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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의 렙틸리언 초음파 사진에 대하여.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4. 11. 24. 18:45

 "케이트 미들턴"의 렙틸리언 초음파 사진에 대하여.

요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손비에

초음파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이 되어 전 세계인들이 경악하고 있다.

 

그 이유는 왕세손비의 초음파 사진이 인간이 아닌 파충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세손비 간호를 했었던

간호사가 의문의 자살을 했다는 기사

또한 많은 이들에게 의문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저들 일루미나티 영국왕실의 실수로 인하여 노출이 되어지고 사고가 난 것인지

치밀한 계획하에 의도적인 노출인지 의심이 들게 한다.

 

혹자는

저들의 실수에

의해 노출 되어졌다거나

누군가의 장난으로... 아니면

 누군가에 의한 의도적인 살인으로 혼란을 야기 한 것인지...

 전형적인 음모론에 휩싸여 적지않은 혼란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

 

그 실체에

대해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서두

내 나름대로의 예측과 추측을 해보자면 본격적인

저들 일루미나티의 노출과 음모론을 부축이기위해 만든 헤프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을 하였었지만서도...

 

일루미나티(렙틸리언)의 본격적인 Comming Out을 얘기했었다.

 

그래서말인데...

 

인간이 아닌 파충류의 초음파 사진과 간호사의 자살...

장난전화 녹음파일 공개... 시기적으로 절묘한 타이밍...

 

이런 현상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봐야 할 것인가??

 

난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저들의 의도없이 이런 헤프닝은 일어날 수 없다고... 마치 다이에나비의 사고와 같이 말이다.

 

노출된 초음파 사진과 기사와

호주의 한 방송사(?)의 장난전화로 간호사에게

미들턴의 건강상태에 대해 물어 본 것에 대한 기사와 녹음 파일이 있으니 확인해보도록 하자...

(녹음파일과 동영상은 자동으로 나오고 정지를 시켜도 일정시간 후에 또 재생이 된다. 녹음 파일이 노출이 된것도 의문이지만서도 그 녹음 파일을 열기 전에 자동으로 나오게 해 놓은 것도 참... 헷!)

 

Royal Family Releases Kate Middleton Ultrasound Image

December 4, 2012 | ISSUE 48•49 | More News in Brief

 

 LONDON—Excited members of the British royal family released an ultrasound image Tuesday morning showing the unborn child of the former Kate Middleton, the Duchess of Cambridge, whose pregnancy was officially announced yesterday. “We are so thrilled to release this image of our future monarch, whose prophesied moment of ascension we await anxiously,” proud great-grandmother-to-be Queen Elizabeth II told reporters. “Soon it shall be with us. Soon all will be as foretold.” Representatives for the royal family claimed the child’s mother was “unable” to be interviewed, as she “needs much rest—the vessel requires strength.”

 

출처 : http://www.theonion.com/articles/royal-family-releases-kate-middleton-ultrasound-im,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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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의문의 자살을 한 간호사에 대한 기사...

 

Kate Middleton Hoax Suicide: Did Hospital Criticism Prompt Nurse's Death?

byat

The nurse in the Kate Middleton hoax may have hanged herself in part

because the hospital came down on her very hard after falling for the infamous prank call.

Jacintha Saldanha Photo

TMZ, via the Daily Mail, claims that in one of her three suicide notes,

Jacintha Saldanha was critical of the London hospital for the treatment she received.

The story does not explicitly state that this treatment is connected to the hoax.

It appears to be the case, however, given one of the other suicide notes,

which describes how she tried to cope with the fallout due to the Kate Middleton prank call.

The story has raised a new round of questions surrounding the tragic case,

which unraveled last week after Kate was hospitalized with acute morning sickness.

The parties responsible for the prank played a role in the nurse's death -

and are keenly aware of and devastated by that fact - but there are other factors to consider.

Did her superiors come down on her hard after the hoax,

in which two Sydney DJs impersonated the Queen and Prince Charles, inquiring about Kate's health?

Could their reaction have impacted or changed the events that followed?

A hospital spokesperson claims hospital management was supportive of Saldanha,

 but they are not privy to what Jacintha Saldanha wrote in the notes.

As for the third note, the report claims the nurse, a married mother of two, laid out plans for her funeral.

 She then killes herself, reportedly via hanging. She was 46.

 

출처:
http://www.thehollywoodgossip.com/2012/12/kate-middleton-hoax-suicide-did-hospital-criticism-prompt-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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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기사는 한국에서도 알려진 간호사의 의문의 자살사건에 대한 기사내용...

 

 Jacintha Saldanha Photo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을 간호했던 간호사가 호주 방송사의 장난으로 인해 자살하고 말았다.

 

영국 매체들은 7일(현지시간) 케이트 미들턴이 임신 후 입덧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런던 킹에드워드 7세 병원의 말을 인용, 소속 간호사 재신사 살다나가 이날 오전 런던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그가 숨진 이유는 호주 방송사의 장난 때문. 숨진 간호사 살다나는 지난 4일 호주 한 방송사의 장난 전화에 속아  미들턴의 치료과정 및 몸상태를 알려주고 말았다.

 

이날 새벽 당직 근무를 서고 있던 "살다나"는 신분을 속이고 목소리를 변조한 호주 시드니 라디오 방송 '2데이FM' 진행자의 전화를 받았다.

DJ인 멜 그레이그와 마이클 크리스천은 각각 엘리자베스 여왕과 찰스 왕세자의 목소리를 흉내내 케이트 미들턴의 상태를 물었고, 이들의 억양과 목소리에 깜빡 속은 살다나는 미들턴의 건강상태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타국 방송사의 장난 전화에 속아
영국 왕세손비의 치료 정보를 유출하고 만

살다나는 이후 매우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그는 두 아이를 남긴 채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그가 장난전화 소동 후 심리적 부담을 크게 느꼈던 점에 미뤄 장난전화 때문에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병원 측은 "살다나는 훌륭한 간호사였고 모두 그를 존중했다. 우리는 모두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고 애도했다.

또 이번 소동으로 인해 살다나가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난 전화 후 양국에서 파문이 일자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던

호주 라디오 프로그램 '2데이FM' 측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글을 올렸다.

DJ 멜 그레이그와 마이클 크리스천은 프로그램을 잠정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하지만 단순한 생각에서 비롯된 장난으로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기에 호주나 영국 모두 '2데이FM'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