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보다 약효가 더 많은 것은 은행잎이다.
■ 최고의 스태미나 식품 은행!
[생명력이 강한 은행은 우리 몸에
이로움을 많이 주는 식품]
은행은 신선로 같은 고급 음식이나
안주상에 올리는 귀한 식품으로
대접받아 왔을 정도로 독특한 맛이 좋다.
당질, 지방질, 단백질 등 성분이며,
카로틴, 비타민 A, B1, B2, C,
칼슘, 칼륨, 인,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레시틴, 아스파라긴산, 에르고스테롤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단백질의 질이 좋고 소화 흡수가 잘되어,
예로부터 스태미나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은행잎은 공기를 맑게 하고
바퀴벌레를 막아요
[집 안 공기를 맑게]
은행나무는 여러가지 공해 물질을
정화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많이 심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또한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집 안에 두면 좋다.
은행나무는 흔히 밖에 심는 것으로만
생각하지만, 집 안에서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병들거나 벌레가 생기지 않아
키우기도 까다롭지 않다.
은행나무를 화분에 심어 집 안에
들여놓으면, 풍성한 은행잎이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집 안 공기를항상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은행나무에는 벌레가 끼지 않는다.
은행나무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살균·살충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딱정벌레도
굶어 죽을지언정 은행잎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고 한다.
단풍이 든 은행잎을 헝겊으로 싸서
집 안 구석구석에 두면 바퀴벌레 등의
해충을 막을 수 있다.
[책 보관을 깨끗이]
오랫동안 보관해두었던 책을 꺼내 보면
좀이 슬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은행잎을 이용하면 아끼는 책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은행잎에 들어 있는 ‘부틸산’이라는
화합물은 방충작용을 한다.
책 사이에 은행잎을 끼워두면
책벌레를 막을 수 있다.
은행잎의 효능
은행나무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식물 중 가장 오래된 식물이라고 한다.
또 나무를 심어 열매를 맺기까지
수십년이 걸린다.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할아버지가 심고
손자가 열매를 따먹는다고해서
‘공손수(公孫樹)’라고 부른다.
생명력이 강한 은행은
우리 몸에 이로움을 많이 주는
식품으로 꼽힌다.
은행은 신선로 같은 고급 음식이나
안주상에 올리는 귀한 식품으로
대접받아왔을정도로 독특한 맛이 좋다.
당질, 지방질, 단백질 등이 주성분이며,
카로틴, 비타민 A, B1, B2, C,칼슘, 칼륨,
인,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레시틴, 아스파라긴산, 에르고스테롤
등이 함유되어있다.
특히 단백질의 질이 좋고
소화 흡수가 잘되어,
예로부터 스태미나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은행보다 약효가 더 많은 것은
은행잎이다.
은행잎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유해 산소를 없애고 세포막을 보호하며
혈압을 내리는 등의 작용을 한다.
또한 ‘징코플라톤’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혈액순환을좋게 하고 혈전을 없애며
혈액의 노화를 막는다.
민간에서는 가슴앓이, 가래와 천식,
설사, 백태, 상피증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널리 쓰였다.
은행을 익혀서 먹으면 폐를
따뜻하게 하고, 기를 늘리며,
기침과 천식을 가라앉힌다.
「본초강목」과
중약대사전에서는 심장의 기능을 돕고,
설사를 멎게 하며, 야노증, 냉증,
주독해소,강장작용, 강정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은행잎 추출물은 현기증,
이명, 두통, 기억력상실, 집중력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
은행나무는 여러가지 공해 물질을
정화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많이 심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또한 곰팡이,바이러스 등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집 안에 두면 좋다.
은행나무는 흔히 밖에
심는 것으로만 생각하지만,
집 안에서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병들거나 벌레가 생기지 않아
키우기도 까다롭지 않다.
은행나무를 화분에 심어
집 안에 들여놓으면,
풍성한 은행잎이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집 안 공기를 항상
맑게 유지할 수 있다.
약이 되는 은행의 대표적인 효능 8가지
1. 폐결핵과 천식
은행은 폐와 관련된 병에
약효가 뛰어나고,
폐 기능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흡 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결핵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은행잎이나 햇순을 1회분 5~6g 기준으로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씩
5일이상 마시면 기침이 멎고,
은행잎이나 줄기를 1회분 4~6g
기준으로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씩 4~5일 정도 마시면
가래가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갱년기에 목에 가래가 끓는 경우에는
은행에 은행 양의 20배 되는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달인 물을
마시면 증상이 사라진다
2. 오줌싸개에게는
구운 은행을 은행을 불에
직접 굽거나 프라이팬에 소금을
살짝 뿌려 볶아 먹는다.
한번에 4~5알씩 먹으면,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을 좋게 한다.
자기 전에 볶은 은행을 1~5알
먹으면 오랫동안 오줌을 참을 수 있다.
오줌싸개 어린아이에게
하루에 5알 정도의 은행을
구워 먹이면 며칠 이내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은
은행을 찌거나 데쳐서
하루에 7알 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3. 고혈압에는
은행잎 달인 물을
음력 5,6월에 따서 그늘에서 말린
은행잎 35g에 감초 15g을 넣고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몸 안에 쌓인 독을 풀고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은행잎을 쪄서 만든 차를
하루에 2~3잔씩 마셔도 혈액순환이
좋아져 혈압이 서서히 내려간다.
또한 은행잎이나 줄기를
1회분에 5~6g 기준으로 넣고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씩 1주일 정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4. 아침에 눈뜨기 힘들 땐
볶은 은행을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늘 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거나
일어나려면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은
은행을 볶거나 삶아 먹으면 좋다.
평소 요리할 때 은행을 적극
활용해 꾸준히 먹으면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현기증이 싹~ 사라져요
현기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뇌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현기증이
나기도 한다.
은행잎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
현기증을 없앤다.
실제로 스트레스 때문에
뇌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심한 현기증에 시달렸던 사람이
은행잎주를 한번에 25ml씩
하루에 두번 마셨더니,
마신 지 한달도 채 안되어 현기증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임상 결과가 보고된 적도 있다.
6. 탈모와 흰머리를 막아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처럼
고민거리도 없다
탈모는 두피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 두피의 혈관도
노화되어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모세혈관까지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이다.
은행잎은 혈액순환뿐 아니라
혈관벽의 탄력성을
좋게 하는 작용이 있다.
모근까지 충분히 영양이 가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7. 호흡기 기능 좋아지는 오과차
은행에 밤과 호두, 대추, 생강을 넣어
끓인 오과차는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신비의 명약이다.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노인,
아이가 오과차를 마시면 호흡기 기능이
좋아지는 효험을 볼 수 있다.
또한 변비가 없어지고
피부가 매끈해질 뿐 아니라,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고
비듬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8. 비뇨기질환과 숙취해소
소변이 쌀뜨물같이 혼탁한
증상이 있을 때,
야뇨증이 있을 때도 좋고
여성의 자궁 및 질의
염증에 의한 대하증이 있을 때,
숙취가 풀리지 않을 때, 또,
숙취가 풀리지 않을 때 은행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겉껍질을 벗겨 볶은 후 1회에
4-5개씩 먹는다.
은행잎에는 징코라이드 A B C, 진놀,
프라보놀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말초혈관장애,노인성치매 등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획기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은행잎차 은행잎술
은행잎율무죽등 식품으로서도
다양한 개발이 진행중이며
보건복지부는 1998년 3월 은행잎을
차의 원료로 사용토록 허가한 바 있다.
은행잎에 관한 세계 특허가
90여종에 이르며 국내 62개 제약회사와
12개 화장품회사에서
관련제품이 생산되고
연구가 진행되는 것을 보거나
독일 프랑스등에 수출한 예를 보더라도
은행잎의 효용성은 더할 나위가 없다.
은행나무 숫꽃
세모나고 뾰쪽한 것은 수컷 종자
둥그스름한 모양은 암컷 종자
칠석동 은행나무는 수고25m
나무둘레13m이고 수령은 약 650년으로
추정되며 시기념물 제10호이다.
나무에 인줄
(부정한 것의 침범이나
접근을 막기 위하여 문이나 길 어귀에
건너질러 매거나 신성한 대상물에
매는 새끼줄)이 쳐져 있는 것을 보니
주민들이 당산(堂山)나무
(칠석동 지킴이신을 모신성역)로
섬기나보다.
주변에는 맑고 푸른 저수지,
고싸움체험관, 널뛰기판, 그네 등
볼거리가 많이 있는 곳 이다.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 분포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은행나무는 암컷과 수컷이
따로 있는 자웅(雌雄)이주 식물이어서
약 4km 이내에 암수가 함께 있지 않으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
은행나무의 암수는 아래와 같이
4가지 방법으로 구분한다.
첫째 잎의 색과 모양으로
색상 면에서 숫그루 잎이 암그루의
잎보다 크고 길이도 길며
은행잎 한 장의 무게를 비교하면
숫그루가 더 무겁다.
둘째 나뭇가지의 각도가
숫그루의 가지는 원줄기와 가지가
이루는 각도가 50°를 넘는 것은
드물지만 암그루의 각도는 50° 이상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셋째 씨앗(은행나무열매)으로도
암수를 구별할 수 있는데 끝이
세모나고 뾰쪽한 것은 수컷 종자이고
둥그스름한 모양은 암컷 종자이다.
넷째 꽃 모양으로 구분
은행나무는 거담에 효과가 있고
구워서 먹기도 하며 가을 단풍이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어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나 정원수, 가로수,
농가에서 많이 심으나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의 악취로 인해 불쾌감을 주고
열매 낙화로 인한 얼룩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불법 열매 채취로 인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단점도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수컷은 가로수로
암컷은 농가에 보급하는 것도
검토되어야겠다.
주의 사항
은행과 마찬가지로 은해 잎에도
독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법제를 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법제 방법
단풍이 들기 전 음력
6~7월에 약성이 제일 좋다
징코민 은행잎추출물이다
독성은 청산 배당체
매실에 들어 있는 독성 보다
강하다
은행잎법제는
소금물에 담가 뒤적이며
담근(3~4시간 후)
물을 빼서 감초 물을 진하게 끓여
식혀서 그 물에 담가
하루가 지난 후 건져 헹구지 않고
말려서 사용한다
위의은행 건강법
쉬운것 부터
하나 하나 꼭 실천해보세요.
오늘...이 세상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조금은 힘이들고 어려워도
귀여운 눈사람처럼 활~짝 웃으시구요~^^
또 다시시작하는 하루..
예쁜사랑과 행복의 열매들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 潤 盛 - (相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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