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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전염병 역사를 살펴보면 대전쟁과 함께 일어난 사실을 알수 있다 세계적인 전염병은 세계를 멸망시키는 전쟁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적인 병으로 1000만명이 감염된 펜데믹을 일으킨 코로나도 이미 예고된 현상이다 의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슈퍼바이러스 출현을 예고 했으며 이는 소독과 항생제의 남용으로 인하여 끝없이 변종을 거듭해온 세균들의 대 공습이다 코토나19는 시작에 불과한 것이며 앞으로 1.2.3차에 걸쳐 더욱 더 강력해 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속속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 전세계의 강대국들은 수만개의 핵무기를 준비하고 대 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은 이미 3차대전을 위하여 미국과 중국의 대형 함정들을 아시아 주변에 집결하여 대 전쟁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 우리 모두가 주지하는 바 사실이다 이대로 가다 보면 지구의 전 인류가 종말을 고하는 참혹한 지경으로 가는 것은 불을 보듯 너무도 자명한 것이다
각 나라가 보유한 핵무기를 비릇하여 각종 전쟁무기는 지구를 통채로 40번을 날려버리고도 남는 규모라고 한다 은하계 수많은 행성중에 가장 참담한 현실이며 종교/ 철학/ 사상이 인도주의를 떠들어 대지만 현대를 사는 지구촌 인류의 집단의식은 아직 약육강식의 동물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그 철부지 동물같은 인류에게 찬란한 물질문명은 극단적인 집단이기주의로 오직 경쟁적으로 무기생산에 몰입하여 지구가 종말직전에 까지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의 주재자가 계신다면 과연 어떻게 하겠는가? 인류의 전멸을 막기위해 전염병을 활용하여 각 나라간 엄청난 격차로 기울어진 무기판을 고르게 하여 전쟁을 말리려는 노력을 할 것이 분명한 것이다
그럼 왜 지구촌이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일까?
우리는 좀더 근원적인 차원에서 알아 볼 필요가 있으며 코로나로 시작된 개벽의 시나리오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 했다면 그 답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도통을 말 하지만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를 아는 것을 이통이라 하는데 이치를 통하는 것은 우주의 철을 아는 것이며 아래 도표를 통하면 철든 사람이 되어 우주이치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80살이라도 때를 모르면 철부지 애기라 하고 어린 아이라도 때를 알면 철든 어른같다 한다
대저 70억 인류 중에 129.600년 우주의 일년을 아는 철든 자가 몇이나 될까?
우선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 부터 알아야 모든 것에 대해 이해가 됩니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365과4분의 1이라는 시간대로 순환 합니다 그 태양계의 순환주기로 24절후가 나오고 그 춘하추동 4계절 기후로 농사를 지어 인간이 먹고삽니다
그러나 그 중심 태양은 그대로 있을까? 태양도 역시 공전을 합니다 그 태양의 1년 큰 주기는 지구 시간으로는 129.600년이 걸립니다 그 큰 주기로 우주의 주재자는 우주 1년을 통해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빙하기3만년은 10만년을 주기로 찾아 온다는 사실을 현대에 와서야 과학자 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그 계절 바뀌는 하주교체기에 일어나는 현상이 개벽이다
우주 계절도 준하주동 4계절이 있으며 빙하기는 겨울이고 봄에는 우주에서 인간의 씨종자를 뿌려 인간 농사를 짓는데 선천 5만년 봄.여름은 상극적 방법으로 인간의 숫자를 늘리고 후천 가을에는 상생적 방법으로 정신적 성숙을 시키는 인간 농사를 지어 잘 성장된 인간의 영혼을 추수하여 우주를 경영 하는 천상 조화정부에 선관으로 채용을 한다. 그래서 모든 영혼들은 성공할때는 육체적으로 성장하고 실패할때는 아픈만큼 정신적으로 성숙하면서 윤회를 거듭한다
천지 개벽은 하늘과 땅이 새롭게 열린다는 뜻이며 자연개벽/ 인간개벽/ 문명개벽으로 3벌 개벽이 될 것이며 우주의 개벽목적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것이며 선천 상극시대 5만년동안 원한맺힌 인간과 신명을 해원시키고 모든 물질 문명의 카르마를 해소하는 과정으로 세상이 일시 혼란해 지는 것이며
타원괘도로 돌던 지구 공전 괘도가 정원 괘도로 수정될때는 일시적으로 지진과 화산이 터지지만 지축이 정립되고 나면 극한 극서가 없어지고 사시장춘으로 기후가 골라서 살기좋은 환경으로 바뀌고 상극적인 인간의 의식을 개벽하기 위해 온갖 전염병이 질탕질을 치지만 그 과정이 지나면 인간의 의식이 높아져서 모든 병을 이길수 있게 되고 물질문명발전을 넘어 정신문명시대로 전환되어 전쟁없는 평화 사대를 구가하게 되는 것이다
바둑을 잘 두는 사람은 7수 이상을 읽고 있으니 한쪽 부분이 다 죽어도 웃으며 여유롭다 이시대에도 천하대세를 알고 그대책을 준비 한 자는 느긋하게 웃을수 있으며 오히려 사전에 의통구호대를 조직하였다가 그 절박한 때에 세상에 나가 광구창생을 하여 후일 그들에게 생명의 은인이 되어 그들과 더불어 후천 상생의 선경세계를 함께 하는 것이다 세상에 도를 닦는 목적이 천하창생을 위하는데 목적을 두어야지 자기자신을 위한 수도는 성공하지 못하는 법이다
개벽시대에 살아남는 비밀은 사심을 버리고 공욕을 가지고 남 잘되게 해주기 위해 그 방책을 탐구 하다보면 자기도 살고 남도 사는 것이다 필자기 군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가서 고참들을 위해 산속의 눈밭을 누비며 장시간 나무를 찾다보니 정작 내몸에는 열이나서 영하30도에도 추위를 전혀 몰랐을 때 나는 세상사는 이치를 크게 깨달은 바가 있었습니다. 88올림픽 때 우리는 답을 알았다 손에 손잡고 개벽을 넘어서 함께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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