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먹고 놀면서 싸움질이나 하는 국회의원들이 삼백명이나 되는 나라
2. 경찰을 거지보다 얕잡아 보는 나라
3. 광우병은 구경도 못했으면서도 무섭다고 데모하는 나라
4. 공산국가도 아니면서 좌익이 개판치는 나라
5. 대통령 알기를 초등학교 반장정도로 아는 나라
6. 우리를 때려 잡겠다고 핵무기로 으르고 겁주는 깡패나라에 햇빛 한다고 열심히 돈 갖다 주는 나라
7. 교육비는 무지하게 쓰지만 되 먹지 못한 인간들만 양산하는 나라
8. 국가와 교육이념이 다른 집단이 학교를 쥐고 흔들어도 도무지 어쩌지 못 하는 나라
9. 닭장 같은 아파트가 폼 나는 단독주택보다 더 비싼 나라
10. 자기 멋대로 뉴스를 만들어 온 국민에게 알려도 책임 안 지는 나라
11. 종교지도자들이 투쟁에 맛 들여져서 좌우로 나뉘어 아귀다툼을 해도
신자들은 맹목적으로 끌려 다니는 나라
12. 애비가 죽으면 삼일장으로 끝내면서 여행가다 죽은사람 위해
1년이 넘도록 노란 리본달고 상주질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우글 거리는 나라
13. 여행가다 수상교통사고 났는데 국민세금으로 보상금 주는 나라
14.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것을 애국자인양 떠드는 나라
15. 죄 짓고 종교시설에 들어가면 영웅이 되는 나라
16. 회사가 적자 운영을 해도 성과급을 달라고 파업하는 이상한 나라
17.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벌어 호의호식하며 사는것이 성공인줄 아는 나라
18. 자식이 중학교때부터 담배피고 불량짓 하는 줄도 모르고 서울대학 보낸다고 과외공부 시키다가
수능성적 보고 포기하는 학부형이 사는 나라
19. 적은 돈 먹은 놈은 즉각 구속이고 큰 돈 먹는 놈은 교도소 가는 날짜도 지가 정하고
꽃 들고 들어가며 시위하는 나라
20. 나라가 어지러워도 사리사욕에만 눈 먼 사람둘이 우글거리는 나라
21. 그래도 걱정할거 없다며 태평인 나라
과거 역사의 교훈을 모르는 국민은 비젼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병자호란,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6.25전쟁도 잊은채 저마다 밥그릇 싸움에만 이전투구니.... 아 ! 슬프도다. 돈으로 선진국 된들 정신이 썩으면 얼마나 버틸까...법 이전에 정직하게 도덕과 양심으로 살아가는 나라가 되었으면....하고 잘못을 알면서도 하소연으로 지나치지말고 투표때 확실하게 뽄대를 보여주기에 동참하는 국민이 됩시다
1. 내가 왕년에는~ 이라는 말은 하지말라.왕년에 황금송아지 안 키운이가 누가 있겠는가 검증 할수없는
지나간 호시절이야기 ,듣는사람도 슬프다.
2. 혼자 산에 가지마라. 갑자기 사고 당할수있다.
3. 등산할 때 다른 목적으로 가지마라.여자와의 만남을 목적으로 가면 안된다.
4. 동네에서 슬리퍼 끌고 다니지마라. 정말 없어 보인다. 차라리 단정하게 양말신고 운동화 신고 다녀라.
5. 전원주택 꿈꾸지마라. 나이 들수록 병원가까운 도시 에 살아 야한다.
함부로 전원주택 지었 다가 나중에 안팔려서 애물단지 된다
6. 모든것을 책임지려 하지마라. 쓸데없는 책임감이 충만한 당신 아내도 아이들도 부모님도 그리고
이 사회에 대해서도 무거운 책임감은 이제그만 내려 놓아도 좋다.당신하나만 책임지면오케~
7. 소파와 한몸이 되지마라. 퇴직했다고 해서 세상이끝난것은 아니다.
거실 소파에서만 앉아 있지말고 밖으로 나가 부지런히 움직여라 새로운 세상이 보일테니...
8. 내복을 입어라. 자신의 건강을 자신할때가 아니다.내복으로시린 몸과 마음을 보호하라.
9. 한창때 였을때를 회상하지마라.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아직도 남은 날이 창창하다.
10. 늘어진 런닝셔츠를 입지마라. 근육도 처지고 어깨도 처지고 거기다 런닝셔츠까지 늘어지면... 안쓰럽다
차라리 한치수 적은걸 입어라.
11. 큰옷 입지말라. 나이먹을수록 몸에 맞는 사이즈의 옷을 입어야 한다.
남의 옷을 빌려입은것처럼 없어 보이는 것도 없다.
12. 대박사업 아이템을 떠올리 지마라. 대박나는거면 다른 누군 가가 이미 터뜨렸다.
13. 인맥 자랑하지마라. 나는그를 알지만 그도 나를알까? 나는 과연 누구에게 중요한 인맥인지 생각 해보라.
14. 술 취하지마라. 술깨는데 하루 걸린다.하루를 허송 세월 한다.
15. 젊은 여성과 로맨스를 꿈꾸 지마라. 그런 로맨스는 현실에 없다.
***50,60대 여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 며느리한테 엄마처럼 생각 하라고 하지 마라.며느리가 절대 그렇게 생각할리 없다.
당신도 며느리랑 딸은 확실하게 구분 짓지 않는가, 딸 한테 엄마 노릇이나 잘하라.
●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받아도 놀라지 마라. 젊은이들 눈에는 할머니로 보일 수 있다.
고민하지 말고 그냥 앉아라. 얼굴 붉히면서 그냥 서 있는게 더 민망하다.
● 며느리한테 카카오스토리 친구 신청 하지 마라. 며느리 진짜 곤란하다.
아들놈이 처가에 가서 애교 떠는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는 카스 보면 괜히 속만 상한다.
● 남편한테 잔소리 하지 마라. 지금까지 못 고쳤으면 안 되는 거다. 그냥 그렇게 살게 내버려 둬라.
애들 떠나고 나면 남는 건 그 넘 한 넘이다.
● 유행하는 브런치 가게 가지 마라. 밀가루와 기름기 많은 느끼한 음식 먹으면 소화가 안 된다.
브런치가 곧 아점 아닌가. 점심시간 보다 좀 일찍 가서 밥을 먹어라.
● 친구나 후배인생상담하지마라. 내 인생도 엉망인데 누구에게 조언을 하는가.
● 비싼 그릇 모으지 마라. 딸 시집갈 때 준다고 비싼 그릇 세트로 사지마라.
나 혼자 밥 먹을 때 좋은 그릇에 담아서 먹어라.
● 종교에 빠지지 마라. 교회나 절에서 봉사활동 하는 거 반만 집에서 봉사하라.
굶는 가족도 당신이 보살펴야 할 중생이고 자매들이다.
● 손주에게 올인 하지 마라. 키워준 은공 몰라주기 쉽다. 괜히 마음만 더 공허해 지고 팔다리 쑤신다.
● 자식 자랑 하지 마라. 한 번 우등생이 영원한 우등생은 아니다.
언젠가 자식 때문에 피눈물 흘릴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함부로 자식 자랑 하지 마라.
● 등산복에 돈 쓰지 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 아웃도어는 오히려 촌스럽다.
일상복과 아웃도어를 적당히 섞어서 입어라. 그게 진정한 산 속의 패셔니스타다.
● 살림살이를 과감하게 정리하라. 시집 올 때 해온 혼수품부터 정리하라. 20년 넘게 썼으면 그만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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