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시·수필

바위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2. 4. 26. 15:21

 

 

 

 
바 위
時調 靑山 金 永 喆  
비바람 
머문 자리 
틈바구니 생길 제
비집고 
돌아서 
자리 잡은 잡초야
이내 몸 
파고들어서 
생명줄을 당기나 

산모퉁이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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