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책자1] 9000년의 뿌리
-어느날 갑자기 떡하니 고조선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호랑이와 곰이 굴속에서 마늘과 쑥을 먹고 곰이 잘참아 단군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라는 것이 현대 교과서의 가르침입니다. 교과서의 가르침대로라면 우리의 조상이 곰이란 말입니다. 이러한 공상소설을 현재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이 실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말하건데, 한민족의 참 역사는 반만년이 아닙니다. 9000년입니다. 너무나 왜곡되어지고 갈겨진 우리 한민족의 진정한 참 뿌리를 꼭 알고 싶으십니까?
우리민족은 세계인류의 뿌리입니다.
서양의 역사는 수메르족이 그 기원이라고 합니다. 그 수메르족의 기원은 5500년입니다. 그리고 오래된 것같아 보이는 중국의 역사는 하나라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6000년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뿌리는 몇 년일까요? 9000년입니다.
믿어지십니까. 온 세계의 모든 종교와 문화 역사의 뿌리가 바로 우리민족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면, 이 놀라운 당신은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우리 한민족이 세계인류의 문화,종교,역사의 뿌리가된 그 근거와 자료를 제시해드리려 합니다.
이 사실을 꼭 알고싶으신분만 신청하여 주십시오.
[소책자2] 만화로 보는 개벽
-지금은 문명이 새롭게 대 변혁을 하는 틈새에 놓여져있습니다.
현재 지구촌 일어나는 빈번한 지진과, 자연재해 그리고 질병과 같은 수많은 대 재앙들이 이모든 사건들은 자연의 섭리로오는 문명의 전환의 시점에 놓여져있기 때문이라고 세계의 철학자은 전하고 있습니다.
하루주기는 아침점심저녁밤의 주기로 순환을 하고 있으며 보다 더넓은 차원의 주기인 지구의1년은 봄여름가을겨울로 순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지구의1년보다 더 큰 주기가있다는 사실과, 그 주기(우주의1년)를 년으로 환산하면 1296000년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믿어지십니까. 자연의 섭리상 지금은 우주의 가을을 맞아 새로운 대 통일 문명으로 들어서려는 찰나에 놓여져있습니다.
지금 지구촌의 문명이 다시 새로운 문명으로 탈바꿈한다는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왔던 후천개벽. 우리 인류는 이제 후천개벽을 맞이하여 새로운 문명을 맞이할 때가 온것입니다.
후천개벽후의 문명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자손이시여, 기뻐하십시오, 그리고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본래 세계인류의 종주국, 뿌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참 많은 고난과 역경을 당해왔지만 피나는 노력끝에 이겨내고 힘겹게 견뎌내어 왔습니다..
세계의 모든 철학자들이 말하길 인류의 부모나라로서 인류문명을 주도했으며, 이제 서구의 물질문명은 타락하여 더 이상 인류가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으므로 하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다시 정신문명을 일으켜 세우려고 그 본 주인인 우리에게 원시반본의 사명을 맡겼다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원시반본의 원리로 이제 우리민족은 9000년전 천하를 호령하는 그때 시대처럼 다시 부활하여 새로운 문명의 주인공이 되는 대운상승기를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시적인 현상이 바로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에 출현한 붉은 악마, 즉 치우 환웅천황의 부활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후천개벽 이후의 문명과 어떠한 과정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되게되는지 그 과정과 내용을 꼭! 알고싶으신분만 신청하여 주십시오.
[소책자3] 태을주 수행
-상제님께서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라고 하셨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모든 병을 멀리할 수 있으며, 어떤 나쁜 일이나 횡액을 멀리할 수 있으며, 하는 일이 잘되어 소원성취를 할 수 있습니다.
천번 읽으면 답답하던 기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만번 읽으면 조바심이 사라집니다. 10만번 읽으면 눈앞에 답답하던 것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백만독을 읽으면 인생의 모든 번뇌와 고통에서 해방되어, 업장이 소멸된 데서 오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천만독을 하면 상제님의 조화권이 깃들 것입니다. 억만독을 하면 상제님의 조화가 감응하여 자유자재의 신통을 행할 수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에 대해 꼭 알고 싶으신분은 신청하여 주십시오
[소책자4] 판밖의 진리 증산도
-기독교 불교 도교 등의 많은 종교에서 우주의 절대자 하느님을 외치지만, 놀랍게도 그 종교의 뿌리또한 우리민족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 역사, 문화의 뿌리인 9000년전의 우리민족은 하느님을 어떻게 칭하였을까요?
배달시대에 치우천왕이 '상제님'께 천제를 모시고 전쟁에 출전하였다는 기록과 고조선시대에는 단군께서 '상제님'께 천제를 모신 기록이 있습니다. 본래 우리민족 모두가 섬겨왔던 하느님의 존칭은 바로 '상제님'입니다. 그 문화의 맥을 잇고 상제님을 바르게 모시는곳이 바로 지금의 민족단체 '증산도' 입니다.
9000년전부터 모든 민족이 함께 섬겨왔던 삼신상제님, 그 상제님이 누구이신지 진정으로 알고 싶으십니까?
꼭 알고싶으신분만 신청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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