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마음 열린 마음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문을 열기는 커녕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문을 열기는 커녕 나를 낮추는 것은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많이 쌓고 싶으면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손가락은 두 사람을 지혜와 어리석음이 아름다운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볼 줄 알고 노래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맛을 아는 사람이다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울타리를 넓게 쳐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운 삶 > 성공한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보다 더... (0) | 2008.08.30 |
---|---|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는 (0) | 2008.08.30 |
아버지의 등,,,,!! (0) | 2008.08.30 |
고집 (0) | 2008.08.30 |
말에 인격이 흐르게 (0) | 200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