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증산도 개벽문화

지축이 선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8. 7. 10. 15:43

지축이 선다


세속 말에  세상에서   아주 큰 충격을 말 할 때

지축이 흔들리는 충격이다 라고 한다


과연  지축이 흔들릴수 있기는 있는 것인가? 

지금은 23.5도 기울어진 지축 때문에 일년이 365일과  4분의 일이라서 윤년 윤달이 있다.

옛날 옛날에는 지축이 바로서서 일년이 360일인 때가 있었다고 하는데

과학지들이 이것을 연구 발표하고 있다.


지축이 주기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 했으니

만약 지축이 바로선다면 지구상에는 桑田碧海(상전벽해)-뽕나무 밭이 바다가 되고

바다속 땅이 솟아올라 육지가 된다는 말이다.

그럼 지구역사 이래로 말할 수 없는 충격이 터진다는 말이다

과연 그런 일은 언제 터진는 것일까

내가 살고 있을때 일어나는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하여 과학자들은

그래 아주 가까이 왔다고 발표 하고 있으며 많은 예언들도 소개 되도 있다.



강정의 기자 justice@ggilbo.com 님의 칼럼 내용을 인용하여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출처=KISTI의 과학향기>

NS극 지구 자기장이 변하고 있다.

예전에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광고 카피가 한동안 유행한 적이 있지만,

지구 자기장도 움직이는 것이라는 사실은 얼마나 잘 알려져 있는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지구 자기장의 북극(자북)은 현재 캐나다에서 러시아로 매년 평균 40km 속도로 흐르고

있다. 현재 자북극은 캐나다 북단의 한 섬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지리적으로 북극에서

1,800km나 떨어져 있는 곳이다. 마찬가지로 자남극 역시 지리적 남극과 일치하지 않으며

현재 호주 태즈메니아섬 남쪽 3,000km 지점에 있다.

(흥미롭게도 이들 자북극과 자남극은 서로 지리적으로 정확한 지구 반대편 지점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의 자북극은 1831년에 영국의 탐험가인 로스가 처음 자북을 발견했을 때보다 북서쪽으로 약 1,000km가량 떨어져 있다. 그 동안 자북극이 그만큼 움직였다는 얘기다. 게다가 지금 캐나다 영토

안에 위치하고 있는 자북도 러시아쪽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50여년 뒤면 자북은 시메리아에

위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렇듯 지구 자기장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는 오늘날 여러 가지가 발견되고 있는데,

그 중에는 우리와 밀접한 내용도 있다. 바로 극지의 밤하늘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오로라가 그것이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오는 고에너지 입자들이 지자기장을 따라 극지 쪽으로 흘러가다가 상층 대기와 부딪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런데 옛 문헌들을 보면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오로라가 관측되었다는 기록이 무려 7백 여 건 가까이 나온다고 한다. 하지만 왜 요즘엔 한반도에서 오로라를 볼 수 없을까?

 

이는 대기오염 같은 환경적인 문제라기보다는 그 동안 자북극이 이동한데 따른 자연스런 결과라고

보는 시각이 설득력이 있다. 즉 옛날에는 자북극이 지금보다 한반도에 훨씬 가까이 위치했기 때문에

 오로라도 그만큼 자주 눈에 띄었다는 것이다.

 

이들이 지구 자전에 따라 서서히 회전하면 원래 있던 자기장에 의해 유도 전류가 발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새로운 자기장을 형성하는 순환 과정이 되풀이 된다. 이를 다이나모이론이라고 하며,

바로 발전기, 또는 전기 모터의 작동 원리와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구 내부에는

거대한 영구자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발전기가 들어 있는 셈이다.

 

  비둘기를 비롯한 여러 조류들이나 두더지, 개미, 바다가재 등등에서 지자기의 감지 능력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으며, 또 태양에서 날아오는 자외선 등의 고에너지 광선들은 생물체에 매우

위험하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태양 전자파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각종 전기,

전자 장치들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 그런데 <코어> 영화에서는 이 모든 영향들이 과장되게 묘사되어 있지만, 적어도 지구 자기장이 이런 위험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다는 점에는 오류가 없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지구 자기장이 움직이는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한다. 예전에는 자북극이

움직이는 속도가 연평균 15km정도였지만 지금은 40km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지자기 역전현상이 임박한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아무튼 지구 자기장이 이렇듯 움직이는 이유는 지구의 외피가 고체인데 반해 내부의 핵은

유체 상태라는 점이 결정적인 요소일 것이다. 고체와 유체의 운동역학은 성질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구 자전축이 똑바로 서 있지 않고 기울어져 있다는 점, 또 지구 자전축 자체가

세차운동주1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이 핵의 자전에 변수로 작용해서 지자기장의 복잡한 양상을

낳고 있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우주변화 이치를 공부하는 증산도에서는 모든 과학적 발표와 역학적 이치를 종합하여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지축의 운동을 정리하여 발표한다 지금은 늦은 여름이며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고차기에 이르러 우주 일년중 가장 더운 때에 지구가 와 있기 때문에 해빙기->간빙기에

남 북극의 얼음이 다 녹는 현상이 일어 나고 있다고 한다


지축의 운동으로 지구의 기후가 현저하게 달라지며 23.5도 기울어져 타원괘도로 돌때는 극한 극서

여름은 지나치게 덥고 겨울은 지나치게 줍고 바다와 땅의 비율도 현중되고 열대지방(영상50도)과 한대지방(영하50도)의 온도 차이가 극심하여 극지방과 사막지대가 많아 사람 살기가 매우 힘들어 살아남기

위하여 상극적인 뺏소 뺏기는 전쟁이 극심하다가 지금은 그 원한과 살기가 극도에 이르러 지구를

40번이나 멸망시키고도 남을 12.000개의 핵무기를 가지고 서로 으르렁 거리는 일촉즉발의

종말적 싯점에 와 있다. 그러나 종말은 없다 겨울이 되어 온 천지가 꽁꽁 얼어붙어 생명을 찾기 어려워

세상이 종말이 된것 같아도 봄이 오면 만화방창 온천지에 만물이 소생하듯 지구촌에 새 질서가

펼쳐지지 않던가 우주는 율려의 혼에의해 순화이치로 돌아감으로 춘하추동 영원하다 



이제 지구촌에 새 질서가 열리려는 産痛(산통)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구촌 모든 나라가 매일 묵은 기운을 척결하고 새 질서로 급격하게 모든 문화가

改革(개혁) 開放(개방)開闢(개벽)이 근자 100년 동안에 일어 납니다


1차대전에 지구상의 모든 왕권제도가 무너지고  2차대전에 모든 지구상에 봉권제도가 무너지고

3차 대전이 1950년에 일어나 1953년에 휴전하여 모든 권위주의을 청산하는 민주화(민간이 주인되는)가 

진행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핵무기 까지 없애는 제로옵션의 협상이 완료 되면 새 시대가 열린다.

물론 그 댓가로 전쟁과 물화상통(경제거래)가 핵심 주 재료가 될 것이다.

우리 조선 사람을 바둑판위에 바둑알로 하여 천지에서 지구촌 바둑을 두는 형국이니 백돌은 남한이요

흑돌은 북한이라 북한이 3대에 걸쳐 핵무기를 만들어 미국과 대국을 하는 것도

전세계 핵무기를 없애는 SALT 협정의 끝 마무리와 무관하지 않다.

SALT (Strategic Arms Limitation Talks)협정 

 전략무기 제한협정으로 미국과 舊소련이 핵무기 개발 경쟁의 억제를 위해 1969년 헬싱키에서 시작한 핵무기 제한협정, 1972년부터 77년까지의 SALTⅠ과, 1979년부터 85년까지의 SALTⅡ로 구분된다.


이는 이미 하늘에서 질정된 일이니 도를 닦는 사람들은 이미 상세히 알고 있다.

물론 某事在天(모사재천) 成事在人(성사재인)이니

 하늘의 설계도를 집행하는 사람에 의해 더 잘 될 수도 있고 못 될 수도 있다



이 바둑판은 지구촌 문화 종주국인 조선사람들을 바둑돌로 하고 지구촌의 혈자리요

팔괘의 끝이면서 시작을  상징하는 씨앗 艮(간)자리 동북 간방의 狗席(구석-개자리)를 바둑판으로 하여

전세계 최대 강국에 신선을 붙여 한반도로 불러와 남북이 바둑두는데 훈수꾼이 되었다.

세상에서 바둑을 처음 둔 창시자 단주가 천상에서 지구촌 바둑판을 심판하고 있으니

누구도 바둑판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니 이로서 지구촌이 일정한 질서에 의해 3판 양승제로 전념한다 



지축이 바로서고 타원괘도의 지구가 정원괘도를 돌면 四時長春(사시장춘) 일기가 고르고

살기좋은 시대가 온다 물질 문명은 한계점에 도달하여 영적조화 시대가 열린다

우선 의식주가 풍부해지고 바다에서 융기한 땅으로 바다와 땅의 비율도 5:5로 땅마저 비옥하면서

넓고 지축의 정립으로 사람도 23.5도 비툴어진 심장이 가슴의 중심으로 돌아오면서 환골탈퇴

도골선풍으로 되어 오장 육부가 正 5행으로 자리 잡으니 2음 3양이든 호흡이 정음정양되어

숨을 쉴수록 수명의 균형이 잡히니 건강하고 건강하여 평균 수명이 천년을 넘는다



세상 만사가 만사가 일체로 기울어짐이 없는 세상이라 마음이 바르고 선한자가 존경받고

악한자는 개벽의 시간대를 넘기지 못하고 모두 죽어 사라지니 세상에 인구는 적고 살기는 좋으니

성음소조가 무르익어 착하면 잘 산다는 성인들의 약속이 이루어 지는 때요 만인이 그토록 원하던

지상 천국 지상극락 유리세계가 열린다 일체의 상극적 요소가 없으니 이를 無極世上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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