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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체 무엇인가?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21. 7. 15. 09:17

 

송과체 위치

 

내면세계 외부세계 해설, 제 3의 눈 송과체의 신비 - YouTube

 

송과체 해부 사진

2020. 10. 15 태양시 훈련(송과체 활성화) - YouTube

 

물체가 파동으로 보여요/개인 경험담/제3의 눈/ 송과체 활성화 증상 /의식진동수 상승 - YouTube

 

단순히 송과체만 열수는 없습니다 -상중하를 함께 열어야 송과체가 열립니다

백회에서 내려오는 선과 인당에[서 들어간 선이 만나는 곳에 송과체가 있다

송과체 개발 이대로 좋은가?


송과체(pineal gland)란 뇌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팥알만 한 작은 솔방울 모양의 내분비선으로 송과선 솔방울샘이라고도 불린다. 송과체는 뇌의 한 부분으로 인간의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중요한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곳으로 송과체가 건강하게 보존되고 약해져 있다면 치료하여 활성화되어야 마땅하다.

송과체가 주는 유익은 인간의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중요한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곳으로 수면과 안정을 유도하고 마음의 평안함과 세포손상과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증진하며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인체의 활력증진에 매우 중요한 호르몬으로 송과체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적이고 직관적이고 탁월적인 두뇌로 깨워주는 제 3의 눈이라고까지 불린다.

기원 전 4세기에 그리스의 해부학자 헤로필루스는 송과선이 사고의 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였고, 16세기에 근대철학의 아버지인 철학자 데카르트는 송과선이 바로 인간의 영혼이 깃드는 자리라고 주장했으며, 1958년 미국 예일대학의 아론러너 박사와 그 팀원들은 송과선의 위치와 기능을 발견하고 발표하게 되었다.

송과선은 사람보다는 동물이 더 발달해 있어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어떤 느낌으로 위험에 대처하기도 하며 이 분야에 가장 발달한 동물은 히페리안이라는 원시형 도마뱀으로 부송과선이 특히 발달하여 두정안이라고 불리는 제 3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사람들은 제3의 눈을 얻기 위해서는 주로 네 가지의 방법을 써왔다.

먼저 티벳불교에서는 물리적으로 송과선을 자극하여 열려고 하였고 심각한 부작용이 따라서 근기를 가진 극소수만이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도 송과체 활성화를 위해 강력한 폭포의 물로 정수리를 맞기도 하는데 뇌를 망치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임종에서 보듯이 인간이 삶과 죽음의 중간에 위치할 때 영계가 열리는 법인데 뇌의 상태를 최악으로 만들어놓고 신비를 추구하는 비정상적인 방법이다.

다음은 귀신을 이용하여 영안을 여는 방법이다. 강력히 접신된 무당과 같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영안을 열었는데 이 같은 방법은 귀신 들린 자가 되기를 자청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귀신은 인간에게 대대로 해만 주지 이익을 주지 않으므로 악귀는 마땅히 경계해야 하고 몰아내야 한다.

다음은 육경신 수련을 통하여 영안을 여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간략히 요약하면 며칠 잠을 자지 않음으로 혼몽한 상태에서 옥황상제의 사자가 내려오면 그를 설득하여 평생을 호의호식하도록 제사를 모셔주겠다고 약속하고 극진하게 저승사자를 모셔오는 것이다.

이 역시 인간의 뇌를 극도의 상황으로 몰아내어 귀신과 접신하는 틀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송과체 개발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송과체가 활성화되면 수면과 안정과 평안함과 건강 등의 멜라토닌 효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 반대로 귀신에 접신하여 초능력을 가진 자들이 귀신의 노예가 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과 초조와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 않는가?

송과체 개발로 인한 인간의 우수한 능력을 종교화해서도 안 된다. 송과체 개발은 체력의 한 부분인 뇌를 개발하는 훈련의 일종일 뿐으로 사망과 함께 부패할 육체의 일부다. 즉 송과체라는 자기개발을 이유로 불행한 귀신사에 관여하거나 내가 하나님 내가 부처라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자신에게 갇혀 더 영원하고 위대한 것을 바라보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마지막, 송과체를 개발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기를 돌리는 방법이다. 이것은 단전수련 즉 소주천을 이룬 후 대주천을 향해 기맥을 뚫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간단히 말하면 뇌척수액이 꼬리뼈에서 시작하여 척추를 지나 뇌를 향해 흐르는데 이 작용이 원활하면 인간의 신경계통이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최근에는 앉아서 하는 단전호흡의 단점이 발견되면서 걸으면서 하는 방법이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즉 뒷짐자세로 길다란 목침이나 지팡이를 지고 가볍게 걷되 척수액을 위로 올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매일 30분씩 걸으면 뇌의 기능이 백배로 뛰어나게 된다. 단점은 성 호르몬이 마르기 때문에 지나쳐서는 안 된다.

해변가나 산길을 맨발로 걷는 것도 송과체 개발을 촉진시킨다. 맨발로 걸으면 송과체를 방해하던 지방과 정전기가 빠져나가고 신경을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활성화된다. 컴퓨터 앞에 있는 마우스 지점에 어스판을 설치하면 전자파에서 송과체를 보호하는 장치가 된다.

송과체에 피해를 주는 물질은 불소라는 점에서 치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독성은 가벼워서 침투하면 뇌로 올라간다는 점에서 공해를 멀리하고 자연을 가까이 해야 한다. 순리적으로 사는 것이 송과체 개발에 최선이다. 낮에는 밝은데서 생활하고 밤이 오면 그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게 여기고 내일 일은 내일 염려 하고 편히 자면 송과체에서 멜라토닌이 쏟아져 나온다.

송과체는 햇볕과 비타민D를 먹고 자란다. 그러므로 낮에는 햇볕을 가까이 해서 시각으로 송과체를 자극하고 밤에는 어둡게 해서 맘껏 활동하게 해야 한다. 종일 어둔데 있거나 명상한다고 눈을 감는다고 개발이 되는 것이 아니다. 기타 침구요법이나 타법 등으로 백회혈 뇌호열 인당혈 척추혈 꼬리혈 등 송과체에 자극을 준다면 건강한 송과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타 허밍으로 음파를 이용하기도 한다.

모터를 이용하여 1분에 200~300회 정도 상하로 출렁이는 기구도 척수액과 기혈순환에 도움이 된다. 아주 자연스러울 만큼 가벼워야지 시중의 바이브레션기처럼 거칠면 뇌를 바보로 만들어버린다. 주먹을 쥔 팔을 동시에 가볍게 상하로 떠는 그 수준이면 된다. 두 주먹을 복부 앞에서 떨고 있으면 음기운이 강하게 빠져나간다.

기본이 중요하기에 강조하는데 이처럼 송과체는 뇌의 한 부분으로 누구든지 일반화할 수 있는 것이다. 종교인이 아닌데도 사리가 대거 나온 일도 있다. 송과선은 인간에게 잠재한 탁월한 모습일 뿐 영혼이 깃드는 자리도 신과 접선하는 곳도 아니다. 도리어 귀신과 접선하려고 할 때 송과체의 의미는 퇴색되고 만다. 귀신은 송과체와는 관계도 없는 아주 나쁜 기운으로 여기에 붙들리면 영원히 고통 당한다. 나쁜 기운이 있다면 좋은 기운도 있다. 하나님의 기운 성령의 기운이다. 이 기운은 하늘의 은사는 물론 인간의 송과체까지도 열어버린다.

국내외에서 송과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치료의 수준을 넘어 물리적으로 송과체를 개발하는 기술도 생겨나고 있다. 가히 세계 최초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분이 바로 몸이 편한 세상의 남궁진 선생이시다. 이런 송과체 기술개발이 더욱 발전하여 최초의 아담과 같이 탁월한 인간의 모습으로 활기 있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다가오기를 간절히 희망해 본다.



송과체 치료하는 곳
https://blog.naver.com/ngo7554


기와 에너지를 볼수 있는 눈이 열리면 물질를 투시 할수 있다

송과체에 불이 들어오면 제3의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송과체 활성화 델타파】 깨달음의 자리 송과체 ♬ 잠자는 동안 나의 뇌가 정화됩니다 ㅣ 잘때 듣는 힐링 명상 음악 (6시간 숙면 음악) - YouTube

0.송과체를 깨우는 수련은 여려가지가 있습니다

1,태양의 빛을 이용한 수련법  2,수승화강 호흡법  3.음악을 듣는법  4, 기를 순환 시키는 법  5. 소리를 내는 법 

필자는 이 모든 5가지 과정을 다 사용 하는 종합 공부법을 스승님으로 부터 전수 받아 행하고 있습니다

수승화강+우주의 정기를 내려받는 주문 수행+백회에서 회음까지 뚤어 버리는 충맥 관통법입니다

會陰(회음)->下丹田(하단전-氣海-기해)->中丹田(중단전-中脘(중완)->上丹田(상단전-印堂 인당)->百會(백회)

수행의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 YouTube

송과체를 여는 것은 종합적 자세

성명정이 일체가 되도록 하나로 꿰어 관통할 때 송과체를 비릇한 모든 차크라가 열리고 나면 그간 육체와 정신에 쌓인 노패물이 다 밀려 나간다 그 것으로 그치치지 않고 그 자리에 우주생명을 주관하는 태을천의 기운을 내려받아 내 몸에 정착하는 수련법입니다

그 다음에는 18가지의 우주원원한 원황정기를 내려받는 수행법입니다 컴퓨터로 말 하면 기존의 오염된 시스템을 모두 지우고 새로운 버전의 시스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깔아서 우주 시스템과 내가 하나가 되는 수행법 입니다

인간은 본래 우주와 하나이지만 지금까지는 지구ㅡ촌 인류 전체가 성장의 과정이라서 미비한 성숙중인 어린영혼이였지만 이제는 우주 가을을 맞아 우주와 하나되는 결실기에 그에 합당한 수행을 하여 스스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수행법도 우주 가을이 되어야 비로소 나와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 남촌선생-010 5775 5091

남촌 글밭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글벗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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