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한 사각형 부분의 화살표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를 나타냅니다.
프록시마는 약10.7등급으로 빛의 속도로 4.3광년 걸리고,
우주선으로는 약 750만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제일 가까운데도 말이지요...
나머지 별들은 더 밝게 보이지만 훨씬더 멀리 있는 별들입니다..
출처 : 충격대예언
글쓴이 : 동방땅 원글보기
메모 :
'놀라운 공부 > 기적·예언·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관심의 원 vs 영향력의 원 (0) | 2012.07.06 |
---|---|
[스크랩] 히틀러는 왜 지구안이 비어있다고 믿었나 (0) | 2012.05.20 |
[스크랩] NGC 우주의 미스터리 우주 끝을 찾아서 (0) | 2012.05.20 |
[스크랩] 진표율사 설화 (0) | 2012.05.20 |
[스크랩] 지구속에 인간이 산다? (0) | 2012.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