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
불길이 너무 강하면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즐거움은 그 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몹시도 화가 나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감정이 격할때에는 한걸음 물러서서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고통은 우리의 마음 깊숙이 상처도 남기지만
그로인해 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용서 되지 않던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도 사그라져
내가 그때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었는지
자신도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으십시오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실수하거나 후회할수 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정작 익어야 할 고구마는 익지 않고
그 고구마 마저 태워 버려 먹을수 없는것처럼
화는 우리를 삼킬수 있습니다
밝은쪽으로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건강과 장수를 인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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