조선시대 기네스 인물 조선시대 기네스 인물 7개 외국어에 능통했던 신숙주 보통 4-5개의 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보고도 천재라고 극찬을 한다. 그런데 한사람이 7개국어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바로 조선조에 영의정을 지낸 범옹 신숙주가 주인공이다. 정치적인 얘기는 접어두고 학자적으로만 .. 놀라운 공부/역사인물 201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