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역사재단 해체

《고난뒤에 찿아오는 행복》

병든 고래의 몸에서 짠 기름을
원료로하여 향수를 만듭니다.

우황청심환은 병든 소에게서 얻어 집니다.
병들지 않은 소의 몸에는
우황이 없습니다.

로키산맥 같이 험준하고 깊은
계곡에서 비바람과 눈보라의 고통을 뚫고 죽지 않고

살아난 나무가 공명에 가장 좋은 원료가 되어 세계
명품 바이올린이 됩니다.

이처럼 고난과 역경 뒤에 위대한 작품들이 나오고 명품들이 나오듯이

우리도 시련과 환란을 통해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필자 남촌은 이 글을 읽고 우리민족 9000년 역사가

바로 잡히는 계기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고대 바로잡으라고 만들어 준  동북아 역사 재단이

오히려 말도 안되는 역사지도를 내 놓는다

일본이 한국침략의 당위성을 위해 거짓으로 만든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의 남쪽을 통치 했다는 일제 강점기 일본 놈들 주장을 옳다고 하면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면서 역사지도에서 독도를 빼고 그렸고

그 결과로 평창 올림픽 한반도기에 독도를 빼고 그리는 일본 앞잡이 매국노들이다

또 한반도 이북은 중국땅이라는 역사지도를 그리니 중국의 시진핑이

한국은 원래  중국이 지배하던 나라라고 미국 트럼프에게 당당하게 말한다.

하늘도 무심 하시고 수많은 호국 열령들은 이런 매국노를 안잡아가고 무엇을 하는가/

하고 원망서린 분통을 터트리다가  다시 마음을 수습하여 본다

현 동북아 재단의 매국노들이 일본에서 돈을 받고 천인 공로할  매국 행위를 한다고

주장한 자료들을 본다면 어찌 대한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분노하지 않를 수 있겠는가?

그래서  매국노들이 왜곡한 내용을 세세하게 조사하는 애국학자에 의해

매국노들의 植民史觀(식민사관)에 대한 연구고발이 있었고 이에 분노한 100만 재야 사학자 단체가 생기고

우리 대한민극의 9000년 역사진실에 대해 아주 자세한 연구를 하게 된 것이며

그 결과 지난 1000년동안 당대 5명의 한민족 최고 지성들로 부터 집필된 환단고기가 나와 상고사 부분이 정리됐고 

이어서 백제사 신라사 고구려사가 세세하게 나왔다 더 나아가 일본은 오랫동안 한민족의 지배를 받아 왔다는

그 자세한 역사까지 재야 현재 한국최고의 민간 사학가들 즉 官이 아닌 역사를 연구하는 수많은 국민들의 손에 의해

연구 되었고 마침내 매국노 동북아 재단을 해산하고 그 자리에 올바른 우리 역사가 정립될 단계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로서 동복아 역사재단의  매국노들의 만행이 오히려 轉禍爲福(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다

아니 우리는 반드시  轉禍爲福(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남촌선생 강의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