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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변화의 조짐을 알리는 신호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4. 13. 12:25

지진은 변화의 조짐을 알리는 신호

 
   



 <영화 10.5 에서 10.5도 대형지진 장면 >


 

"지진 규모가 클수록 여진은 더 자주 더 오래 발생한다. (미국 지질조사소 존 벨리니 박사)"

지난달 27일 새벽(현지시각)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한 칠레에 향후 수 년 동안

여진이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과 캐나다 북서부 태평양 연안지역에 지난달 27일 칠레를 강타한 대지진과 맞먹는

'거대지진'(megaquake)이 일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 지질조사국(USGS)의 브라이언 애트워터 워싱턴대 교수는 2일 태평양 북동부 지역은

칠레와 같은 지질학적 움직임을 보여 왔다면서 "문제는 다음 지진이 일어난다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언제 발생하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제트추진연구소 지구물리학 과학자 리처드 그로스(Richard Gross)는

칠레지진으로 지구 자전축이 8cm정도 이동하였으며,

그 결과 하루의 길이는 1.26 마이크로초(1마이크로초는 백만분의 1초) 줄었다고 발표했다.

영국 지질조사학회의 데이비드 케리지(David Kerridge)는

이 현상을 ‘아이스 스케이터 효과’(Ice-Skater Effect)로 설명했다.

아이스 스케이터 효과’란 김연아 같은 스케이터가 스핀을 할시

팔을 몸으로 끌어 당길수록 그 회전속도가 빨라지는 것과 같이

지구판이 겹치면서 발생한 지진은 지구의 밀도를 지구 중심으로 이동시키면서

지구자전이 빨라진다는 이론이다.

리처드 그로스는 “지구축의 이동과 하루 주기의 변화는 영구적인 변화로

이는 장기적으로 볼때 지구의 기후변화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요즘 전세계가 지진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서 서양의 예언가인 루스 몽고메리 의 예언에 관해 살펴보면..
 
루스 몽고메리(Ruth Montgomery, 1912∼)의 예언



  루스 몽고메리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32년간 워싱턴에서
  정치와 세계정세 분야의 통신사 기자로 활약하다,
  여러 차례의 놀랄만한 영적체험을 한 끝에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메신저가 되었습니다.

  '미래의 문턱(Threshold to Tomorrow)'
  '진리를 찾아서(A Search for the Truth)'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Strangers among Us)'
  '이전 세계(The World Before)' 등의
  저서를 통해서
특히 극이동(極移動)의
                                            실상에 대해서
자세히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극이동(Pole Shift)

 

The shift will have its warnings. … Shortly before the actual shift, there will be two specific types of warnings. … and for days and nights before and the earth will seem to rock gently, as if soothing an infant in its trundlebed. - Strangers among Us (p.228)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됩니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지며.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합니다.
실제적인 지축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됩니다.
지중해 연안의 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전염병이 번지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로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짧게 전율하는 진동이 발생하고 북미, 아시아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유사이래 일찍이 없었던 커다란 해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마치 요람에 누워 있는 아기를 달래듯이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녀는 주로 극이동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① 극이동의 징후는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② 극이동을 예고하는 두 가지 경고는 화산폭발의 증가와 악성 전염병의 출현이다.
③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④ 이러한 극이동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⑤ 극이동이 일어날 때 지구상의 한쪽에서는 바닷물이 육지를 꿀꺽하고 삼키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바닷물이 육지를 토해 내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한다.
- 'Strangers among Us'에서 인용
⑥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 명에 한 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⑦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 'Threshold to Tomorrow'에서 인용

 


 빈번하는 지구촌 지진의 경고 메시지는 무엇인가?

 

Earthquakes will herald the approach of the alteration, and rumblings with - in the earth will presage the tumultuous day. According to the Guides, the event itself will occur "in the twinkling of an eye," as the earth slurps approximately onto its side. 'Strangers among Us' (p.229)

"지진은 변화의 조짐을 알리는 신호가 되고, 지구 내부에서의 요동은 파국의 날을 예감케 할 것입니다.
보호령에 따르면 지구 극이동 그 자체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입니다. "

New York City will vanish… Naturally I asked about Washington D.C.… : It will be devastated, but not totally destroyed,… Virginia Beach will strangely survive, as most other seaside resorts disappear. Whole areas of the eastern and western United States, England, southern Asia, and Europe will be deluged by water as Atlantis emerges, and parts of Lemuria will rise in the Pacific Ocean, even as Hawaii slides into the sea. 'Strangers among Us' (pp.231∼232)

뉴욕은 물밑으로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
워싱턴 D.C는 황폐화되지만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행락지는 사라지는데 반해, 버지니아 해안지역은 유달리 안전할 것입니다.
미국의 동부서부, 영국, 남부 아시아와 그리고 유럽의 전지역은 아틀란티스의 융기로 인해 물이 범람하게 되고,
레무리아 대륙의 일부가 태평양에 솟아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하와이는 바다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Strangers among Us'에 나오는 그녀의 예언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① 미국의 뉴욕시는 물밑으로 사라져 버린다.
② 플로리다는 거의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③ 캘리포니아 지역이 격렬한 파도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④ 5대호 일부 지역이 바다로 변하게 된다.
⑤ 버지니아 해안 지역은 다른 곳과는 달리 안전할 것이다.

 

 

 극이동 후의 새 세계

 

극이동 후 펼쳐지는 새 시대(New Age)는 최상의 기쁨과 행복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극이동의 시련기를 겪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질 것이며,
서로가 잘 되기를 도와주면서 절대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새 시대의 사람들은 죽음 후의 생명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물질로 되어 있든 에테르체로 되어 있든
그것은 단지 진동 수준(vibratory level)의 차이 뿐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두 영역(물질계와 에테르계 즉, 인간계와 영혼계) 사이의 의사소통 장벽도 사라질 것입니다.
'Threshold to Tomorrow'

 

 

 

 

변화의 조짐이라는게 구체척으로 어떤걸 말하는 걸까요?

 

 

 

 

지금은 우주1년중 어느때인가?

 

 

앞에서 우주에도 일년이 있다는것을 알려드렸습니다.

 

일단 우리가 먼저 알아야할건 지금의 인류가 살고있는 계절이 우주1년으로 따지면 어느 때인가?

하는것입니다. 우주의 계절은 지구상의 인류가 살아가는 틀을 정해놓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구의 1년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겨울에 반팔입고 살수는 없자나요?

자연은 알게모르게 우리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주기가 클수록 그 영향이 지대합니다.

 

그럼 우주의 계절에 따른 인류문화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우주의 봄철 - 인류가 화생됩니다. 마치 새싹이 돋듯이 그렇게 화생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도 본사람이 없으니까 이치상으로 그렇게 추정을 합니다.

태어날때 기억하는분있나요? 우리가 태어날때를 기억하지 못하듯

이번 우주1년에서 화생되는때를기억하는 인류는 아무도 없습니다. .

 

우주의 여름 - 뭐가 생각나나요? 일단 더워지겠죠?

그리고 또 굉장히 빠른 번식과 분열과 성장이 생각납니다.

이게 바로 여름의 특성입니다. . 우주의 여름철에는 인간의 문명이 극치로 발달을 합니다.

 

우주의 가을-  이때 가을대개벽이 발생합니다.

인류의 영혼을 크게 성숙시켜주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을에 낙엽이 지는이치로 많은사람들이 죽게되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이것때문에 수많은 예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을 대개벽 이후의 세상은 인류가 굉장한 번영을 누리게 됩니다.

모두 욕심이 없는세상, 지상 천국과도 같은 세상이 열립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용화낙원이라고 했습니다.

인류는 그런 열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게 될겁니다.

 

우주의 겨울- 빙하기 입니다. 이때는 지구상에 생물이 존재할수 없습니다.

                    빙하기가 오려면 앞으로 오만년도 더 남았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인류는 어느때에 살고있을까요?

지금 지구상의 인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사람들이 아웅다웅살고 있죠?

아마 유사이래 이런적이 없었을거란 생각을 들정도로..

게다가 지구온난화니 하면서 점점 지구가 더워지고 있네요 

이런것들로 봤을때  지금은 바로 우주1년중의 여름철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과학기술이 최고조에 달해있는거지요 ^^

 

그럼 이때 무슨일이 발생하는가?

책속에 길이 있다고 하죠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소책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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