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에 병은 장기가 맨 아래에 있다 그래서 먹는약은 위와 소장에서 다 흡수를 하기 때문에
장에는 약기운이 못가게된다 그런데 모든 병은 거의가 다 염증 즉 종기의 일종이다
염증 약을 만들어가지고 직접 대장에 약을 투여 하니 용정과 암이 없어 지던군요
어떻게 넣는냐가 걱정이 될것 같아서 가르처 드립니다
남자들 오즘을 빼는 호스가 있지요 그호스를 대장에 깊이 넣고 주사기 50cc 짜리 주사기에
약을 넣고 저녁때 잘때 넣어보세요 그리고 수건이나 기저구를 차고 주무세요
그렇게 암은 한달정도이면 용정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지요
변비가 대장병이지요 변이 가늘은것도 대장에 이상이 있어서 그러니 시험을 해보세요
전립선도 마찬가지죠 전립선은 죽염을 너무 짜지 않게 타서 넣어도 방광안에 모든
세균과 염증 치료가 가능 합니다 세균이 오래되면 암으로 갈수가????????????
호스는 제일 가는것으로 하면 아프지가 않지요
이름이 운명을 움직이는것 같기도 하네요
이씨 왕조 때에는 恨많은 500년이라고 하니 왕족으로 태여 난 것이 슬퍼 하는 후손들이 많았다.hwp
출처 : 화 목 한 사람들
글쓴이 : 학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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