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의 세계

사후에 영혼에 일어나는 일들! - 남촌선생 강의록 중에서

왜 인간에게 生死가 있고 이승(태극)과 저승(무극)을 오가는가?

그 답은 원취저신/근취저물 하여 식물의 일생을 보면 아주 간단하다.

봄(인묘진)에 탄생한 해바라기(物)는 가을(신유술)에는 반드시 죽는다.

그리고 씨앗을 남긴다 그 씨앗(神)의 형태로 겨울을 견디고 봄이 되면

새로 태어 난다 이 순환 법칙 때문에 그 식물은 영원하다

그러나 그 식물이 한번 태어날 때 마다 새롭게 발전된 종자가 아니면

그 식물은 멸종한다 우주는 언제나 가을의 찬서리로 우수한 종자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소멸시키는 무서운 법칙이 있다.

그래야 우주가 영원히 존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자신이 영원하기 위하여 無極과 太極과 皇極이라는 3극원리로

무한대적이며 영속적인 순환의 체계를 우주자신이 스스로 만들었다.

 

無極(무극)은 

靈(영)들의 세계이며 그 뿌리는 물질세계(太極)다

사람이 죽어 神이 되는 것이다 - 우주절대자 부터 모든 神들은

사람이 죽어서 신으로 化한 것이다( 28將과 28숙의 별자리 )

太極(태극)은

사람(靈肉竝進.영육병진)의 세계이다 그뿌리는 無極이다

영계(무극) 세계에서 온 靈神이 육신에 깃들면 아기가 태어난다

托胎(탁태) 入魂(입혼) 靈肉竝進(영육병진) 神人合一(신인합일) 

皇極(황극)은

무극과 태극으로 왕래하는 과정에서 영적진화를 위하여

일어나는 인류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다. 그 인간 역사를 지휘하는

자를 黃帝(황제)라 하고 黃布(황포)를 입고 있는 것이다

전생/윤회/영혼/사후의 세계와 이승 세계의 모든 것은

우주의 법칙이며 최첨단 과학이며 신교를 바탕으로 9000년 

역사를 살아온 한민족이 이승/저승에 대해서 가장 잘 안다 

이제 물질문명시대가 끝나고 정신문명 시대가 열리고 있다

한민족은 그 중심에 설 것이며 지구촌은 무기가 필요없는

정신문명시대가 오는 것이며 요즘 동서양의 영성정보가

넘쳐 나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수행은 우주여행과 함께

더욱 고차원의 우주 영계의 여행인 것입니다

(남촌선생 강의록 중에서)

사후에 영혼에 일어나는 일들!-필독

https://www.youtube.com/watch?v=TU_djlhia1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