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투스트라

인간성숙의 과정은 본래의 빛을 보았다는 성자 철인들의 가르침(빛의 그림자)을 받고 수만년 영적 진화를 하다가 어느날 드디어 굴 밖으로 나온다

어두운 돌굴 밖으로 나와 광명을 본 인간을 도통자 깨달은 자라 초극한자 초인이라 하는 것이다 니체는 조로아더스가 그런 초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니체가 전한 조로아더스의 말

필자 남촌은 1949년생이다 한국에 TV도 없던 시대에서 부터 개인 컴퓨터를 가지고 지구상에 있는 모든 분야의 정보를 다 검색하여 알아 볼 수 있는 시대 2022년 73세가 되었다 1월 말  오늘은 수행을 통해 우주의 聖靈들을 만나고 매일 새롭게 깨어지면서 바로 일주일 전에 자기가 한 말에 대해 견디기 힘든 수치감에 빠질 때가 있다 그 만큼 빠르게 영적 진화를 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지구인류가 광속으로 집단의식이 진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자와 아직 어둠속에 있는 사람들의 차이는 동물과 인간의 차이라 한다.

외계에 수만년 앞선문명에서 온 외계인과 지구인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는 것이 스페이스 오디세이 SF영화입니다

위대한 正午는 甲午 입니다 천지개벽의 문화를 주도 하는 초인이 있으니  오늘날 지구촌에 80억 인률중에 함께 숨쉬는 인류의 대 스승 갑오생을 생각합니다

 

우주에 떠있는 이 아이의 정체는? |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SF 영화 중 1위인 이유 | 상징 해설 | 결말 해석 포함 | 영화 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gWEkbrFgc_M

필자 남촌은 17세때 "니체의 짜라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을 읽었고 아버지에게 들켜서 厭世主義(염세주의) 철학을 읽는다고 심하게 혼구멍이 났다 그러나 그 후에도 평생 이 책을 수없이 읽으면서  어려운 뜻을 알려고 노력했다 17세때의 생각으로 많은 상상을 했다 17세 사춘기에 그렇게 시작된 철학으로의 여행은 당시 동서문화사에서 발행된 33권짜리 세계 철학지 1질을 구입하여 32세까지 독파를 했고 35세에 큰 스승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참선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책을 읽으므로서 인생은 초극해야할 그 무엇이라는 생각으로 인생을 살았다 올해 73세가 된 필자 남촌선생은 그 생각 즉 인생은 윤회를 거듭하면서 영적 진화를 하는 것이며 그렇게 영적 진화가 되고나면 우주에 퍼져사는 억조창생을 마리개질하는 우주조화정부의 일원이 되어 일을 하게 되며 그 천상 조화 정부에서 수만년 경험을 쌓으면 마치 육군본부에서 경험을 쌓고 사단장으로 부임하듯 신생 행성의 관리자로 파견되어 그곳의 모든 것을 마리개질 합니다 인생이란 끝까지 초극하면서 영혼의 성숙을 거듭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우주가 스스로 영원해지기 위하여 그리 하는 것이다

팔만대장경 부적 (8만4천가지 인간의 윤리-공부재료)

우주에서 인간을 내어 길러서 쓰는 것이다 인간은 우주를 경영하는 주인공이며 그 주인공을 길러내는 과정이 바로 우주의 인간농사이다. 우주에 수많은 행성에는 억조창생이 윤회를 거듭하면서 영적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에서 어린이들을 낳아 길러서 대통령. 장관등 국가지도자를 골라 쓰는 이치와 같다. 우주에서 인간은 이처럼 최고의 귀한존재다

증산도 도전 2편 내용

석가는 인간으로 태어나기가 백천만겁 난조우라 하였다 인간의 영혼이 광물->식물->동물->인간으로 억겁의 진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다른 생명체의 먹이가 되거나 또는 환경적 요인으로 파괴되어 흩어져 소멸되는 일들이 허다한데 그 과정을 모두 초극하여 인간의 옷을 입고 태어나는 것이 억조분의 일로서 기적같은 것이니 자기 인생을 허비 하지 말고 소중하게 살아야 하고 우주의 마음과 내마음이 하나 되어 초극하여 광명을 찾은 太乙人 桓檀韓 弘益人間(태을인.환단한.홍익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은 정해진 코스를 만나 초극하면서 영적진화를 한다

인생 중에서 성공하면 육체적 물질적 성장이며 반대로 인생에서 일어나는 실패.아픔.고통은 모두가 영적 성숙의 한 과정이며 아픈만큼 성숙합니다 인간은 육체적 성장보다 정신적 성숙이 100만배 중요한데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 증거로 육체적으로 키큰 사람이 만일 의식이 5살정도로 성숙되지 못한 사람은 저능아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키가 작아도 마음이 영웅처럼 성숙된 사람은 나폴려옹 처럼 만군을 지휘통솔하는 작은 거인입니다

 

육체는 잠시 빌려 입는 외투같은 존재이니 육체의 안위를 도모하지 말고 영원히 이어지는 내 영혼의 진화를 도모하여야 하는 것이며 억조창생을 위하여 大道를 걸어야 하는 것이며 나라와 인류를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인생 윤회를 도모하는 것이 천지의 마음을 내마음 삼아 대의를 위한 삶을 살기위해 끝없이 수련하고 공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블로그 독자가 128만을 넘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 했습니다 그것은 내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는 말입니다  우주속에 지구는  81단계 우주적 자아에서 가장 하위라 합니다  상위에 사는 외계인이 우리 지구인을 원숭이 쥐급을 합니다 그래서 지구에 수도 없이 날아와 볼일을 보고 가면서도 우리들에게 말도 걸지 않고 가버립니다 1948년에 일어난 마틸다의 일기를 수 백만 지구인들이 읽었음에도 아무도 본격적인 연구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지난 50년동안 500만건이나 되는 외계인의 출몰 장면을 목격하였슴에도 관심을 갖는 사람은 극소수 입니다 그냥 UFO라고 합니다 사실 그들을 만나고 100만년이나 앞선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도 알아듣지도 못할 것입니다 집단의식의 성숙은 그래서 소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