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기적·예언·미래

맘의 퀵으로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9. 8. 14. 17:34

 

      목요일이자 말복입니다. 더위가 항복을 하게 되는 날? 비가 내림으로써 항복이 될까요? ㅎ~ mascara가 맘의 퀵으로 삼계탕 한그릇씩 배달하오니 맘의 빗장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소서. 호호호 향기나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