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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약과 병원을 멀리하라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1. 7. 2. 16:54

 

 

 

 

 

 

무심코 먹은 약 한 알이

 

당신의 목숨을 앗아갈수 있고

 

잘 못된 수술로 죽거나 영원한

 

불구자가 될수 있습니다

 

 

 

 

 

 

< 약이 사람을 죽인다 >

 

< 건강하게 살려면 약과 병원을 멀리하라 >

 

< 한 의학박사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

 

< 아픈 환자는 선생님 한테 >

 

< 제발 살려달라고 내 대답을 간절히 기다리나 >

 

< 그 부모를 만나고 싶지않고 나는 지쳤다 >

 

 

나를 찾은 모든 환자들을 보호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그 누구의 고통과 상처라도

 

덜어줄 수 있다면 나는 무엇이라도 할 것이다

 

 

환자는 자신을 살리는데 병원 직원

 

수 백명이 필요한 것도 모르고 단지

 

살려달라고 하지만 의사들은 실제 진료를

 

하면서 생길수 있는 혼돈과 정서적 위기감에서

 

흔들리지 않고 강해야 한다는 마음을 먹고있다

 

 

 

 

 

통계 수치가 의료계에 잠재된 위험이

 

별것아닌 것 같지만 현실에서는

 

그와 정반대일 수 있습니다

 

 

가정의학과 진료를 해 온 지난 30년 간

 

나는 약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그것이

 

환자 가족에게 의미하는 바를 보고 경험했다

 

오늘날 <약의 부작용>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현대의학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 같다

 

 

 

 

 

주요 사망원인 가운데 하나인

 

<약물 부작용을 피하는 방법>을

 

알리는 것은 의약계는 해가 되겠지만

 

<누군가는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 약>이란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약이 사람을 죽인다>란 책을 폈

 

 

시장에서 퇴출당한 약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려주며

 

우리가 모르고 복용했을지 모르는

 

위험한 의약품에 놀라게 될 것이며

 

<올바른 약 선택>과 <약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약이 꼭 필요한지>에 대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게 될것이다

 

 

이 책은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고

 

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다른 <사람을 죽이는 약>막아낼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건강하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건강하지 태어나지는 못했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신이 건강을 지켜 갈수있는

 

불로장생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병에 걸렸을 때 무조건 약을 찾고

 

병원치료에 매달리지 말아야 합니다

 

무심코 먹은 약 한 알이 당신의 목숨을

 

앗아갈수 있고 잘못된 수술로 목숨을 잃거나

 

영원한 불구자가 될수 있습니다

출처 : 불로장생(不老長生)
글쓴이 : 불로장생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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