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살아가는 하루가 됩시다

사랑한다 말 대신 수줍어 말 못하고 꽃 한 송이 보내고 그리워도 보고 싶다 말 못하는 십육 세 청춘으로 다시 돌아가 살고 싶은 오늘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가 소낙비를 만나도 슬기롭게 피하면 맑은 햇살 뒤에는  반듯이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 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는 꽃도 필 땐 아프다고 인간 세상에서 승리한 자는 남들보다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때문이다      창밖에까지 들리는 노래는 삶이 즐겁고 행복한 노래이고 방안에서 흥얼흥얼 혼자서 부르는 노래는 삶에 애환이 담겨 저있다   창밖에까지 웃음이 들리는 가정은 행복이 찾아오고 문밖에까지 고암 소리가 들리면 불행이 담 넘어온다  눈을 바로 뜨고 보는 사람은 세상을 올바로 보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만 눈을 감고 세상을 사는 사람은 삶에 대한 불만과 증오심만 토로하게 된다.     낮은 곳만 바라보는 사람은 높은 곳을 올라갈 수 없지만 높은 곳만 쳐다보는 사람은 높은 곳을 정복하게 된다   걷는 사람보다는 뛰는 사람이 높은 산을 먼저 오를 수 있다   낮은 곳만 바라보는 사람은 높은 곳을 올라갈 수 없지만 높은 곳만 쳐다보는 사람은 높은 곳을 정복하게 된다   걷는 사람보다는 뛰는 사람이 높은 산을 먼저 오를 수 있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모래도 앉으나 서나. 자나깨나 언제나 행복한 그리움을 주는 청평호수 고운 임들과 레몬향 짙은 차 한 잔으로 상쾌한 아침 힘차게 출발합시다               청호 윤봉석 배상

카페 이름 : ▲♥▲청평♡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