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기틀인 북두칠성과 마음의 관계
以道貫心(이도관심)이니 心(심)은 道也(도야)오
以心貫道(이심관도)니 道(도)는 心也(심야)라
天(천)은 以北極(이북극)으로 爲造化之氣(위조화지기)하고
人(인)은 以心神(이심신)으로 爲造化之氣(위조화지기)하니
北極斗柄(북국두병)이 一轉(일전)하면
春夏秋冬(춘하추동) 二十四節順序(이십사절순서)로
一世(일세)가 終矣(종의)니라
天(천)은 以斗星(이두성)으로 爲氣(위기)하고
人(인)은 以心(이심)으로 爲氣(위기)하니
心運於一身(심운어일신)이 如斗運於天(여두운어천)이라
故(고)로 每夜子時(매야자시)에
天機(천기)가 始動而陽氣(시동이양기)가 始動(시동)하니
人機(인기)도 應天機而夜半子時(응천기이야반자시)에
陽氣(양기)가 自動(자동)하니 自然之原理(자연지원리)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 해설 -
☞도로써 마음을 꿰뚫을 것이니 마음이 곧 도요,
마음으로 도를 꿰뚫을 것이니 도가 곧 마음이니라.
하늘은 북극으로써 조화의 기틀을 삼고
사람은 심신(心神)으로써 조화의 기틀을 삼나니
북두칠성의 자루가 한 번 회전하면
춘하추동 24절기의 순서로 1년이 마치게 되느니라.
하늘은 북두칠성으로 기틀을 삼고
사람은 마음으로 기틀을 삼나니
마음이 몸에서 운행하는 것이
북두칠성이 하늘에서 돌고 있는 것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매일 밤 자시에
천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양기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니
사람의 기를 또한 천기에 응하여 야반(夜半)자시에
양기가 스스로 동하게 되니 자연의 천리이니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 원 문 -
以道貫心
心道也
以心貫道
道 心也
天以北極 爲造化之氣
人以心神 爲造化之氣
北極斗柄 一轉
春夏秋冬 二十四節順序
一世 終矣
天以斗星 爲氣
人 以心 爲氣
心運於一身 如斗運於天
故 每夜子時
天機 始動而 陽氣 始動
人機 應天機而 夜半子時
陽氣自動 自然之原理
以道貫心 -이도관심
心道也
以心貫道
道 心也
天以北極 爲造化之氣
人以心神 爲造化之氣
北極斗柄 一轉
春夏秋冬 二十四節順序
一世 終矣
天以斗星 爲氣
人 以心 爲氣
心運於一身 如斗運於天
故 每夜子時
天機 始動而 陽氣 始動
人機 應天機而 夜半子時
陽氣自動 自然之原理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도로써 마음을 꿰뚫을 것이니 마음이 곧 도요,
마음으로 도를 꿰뚫을 것이니 도가 곧 마음이니라.
하늘은 북극으로써 조화의 기틀을 삼고
사람은 심신(心神)으로써 조화의 기틀을 삼나니
북두칠성의 자루가 한 번 회전하면
춘하추동 24절기의 순서로 1년이 마치게 되느니라.
하늘은 북두칠성으로 기틀을 삼고
사람은 마음으로 기틀을 삼나니
마음이 몸에서 운행하는 것이
북두칠성이 하늘에서 돌고 있는 것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매일 밤 자시에
천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양기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니
사람의 기를 또한 천기에 응하여 야반(夜半)자시에
양기가 스스로 동하게 되니 자연의 천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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