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평채(蕩平菜) - 이백아흔여덟 번째 이야기 2013년 11월 25일 (월) 탕평옷도 있고 탕평띠도 있습니다 - 임성주가 송문흠에게 보낸 편지 탕평채(蕩平菜)라는 음식이 있다. 각색(各色)의 묵을 섞어서 버무린 것인데, 속설에 의하면 영조의 탕평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음식이라고 한다. 그런데 탕평채만 있.. 놀라운 공부/옛글 모음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