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의 이득을 마치 남의 이득처럼★^*^
글/청호 윤봉석
우리는 또 얼마나 갈등과 번민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까
자신을 괴롭히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멍들게 하지는 않습니까
그것도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동료들과 서로 반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악업의 놀음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근심 걱정 없이 선한일을 쌓으며 살아가는 삶이어야 합니다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함께하였던
화목한 시간을 아쉬움으로 정리하고
내일을 위해 몸과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는 휴일이라 봅니다
시간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느린 것이요
슬퍼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긴 것이요 기뻐하는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간은 영원한 것이다
사랑은 모든 병을 치료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때로는 치명적인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행복한 자신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 절제가 부족하여 통찰력을 잃어버린 사람이
자신의 본성에 주의를 기울이면
그것을 느끼지 못함을 한 줄기 햇살에서 느낍니다
고마운 가족, 우리가 느끼는 자연
보답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그렇지 못함을 반성해 봅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분명히 할 일이 있고
국민을 섬기는 정부가 되겠다고 국민과 약속을 했습니다
항상 초심과 같은 생각으로 마지막을 생각하며
행복한 퇴장을 그려보면서
처음 들어설 때의 갈채 소리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퇴장하는 권력은 경멸당하기 쉬우니까요
세상에는 남이 받은 은혜를 마치 자기가 베푼 것처럼
남을 위해 봉사한 것처럼 그럴듯하게 꾸며대며
또 그들은 남이 자기에게
이런 어리석은 수완은 자기도 망치고 남도 다치게합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은 사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다 그만의 대가가 있습니다
물은 건너봐야 심연을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진가를 알며
세상은 살아봐야 허와 실을 알 수 있듯이
바라는 것 없이 베풀어야 진정한 베풂입니다
언제부터 시간의 흐름에 또 감정의 흐름에 나를 맡겨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바람인 것을 너무도 쉽게 알게 되었습니다
연륜이 가르친 것인지 아니면
나름대로 지혜를 터득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삶 자체가 인생의 아름다움이 아닌가 합니다
나를 비롯한 모든 사물을 사랑하다 보면
어느새 인생의 뒤안길이 보인다는 어느 시인의 글이 마음속에서 맴돕니다
주위의 분들에게 씨앗을 뿌리듯 나누어주세요
꽃망울들은 앞다투어 더 예쁜 입술 내밀겠죠
그러나 성공의 기회도 없습니다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자신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데도
성인은 자신을 버릴지언정 전체를 버리지는 않습니다
자기 것 아끼고 남의 물건 탐내는 이는 큰일을 할 수 없고
큰일을 하는 사람은 자기 것 남의 것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희망의 하루를 만드세요
항상 하루는 똑같은 24시간이지만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순간의 변화에 일정함이 없기에
그러므로 시작은 즐거움이요
기쁨이며 날마다 좋은 날입니다
위기관리에 빠르게 대처하는 희망찬 새로운 날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물은 흘러가면서 강에서 모이고 바다에서 만나서
그 양이 많아지듯이 말도
말이 많아지고 뜻도 변해 집니다
귀가 건강해야 필요없는 말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내 마음이 먼저 따뜻해야만 따뜻한 말을 해줄 수 있고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이 즐거움이요 행복입니다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우리들의 불행의 씨앗을 사랑의 열매로 가꾸는 지혜를 가지고
인생은 생명의 만남의 장소입니다
생활에는 평화 마음에는 안심
사람과 사람의 인연으로 눈 있어 보고
탐내는 마음은 만족할 줄 아는 마음으로
어리석은 마음은 지혜로운 마음으로 사는 것이
미래를 위한 나의 책임이자 의무이며 모두를 위한 선행입니다
경험의 과정 속에 전개되는 감각의 연속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삶은 정말 짧은 것입니다
우리가 즐겁게 보내는 삶은
감정적인 의미와 시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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