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자료실/약초효능 종합

[스크랩] 정향나무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8. 12. 7. 22:15

정향

 

정향나무의 꽃봉오리를 사용한다.

맛은 맵고 따뜻하다.

 
* 비장과 위가 차서 일어나는 복통, 구토, 딸꾹질에 긴요한 약물이다.
* 임신구토
* 몸이 허약하고 차서 일어나는 이질, 설사에 치료반은이 현저하다.
* 신양 부족으로 양기가 부족하고 허리와 무뤂이 찬 증상에 효과가 있다.

 

 
1. 키는 약 1.5m이며 잎은 아원형(亞圓形) 또는 넓은 난형으로 마주나는데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원추(圓錐)꽃차례로 묵은 가지에 핀다.
꽃잎은 자주색으로 통 모양이고 길이는 7~8㎜이다.
삭과(蒴果)는 끝이 둔하며 9월에 익는다.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정원수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향료를 추출한다.
밀원식물로도 그 가치가 크고, 수피(樹皮)는 쓴맛이 있어 건위제로 쓰인다.
한국에는 같은 종(種) 내에 흰꽃이 피는 흰정향나무(for.lactea), 털이 많은 털개회나무(S. velutina), 울릉도에 나는 섬개회나무(var. venosa) 등이 있으며, 같은 수수꽃다리속(─屬 Syringa)에 꽃개회나무(S.wolfi)·수수꽃다리(S.dilatata)·개회나무(S. reticulata var. mandshurica) 등이 있다.
 
2. 맛은 맵고 따뜻하다.
약리 작용으로는
위산 분비 촉진작용이 있다.
진통작용
항경련작용
항염증 작용이 나타난다.
항균작용
항산화작용도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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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누리집"에서>

출처 : 우리땅약초
글쓴이 : 藥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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