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종말론'?=> 종말은 없다. 그럼 무엇이 있는가?
'2012년 종말론' 에 대해=> 종말은 없다. 그럼 무엇이 있는가?
종말론이 TV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종말은 있을까요?
다음은 종말론이 나온 티비프로에 대한 글입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2012년 종말론'이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서프라이즈는 6일 방송에서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코너를 통해 ‘2012 지구종말론‘을 소개했다. 먼저 3600년 주기로 공전하는 행성 ‘니
비루‘(일명 행성 X)가 긴 타원형으로 지구에 충돌하는 해가 2012년이 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종말론을 예
측했다.
또 고대 마야력에서 예언한 2012년 12월21일 지구종말, 파푸아 뉴기니의 후리족의 전설 등으로 종말론
을 설명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알고 싶으신 분은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 클릭
ilsimsudo@hanmail.net 010-4277-1922 곰선생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말이 올까요?
사실 종말은 없습니다.
이것은 시간의 순환의 법칙을 알아야 알수 있습니다.
시간은 순환합니다.
지구에 봄여름가을겨울이 반복해서 오듯이, 이 우주에도 큰틀의 사계절이 있습니다.
즉 지구 1년이 있드시, 우주에도 1년이 있습니다.
봄에 인간을 낳고 기르고, 가을에 추수를 합니다. 그리고 겨울은 빙하기로 휴식을 하죠
모든 만물은 생겨나서[생生], 자라고[장長], 완성 통일됩니다[염斂] 그리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 휴식합니다[장藏]. 이것이 만물이 순환 변화하는 한 주기
입니다.
[시간의주기도표]
|
하루/사람 |
지구일년/초목 |
우주일년/문명 |
생 |
아침/일어난다 |
봄/싹튼다 |
인류문화의탄생 |
장 |
낮/활동한다 |
여름/자란다 |
문명의분화발전 |
염 |
저녁/반성한다 |
가을/열매추수 |
인류문명의통일성숙 |
장 |
밤/잠을잔다 |
겨울/쉰다 |
빙하기 |
[우주일년] 129,600년
지금으로부터 900년전 송나라의 철인 소강절 선생이 우주일년이 129,600년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다음에서 12와 30의 수가 반복하여 곱해지는 것은 바로 日과 月의순환운동
때문이다)
지구의 한시간 1시 (십이지지로 생각한다)
지구의 하루 1시×12=1일
지구의 한달 1일×30=30일
지구의 일년 30일×12=1년
우주의 한시간 1년×30=1세世(30년)
우주의 하루 1세×12=1운運(360년) 위대한 성인출현
우주의 한달 1운×30=1회會(10,800년) 지각변동 문명태동 =>소개벽
우주의 일년 1회×12=1원元(129,600년) 새롭고 진화된 생명체 탄생
그럼 우리는 왜 이런 시간의 단위가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학적 자료들]
[지구대멸종 동영상 VOD] Click!!
지난 10만년 동안 지구에는 7번의 빙하기가 있었습니다
(1988년도에 KBS 다큐멘타리 <지구대기행>) 이러한 과학적 근거에 의하면,
129,600년과 거의 유사한 주기가 나옵니다. 또 헝가리에 푸라(Pula) 분화구가
있는데 그 분화구 호수에 쌓여있는 침전물을 스펙트럼으로 분석해 보니까
거기에서도 어떤 주기가 나타났습니다. 약 124,000년을 주기로 강력한 기후변화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현대과학도 이렇게 "대략"이라는 말을 덧붙여서 지구에서 일어나는 큰 변화의
주기성을 어느 정도는 밝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양의 철인들은 아주 정확하게 129,600년임을 천문과 수리 연구를
통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주에 이러한 시간의 주기가 있으며, 그것을 우주일년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129,600년이다 하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면 모든 의문이 풀립니다.
이는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인정의 문제입니다.
바로 이 시간의 문제에 인생문제를 푸는 모든 열쇠가 들어 있습니다.
종말은 없습니다.
새로운 시간대로의 열림, 즉 개벽(OPENING)이 있을 뿐입니다.
남촌 글밭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글벗이 되기 바랍니다.
느낀 점 댓글 주세요.
소책자 무료로 드립니다. 클릭
악성 위장병 고치기 클릭->http://cafe.daum.net/skachstj 010-5775 5091 |
'놀라운 공부 > 기적·예언·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에도 과연 귀가 있을까? (0) | 2009.11.12 |
---|---|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직관력이 작용한다 (0) | 2009.09.07 |
이 시대 전염병예방엔 (0) | 2009.08.28 |
만물은 순환한다 (0) | 2009.08.20 |
맘의 퀵으로 (0) | 2009.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