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보기 아까운 명언 글 ♬^*^
혼자 있을 때는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품은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왼손은 아버지 손 오른손은 어머니 손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함하여 내 몸이 되었구나
지혜의 아버지와 자비의 어머니를
하나로 받들어 온전한 보살의 길을 걸어가리라
사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빛나는 금관보다도 반짝이는 보석 목걸이 보다도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이 간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하나뿐이다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밖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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