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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륙의 주인은 동이족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1. 4. 26. 08:58

아시아 대륙의 주인은 동이족

討論文 要旨

古朝鮮 高句麗, 韓語名인가 漢語名인가?

-그 馴鹿遊牧胎盤 起源과 關聯하여 周采赫(前 世宗大 歷史學科 敎授) 에 對한

淸水紀佳(順天鄕大學/言語學)

-------目次-----------------------------------------

序文 1), 2), 3), 4)

§1. [朝鮮] 에 對한:

§2, Tonakai에 對한;

§3.騎馬(기마) 羊(양)遊牧(유목)帝國(제국) 槁離 -高麗 곧 高句麗라는 多民族(다민족) 遊牧(유목)帝國(제국) 對(대)한.

§4. 中國과 다른 主語+目的語+動詞의 文法, 더욱 效果的(효과적)으로 하는 膠着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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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文

1). 馴鹿遊牧과 紅山文化-蚩尤/朝鮮/槁離/의 起源問題 에 對한 討論文 要旨를 쓴

     아래의 趙鏞珍(韓南大學校/美術解剖學) 敎授님의 見解와 같은 생각을 했다:“發表者가 命名한 民族移動루트인 「Lichen Road(라이켄 로드: 선<鮮>의 <蘚路>)-‘이끼의 길(Ni,ukinii jam)’」은 卓見이다. 이끼를 따라 간 馴鹿의 移動과 騎鹿遊牧民의 移動經路가 그대로 生物로서의 韓民族 形成의 經路와 一致하는 것이다. ”

2). 脚註 : 討論(토론)者(자) 는 周 敎授(교수)와 같이 2007年(년) 7月(월) 9日(일)~8月(월) 1日(일)에 걸쳐 24日(일)間(간) 現地(현지)踏査(답사)를 다녀왔다. 이 때 이 京鄕(경향)新聞(신문) 60周年(주년) 記念(기념) 北方(북방)探査(탐사) ‘칸 코리안 루트’ 路程 中(중)에 「Lichen Road(라이켄 로드: 선<鮮>의 <蘚路>)-‘이끼의 길(Ni,ukinii jam)’」와 이끼를 따라 간 馴鹿의 移動과 騎鹿遊牧民의 移動經路가 그대로 生物로서의 韓民族 形成의 經路와 一致하는 것을 現地 各地에서 周 敎授(교수)는 直接 指摘(지적)해 주었다.

3). 踏査(답사) 前(전)에부터 [周(주) 采(채)赫(혁) 先生(선생) 論文(논문) 註]란 파일을 만들어서 踏査(답사) 前(전)부터 周 敎授 論文에 對(대)한 言語(언어) 資料(자료)를 蒐集(수집)하고 있었다:

4) 韓國上古史는 同時에 日本上古史란 討論者의 觀點이 있다.

Q유라시아 몽골리안 루트, ‘Zion(鮮)의 길’과 馴鹿치기

-朝鮮半島에는 이끼인 蘚도 그 꼴밭 鮮(Xian)도 없다-

周采赫(江原大 敎授; I.A.M.S 韓國側 執行委員)

그 때에 結論(결론)以下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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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조선>, <馴鹿순록>, <高句麗의 ‘코리(Qori: 高麗)”>, <となかい・トナカイ tona-kai> all four means the same thing: ‘to train (or trainer of) deer'. or 'deer' itself. Mr. Jung Jay Kyum informs me that Tonakai (not Tokanai) as native Sami language meant 'reindeer' in Lapland of Scandin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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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朝鮮] 에 한:

漢字이름[朝鮮]에서 우리(日本人)가 받아왔던 印象(인상)은 아래의 英語(영어) 冊(책) 이름과

그의 日本(일본)譯(역)의 뜻이 거의 같았다.

P. Lowell, Chosö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Boston, 1885)

『静かなる朝の国』(조용한 아침의 나라, “맑은 아침의 나라” )

周采赫 敎授님은 이 論文(p.8.)에서 다른 解釋을 다시 發表 하셨다:

[나는 이미 「朝鮮․鮮卑의 ‘鮮’과 馴鹿遊牧民」이라는 論文을 通해 「朝鮮」이 아침햇살과 相關이 없이, ‘鮮을 向해 가는’이라는 뜻을 갖는 이름으로 「馴鹿遊牧民」을 가리키는 것임을 밝힌 적이 있다. ‘사슴(Deer)’이 「食糧採集」段階에만 주로 關聯되었던 것과는 달리 ‘馴鹿(Reindeer)’은 「食糧生産」段階와 主로 密接하게 關聯돼 있었다는 事實을 指摘하면서, 「朝」가 馴鹿遊牧民을 가리키는 몽골말 차아탕(Chaatang)의 ‘차아(Chaa)’축치족말 차오추(Chaochu)의 ‘차오(Chao)’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鴨綠江만 넘으면 누구나 朝鮮의 「朝」를 ‘아침 朝’字 자오(Zhao) 1聲으로 읽지 않고 ‘찾을 朝’字 차오(Chao) 2聲으로 읽는다는 點을 그 한 證據로 들었다. 예나 至今이나 한결같이 그렇다는 것이다. 애초에 漢人 史家가 漢字로 그렇게 썼으니 當然히 그렇게 읽고 解釋해주어야 한다. Chaochu가 ‘馴鹿을 가진 者’라는 말이다. 그 뜻이 ‘...을 찾아간다’는 것임은 朝天, 朝貢과 朝南(南向의 뜻) 등의 事例가 이를 立證한다. 여기서 이 朝(Chao)字는 朝夕의 ‘朝(Zhao)’와는 아주 뜻이 다르고 이런 뜻을 갖는 몽골 Chaad와는 같은 意味로 쓰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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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가 馴鹿(순록)遊牧民(유목민)을 가리키는 몽골말 차아당(chaatang)의 ‘차아(chaa)’나 축치족말 차오추(chaochu)의 ‘차오(Chao)’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鴨綠江(압록강)만 넘으면 누구나 朝鮮의「朝를 ‘아침 朝(조)’ 자 자오(zhao) 1聲 으로 읽지 않고 ‘찾을 朝(조)’자 차오(chao)2聲으로 읽는다는 점을 그 한 傍證으로 들기도 했다. 몽골 chaad와는 같은 意味(의미)로 쓰인다는 것이다.--------------------------------------------------------------------

PAL *tyaad-'look for, search for' [KS:2007.6.23]

pA *čačo'to search'(StaDB40: tazuneru))

pA *tatïg'study, learn' [JOAL 99; Miller]

골어 chaad- 'look for, search for' [周 采赫]

chaat-ang'馴鹿遊牧民'[周 采赫]

cf. 축치족말 차오추chao-chu'reindeer nomad'[周 采赫]

cf. pTk*Tint-'to search for, ask' [VEWT481]

pTg*tat-'to study, learn'[KS]

Ma.tač-i-'study, learn' [JOAL 99]

tač-i-ja'burn with passion' [JOAL 99]

Lam.tat-kat'tame, train an animal'[JOAL 99]

MK, pKčhắč-'to search, look for' [StaDB40]

찾다chac-'to search, hunt, look for'

찾아내다 chac-a-nai-ta 'find out'

訪ねる tad-u-n-er-u 'look for, ask, inquire' 

cf. Chn.朝 찾을 ‘차오’ chao 2聲 'look for' *t’rjɔg (KS) [주 채혁]

朝 아침 ‘자오’ zhao 1성'morning' *trjɔg >*trjew>craw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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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onakai에 한;

馴鹿(순록)

日本語 辭典을 보면 아래와 같이 두 말이 있습니다:

馴鹿・麋・となかい・トナカイ tona-kai.(名詞) (動物)[アイヌ語ainu]=じゅんろく.

馴鹿じゅんろく、ジュンロク juNroku (名詞) (動物) =トナカイ tonakai. 

tona-kai'a reindeer'

-카이 -kai 部分은:

1)~飼/養い-kai. 'keeper of, trainer of' 인 ex. 牛飼い, 犬養(犬養

毅首相), 鳥飼tori-kai 가 있습니다. Cf. 馴鹿(순록); 길들馴(순).

2)飼ふ kah-u. < 万葉仮名表記「柯賦」古代韓國語 garb「一緒にいる」'to live together'. Cf. 飼う ka-u <*kaw-u A243 기르다 gir-.

[李 寧熙 : 『天武と持統』 文藝春秋 1990.p.179]

Tona-kai 의 -kai 部分은 'to tame, to train'가 아닌 'to live together'란 뜻을 가진 古代韓國語garb 에서 온 古代 日本語 動詞飼ふ kah-u.다.

그렇다면 토나- tona-(~*tonak-) 部分만이 이 動物 語根아닙니까?.

高句麗語 語根이 하나 있다.

高句麗語 (次若(차약, chayak) *cinia ) 는 'head (of a bull) (頭)' 가 아닌 先生論文

寫眞 1. 에 나타난 “馴鹿의 뿔 탈” 이 아닌가, 란 생각이 났습니다. 그 語根은 다구르에서는:

Dag. INN.Mo. (KS) tooloo 'head (of a deer) 'a reindeer horn' 입니다.

몽골 --은 韓國語 -n- 로 對應하고 있습니다.

그 高句麗語 語根에서 내려온 日本語 tuno 도 原來'head (of a deer) 'a reindeer horn' 或은 'a raindeer '

아닌가요?

그래서 tona-kai 는 勿論(물론) '馴(순)鹿(록)' 或(혹)은 '馴鹿치기'지요.

이것이야말로 진짜 馴鹿(순록) 帝國(제국)의 遺物(유물)로 日本語(일본어)에 아직 남아있는 語根(어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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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Itabashi 2003 (4).

Dag. INN.Mo. (KS)tooloo'head (of a deer)

'a reindeer horn'

KG次若(차약; chayak)*cinia'head (of a bull) (頭)'

馴鹿의 뿔 탈”

cf. 寫眞(사진) 1. 울야프 古墳(고분) 出土(출토) 스키타이 遺物(유물) 中(중)에는 騎乘(기승)用(용) ‘말머리’에 덮어씌운 馴鹿(순록)의 黃金(황금)‘뿔’탈이 있다.

OJ tuno <PJ *tunuCa「角」'horn, antler'

tona-< *tonua 'head (of a reindeer, a reindeer''

今の敦賀つるが turuga、昔の角鹿(つぬがtunuga)[李寧熙p.131]

古代との交流の要地[李寧熙 p.237]

zùnà, in mi-zunà 'horns on brides headress'

角隠し、角髪 tuno-kakusi, tuno-gami.

뒤 통수tui-thongsu'nape' (김광묵씨)

古朝鮮語*cVr- [KS]

OJ角子,角髪,髻、鬟,みずら mi-zura 'a hair style'

ex. 탈 tar. mask 面 つら tur-a. a face(cheek, side) A197

탱자 taiŋj-a (<*taŋd-i-a<*tad-i<PK*tat-i). a trifoliate orage.

a. 枳からたち kara+tat-i (枸橘枳殻

OL (Pindインドネシア祖語)*tunu 「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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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이렇게 볼 때 Tona-kai 는 Ainu어가 아닌 日本(일본)語(어) 입니다.

勿論 tona- 部分(부분)은 高句麗(고구려)語(어)에서 온 語根(어근)인데요.

1)Since Tonakai seems to include an original Goguryo root, is this not

the pure Korean word for <馴鹿순록>?

2)If so the question arises, why has it remained in the Japanese islands and in Lapland only?

3)Is contact with Fino-Uguic , or even the Fino-Uuguric origin instead of Altaic,,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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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硏究所(연구소) 趙(조)鏞(용)珍(진) 所長(소장)님은 韓國(한국)人(인)의 불거진 광대뼈에 가늘게 째진 눈꺼풀의 몽골주름과 대문니의 쇼벨구조, 黑白(흑백)人(인)보다 1介(개) 더 많은 어금니 쪽수 및 3介(개)의 뿌리, 무엇보다도 깊은 鼻腔(비강)에서 비롯된 낮고 긴 코유형 처럼 大體로 이 馴鹿(순록)遊牧(유목)歷史(역사) 胎盤(태반)의 生態(생태)條件(조건) 속에서 主(주)로 形成(형성)된 것으로 보는데, 이것과 朝鮮-高麗 名稱(명칭)의 馴鹿(순록)遊牧(유목)胎盤(태반) 由來(유래)와 어떤 相互(상호)關係(관계)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코리(槁離: Qori 또는 Khori)」 또는 「코룬」은 뒤에 오룬(鄂倫: Orun)으로 音韻(음운)이 發展(발전)되는데 「오룬」은 ‘길들지 않는’ 이란 뜻이다 ‘길든’이라는 뜻을 갖는 馴鹿의 「馴」과는 相反(상반)되는 意味(의미)를 갖는 이름이지만 單純(단순)히 移動(이동)하는 馴鹿(순록)을 따라다니며 馴鹿(순록)의 젖(奶(내))이나 고기(肉(육))와 毛皮(모피)를 採取(채취)하고 騎乘(기승)用(용)으로도 썼던 段階(단계)에서 더 發展(발전)해 馴鹿(순록)을 길들여 家畜(가축)化(화)하는 過程(과정)이 進行(진행)된 痕迹(흔적)을 보이는 이름이다”라고 했는데. 音韻(음운)發展(발전)上(상)으로 봐서는 에벵키보다는 오룬이 先進的(선진적)인 것으로 보는데 馴鹿(순록)遊牧(유목)發展(발전)段階(단계)도 그렇다고 보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