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작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혁명을 집필한 토마스 칼라일.
4년 동안 집필에 매달린 끝에 원고에 탈고한 토마스는 벗으로 지내던
존 스튜어트 밀에게 원고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얼마 후, 존의 가정부가 실수로 그 원고를 벽난로에 넣어버리는 대사고가 벌어집니다.
망연자실하여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토마스는 무너진 벽돌담을 묵묵히 다시 세우고 있는 벽돌공을 발견하고는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야.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것을 내가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토마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길을 가다가 걸림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당신은 지금, 걸림돌을 지나고 있습니까, 디딤돌을 밟고 있습니까?
-----------------------------------------낮에 꾸는 꿈 , 비전中
예언은 뿌리를 통해서 실현되는 나무의 열매와 같습니다.
인류에게 뿌리역사는 줄기를 통해서 문명을 탄생 성장시키고
열매로 성숙하게 하는 동력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열매문화인 미래의 우주가을세상은 가장 오래된 미래이며
뿌리역사인 태고적부터 준비하고 그 모두가 꿈꾸워 온 예언의 완성입니다.
당신의 미래는 어떠한가요? 그 동안 무엇을 염원했고
지나온 생애속에서 한 인간으로서 무엇을
갈망해 왔나요.진정 대자연과 소통하며 가장 가까운사람과
혹은 세상과 소통한적이 얼마나 있나요?
정말 다 함께 상극을 넘어서 상생으로 가는 길은 무엇일까요?
낮에 꿈 꾸어본적 있는가요?
잠만 자면서 꿈을 꾸는것이 아니라
항상 대우주의 열매인 인간이 미래를 설계하면서
스케치하는 하루하루속에서 내일을 디자인하는것도
꿈꾸는 것입니다. 미래를 조각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천지 대자연과 함께 성공하는 그런 꿈을
꾸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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