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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거 갈 수록 태산이다. 시리우스도 크다고 했더니, 베텔제우스(Betelgeuse)는 입
이 안 다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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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새해 벽두부터 희망찬 미래를 보여줘야 하는데, 이 광대한 우주에 기가 질려버리는 포스팅을 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 이렇게 광대한 우주만큼 우리의 미래도 활짝 열려있는 것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2.jpg](http://blog.joins.com/usr/d/h1/dh1218/0907/4a69021cc5648.jpg)
출처 : 新里가 좋아
글쓴이 : 추 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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