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은 세신으로 다스린다. 치통은 세신으로 다스린다. 필자의 나이가 40이 넘었을 때 건강하던 치아가 풍치가 되어 솟구쳐 올라 몹시 아파서 동네 치과를 찾아갔다. 순서가 되어서 치과 수술대에 누우니 그라인더를 들고 달려든다. 깜짝 놀라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고 물으니 솟구쳐 올라온 치아를 갈아서 옆에 치아.. 건강 자료실/약초효능 종합 20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