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허미수] 비석을 세워 동해의 해일을 잠재우다. 앞으로 불로 난리가 난 후에 물로 큰 난리가 있다 미수 허목 선생, 300년 전 삼척에 퇴조비를 세우다 . 강원도 삼척시와 동해시 사이에는 주민들이 매우 신성시하는 척주동해비(陟州東海碑, 강원도 지방유형문화재 제38호)라는 비석이 있다. 척주란 삼척의 옛 이름으로 이 비석을 세운 이는 .. 놀라운 공부/역사인물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