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가난한 마음의 행복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10. 29. 21:15
" 가난한 마음의 행복 "으로 사랑과정을 가득 채우시는 한주되시길요..
♤ 가난한 마음의 행복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울고운님들!! 주말들을 잘 보내셨는지요?? 어젯밤에 바람과 비가 기습을 하더니 오늘아침 문을 여는순간~ 앗!!!추워라하는 소리가~~~~입에서 튀어져나오고 문을 바로 닫았네요..ㅎㅎ 안녕하세요~ 빵긋빵긋~*^&^*~ 한주를 여는 월요일아침 님들에게 잔소리같은 인사 드립니다.. 10월과 11월이 교차되는 한주.. 울님들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을 좀더 멋지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이 가득하고 따스함이 넘치는 고운님들~ 한주간을 "삶"의 현장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며 바쁘게 보내시고 그냥~~~쌓이기만 하는것이 아니고 샘솟듯 솟는 우리네의 정을 마음껏 채우시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사랑과정을 퍼 주는 울님들되어 비우는 그 가슴에 더없는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넉넉한 님들되시길요. 단풍잎 곱게물들 이 좋은계절에 울님들에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우리님들의 고운 얼굴에서는 언제나 웃음과 고운미소가 끊이지않으시고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한주되세요 님들이여 사랑합니다.. 스마일~잊지마세요~ 라향드림~~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끈한 차 한잔 하시고 옷도 따닷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카페 이름 : 들꽃향기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