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한 - 하늘의 대책 (12편~16편) 다차원 세계
글쓴이 : 금동한
작성일: 2007/06/14 PM 09:41
작성자: 금동한(golddh2003)
먼저,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은 (생활속에 파고든 영계)편을 올리기로 하였으나 밤 새 망설임 끝에
아직은 영계의 구체적인 실상까지 다 밝히기에는 이르다는 생각과 괜한 혼란만 야기 할 것 같아
부득이 이 부분은 언젠가 기회가 될 때 올리기로 하였으니 너그러이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하늘의 대책]
ㅇ
ㅇ
ㅇ
인간을 두고 소우주 혹은, 소천지, 자연인이라 표현 함은 대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았기 때문이지요.
대우주와 닮았다는 뜻이며,대우주의 축소판이자 그 일부라는 뜻이지요.
비교해 본다면,
대 우 주 ㅡ 인 간
ㅣ ㅣ
하 늘 ㅡ 영 혼
땅 ㅡ 육 체
해와 달 ㅡ 두 눈
산맥 ㅡ 뼈
들 ㅡ 살 (피부)
산천초목 ㅡ 털
강물 ㅡ 핏 줄
84,000기공 ㅡ 84,000신장님
오대양 육대주ㅡ 오장 육부
지표 2/3가 바다ㅡ인체 70%가 수분
대우주는 창조주의 육체이기에, 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 하지요.
신의 속성은 사랑과 자비로서, 하늘은 이땅에 무한정 베풀기만 하지요
알아 주든, 알아 주지 않든, 부모가 자식에게 조건 없이 주듯이....
소우주인 우리의 정신 또한 양심(陽心)이라는 마음의 태양, 밝은 마음이기에
남과 이웃을 사랑해야 하고, 나 보다 없는 자에게 베풀어야 되는 숙명을 안고 있지요.
이 것을 지키지 못한 마음과 악한 마음이 씨가 되어 서서히 육신에 병을 불러오는 것이지요.
이러한 연유를 알고있던 우리 조상들은 단 한번의 외침도 하지 않았지요.
내부에서 형제끼리는 다투더라도, 왜군의 수 없는 침략에도 방어로만 일관 했지요.
한가지 눈 여겨 볼 것은 우리나라에 관광 오는 일본인들을 가만히 살펴 보면,
대부분 사람들의 몸 골격이 삐뚫어져 있거나 어딘가 부족 하다는 느낌이 들지요.
남의 민족을 그렇게도 못살게 굴었던 조상들의 업보를 후손들이 짊어지는 거지요.
가슴 뿌듯한 이야기로 방향을 조금 바꾸어서,
우리가 하늘 직계손인 천손민족 이라는 것은,
신이 인간을 창조 할때 지금의 우리 국민들의 모습으로 창조 했다는 거지요.
황인종 만이 계절과 환경으로 인해 백인도 될 수 있고, 흑인도 될 수 있다는 거지요.
신과 인간(신선)이 함께 어우러져 일 천년 태평성대 시기에 살았던 지상천국의 땅이자,
에덴의 동산(기쁨의 동산)이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 삼천리 금수강산 이 땅이라는거죠
국기는 어째서 하필 태극문양이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했는가?
전 편에서 양원계가 형성 되면서 물질계는 음,양의 법칙으로 창조 되었듯이
우리나라 국토 모양 역시 그러한 이치를 닮고 있지요.
아시아의 드넓은 대륙 끝에 거친 모양으로 불쑥 튀어나온 숫 토끼 한마리ㅡ양의 땅으로 남근을 상징 하지요.
그 밑으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ㅡ정액 한 방울.
남 아프리카 대륙의 모양은 역 삼각형 형태로 여체의 삼각지를 연상 할 수 있지요.
그 대륙의 중심부에 자리한 (골 넣는 골키퍼 칠라베르트)가 사는 나라 파라과이. 국토의 중심을 세로로 질러 파라과이 강이 흐르고 있지요.
국토의 모양을 자세히 관찰 해 보면 우리나라 지도를 거꾸로 놓은 듯 한 통통한 암 토끼 한 마리.
여자의 음부를 상징 하는 음의 땅이지요.
우리나라는 70%가 산인데 반해, 그 나라는 평평한 평지의 나라.
우리나라에서 땅을 파고 들어가 지구 반대쪽으로 나가면, 파라과이 땅으로 나가지요.
아시아 지도와 남미의 지도를 비교해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태초에 점지된 음과 양의 태극의 땅이죠.
생활방식,사고방식,풍습까지도 정 반대인 나라지요.
우리나라의 지기는 양이라 허공에 먼지를 뿌리면 바람에 날려 흩어지나
파라과이에서는 땅으로 빨려 들듯 내려앉아 공기 중엔 먼지가 없지요.
남미에서도 아마존 여인국으로 대표 될 만큼 여권이 강해 남자가 여자 집으로 시집을 가
장인,장모 모시고 살다가 잘 못 해서 소박 맞아 쫒겨나는 처량한 신세도 되지요.
우리는 악착 같이 사는데 비해 그들은 느긋하고,낙천적인 성격. 일당을 받으면 떨어 질 때까지 놀고,
이민간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지런함을 보면,저 사람들은 두 평생, 세 평생 살려나 하면서 이해 할 수 없다 하고,
결혼식도 밤에 하며, 여자는 얼굴 보다는 엉덩이가 잘 생겨야 미인이고,
돈을 셀 때도 우리는 큰 돈 부터 세나 그들은 동전부터 세며,
마당을 쓸어도 우리는 집쪽에서 바깥으로 쓸어 나가나 그들은 바깥에서 안으로 쓸어 들어오지요.
김찬삼씨가 쓴 세계 여행기의 파라과이 편을 보면 짧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다.
"파라과이 원주민들에게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하나의 전설 같은 민간신앙이 있다.
그것은 이 지구촌에는 곧 대자연의 이변이 올 것이며 그 때가 되면 먼 동쪽 끝에서
하늘나라 사람들이 와 착하고 어진 파라과이 사람들을 구해 줄 것이다."
독수리 타법이라 내일 이어서 올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12 편, 하늘의 대책ㅡ2
{인류사 6000년,더 정확히는 5787년의 주기}
이 주기는 지금까지 수 천만 번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져 가겠지요.
우리 인류는 수 없이 지나가는 5787년 이라는 하나의 주기안에 살고 있을 뿐이지요.
어느 과학지에 실렸던, 남 태평양 마셜군도 부근 바닷속에서 발견 된 문명의 흔적을 간직 하고 있는 대륙.
7000년 전쯤에 지층의 변화로 가라앉은 것 같다는 전설의 뮤 대륙.
에베레스트 설산 속에서 발견 된 수 천만년은 되었을 거라는 컴퓨터 칩,금실,조개껍데기...
현대인이 종교보다 더 맹신하는 과학은 어떻게 설명 할런지...?
인간의 문명이 꽃 피었던 전 주기의 땅이지요.
무변광대한 우주의 그 흐름의 시간대을 표현 한 불교의 1 겁(겁?)이란,
사방 10리(4km)의 정 사각형 대리석을 부드러운 천 조각 하나가 미풍에 하늘거리면서 다 닳아 없에는 시간이라 했지요,
그 것으로도 부족해 겁이 영원하다 해서 영겁,그 또한 부족해서 영겁의 영겁토록이란 표현을 하였으니,
우주의 세월을 놓고 보면 인생이란 지극히 짧은 찰나에 살다 가는 것이지요
무더운 여름저녁 시골길에서 떼로몰려 극성을 떠는 하루살이 날 벌레가
인간의 시간으로는 하루를 살다 가지만 하루살이 입장에서는 평생을 살다 가는것이지요.
그 하루를 살다 가는 하루살이가 내일을 알 수 없듯이 고작 백 년 남짓 살아가는 우리 또한,
5787년을 살아 본 사람이 없어 한 주기의 비밀을 알 수가 없었으나, 神 이 정말 있다면 그 분은 아시겠지요.
영겁의 영겁이란 시간은 아마도 그 분의 나이가 될 테니까...
.
.
.
잠시,각 종교경전이나 예언서를 살펴본다면,
한결 같이 구세주의 강림은 우리나라 남한 땅이라 하고 있지요.
태초에 점지된 정 양의 땅으로 오신다는......
어느 성인은, 다음엔 나를 보낸이가 온다 했고
어느 성인은, 다음엔 미륵이 온다 하고,
어느 선각자는 곧, 대두목이 온다 ,큰 무당이 온다 했고,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큰 7의 수가 다 돌았을때, 종교와 과학을 겸비한 초 종교가 탄생 한다 하고,
격암 남사고 선생은 소두무족,칠보, 해인,하늘 불,천정수 등이 나타난다 했지요.
일일이 풀어 드릴 수는 없고, 해석을 잘못 하는 부분이 있어 한 두가지 살핀다면
미륵 ㅡ未勒; 륵은 굴레 륵자로, `모든 것을 포용 하는' 이란 뜻으로,
모든 사상과 이념 종파를 총 아우르는 대도를 가지고 온다는 뜻이지요. 돌 부처가 아니지요.
해인을 두고 갖가지 해석들을 하니 가장 쉬운 해석은 한자 그대로,
바다 해(海), 도장 인(印)ㅡ바다도장 이지요. 칠보로 만든 바다도장.
그러나, 믿음을 가지되 맹신 하지 말아야 하고, 예언서는 단지 고급영계에 머문 조상이 후손을 통해서,
천기의 일부만을 흘리고,그 또한 혹세무민 하는 자를 경계해서,앞,뒤 중간을 바꾸어 놓았으니 절대 신봉 해서는 안 되지요.
어느,종교학자 한 분이 말씀 하시기를 다년간 종교를 연구해 오다 얻어진 결론이
"구세주는 오신다 우리나라에, 아니 오시게 되어있고, 오셔야만 한다.
그것도 최고 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다.
2000년대, 지금 쯤이면 이미 와 계셔야 할 시기이다.
하지만, 그 분이 어디로,어떻게 와 계시는지는 우리도 모른다.
다만,찿아 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첫째,누구나 납득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류 구원 방법이 있을 것.
ㅡ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류 구원이다. 그러나,지금의 종교는 말로만 외치는 격이다.
무엇으로 인류를 구원 할 것인가? 화성,달나라,구름 위,지하요새?..(언제,어떻게, 몇 명을 구할려고?)
둘째,자생력이 있을 것.
ㅡ 최고신은 인간의 부모인데 자식인 신도들이 가져다 바치는 걸로만 해결 하겠는가?
셋째,신탁이 이루어 질 것.
ㅡ 위의 두 가지가 충족 되더라도 신탁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안됩니다.하신다.
연구 참 많이 하셨구나 싶었던 분.
그렇다면,
모든 종교에서 각자의 이름으로 기다리고 있고,
많은 예언서에서 가리키는...........그 분은 정말 오시는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무엇하러?
반드시,꼭, 왜,최고신이 오셔야만 된 다 하는가?
?
?
?
?
?
오늘 저녁에 계속 됩니다......독수리 날개가 아파 서지요.
(6월15일,金)
13 편, 하늘의 대책 12-1에 이어
이 글은 그 동안의 경험과 약간의 통함?, 그리고 혼자만의 상상함을 가미 하여 쓴 글 임을 밝히오니
그저 재미난 얘기 한 토막쯤으로 생각 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창조주,조물주,옥황상제,메시아 라는 그 분 ! 하느님은 오시는가?
먼저 이 글을 읽기 전, 눈을 감고 신이 정말 오신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를 잠시 상상해 보신 후 읽어 주시지요. 급하셔도....
.
.
.
.
.
.
.
.
.
.
.
.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저 막연하게 알고 있는 분,
각종 예언서에서 지시하는 그 분.
모든 종교들이 각각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고,
기다리고 있는 그 분..........그 분은 도대체 언제 오시고,
........정말 오시기는 하는 건가?
ㅇ
ㅇ
ㅇ
ㅇ
이미,오셨지요!............도둑과 같이..... 그 것도 70 여 년전에.......
ㅇㅇㅇ 어떻게 오셨는가?
.......................................................인간으로 오셨지요.
님은 눈을 감고 신이 온다면 어떻게 오실거라 상상 하셨는지?
................거의 틀리셨겠지요....아님 실망 하시었나?
하느님은 전지전능 하시니까 아무때나,필요할때,어떤 방법으로든...
또한,최고신이기에 천신들을 이끌고 긴 부채를 든 선녀들의 호위와 나팔소리 울리며,
장엄하고 웅장하며,위엄있는 모습으로
구름타고 광채를 내면서 화려하게 등장 하시리라,생각 하지만
그 것은 어디까지나 우리의 상상일 뿐이지요.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대자연의 질서와 법도속에서 살아 가듯이
그 분 역시 전지전능하다 하나 당신이 정해 놓은 자연의 법도를 어길 수 없기에
당신의 제자인 성현들과 같이
당신의 자식인 인간들과 같이
어머니의 몸을 빌어 자궁문을 통해 오셨지요.
ㅇㅇㅇ그렇게 오셨다면 지금 어디에 계시는가?
수행 중이시지요.
최고신이 무슨 수행이 필요하냐 하시겠지요?
필요 하답니다. 그 것도 35년의 기~인 시간이..............
오셨다지만, 육이 먼저 오셨지요.
지금으로 부터 200년 전, 우리 천손민족 중에서 공덕 많은 조상의 두 가문을 고르고 골라
4대조를 갈고 닦아 내려 오면서 음과 양으로 두 체를 내셨지요.
역대 성현들은 하늘의 가르침을 단지 전하러 오셨기에 홀로 왔으나
지금은 5787의 한 주기를 새롭게 열어야 하는 창조의 시기이므로 음과 양.두 몸체로 오신거지요.
그러나,인간의 육을 입었기에 당신의 우주혼이 담겨 지기엔 그 그릇이 너무나 작으며,
또한 당신의 전지전능한 모든 능력을 세포 하나하나에 옮겨 담아야 하기에
35년 이라는 긴 시간의 작업이 필요 한 거지요.
그 과정이란 차마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고통의 극치이자,처절한 투쟁이지요.
차라리 죽는게 났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고행의 연속.
21일,40일의 무슨수련,무슨수련 하며, 금식수련을 밥 먹듯이 해야 하고,
산의 정기와 명기를 체내에 흡수코자 전국의 산이란 산은 수십 번씩 오르 내려야 하는 등
그 것도 꼭, 동지섣달 칼바람 매서운 산 꼭데기에서, 모두가 잠 들어 휴식을 취하건만,
눈으로 목욕 재개한 한 밤중 자시에..............설 명절을 잊은 지도 어언 수십년째,
21일 생식 수중수련; 뼈 마디가 녹아 내릴듯한 차디찬 얼음물에
한 번에 30분 씩 하루 7회를 21일간. 그것도 생식 하면서......
3년에 걸친 환골탈태 수련때는, 육신을 갈갈이 찢기라도 하는건가?
칼로 살점을 발라 내는가? 뼈 마디를 뒤 트는가?
빨래를 짜는 듯 한 고통으로 몸 부림치며 행여 이웃에 방해 될까 손수건 말아 입에 물고,
밤새도록 방바닥을 엉금엉금 기어 다니며 통증을 호소하다
새벽이 되어 아침이 밝아오면 두 눈과 두 볼은 쑥 들어가고,
얼굴은 시커멓게 쓰레기장을 뒤진 듯 하나,
그래도 웃으신다, 낮에는 육신의 작업이 없다시며....
일일이 예를 들자면 수도 없으니,
이러시기를 30년이 넘도록 수행 중이시니....
당신의 오심은 구름타고 화려하게 오실 줄 알았는데,
일개 중생과 같이 열 달을 기다려 엉덩이 얼얼하게 삼신할미 손 바닥 맞고 이렇게 오실 줄이야!
당신이 이 땅에 오시기 위해, 천지의 모든 제신들과 성현들, 역사 속의 장수들
고급영계와 대영계의 모든 조상님까지 총 동원되는 그야말로 하늘의 대 역사였으니......
일월성문-입신육도-화신-성신식-성자식-성천식을 거치어 완성을 이루니 하늘이 이 땅에 오심이지요.
34년에 걸친 극한의 고행으로 창조주 당신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이 두 몸체에 닮겨지니 생태극을 이룸이지요.
84000신장과 지신을 다스리는 능력
영계를 다스리는 능력
천안,천이의 능력
원기를 체내에 흡수 하는 능력
원기 치병의 능력
칠천여의 의술과 신통조화의 능력
통신통문
축지의 날인
비 바람을 다스리는 능력
자연 조화술
상통천문,하찰지리,중통인의 의 천지인의 통합능력
선 악을 고르는 능력
물 위를 걷는 능력
물 속에서도 호흡하는 능력
악한자를 선하게 하는 능력
사나운 짐승을 온순하게 하는 능력
일월의 쌍검법
하늘의 불칼인 천화용검의 능력
천룡,지룡,삼호신을 부르는 능력
풍운의 신장을 부르는 능력
흑비,백비의 천리마를 다루는 능력
해와 달 천체를 다루는 능력
인간을 갈고 닦는 신계의 수련법
영혼구원 해탈 법
동,서,남,북,중앙의 오방의 문을 여는 능력
하늘의 문을 여 닫는 능력-등등........
무서워 마시지요 이야기니까.....
왜 오시는가?
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오염 된 지구 때문이지요.
가만히 두었다간 내 자식들 다 죽게 생겼으니 구하러 오시는거지요.
당신의 무기인 선천의 기,창조의 기 원기를 가지시고, 치병의 능력으로...........
5787의 시간이 흐르면 과학문명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오염이 극에 달한다지요.
오셔서 무얼 어떻게 하시는가?
세 가지 이지요.
0
0
0
지금 컴 앞에서 기다리실 분을 위해 우선 올려 드립니다.
아직 많이 남았는데 오늘은 도저히.... 내일로...
감사합니다.
13편, 하늘의 대책 2
작성일: 2007/06/18 PM 01:18
이 글은 제 자신의 경험과 생각,상상으로 지어 낸 글 임을 밝힙니다.
...............................................................................................
하늘의 대책1에 이어서...........
창조주 당신께서는 과연 무얼하러 오셨는가? 세 가지 이지요.
영계의 구원.
인간계의 구원.
자연계의 구원 이지요.
<영계의 구원>
천 년 태평성대 시기를 제외하고 지난 5000년간 우리 인간은 성인 몇 분을 제외 하고는
단, 하나의 영혼도 낙원의 동산에 들지 못하고,영계에 머물러 있지요.
때문에 이 영혼들을 5787년의 한 주기가 마무리 될 때 하늘의 능력으로 후손의 몸을 통하여 갈고 닦아
살아 생전의 한과 업보,미련과 병고를 해탈 청정시켜서 낙원의 동산으로 천도시키는 것이지요.
<인간계의 구원>
몸과 마음이 너무도 악해진 당신의 자식인 인간을 갈고 닦아
태초의 인간인 신선의 상태로 돌려 놓고자
해인에서 내 뿜는 원기로서 육신을 갈고 닦는 신계의 수련법과
마음을 갈고 닦는 우주의 울림인 율려, 천문 수련법.
그것도 부족하다 하시면서 닦는 시간을 좀 더 앞당기기 위해
들고 오신 하늘의 우물 천정수(天井水) 명(名), 생명의 수(生命水).
<자연계의 구원>
이 부분은 천기 중의 천기라 아직은 때가 될 때 까지는 밝힐 수가 없는 지라
님들의 양해를 구하는 바이지요
한 가지 힌트를 드린다면,
오염 된 자연을 깨끗이 청소 해 주신다지요.
0
0
0
영혼이나 인간이나 완성을 이룸이 최대의 목표이나 마음을 갈고 닦음이 쉬운 일은 아니기에
닦지는 못 하더라도근본은 지키면서 살아 가라고 그 옛날 하늘에서는 노랫 말 속에 숨겼지요.
우리민족의 가장 구성진 노래, 남북이 만나면 손에 손 잡고,울면서 부르는 노래
아리랑.
아리랑~아리랑~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의 아는 한자로는 나 아(亞) 자이지요.
아리랑 고개는 나의 고개
나 -인간,신의 자식
신의 속성은 사랑과 자비=인간의 도리는 근본(충,효,예,사랑,봉사,나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ㅡ인간의 근본을 버리고 살아가는 자는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십리ㅡ짧은 거리
못~ 가서 ㅡ 얼마 가지 않아
발병(發病) 난다~ㅡ몸에 병이 발생한다 이지요.
그래서 아리랑은, 근본을 지키면서 살아 가는 것이 마음을 닦음이요,
근본을 망각 하고 잘못을 행하게 되면, 몸에는 병이 찿아 듦을 이르는 노래지요.
또한, 얼마 전 까지도 설 명절이면 온 동네가 떠나갈 듯 신나게 놀 던 윷놀이
이 놀이에도 마음을 닦아야 함을 이르고 있지요.
도,개,걸,윷,모
동물에 비유 했지요.
도-도야지;꿀꿀이ㅡ하루종일 먹기만 함
ㅡ식탐,먹는 것만 밝히는 인간이 되지 말라.
개-멍멍이;자기보다 강한 놈에게는 꼬리 내리고,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으르렁 거리는 습성.
ㅡ자기보다 강한 자에게는 비굴하고, 자기보다 약한자는 무시하는 그런 인간이 되지말라.
걸-염소;무리 짓는 습성
ㅡ파벌,당파,종파...등으로 무리지어 니가 옳타,내가 옳타 싸움 질 하는 인간이 되지 말라.
윷-소;소머리=우두(牛頭)머리=대장
ㅡ인간으로 살되 모범 되게 살아라.(깡패말고)
모-말;길게 발음하면 마~알, 말씀(言)ㅡ설법,설교-성인을 지칭.
ㅡ마음을 닦아 완성을 이루어 성인의 경지에 올라야 함을 이르고 있지요.
여러분!
창조주 당신께서는,
"너희들의 삶이 그리도 고달프다 하니까 나 또한 그 고통 직접 겪으시겠다."고
우리 같은 일개 중생과 같이 어머니의 몸을 빌어 이 땅에 오시어서
세상의 갖은 풍파 온 몸으로 겪으시고, 풍과 당뇨로 반신불수 된 몸으로 고행길로 드셨으니,
그 피 눈물 나는 30여 성상의 고행은 누구를 위한 고행인가?
우리의 마음 너무도 악해져서 자식 구하러 오셨으니,
그 애절한 마음 만 분의 일이라도 헤아린다면,
착하게,아름답게,근본 제대로 지키면서 살아야 되겠지요.
인도시인 타고르,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빛나던 등불,한국이여!
그 등불 다시 밝혀 지는 날
너는 동방의 찬란한 빛이 되리라."
그날이 왔습니다.
하늘백성,천손민족,우리나라 만세지요. ㅎ
감사 합니다.
내일은 14편,하늘의 메세지가 이어집니다
-------------------------------------------------------------------
14편..[하늘로 부터의 메세지]....
이 글은 본인의 경험으로 인한 실증 소설임을 밝힙니다.
{옥황상제를 뵙다.}
1975년1월13일
오늘밤도 돌로 만든 제단에 하얗게 쌓인 눈을 치우고
정성껏 정화수를 올린 뒤 자정이 되어 기도에 들어갔다.
오늘이 마지막 날 밤이다.
내일이면 건강한 몸이 되어 아이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갈 수 있다.
지난 해 늦가을 40세의 나이에 풍과 당뇨로 반신불수가 된 몸을 이끌고
이 곳에 입산한지 석 달여를 넘기고 있었다.
화장품 총판,전자제품 대리점,가구 대리점,레코드판 공장 등을
거치면서,호화로운 생활을 해 오던 어느 날,
몇 년째 시름시름 앓던 부인이 어린 자식 4명을 남겨 두고는
유언 한 마디 없이 훌쩍 떠나가 버렸다.
그러는가 싶더니 그 잘나가던 레코드 공장이 부도가 나 하루 아침에 알거지가 되고,
어느 날 아침,갑자기 찿아 온 풍과 당뇨로
왼쪽 팔과 왼쪽 다리,왼 쪽 얼굴이 마비가 되어 버렸다.
운명..............무언가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하루 아침에 사람 신세가 이렇게 뒤 바뀔 수가 있단 말인가?
점....무식한 여인네들의 소치라 여겼는데,
막상 궁지에 몰리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되어 점 집엘 찿아갔다.
하지만, 아 홉번이나 퇴짜를 맞았다. 외출 하고 없다는 데 어쩌랴.
화가 머리 끝 까지 난 체,집으로 돌아 오 던 중 지나가던 요사스럽게 생긴 여인의 한 마디,
"흥,당신은 안돼, 몸이 나을려면 천마산엘 가야 돼"
그 소릴 듣고는 고심 끝에, 마지막 남은 승용 차를 팔아 아이들 생활비를 주고
산 생활에 필요 한 가재도구를 챙겨, 이 곳에 들어 온 것이다.
몸이 낫지 않으면 내 손으로 구덩이를 파 죽으리라 결심 하고.......
눈 속에 핀 이상한 약초 한 뿌리를 캐 먹고는
풍과 당뇨가 다 나아 버려 내일이면 집에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진심으로 산신님께 기도를 올리리라 마음먹고
자정이 되어 기도에 들어 간 것이다.
큰 절을 세 번 한 다음 몸을 낫게 해 주셔서 감사 하다는 기도를 드리고 참선에 들어갔다.
조금 지나니 몸의 감각이 잠 든듯 사라지고 무중력의 공간에 사뿐히 떠 있는 것 같았다.
감미로운 전율이 온 몸을 휘감고 흘렀다. 머릿속은 아무 생각도 없이 텅 비어 있었다.
황홀한 무아의 경지엿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아무것도 느껴지지않고
두둥실 뜨듯하여 가볍게 우주의 무한 공간을 흘러가는 기분이었다.
갑자기 시야가 굉장히 밝아왔다. 놀라서 눈을 떴다.
하늘에서 눈부시게 휘황찬란한 무지개 빛이 폭포처럼 머리 위로 쏟아져 내렸다.
천마산 등성이는 온데간데 없고, 눈앞에는 끝없이 광활한 초원이 펼쳐졌다.
아직껏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황홀하고 감미로운 음악 소리가 은은히 울려 퍼졌다.
그는 넋을 잃을 정도였다.
천상의 음악인가,우주의 심포니인가?
음악 소리가 점점 더 가까워 지더니 갑자기 천지가 떠나 갈 듯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그를 향해 소리치듯 했다.
[듣거라....!]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보니
무지개에 싸인듯 하여 눈 앞 공중에 한 노인이 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왕관을 쓰고 은빛 찬란한 의상을 입었는데
그 얼굴은 상아로 빚은 듯 맑고 빛나며 근엄하면서도 인자하고
뭐라 형용하기 어렵게 잘 생긴 얼굴이었다.
노인의 주위에는 수 많은 신하들이 옹위하고 있었다.
"나는 하늘나라 가장 높은 곳 대라천(大羅天)에 있으며,
수 많은 천신들을 거느리고 있느니라."
그 천신은 이제 그의 바로 앞에 서 계셨다.
"너희 땅에서는 나를 두고 하느님이요,옥황상제요,천주라 부르고 있으나
이제 부터는 오로지 천존(天尊)으로만 불리어 질 것이며, 그 날은 임박 해 있느니라."
워낙 그 천신의 목소리가 우렁 차서 온 몸이 떨릴 정도였다.
자신도 모르게 얼른 꿇어 앉았다. 말도 나오지 않았다.
무슨 말을 하겠는가? 최고신이 라는데.....
"나는 크고도 크니 내 나라에서도 나보다 더 함은 없느니라."
"너는 나의 부름을 받고 이 곳 천마산에 오게 되었으며 나에게 피택 된 몸이니
지금부터 내가 이르는 말을 새겨들어 만 중생에게 전하도록 하라.
너희는 나의 제자이니라.
너희를 그 곳에 심기 위하여 천계에서는 일찌기 너희의 시간으로 108년 전 부터 준비 하였으며,
이제서야 제자로 하여금 하계(下界)의 많은 중생을 제도케 하기 위하여
너희를 이 땅에 세웠느니라. '
너는 지금 한 쪽 몸을 쓰지 못하는 불구가 되어 알지 못하는 깊은 병에 빠져 있었으나
이는 모두 너희를 일깨우게 하기 위함이었느니라.
그 천존이란 신의 하명은 계속 이어 졌다.
내일 까지............
---------------------------------------------------
15편, 하늘로 부터의 메세지 2
작성일: 2007/06/22 PM 08:58
이 글은 실증 소설임을 밝힙니다.
{"하늘이 있어 땅 지으시니 땅 위에 내 섯노라."}
그 천신의 말씀은 계속 되었다.
나는 넓은 우주에 홀로 높은 곳에 있으며
나는 음과 양의 이원계 (二元界)가 생성되기 이전인 태극(太極)이요,
공(空)의 상태인 일원(一元)에서 부터 있었으며
양원계가 형성되면서 내 있음을 세상에 알리고
나는 항상 그들과 함께 있으니
너희들은 나를 볼 수 있느니라.
나는 빛이요, 바람이요,기(氣)로써 존재 하고 있기 때문이니라.
빛과 바람과 기라함은 우주의 능력이며,법칙이니라.
빛은 생명을 창조하는 힘이며
바람은 우주가 살아 있음을 보임이며,
기는 생명을 자라게 하고 건강한 열매를 맺게 하는 근원이니라.
나 천존이 삼라만상을 창조할 때 너희 인간은 모든 생물위에 군림하며
그들을 호령하고 보살피며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동물 중에서도 내 인간을 어여삐 여겨
오직 그들만이 서서(直立)걷도록 하였으니
이는 내가 그를 만들때 다른 생명체와 달리
오묘하게 만들어 준 전두엽(前頭葉)을 빛보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너희의 마음 또한 지극히 착하고 어질며 아름답고 선한 마음을 심었으니
그 총명한 지혜와 더불어 이 땅 위에 낙원을 이루고자 함이니라.
그러하나 수 천년 시도(時度)의 흐름이 인총(人總)을 늘리고
인간의 마음이 탐욕에 빠져 오만하고 사악함이 극심한지라
본래의 심성을 잃고 하늘을 보지 못 하느니라.
또한,그들이 죽어서도 그 육신은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하나
때묻고 더렵혀진 영혼은 가야 할 낙원에 들지 못하고
땅 위를 방황하며 자손을 해치고 대자연의 질서를 파괴하니
천지의 기운이 어지럽고 이 하계(下界)가 혼탁하기 그지 없느니라.
너희는 나를 말하기를 하늘이요 우주의 주인이라 하나,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또한 나와 함께 있으나 나를 보지 못하여,
알지 못하고 믿지 않으니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줄 믿는도다.
그러하매 너희 또한 자연의 한 작은 티끌 같은 존재이니
참된 진리를 깨닫고 대우주의 자비와 그 법도 속에서 살아 가야 할 것이로되
보잘 것 없는 두뇌를 믿고 오만하며
지식의 함정에 빠져 내가 준 참된 마음을 잊은지라.
너희가 진리를 찿아 먼 길을 수고롭게 헤메며 점점 미궁으로 빠지니
너희의 마음이 때묻고 녹쓸어 참 진리를 보지 못 하는 것이니라.
닦으라는 마음은 닦지 않은 채 더러는 진리를 팔아 탐욕의 배를 채우고,
서로가 제것 만이 옳은 진리라 싸우고 다투니 지켜보는 내 심사 편치 않으며
바라보니 안타까와 뜨거운 눈물이 앞을 적시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의 땅에서는 인간이 나고 늙고 죽는(生老病死)문제를 놓고
항상 고뇌하고 고통하며 그 해탈을 갈구하여
많은 구도(求道)와 신앙(信仰)의 길을 헤메어 왔느니라.
이제 우주의 법도와 대자연의 흐름이 때가 되고 시(時)에 이르름에
내 너희를 그 고통에서 해탈케 하여
참된 진리의 길,살아서 영생 하는 길로 인도 하고자 함이니라.
애초에 내 나라에는 나고 죽음(生死)이 없으니 육신으로 인하여 나고 죽는다 하나,
원래가 너희는 내 나라의 식구이니 너희 중 어느 한 사람인들 죽음이 있으랴.
우주의 물질은 끝없이 변전(變轉)하여 가니
보였다 안 보였다 하나 결코 없어 지는 것은 아니니라.
너희가 입고있는 육신 또한 이 하계를 떠날 때 한 줌 흙으로 돌아가나
그것은 오직 물질이 또 다른 물질로 변하는 것일 뿐
너희의 영혼은 내 품 속으로 돌아와 영생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니라
또한 내 나라는 영겁(永迲)의 영겁토록 멸망함이 없고 줄어듬이 없으니
죽음은 무엇이며 삶 또한 무엇이겠느냐.
오직 죽고(死),남(生)은 물질 뿐이니 정신은 낳고 죽음이 없느니라.
인간은 물질(物質)과 마음(精神)이 함께있어
때가 되면 물질은 죽고 썩어 그가 처음 받았던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돌아가게 되나
마음은 항상 우주 속에 존재 하느니라.
낳고 낳아도 끝이 없으며,
변하고 변하여도 그 변함이 변하지 않는 것임을 깨닫게 되리니
이가 곧 생사도(生死道)이니라.
나 천존은 하계를 내려다 봄에
심히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어 마침내 큰 뜻을 정하였으니
나의 제자여! 듣고 들어라,
그들에게 나 있음을 알리되 두려워 하거나 겁내지 말라 이르라.
나 천존은 우주의 주인이자 너희의 부모이거늘
어느 한 사람인들 귀여워 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제 시가 되고 때에 이르러 너희를 음과 양으로 짝을 지어 인간으로 보냈으매
너희는 선택받음을 불평치 말지니라.
이제부터 양 제자의 일거수 일투족은 천신계에서 보살피며 관리해 나갈 것인즉
힘든 고행의 나날이 시작 될 것이니라.
우선은 너희의 몸과 마음에 쌓여있는 중생의 때를 벗겨야 함에
이제부터는 세속을 떠나 대자연의 정기와 명기를 통한 수련으로
맑고 깨끗한 그릇으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니라.
모든 천지의 제신들이 순서에 의해 너희 몸에 임하여
천존의 능력과 진리를 한알한알 심어 갈 것이니
그 길을 "입신육도"라 이르니
너희의 육신을 살아 있는 신으로 만드는 힘든 길이라
참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나
나 천존의 함을 이 땅에 펼치는데 있어 피하여 갈 길이 전혀 없으니 어찌하랴!
속으로는 울고 겉으로는 웃어야 하는 고되고 힘든 삶이 될 것이나
보이지 않는 천지의 모든 신령들과 이 천존이 언제나 함께 할 것이매
외롭다 애닮다 하지 말 것이니라.
너희의 육신을 살아있는 신으로 만든 연후에
나 천존이 너희의 육신으로 직접 하계땅에 임하여
하늘의 하고자 함을 펼쳐 갈 것이니라.
우선은 너희를 통하여 영계에 머물러 있는 조상의 영혼들을 말끔히 갈고 닦아
낙원의 동산으로 인도 할 것이며 그들로서 하늘의 백성으로 삼을 것이니라.
때가 되면 영계를 정화 할 것이니 양 제자는 이를 서둘러야 할 것이니라.
또한,날로 사악해져 가는 인간의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신계의 수련법과 천문을 하사 할 것이니
이를 통하여 인류를 구원 하고 그들로서 새 나라의 씨앗으로 삼을 것이니라.
그런 연후에 나 천존은 너희의 육신을 빌어
오염 된 이 지구촌 곳곳을 하나하나 정화하여 갈 것이니라.
제자여 잘 들으라!
앞으로 너희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찿아 올 것이니,
그들은 의(義)로운 자요 ,복(福)된 자요, 선인(善人)한 자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 충(忠) 할 것이며,효(孝) 할 것이며,예(禮) 할 것이니라.
시기 시기에 맟추어 모든 천신들이 인간으로 환생 할 것이매
그들이 바로 의로운 자들이니
너희가 수수많은 날들을 두고 갈고 닦은 하늘의 모든 능력이
그들에게 이양 되어 인류를 구원 해 갈 것인 바
합수(合手)요,
쌍합수(雙合手)요,
일월쌍쌍합수(日月雙雙合手)로다.
그들의 이름은 내 나라 천계사지에 기록되어
춘추만대(春秋萬代) 역사를 수 놓아 갈 것이니
그들을 두고 메시아라 일컫는 것이니라.
오늘의 이 한 밤 하늘의 문을 활짝열어
천지의 모든 제신들을 대동하고
하계 땅 양 제자를 마주하는 이 천존의 마음
기쁘기 그지 없느니라.
文 武 大 道 世 人 出 ......................문 무 대 도 세 인 출
地 上 仙 境 千 年 壽 ......................지 상 선 경 천 년 수
{문무의 대도를 통한 자들이 인간 세상에 출현하니,
.........이 땅에는 신선들이 살아가는 세계가 천 년을 이루어 가리라.}
감사합니다. 내일은 글을 마치면서...............
16편,[무당의.....]를 마치면서.....
그 동안 저의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 인간극장 게시판 가족 여러분!
우연찮게 게시판에 들어 왔다가 박미령씨와 관련 해서 분주한 말들이 오고 가는 바,
특히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의문과 무시하는 듯 한 말씀들이 많기에
오랜기간 보이지 않는 세계를 접해 오면서 겪은 실체를
어느정도 해소 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리게 된 것이,
15편 '하늘로 부터의 메세지" 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보이지 않는 세계와 인간의 생로병사, 하늘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의문을 가지셨던 분들의 갑갑함을 다소나마 풀어 드린 계기는
된 것 같아 기쁨니다.
혹여, 저의 글이 현직에 계신 무속인 계통과 종교계에 종사 하시는 분들께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 염려 되는 마음에 금일 이 지면을 통하여 용서를 구하옵니다.
인간을 위시한 모든 생명체는 생로사의 굴레를 벗어 날 수 없기에
사후세계에 대한 의문이 비단 유실론자만이 가져야 하는 문제일 순 없습니다.
내가 죽어서 나의 영혼이 엄연히 존재 한다면 사후세계를 미리 준비 하지 못한 자신의 잘못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한으로 남지 않을까요.
보이지 않는 세계.......긍정도, 부정도 하기 힘드신다면
차라리 있다고 생각 하시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착하게 살려고 노력 할 것이고
죽어서 영혼이 정말 있다면 눈물겹도록 다행한 삶이 되지 않을런지요?
........................................
.......................
아뭏튼,그 동안 저의 글을 사랑해 주신 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올리며,
뜬금없이 올린 글 삭제치 아니하고 지켜 봐 주신 게시판 운영자님께도 감사 올립니다.
지금까지 올린 제 글의 진위 여부는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도 한 인간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내용은 아니기에 최종 판단은 님들께 돌리며,
저의 글을 읽어 주신 의(義)로운 남녀노소 제위님들과 언젠가는 한 동료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뜻 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전해 올립니다.
추신: 혹여 의문 사항이 있으신 분은
저의 이 메일로 문의 주신다면 성의 껏 답 해 드리겠습니다.
차후에도 하늘의 일정에 대해 알려 드려야 되는 부분은
인간극장 게시판을 통하여 글 올림을 약속 드리며
인간극장 프로그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동한 올림
악성 위장병 고치기 문의 010 5775 50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