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에 관한 사자성어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를 잡는다
범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라. 골(谷)에 호랑이(虎)가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하루(一日) 강아지(狗)는
용과 호랑이가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두강자끼리 서로 다투는 경우
호랑이와 승냥이의 나라라는 뜻으로, 포악한 나라를 이르는 말.
![](http://kr.img.blog.yahoo.com/ybi/1/93/2f/wun12342001/folder/3497971/img_3497971_1237175_7?1101608311.jpg)
![](http://kr.img.blog.yahoo.com/ybi/1/af/1e/sign9300/folder/884357/img_884357_523128_16?1088542397.jpg)
虎踞龍盤 (호거용반)
![](http://kr.img.blog.yahoo.com/ybi/1/93/2f/wun12342001/folder/3497971/img_3497971_1237175_5?1101608311.jpg)
|
해설
不入虎窟安得虎子 (불입호굴 안득호자)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뜻하는 바를 이루려면 반드시 그에 마땅한 일을 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말
더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당하는 모험과 용기가 필요함을 말한다.
虎假虎威(호가호위)
- 여우가 호랑이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뜻으로
남의 권세를 빌어 위세를 부림의 비유
谷無虎生兎(곡무호생토)
- 범없는 골에는 토끼가 선생이라 골에 호랑이가 없으면 토끼를 선생으로 삼는다.
즉 잘난이가 없는 곳에는 그보다 못난이가 잘난체 한다는 뜻
虎死留皮 人死留名 (호사유피 인사유명)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一日 之拘 不知畏虎(일일지구 불지려호)
- 하룻(一日)강아지(拘) 범(虎)무서운(畏)줄 모른다(不知)
철 모르고 아무에게나 함부로 힘을 쓰며 덤비는 것을 두고 하는말
龍虎相搏(용호상박 )
-용과 호랑이가 싸운다는 뜻으로 최고의 강자가 서로 다투는 경우
虎狼之國(호랑지국)
-호랑이와 승양이의 나라라는 뜻으로 중국 초기 통일 국가 포악한 진나라를 일컫는말
騎虎之勢(기호지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지세 중도에서 그만 둘 수 없는 지세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않고 용이서리는듯한 웅장한 산세를 일컫는 말로 매우 위세가 있는 모양
악성 위장병 고치기 클릭->http://cafe.daum.net/skachstj 010-5775 5091 |
'아름다운 삶 > 사진·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1930년도의 서울 모습 ☆ (0) | 2010.01.09 |
---|---|
[스크랩] ※ 희귀한 옛자료들 ( 자료 좀 늣게뜸니다) (0) | 2010.01.09 |
저절로 가는 길 (0) | 2010.01.08 |
추동비경 (0) | 2010.01.08 |
눈속에 핀꽃 (0) | 201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