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사진·그림

[스크랩] ※ 우주와 우주인는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가? (주변도시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1. 9. 12:58

                             우주와 우주인는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가? (주변도시들)

 

  

인간에게 있어서 하늘은 미지의 공간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그래서 인간은 끊임없이 하늘로 날아오르고자 애쓰고,
또 무모하리만큼 시도하는 것이 아닐까
?

전 세계는 바아흐로 우주전쟁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우주전쟁' 에서 처럼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 전쟁이 아닌,
우주 공간을 향한 강대국들의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있다
.

미국, 러시아는 물론이거니와 중국
,
거기다가 일본까지 우주전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마치 이제 남은 미지의 마지막 미개척지라도 되는 양

치열함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다.

한 나라에서 우주인(Astronaut)으로 선정되는 것은

개인의 영광일 뿐 아니라 국가적 영웅으로 대접받는 시대다

우리나라도 오늘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한다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나는 간혹 우주공간에 대한 사진이나 이미지 등을 보아왔지만 얼마 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한 우주 공간의 이미지는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었다.

우주공간의 스페이스 셔틀에서 바라본 지구와 우주인의 작업 모습은

단순히 임무를 수행한다는 모습보다


자연(우주)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인가
를 새삼 깨닫게 하였다.

아래 보이는 이 사진들은
>이곳 싸이트에서 발견한 것인데,
이 홈페이지 주인도 나사(
NASA)에 근무하는 친구의 할머니로부터 받은 사진이라며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푸른 빛과 구름이 너무 아릅답다.



얼핏 합성이라고 보일만큼 지구 대륙(?)의 모습이 선명하다.



우주인의 유영 모습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스페이스 셔틀과 지구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비롭고 위대한 모습이 너무 많다
아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극히 제한적이라고 해야 맞겠다
.

비록 (강대국의 견제 등) 환경적인 제한 때문에 우리나라 우주개발이 쉽지는 않겠지만
,
이번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탄생이 우리나라가 우주개발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인공위성에서본 지구 (서울등 주요도시)>


인간에게 있어서 하늘은 신비의 공간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그래서 인간은 끊임없이 하늘로 날아가고자
애쓰고 또 무모하리 만큼 시도하는 것은 아닐까?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지구의 모습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한반도 와 주변국가들
 
-= IMAGE 3 =-
서울시내 와 도로망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부산시내 와 주변지역들
 
-= IMAGE 5 =-
평양시내 와 주변지역들
 
-= IMAGE 6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울릉도 와 독도

 

스피처 망원경이 찍은 경이로운 사진들  

기사입력 2008-12-06 09:21 |최종수정2008-12-07 00:03 

[지디넷코리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8월25일(현지시간) 델타로켓으로 발사한 ‘

스피처 우주망원경’은

놀랍고 아름다운 우주의 사진들을 지구에 보내오고 있다.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을 살펴본다 . 

 

◇사진설명: 독특한 모양 때문에 ‘가시 은하(Splinter Galaxy)’로 알려진 소용돌이 은하 ‘NGC 5907’. 지구에서 보면 은하면을 바로 옆에서 보는 방향에 있기 때문에 홀쭉하게 보인다. 가운데 띠는 가시광선 파장으로 밝고 별빛이 차단되는 탓으로 예전에는 2개의 은하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

◇사진설명: 지구로부터 약 6천만광년 떨어진 황새치자리에 있는 아름다운 소용돌이 은하 ‘NGC 1566’. 푸른 빛은 성숙한 별에서 나오는 것이고 ‘불타는’ 붉은 소용돌이 팔은 별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다.

◇사진설명: 용골자리에 있는 ‘HH(Herbig-Haro) 49/50’.

◇사진설명: 사진의 점들은 적외선별로 대부분이 적색거성과 적색 초거성이다. 이외에도 많은 별들이 있지만 빛이 약해 사진에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이중 나사 성운은 은하계 중심에 있는 거대한 블랙홀로부터 약 300광년 거리에 있다. 지구는 이 블랙홀로부터 2만5천광년 이상 떨어져 있다.

◇사진설명: 지구에서 250만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은하’의 모습. 푸른 부분은 젊은 별이고 녹색 부분은 늙은 별 무리다. 은하 가운데 있는 밝은 노란 점은 특히 늙은 별들이 밀집해 있다.

◇사진설명: 전형적인 소용돌이 은하로 파악되고 있는 ‘M51’. 지구에서 약 3천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구에서 볼 때 가장 밝은 소용돌이 은하에 속한다.

◇사진설명: ‘M51’ 은하 근처에 있는 ‘M81’ 은하의 거대한 소용돌이 팔이 보인다. 북쪽 별자리인 큰곰자리(북두칠성 포함)에 위치하는 이 은하는 쌍안경이나 소형 망원경으로도 간단하게 볼 수 있다. 1천200만광년 떨어져 있다.

◇사진설명: 독거미성운은 우리 은하계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인 대마젤란은하에 있고, 주로 남반구에서 볼 수 있다. 성운 중심부에는 ‘R136’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거대한 젊은 별을 포함한 작은 성단이 있다. 이러한 푸른 초거성의 가장 밝은 별의 질량은 태양의 100배 이상이며, 10만배 이상 밝다. 하지만 이들 별의 수명은 짧아서 200~300만년이면 핵연료가 다 소진된다.

◇사진설명: 스피처 우주망원경은 우리 은하계를 닮은 가까운 소용돌이 은하의 적외선 사진도 촬영했다. 파악된 은하는 ‘NGC 7331’로 5천만광년 떨어진 페가수스 자리 안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NGC 7331 아래의 작은 은하 3개는 모두 그 10배 가까이 떨어져 있다. 왼쪽부터 NGC 7336, NGC 7335, NGC 7337이다.

◇사진설명: 불타는 가스와 먼지구름으로 둘러싸인 다 죽어가는 별(가운데)이 보인다.

◇사진설명: 충돌하는 ‘안테나’ 은하 중심에서 전에는 보이지 않던 태어난 지 얼마 안된 별 무리가 보인다. 각각 ‘NGC 4038’ ‘NGC 4039’이라는 이름의 두 은하는 6천800만광년 떨어진 곳에서 약 8억년 동안 계속 융합해 오고 있다.

◇사진설명: 마치 괴물의 얼굴 같이 보이는 이 은하는 우리 은하계 평면에 있는 ‘DR 6’. 태양의 10~20배 질량의 약 10개의 갓태어난 별무리가 존재한다. DR 6은 3천900광년 떨어져 있는 나비자리 안에 있다.

◇사진설명: 사진 속 은하는 ‘M51’, ‘NGC 5194’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사진설명: 이 합성사진에서는 불타는 삼렬성운의 가시광선과 적외선 사진이 비교되고 있다. 삼렬성운은 5천400광년 떨어진 궁수자리에 있으며, 거대한 가스와 먼지구름으로 별을 만들어내고 있다. 탄생 초기 별은 오른쪽 사진의 화살표에 보인다. 왼쪽 사진에서는 볼 수 없다.

◇사진설명: 별이 탄생하는 ‘산줄기’가 보이는 사진. 과학자들은 ‘창조의 산줄기(Mountains of Creation)’라 부른다.

◇사진설명: 최초로 그려진 태양계 외행성 표면 지도. ‘HD 189733 b’라고 불리는 거대한 가스구름의 온도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온도가 높은 부분은 밝게 표현되고 있다.

◇사진설명: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의 수십억년 전 모습을 유추할 수 있게 해주는 별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은 희귀한 적외선 사진. 행성들을 거느린 항성이 생성되려면 보통 수백만년이 걸린다.

◇사진설명: 지난 3월에 찍은 홈즈 혜성(왼쪽). 홈즈 혜성이 작년 10월중순에 갑자기 커다란 폭발을 일으키며 평소의 100만배 강한 빛을 분출한 뒤 5개월 후 모습이다. 홈즈 혜성(17 P/Holmes)은 6년 주기로 목성에서 멀어지며 태양에 접근하는 혜성이다. 하지만 최근 116년간 2번(1892년 11월과 2007년 10월), 소혹성대에 가까워졌을 때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을 일으켰다. 오른쪽 사진은 콘트라스트를 강화한 사진.

◇사진설명: 스피처 우주망원경은 처음으로 젊은 행성 시스템에 확산하는 석영과 같은 수정을 발견했다. 이 수정은 각각 크리스토발라이트, 인규석이라고 불리는 실리카 광물의 일종이다. 흑백사진 2장이 두 광물의 확대사진(왼쪽이 크리스토발라이트)이고 큰 사진은 젊은 별과 행성을 형성하는 물질이 소용돌이치는 모습의

상상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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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新里가 좋아
글쓴이 : 추 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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