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위령선(뿌리)-참으아리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덩굴식물로서,
원산지는 중국이고,
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으아리 종류에는
위령선(Clematis florida)는 꽃으아리라고도 한다.
으아리(Clematis mandshurica)는 고추나물,선인초(仙人草),마음가리나물이라고도 한다.
참으아리(Clematis terniflora)는 산록 이하에서 흔히 자란다.
큰꽃으아리(lilac clematis/Clematis patens)는 철전련이라고도 한다.
긴잎으아리(Clematis mandshurica for. lancifolia)는 숲가장자리나 들에서 자란다.
외대으아리(Clematis brachyura)는 산지에서 자란다.
국화으아리(Clematis terniflora var. denticulata)는 해변의 산기슭 양지에서 자란다.
클레마티스(Clematis)는 개량종으로서 여러 가지 품종이 있다.
할미밀망(Clematis trichotoma)은 할미질빵,셋꽃으아리라고도 한다.
위령선은 꽃으아리라고도 한다.
길이 약 4m이다.
덩굴은 잎자루로 감아 올라간다.
잎은 마주달리고 1∼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겹잎이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바소꼴이고 길이 2∼5cm이다.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1∼2개의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는 것도 있다.
꽃은 5∼6월에 우윳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밑부분은 자줏빛이고 뒷면에 파란색 줄이 있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지름 5∼10cm의 꽃이 달리고 밑에 1쌍의 포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4∼6개가 옆으로 퍼지고 꽃잎 같으며,
자줏빛 또는 만첩꽃 등의 재배품종이 있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납작하며 짙은 자줏빛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9∼10월에 익으며 깃털처럼 생긴 긴 암술대가 있다.
배수가 잘 되는 기름진 땅에서 잘 자라며, 번식은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검종덩굴과 비슷하나 화피 겉부분에 털이 없는 것이 다르다.
민간에는 어린순을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심고,
가을에서 봄 사이 참으아리,으아리,외대어아리의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것을 위령선(威靈仙)이라 하며 약용하는데,
거풍습,진통,통경락의 효능이 있어
수족마비,언어장애,각종신경통,통풍,관절염,근육통,황달,간염,각지,파상풍,볼거리를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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