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호태왕 비문 위대한 천손 한민족~
♥반드시 알아야할 위대한 우리 상고사-
☆☆☆애초에 중국이란 나라도 한족들 고대사도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사기일뿐이다.
⊙ 우리는 위대한 하늘의 자손이다.
惟昔始祖鄒牟王之創基也, 出自北夫餘天帝子, 母河伯女郞. 剖卵降世生而有聖~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에 이렇게 당당히 우리민족은
천손이다.고 부르짖고 있는데 어리석은 후손들아 어찌 감히 너희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가?
수천년 깊고깊은 잠에서 제발 깨어나거라!
대만학계-중국땅의 고대사는 동이족 조선 사람들의 상고사일뿐, 한족이란 전부 허구다.
(China) 지나 고대사에 대해 이는 조선 사람들의 상고사이며, 그 기록에 나오는 삼황오제와 진씨 시황제까지의 모든 고대 지나사가
다 동이족, 즉 고조선의 것이었음을 안다.
당신들의 역사를 지나사라고 우기지 말고, 당신들의 문자를 한문(漢文)이라고 하여 지나글이라고 하지 말라
지나에서는 맨 처음 복희씨(伏羲氏)를 자기들의 전설적인 시조 임금이라고 치켜세웠는데
그가 동이족임이 판단되자 재빨리 황제 때부터 역사를 가르쳐 왔다. 그러다 보니 황제 헌원(軒願)도 동이족임이 밝혀졌다.
지나 古典인 초사(楚詞)에 보면 황제는 생어백민(生於白民)이라 했고, 또 그는 동이족에 속했다(白屬東夷)고 했다.
또한 갈홍이 쓴 포박자(包朴子)에서 황제가 백두산에 있는 자부선인(紫府仙人)으로부터 사사 받았다고 되어 있다.
이와 같은 문헌으로 인해 황제가 동이족임이 밝혀졌고, 뿐만 아니라 그의 사상 역시 우리 동이족의 사상인 것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자 지나인은 다시 요(堯)임금부터 역사를 가르치게 했다.
그러나 요. 순도 동이족임이 드러났다.
사마천의 史記(卷十三)에서는 요(堯)가 황제의 직계 5 세손이라고 했고, 또 고사변(古史辯)에서는 요(堯)는 황제의 5 세손이고,
순은 황제의 8 세손이라고 했다. 이렇듯 요와 순임금의 선대를 황제라 분명히 밝혔으니 황제가 동이족인 이상 그의 직손인 요. 순이 동이족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맹자도 순임금이 동이족이라고 했다(孟子卷八).
그래서 이제는 주나라부터 지나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근 대만의 학계는 지나 고대사를 놓고 이는 조선 사람들의 상고사이며,
그 기록에 나오는 삼황오제와 진씨 시황제까지의 모든 고대 지나사가 다 동이족, 즉 고조선의 것이었음을 안다.
당신들의 역사를 지나사라고 우기지 말고, 당신들의 문자를 한문(漢文)이라고 하여 지나글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수년 전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유적이 고조선의 강역구내인 요녕성 지역에서 나왔다는 것은
그들의 정직한 주장이 사필귀정의 역사적 사실(史實)임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본시 중원(中原)대륙의 선주민이요 개척자는 배달-동이족이다.
지나학자인 왕동령은 중국사에서
한족(China)이 중국에 들어오기 이전에 현재 호북(湖北)/ 호남/ 江西 등의 지방은 본래 묘족(苗族)의 영속지였다고 말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이 민족의 나라 이름은 구이(九夷)이고, 임금은 치우(蚩尤)였다.는 것이다.
러시아의 인류학자인 시로코고로프도 중국사에서, 기원전 3 천년 경 동이족은 이미 황하. 양자강. 서강의 중류 이동(以東)의 중간지역에
살았으며, 지나족은 이보다 1 천 5 백년 내지 2 천년 후에 동방 천자 치우가 다스리는 동이족의 나라인 강회(江淮) 지방에 진출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지나 학자 서량지는 그의 책 중국사전사화에서
세석기 문화부족(細石器文化部族)이 맨 처음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부근에서 점점 동녘으로 옮겨 왔는데 그들이 곧 동이족이었다며,
은. 주(주. 周) 앞. 뒤 시대에 동이족의 활동무대가 사실 현재의 산동성 전체/ 하북성 발해 연안/ 하남성 동남/ 강소성 서북/ 안휘성 중북
/ 호북성 동쪽 모퉁이와 요동반도/ 조선반도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동이족이 춘추시대까지도 지나의 하북성에서 강소성/ 안휘성/ 호북성 등지를 모두 차지 했었다.고 밝히고 있다
_(서량지, 중국사전사화, P.229).
일본학자 도리이류쇼는 한족이 지나 땅에 들어오기 전에, 지나의 중부와 남부는 본래 동이족의 갈래인 묘족이 살던 땅인데,
한족이 들어온 뒤로부터 점점 접촉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현대의 지나 사학자 대만대학의 임혜상 교수도 그의 책 중국 민족사에서
중국의 춘추 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지금 중국의 하남성 전체를 동이족이 차지하고 살았으며,
또 여기에서는 동이의 예절 풍속까지 쓰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 동이의 예절과 풍속이란, 예컨데 상투를 하는 풍습이나 봉(鳳: 봉황새)을 상서로운 동물로 생각하는 풍속은 지나 대륙에 있었던 동이족과
한반도에 살고 있던 동이족에게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지나와 만주/ 한반도에 있던 동이족의 근친성은 지나의 내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고인돌이 지나의 동해안 지대에서 산동반도/ 발해만을 거쳐 한반도까지 연결된다는 점에서도 입증이 되는 것이다.
임혜상 교수는 같은 책에서 동이족의 영역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주나라의 무임금/ 성임금 및 주공 때(B.C. 12C)는 중국 땅이 가장
좁았었다. 중국 하남성 낙양을 동경(東京)이라 했는데, 이 동경만 하더라도 동이족이 차지하였고,
또 기도(杞都)/ 옹구(擁丘)/ 및 변주 땅(지금 하남성의 개봉)에 예속된 읍(邑)들이 또한 동이의 예법을 썼으며, 또 노나라에 예속된 주를
동이라 하였다. 이러한 까닭에 그 중국이라는 곳은 홀로 진(晋)/ 위/ 제/ 노/ 송/ 정(鄭)/ 진(陣)/ 허 등의 지방만으로
전부 10 주 정도 밖에 되지 못하여 중원(中原) 전체의 5 분의 1 밖에 되지 못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오늘날의 지나는 그 나라의 이름에 중화(中華)라는 이름을 쓰면서 지나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문자의 뜻대로라면 중국(화하족)은 동이 세력에 밀려 산서성 한 가운데 있던 가운데 나라란 의미인 것이다.
그것이 중화(中華)라는 이름의 본래의 뜻이다. 동이족에게 둘려 싸여 바다를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이 고대 지나인들이었다.
아래글은 중국문화원에서 올라오는대로 삭제해버리는 글입니다.(대만역사학자 심건덕이 원작자라네요~ㅎㅎㅎ)
중국 한족은 허구다 원 제 : 어느 화교의 역사적 양심고백-중국 한족은 허구다. 우리 화교는 다 압니다..
우리의 피는 의심스럽지만, 순수 종족, 조선민족의 역사를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중국인은 모두 한인이 아니다. 대만인은 (那裏) 한인? '中國'이란 말은 西周 初에 출현한 것이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이름이며 지리명사가 아니다.
'毛傳'에 "中國은 京師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중국'은 근대국가의 정식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명사이며 지리명사다. 청말에 많은 나라가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성루병기제조소관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중국'은 지역명 외에 한족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국인'이 한족이라면
그 조선(祖先)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祖先)이 황제가 아니라면 모두 한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의 원래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這和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족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 주변의 여러 번(다른 새력)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옛날에 화하인종은 낙양분지 四周의 외국인을 동이, 서융, 북적, 남만이라 불렀다.
한민족 국통맥 9000년 역사 특강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남촌선생 힐링캠프 독자모임 주관
첫주 - 국통맥
2주 - 황제내경 건강
3주 - 우주변화원리
매주 토요일 오후6시
서울숲역 2번출구 호유빌딩 415호
'놀라운 공부 > 우리역사 바로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양의 낙랑성 (0) | 2019.04.06 |
---|---|
韓民族은.神通(統).民族.小考 (0) | 2019.04.06 |
~배달 마지막 거불단환웅의 자식계보~ (0) | 2019.04.06 |
조이는 구이의 뿌리 (0) | 2019.04.06 |
염표문 (0) | 2019.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