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마음의 행복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울고운님들!!
주말들을 잘 보내셨는지요??
어젯밤에 바람과 비가 기습을 하더니
오늘아침 문을 여는순간~
앗!!!추워라하는 소리가~~~~입에서 튀어져나오고
문을 바로 닫았네요..ㅎㅎ
안녕하세요~
빵긋빵긋~*^&^*~
한주를 여는 월요일아침 님들에게
잔소리같은 인사 드립니다..
10월과 11월이 교차되는 한주..
울님들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을 좀더 멋지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이 가득하고 따스함이 넘치는 고운님들~
한주간을 "삶"의 현장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며 바쁘게 보내시고
그냥~~~쌓이기만 하는것이 아니고
샘솟듯 솟는 우리네의 정을
마음껏 채우시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사랑과정을 퍼 주는 울님들되어
비우는 그 가슴에 더없는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넉넉한 님들되시길요.
단풍잎 곱게물들 이 좋은계절에
울님들에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우리님들의 고운 얼굴에서는
언제나 웃음과 고운미소가 끊이지않으시고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한주되세요
님들이여 사랑합니다..
스마일~잊지마세요~
라향드림~~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끈한 차 한잔 하시고
옷도 따닷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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