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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총 집합!!(고발한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2. 4. 18. 12:38

 

 

알맹이 없는 '시멘트 호두', 중국 정저우서 발견


입력: 2012.04.13 15:09



▲ 정저우 시민 리씨가 구입한 '시멘트 호두'./중국 신화사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에서 호두 알맹이 대신 시멘트 조각이 들어있는 가짜 호두가 발견됐다.


베이징일보, 신화사(新華社) 등 중국 주요 언론은 호두에서 알맹이를 빼고

그 안에 시멘트 조각을 채워넣은 가짜 호두가

14일 중국 정저우(鄭州) 시민 리(李)씨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호두는 정저우시 황허로(黃河路)와 정치가(政七街) 교차로의 한 노점상에게서

구입한 것으로, 껍데기를 까보니 종이로 싼 시멘트 조각들이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리씨에 따르면 노점상은 "견과류 상점보다 싸게 파는 것이다"며

 500g당 30위안(한화 5,350원)에 호두를 판매했다.

리씨는 이곳에서 모두 2.5kg의 호두를 구입했다.

그러나 호두를 사가지고 집에 돌아온 리씨가 실제로 무게를 재보니

2.5kg인줄 알았던 호두는 2kg밖에 되지 않았다.

게다가 껍데기를 까보니 그 안에서 호두 알맹이가 아닌 시멘트 조각들이 나왔다.

리씨에 따르면 이날 구입한 호두 가운데 6개에 시멘트 조각과 종이가 들어 있었다.

리씨는 언론을 통해 "정말 양심 없고 비열한 수법이다"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리씨의 신고를 접수한 이 지역 방위대 대원은

 "상인들이 이득을 취하기 위해 호두를 쪼개 알맹이를 빼내고는 시멘트 조각을 넣어

풀로 껍데기를 붙이는 방식으로 가짜를 제조했다"며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는 것을 방지하려 종이를 대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춘절(春節) 이후 중국 톈진(天津)에서

무게를 늘리기 위해 이물질을 넣은 '젤라틴 새우'가 발견되는가 하면

SNS에서 공업용 왁스를 사용해 윤기를 더한 '왁스 사과'가 화제에 오르는 등

식품 관련 안전 문제가 연이어 불거져 중국 소비자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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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연금술 총집합!

 

요르단스  :  2011.07.02.


플라스틱 -> 국수

 

 


베이징 일간지인 신징바오의 한 기자가

이미 유통된 플라스틱 국수로 연소실험을 해 본 결과,

불과 만난 국수는 마치 성냥개비가 타듯 순식간에 재로 변했으며

그을음과 화학약품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다.

 

대륙의 연금술사들은 플라스틱을 국수로 연성했다.



- 플라스틱 ->쌀

 


 

보도는 식품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 가짜 '플라스틱 쌀'이

감자와 고구마 등을 쌀 같은 모양을 만든 후

가공 과정에서 '공업용' 합성수지를 섞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이 플라스틱 쌀은 일반 쌀들과는 달리 뜨거운 물에 가열을 해도 밥알이 돌같이 딱딱하다.

또한 공업용 합성수지가 들어갔기 때문에 인체에 매우 해롭다.

중국의 요식업협회 관계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가짜 쌀 3그릇을 먹게 되면

 비닐봉지 1개를 먹는 것과 같다"고 말해 그 심각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이어 "가짜 쌀이 인체에 매우 위험한 만큼

쌀 가공공장에 대한 엄중한 조사가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등가교환의 법칙을 무시하며,

비닐봉지 한 개 분량의 플라스틱으로 세 그릇의 쌀을 연성하는 기적을 보였다.




- 종이 -> 무

 


 

이 ´가짜 무´는 육안으로는 색깔, 모양 등이 진짜와 흡사해 식별하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잘라보면 겹겹이 층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 손으로 눌러보면 움푹 들어가며 촉감도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경찰 조사결과 시장에 유통된 무는 종이로 만든 ´가짜 무´였던 것으로 판명됐다. 

 

종이로 아무리 뭘 만들어도 장식 이상의 의미가 없었다.  

그들이 음식을 연성하기 전까지는.




- 여러가지물질 -> 달걀

 

 


일단 흰자위는 마요네즈나 각종 소스 등

식품의 점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제인 알긴산나트륨을 물에 풀어

흰자위와 비슷한 점도로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흰자위"에 소량의 레몬산 황색 식품색소를 넣고 색상을 조절하면

노른자를 만들 준비가 갖춰진다.

이 노란 액체를 겨울철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 용액에 넣으면

윗면에 투명한 응고물이 한 층 형성돼 "노른자위"가 완성된다. 

계란 껍질은 시멘트 등 각종 건설재료로 쓰이는 탄산칼슘으로 만들어진다.

이 껍질에 노른자와 흰자위를 넣고 봉하면 완벽한 인조 계란이 탄생한다.

이 가짜 계란은 만드는데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왕씨는 가짜 제조상들은 이런 계란이 진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흰자와 노른자위에 백반 등을 첨가하며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노른자위에 전분, 밀가루 등을 넣어 삶어 맛까지 유사하게 만든다. 

 

계란에는 계란이 0% 첨가되었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대륙인들.




- 분리대두단백 -> 두부

 


 

짝퉁 두부는 겉포장, 제조업체, 제품 허가번호 등이 이 회사 제품과 똑같을 뿐 아니라

레이저 위조방지 표시도 감쪽같이 위조해 진짜 제품으로 둔갑,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었다. 

이건 좀 이상한 경우인데, 그들은 콩에서 단백질만 빼서 두부를 만들었다.  

짝퉁 두부에 비교하면 진짜 두부는 콩을 온전히 이용했다고 볼 수 있다.  

그냥 콩 갈아서 바로 두부를 만들면 되는데, 굳이 단백질만 추출해서 두부를 만들었다...  

 

연금술의 신비는 몹시도 깊고 오묘하여 나같은 일반인은 쉽게 이해할 수가 없다.




- 수박 -> 폭탄

 


 

업계 종사자들은 "모든게 다 '저질 수박 속성재배 약품' 때문이다"며 "

시민들이 수박을 사러올 때마다 수박에 속성재배 약품을 사용하진 않았는지 물어볼 뿐 아니라

시범적으로 수박 맛을 보고서야 수박을 사가는 등

약품 하나 때문에 전부 다 굶어죽게 생겼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약품 먹인 수박이 지 힘을 못이겨 갈라짐.




- 수박 -> 돌

 

 


전문가가 조사에 나선 결과,

이들이 구입한 종자는 불량 화학약품 등을 첨가한 짝퉁 종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약품 먹인 수박이 이번에는 밟아도 안 갈라짐. 위에 약품이랑 반반 섞으면 정상으로 될듯ㅋㅋ




- 오이 -> 피임약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광둥(廣東)성 주하이(朱海)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생장 촉진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피임약’을 사용해 재배한 오이가 유통되고 있다.

 

그들은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는 지식인으로서 중국의 인구 과밀화를 막기 위해 오이를 피임약으로 만들었다.




- 독극물 -> 콩나물

 

 


18일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최근 랴오닝성 선양시 공안국은 시외곽에 위치한

 불법 콩나물 가공공장 6곳을 적발해 긴급 수사했다.

조사 결과 콩나물에 고기의 발색제로 쓰이는 아질산나트륨, 합성향균제 엔로플록사신,

합성화학물 6-벤질아미노푸린 등 유해첨가제 4종류를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 중 아질산나트륨은 섭취할 경우 발암을 일으킬 확률이 높으며,

엔로플록사신은 동물 전용으로 식품 첨가가 금지돼 있다.

기타 첨가제 역시 식품 첨가가 금지돼 있으며,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흙탕에서 연꽃이 피어나듯이

그들은 독극물속에서 자라나는 콩나물을 보며 정신을 수양한다.




- 독극물 -> 라면

 


 

 생식 기능을 저하하고 암을 유발하는 'DEHP'는

얼마전 타이완 음료 제품에서 검출돼 '독음료' 파문을 일으킨 바 있으며,

염화비닐 수지용 가소제로 쓰이는 'DBP' 역시 DEHP와 마찬가지로

프탈레이트 계통의 인공 화학물질로 인체에 유해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무협지에 종종 나오는 "독살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금씩 독을 먹는"행위를 하며 몸을 단련시키는 그들.




- 바퀴벌레 -> 과자

 

샌드위치에서 바퀴벌레가 몇 마리 나왔을 때 가장 기분이 나쁠까요?  "정답은 반 마리 입니다."




- 비닐 -> 미역

 

미역

그램당칼로리 지방9 탄수화물4 단백질4

봉지에 들어있는 미역을

꺼내서

펴보면

그것은 비닐


 



- 설탕 + 포도당 -> 꿀

 



 

지난 15일 중국 CCTV는

절강성 이강봉업유한공사(怡康蜂业有限公司)가 생산한 벌꿀 '봉박사(蜂博士)'가

사실은 설탕과 포도당을 배합하여 제조한 일명 짝퉁 벌꿀이라고 보도하며

소비자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연금술이란 자고로 값싼 물질을 값비싼 물질로 변화시키는 것.  

가름침을 훌륭히 따르고 있는 그들.




- 전분 -> 분유

 


 

경찰은 이들이 가짜 분유 제조를 위해 확보한 전분과 첨가제 10톤을 압수했다.

이들은 전분에 첨가제를 섞어 가짜 분유를 만든 뒤

유명 분유회사 제품으로 속여 시중에 판매할 계획이었다. 

 

조기교육에 힘을 쏟는 그들.




- 활석, 쌀 -> 항생제

WP는 "수사관들이 가짜약 제조공장을 급습한 결과

항생제로 둔갑한 활석가루, 쌀가루로 채워진 피임약 등이

진짜약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지고 있었다"고

중국의 가짜약 제조실태를 보도했다.

특히 광둥성은 밀수와 가짜약 제조기지로 악명이 높다.

광둥성의 한 관영신문에 따르면,

중국에서만 지난해 가짜약을 복용하다가 죽은 피해자만 20만명으로 추산된다. 

 

현자의 돌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그들.



- 고양이 시체 + 양 오줌 -> 양고기

 


 

중국 산시성의 일부 꼬치구이점들이 병들어 죽은 고양이나 오리를 양오줌에 담가

가짜 '양꼬치'를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고

온바오닷컴이 타이완 언론 보도를 인용, 10일 전했다.

일부 꼬치구이점들은 문제의 고기들을 대량으로 구입해 양 오줌에 몇 시간 담근 후,

다시 각종 조미료를 섞어 20~30분 절인다.

끝으로 이 고기는 양고기 기름에 두르고 향료를 뿌려 손님상에 올린다는 것이 그의 설명. 

호라드릭 큐브에 고양이 시체와 양 오줌을 넣고 조합하면 신선한 양고기가 되어 나옵니다.




- 석은 고기 + 방부제 -> 신선한 고기

 


 

하지만 아질산염에는 독성이 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아질산염 0.3~0.5g을 사람이 먹을 경우 중독을 일으키며 죽을 수도 있다. 

 

불로불사는 그들의 오랜 꿈이다.



- 피 + 포르말린 -> 오리선지

 

사진은 먹음직스런 진짜 선지


 

베이징 일대 식당에 공급되는 오리선지 대부분이

돼지피나 소피에 응고를 쉽게 하기 위해 맹독성 화학물질인

포르말린을 섞어 만든 것으로 드러난 겁니다. 

포르말린 넣은 선지 먹고 영영 썩지 않는 생물 표본 같은 몸이 되려는 듯.  ...

남들 주지말고 만드신분이 많이 드시길.



- 돼지고기 -> 빛

 


 

그녀는 다음날 ‘국가식품감독관리국’에 이같은 사실을 신고했다.

식품감독관리국은 곧바로 직원을 급파해 돼지고기에 대한 조사를 벌였지만

아무런 이상을 발견해내지 못했다.

관리국 관계자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유추해볼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명확한 결론을 도출해낼 수 없다”며

“이전에도 전례가 있었던 만큼

 ‘야광 돼지고기’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해 원인을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또 “발광 원인이 확실치 않은 만큼

야광 돼지고기가 발견되면 가급적 먹지 말고 관련 부서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들이 빛이 있으라 하메, 돼지고기에 빛이 생겼고, 그들이 보기에 좋더라.

...돼지한테 도데체 뭘 먹인거야.



- 냉동고기 + 돼지가죽 + 화학물질 -> 족발

 


 

보도에 따르면 이 가짜 족발 가죽 공장에서는

냉동육을 돼지가죽으로 싸고 실을 묶어

과산화수소수, 아초산나트륨, 합성 착색료 등을 첨가해 가짜 족발을 만들어낸다.

주로 노점에서 저렴한 값에 판매되며

익히면 익힐수록 색이 검게 변하고 딱딱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가짜 족발에서는 기준치의 48배가 넘는 발암물질이 발견돼

위생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소켓 3개 뚫린 냄비에 냉동고기, 돼지가죽, 화학물질 순으로 꽂으면 발암물질 족발이 생성된다.




- 돼지고기 -> 소고기

 

이거랑

이거랑 섞은다음

잘 버무리고

 

꼼곰히 발라서

구우면 쇠고기 스테이크

 


이 같은 가짜 육류가 횡행하는 것은 돼지고기가 양고기와 쇠고기에 비해 훨씬 싸기 때문이다.

중국 농업부가 발표한 4월 14일 현재 육류의 도매시장 평균 판매 가격은

양고기와 쇠고기가 1㎏에 각각 36.88위안, 31.99위안인 데 비해

돼지고기는 같은 양이 19.96위안에 불과하다.

돼지고기가 40~45% 저렴하다.

베이징 시내 한 양고기 꼬치구이점 업주는

 "양고기나 쇠고기가 일반 식당에 비해 지나치게 저렴한 곳은

십중팔구 화학조미료를 쓰는 곳"이라면서

"베이징에서도 가짜 양고기나 쇠고기를 흔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돼지고기를 쇠고기로 등가교환.  양심과 발암물질도 등가교환.




- 쓰레기 -> 식용유

 

 


허 교수와 연구팀은 최근 우한 지역 식당 근처의 하수도를 돌아다니며 직접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허 교수는 “업자들은 하수도에서 퍼올린 식용유를 하루 동안 여과, 가열, 침전, 분리, 정제해

가짜 식용유를 생산한다”고 말했다.

 “쓰레기 식용유에는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글리세린트리에스테르가 함유돼 있고,

장기간 섭취하면 발육장애와 장염, 지방간,

신장 부종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허 교수는 경고했다.

특히 독성이 독극물인 비상의 100배에 이르는 강력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곰팡이가 내는 발암성 독소)도 들어 있다. 

말이 좋아 쓰레기지 사실상 인분.  우와 더러워.

하수구 -> 식용유 -> 폐유 -> 하수구 -> 식용유 -> 폐유 ->  ...

 

여러분 중국의 연금술사들이 드디어 영구에너지를 개발했습니다.


 


출처.

대륙의 국수: 中 ‘짝퉁’ 플라스틱 국수, 직접 불에 태워보니 

대륙의 계란: 중국 가짜 계란 이렇게 만든다 

대륙의 꼬치구이: 칭다오, 썩은고기로 만든 꼬치구이 '촬(串)'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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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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