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조 7천 3백억년 전 우주의 역사
l조7천3백억년 전에 태양이 원형으로 형성되고
9500억년 - 우주의 봉사 기관 활동시작했다
IAFW( Inter-dimensional Association of Free Worlds )
( Guardian Alliance ) Azurite Universal Templar Security
그 시작은 지구의 역사보다 머나먼 이전의 시대이다.
0.우리의 15-차원 타임 매트릭스
(Time Matrix)의 5개밀도 층 속에서의 많은 창조가 시작
0.다른 안젤릭 및 우주의 봉사 기관
-“ET” 인종들의 창조와 진화와도 밀접하게 뒤섞여 있다.
0.쿤다레이(=에너지 매트릭스) 원초 사운드 필드의 Eieyani
-우리 타임 매트릭스 속에 생명파동을 심었는데,
Breneau 오더(Order)로 불리는
파운더 인종(Founder Race)을 창조함으로써 이루어졌다.
9500억년 Yanas 와 Breneau 오더 파운더 인종
-우리의 시간행렬 속에 생명터전이 심어지면서,
처음으로 생물학적으로 나타나다
밀도 - 4(Density-4)그리스도(머리에 기름 부은 자 /
하늘로부터 특별한 사명을 받고
파견되는 자. 구세주. 인류를 교화하여
위기를 극복하게 한 선지자)파운더 인종”이 창조되었다
9500억년 우리의 시간행렬에 지금 나타나는 모든 생명형태의 유전적 코드와 나타나는 계획은
밀도-4( Density-4 ) 의 3개 주요 그리스도 파운더 Founders 인종들의 유전자 템플릿과
다양한 형태로 출현 그들의 생물학적 표현을 조합함으로써
출현하게 된 것이다.
9500억년 에머럴드 오더(=Grandeyanas)
-Yanas가 에너지 매트릭스의 에카틱(Eckatic) 레벨에 존재(1)
9500억년 골드 오더(=Wachayanas)-Yanas가 에너지 매트릭스의 폴라릭(Polaric) 레벨(2)(3)
9500억년 아메시스트오더(=Ramyanas)-Yanas가 에너지 매트릭스의 트라이아딕(Triadic) 레벨
9500억년 에머럴드 오더 Breneau→ 블루-에카틱 기-라-샤 빛의 필드 속에 존재하며,
9500억년 에머럴드 오더 Breneau→ 에너지 매트릭스의 에머럴드 오더 Grandeyanas 집단의 대행자이다
9500억년 골드 오더 Breneau→ 페일-골드-폴라릭 기-라-샤 빛의 필드 속에 존재하며
9500억년 골드 오더 Breneau→ 에너지 매트릭스의 골드 오더 Wachayanas 집단의 대행자이다
9500억년 아메시스트 오더 Breneau→ 바이올렛-트라이아딕 기-라-샤 빛의 필드 속에 존재하며
9500억년 아메시스트 오더 Breneau→ 에너지 매트릭스의 아메시스트 오더 Ramyanas 집단의 대행자이다
9500억년 Yanas에 의해 심어진 생명-필드가 이 세 Breneau 오더 파운더 인종들은 영원한 의식 의 집단으로서,
9500억년 이들을 통하여 그리고 이들 속에서 공산-시간-물질의 표현으로 나타나게 된다
9500억년 이 Breneau 집단은 종종 “리쉬 Rishi”나 “솔라 리쉬 Solar Rishi”로 불리며,
때로는 “Meta-terrestrials”로 불리기도 한다.
9500억년 쿤다레이 원초적 사운드 필드에는, 세 주요 Yanas 집단이 존재한다(Khundaray Primal Sound Fields )
9500억년 에머럴드 오더(엘로힘)+ 골드 오더(세라핌=鳥人)+ 아메시스트 오더(브라하-라마)
→ 평화 공동-진화 목적의 제휴 협정(창조약정)
9500억년 창조 약정(Creation Contract)이“아라마테나의 에머럴드 成約(Emerald Covenant of Aramatena)”으로
불리게 되었다
9500억년 라이라 항성단(Lyran Star Constellation)- 우리 타임 매트릭스에서의 생명 파종 지점
/ 라이라의 요람 (The Cradle of Lyra)골드오더 조인 세라핌 (=세레즈(Cerez: “Bird
People”, “Carians” 鳥人 )- 10차원 베가 스타게이트-10의 가디언으로 지명
9500억년 조인 자기공학자들( Carian Magnetic Engineers 鳥人 )
-스타게이트들, 차원들, 포탈들, 그리드들
9500억년 라이라-베가 행성 ( 10-차원 )- Seraphei-Seraphim Avian-Insect-Reptile 그리스도 (깨달음을 전제로 하는 인간) 파운더 인종 창조(골드오더 Breneau)
9500억년 라이라-베가는 유니버설 템플러의 스타게이트-10을 격납하였다
9500억년 스타게이트 10(입구)→Liquid Light→ 베가
9500억년 아메시스트 오더 브라하-라마페가사이+고래피플 그리스도파운더인종(Inyu) +Feline-Aquatic Ape 파운더 인종(Anyu)
9500억년 라이라-아비뇽행성( 11-차원 )-브라하-라마 Cetacean-Aquatic Ape-Pegasus 그리스도 파운더 인종 창조
9500억년 에머럴드 오더와 아메시스트 오더의 혼합인종 아비용 스타게이트-11의 가디언 역할을 공유하였다
9500억년 라이라-아비뇽은 유니버설 템플러 복합체의 스타게이트-11을 격납하였다
9500억년 스타게이트 11(입구)→Liquid Light→ 아비용
9500억년 11차원 아비용 스타게이트-11의 공동-가디언으로 지명
9500억년 아메시스트 오더 브라하-라마 Avian-Horse-Deer
9500억년 페가사이(또는 페가수스)로 불리는 Cetacean
9500억년 고래 피플 인종 (Inyu)
9500억년 에머럴드 오더 Breneau-엘로헤 엘로힘 페레네 호민드 그리스도 파운더 인종 창조( 사 자인 아누하지 인종 )
9500억년 에머럴드 오더의 Breneau 리쉬 집단(HU-5)으로부터 나온 조화우주(HU)-4의
제호바니 라는 이름의D-11(=11차원) 아바타패밀리에서 나온 것이다.
라이라-아라마테나 (Lyra-Aramatena) 행성(12-차 원) - Elohei-Elohim Felene-hominid 그리스도 파운더 인종을 창조
9500억년 아라마테나-스타게이트12의 가디언으로 지명 스타게이트 12(입구)→Liquid Light →아 라마테나
9500억년 스타게이트-12는 우리 타임 매트릭스에서 차원화 된 밀도 층 시스템과 기-라-샤의 원 초적 빛 필드 사이의 자연적인 통로이다
9500억년 제호바니 아바타 집단-일부 멤버들은 그들의 상승 코드의 왜곡으로부터 고통을 받았으 며, 극심한 양극성 의식(Polarity consciousness)으로 귀결되었다.
9500억년 제호바니 아바타 집단-이로 인해 그들은 우리 타임 매트릭스 생명체들의 내재적인 권리를 학대하게 된 “창조주 신 creator god” 지배 아젠다를 선호하여, Elohei Breneau 와 Yanas 상승마스터 집단과의 연결을 절단제호바니 아바타 집단-(sever)하기로 선택하였다11-차원의 마지막 서브-하모닉 주파수에서, 그들의 기원인 Elohei-Elohim Breneau리쉬 패밀리 로부터의 형태발생 제호바니 아바타 집단-필드(morphogenetic field)를 절단하자 유전적 잠재력에 뮤테이션이 일어나 그들의 상승 코드는 11-가닥 용량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11-가닥 DNA 템플릿 뮤테이션과, 그들이 신의 법칙(Law of one)을 통해 근원으로서의 연결을 재생하기를 거부함으로 인해, 제호바니 집단은 시간 속에 갖히게 되었으며 근원으로부터의 영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0.에머럴드 오더 Elohei Breneau 리쉬 패밀리 와의 단절은 오리지날 불멸-영원(immortal-eternal)디자인을, 우리 타임 매트릭스 속의 다른 생명체들로부터 에너지-급식을 필요로 하는 유한한 잠재력을 제한해 버렸다 유한한 그들의 형태발생 필드를 유지하기 위해 이용할 에너지원의 필요성을 해결하기 위하여, 힘과 지배 (force and dominion)를 통해 우리 타임 매트릭스를 점유하기로 시도하였다. 이것은 튜라 누지엄-휴먼 혈통이 창조되기 오래 전의 일로서, 제호바니 아바타 집단 중에서 신의 법칙 (Law of one)에 부합되지 않는 아젠다 속으로 탈선해 들어간 집단이 “타락? 아누-엘로힘 (Annu-Elohim)으로 불려 졌으며, 집단적 호칭으로 창조주 신(creator gods) “아누 Annu” 및 “제호바 Jehovah(여호와)” 집단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9500억년 유니버설 생명력의 형태는 크게 4가지로 대별되는데,
1)에너지 매트릭스의 쿤다레이 1가지
2)타임매트릭스 3가지입니다.(시간행렬)
※타임매트릭스 기-라-샤 에너지(Kee-Ra-ShA 원초 빛의 필드) (13차원~15차원/제5밀도층)
기-라-샤 필드→에머럴드?블루& 페일-골드 &바이올렛 원초 빛 필드로 구성되며,
※타임매트릭스 -마하라타 에너지(10~12차원/제4밀도층)
※타임매트릭스 -안타카라나 에너지(9차원~1차원)
9500억년 조화우주란- Harmonic Universe로서 3개의 차원이 모여 하나의 유니버스 밀도 층을 구성하므로 나온 이름
01차원~15차원을 이루는 5개의 밀도 층은 대략 완전-물질(Density-1) 반-에테르(Density-2),
에테르(Density-3), 프리-물질(Pre-matter : Density-4), 안테-물질(Ante-matter : Density-5)
6460억년 지구가 먼지구름에서 형성되어 원형이 된 시기
9500억년 멜기지덱 클로이스터(Melchizedek Cloister) Eieyani-우리의 타임 매트릭스 속으로 생명을 심는 책무집단 에너지 매트릭스와 그 속의 타임 매트릭스의 구조적 무결멜기지덱 클로이스터(Melchizedek Cloister) 성을 유지하고 또 현현된 타임 매트릭스 속으로 “생명-파멜기지덱 클로이스터(Melchizedek Cloister) Eieyani-동”을 심는 책임을 맡고 있는 영원한 가디언 집단이다.
3000억년 골드오더(D-10 라이라-베가)-eraphei-Seraphim 렙틸리언 오미크론 인종이 탈선시작
3000억년 렙틸리언 오미크론 파충류인종-우리의시간 매트릭스시스템을 지배 정복 시작 당시대의 D-10 오리온-드라코니언 타락 천사 군단의 조상. 에머럴드 오더와 아메시스트 오더 (라이라-아비용)-Feline-AquaticApe 아뉴(Anyu) 인종도탈 3000억년 Feline-Aquatic Ape 아뉴(Anyu) - 라이라-아라마테나 엘로힘 인종에게 타락한 세라핌 오미크론 인종을 파괴해 달라고 청원
3000억년 Yanas, Breneau 오더 파운더 인종+ 아라마테나의 엘로힘들- 아뉴인의 요청을 거절하고 타락 세라핌들을 파괴 대신 복원하기로 결정
3000억년 Feline-Aquatic Ape 아뉴(Anyu)-스타게이트12(=파괴)의 지배권을 위해 아라마테나를 공격하고 파괴하였다.[일명:원죄(Original Sin)]
3000억년 아라마테나 스타게이트12 파괴의 영향력-제 4-밀도층 조화우주 모든 생명 형태들이 스타게이트12가 복구될 때까지
3000억년 의식이 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속으로 화신할 수는 있으나,
3000억년 아라마테나의 스타게이트가 손상된 상태로는 상승하여 떠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3000억년 아뉴(Anyu) 인종-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지배를 위해 자신들의 인종을 제외한 모든 인종들의 파괴와 우주적 지배를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그리스도 파운더 인종에 대한 반란에서, D-11 아뉴 인종은 아누(Annu)라는 이름을 채택 그로부터 그들은 “아누-엘로힘 타락 천사 군단”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들 군단은 “아눈나키 복수 인종”의 조상으로
3000억년 타락 아누-엘로힘 인종- 자신들의 유전자 청사진으로부터 12-번째 DNA 템플렛 (Template)을 스스로 제거
3000억년 타락 아누-엘로힘 인종-제5-밀도층 조화우주의 Breneau 파운더 인종이 자신들의 인종속으로 화신 (=육체적으로 탄생)하는 것을 막는데 성공
3000억년 타락 아누-엘로힘 인종-우리의 시간 매트릭스 속에서 독립적인 지배 아젠다 군단을 이루게 되었다
3000억년 타락 아누-엘로힘 인종-우리의 시간 매트릭스+생명-필드의 지배를 추구+유니버설 템플라 복합체 스타게이트 운용 지배권(12개)
3000억년 타락 아누-엘로힘 인종-생명 필드의 의식을 탈취하여 에너지를 빼냄으로서 에너지의 영속적인 공급에 접근하기 위해 상위 차원 필드와 타락 아누-엘로힘 인종-근원 (Source)에 연결할 필요 없이 자가 불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000억년 타락 아누-엘로힘 인종- 타락천사 매트릭스의 일부로서, 신성한 사이언스 역학의 일부를 근원과 공조되지 않아도되는 방식으로 사용함으로써, 근원과 공동 -창조할 필요도 없으며 근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존재양식이 되었다 그들은 지나친 근친교배(Inbreeding)로 인해 유전자 신호 얽힘현상 (Code Convolution)상태에 빠졌으며, 이는 템플릿(Template/ 핵산의 거푸집형틀)으로 하여금 실로 엉망이 되게 만들고 실로 기묘한 결과를 만들었다. 동일한 유전적 템플릿을 가지고 그것을 자기 자신과 계속 조합하는 것을 되풀이, 되풀이하게 되면, 어느 단계에 이르면 수학적 템플릿의 오리지날 본래 모습은 손상되고 붕괴되어, 오리지날 설계의타락 일부가 아닌 무작위 확률(random probability) 의 결과를 얻게 되기 시작 이것이 타락인종이 처음에 나타나게 된 연유이다.
2500억년 타락 세라핌 군단(=거문고자리 아비뇽 행성) ↔ 타락 아누 엘로힘(거문고자리 베가행성)
2500억년 군단의 끊임없는 충돌전쟁으로 우리의 타임매트릭스(=태양계)는 거의 파괴될 뻔하였다.
450억년 지구가 지금의 원형으로 굳어짐( ~380억년 )
250억년↘
- 지구의 인류역사 元年 - 인간류의 한 종족이며 베가자리에서온 태양계 이주민이 지구로 왔다
142억년↗
70억년 인류가 있었다 지능이 발달한 하나의 인류가 출현했다가 과학의 시작점에서 멸망
60억년 인류가 없었다.
60억년 인류가 발생했다
50억년 인류가 있었다 2개의 인류가 진출했다. 사라졌는데 이때가 지구로서는 가장 전성기였다.
50억년 이때는 지능이 최고였고 과학발달도 최고의 수준이었다.
현재 태양계의 수성 화성 금성 보다도 과학이 더 발달했었다
48억년 공룡탄생-800종류
40억년 이 시기에 지구로서는 가장큰 대변동이 있었다. 이때 50억 년 전 인류가 몽땅 사라졌다..
40억년 그리고 미세한 생물로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40억년 화성-대기권 소멸+자기장소멸→생명체 살수없는환경
30억년 3~5개의 인류가 출현했다가 사라졌다. 과학은 별로 발달하지 못하고 평범했다,
25억년 지구-자기장 형성시작( 고고학적 관점 )
25억년 시생대-빙하기(~21억년)
20억년↘15억 년 전에 인류가 있었다. 2개의 인류가 있었는데 하나는 과학이 발달 했고,다른 하나는 미개했다. 과학이 발달한 종족이 미개인을 지배했고, 이때의 과학은 현재보다 훨씬 발달했다. 우주선을 타고.
10억년↗우주로 우주로 다녔다. 내부전쟁으로 멸망했다.
10억년 지구-우주전쟁이 나기 전부터 지구는 청정지역으로 그 이주가 금지되고 있었다..,,,,,,,,, ( 타이탄 행성인들 )
10억년 지구-원시상태로의 보존협약이 되어있었던 상황이며 당시의 태양이 너무 커서 지구 대기 온도가 높았다.
10억년 지구-식물과 동물의 존재가 미미한 상황일뿐더러 예지능력으로 비추어보아
10억년 지구-그대로 두는 것이 안전한 것으로 판단함
10억년 타이탄행성( 고대문명 )-7개의 정부( 14개민족 + 450억인구 거주 )
10억년타이탄 행성(고대문명)-상류계급(행성내부세계거주270억)+하류계급(행성지표면거주 180억)
10억년 타이탄행성( 고대문명 )-전쟁에서 패하거나 세력싸움에서 밀려난 집단은 지표면에서 거주
( 기후조건이 너무 열악함 )
10억년 타이탄행성( 고대문명 )-안드로메다성단+베가+플레아데스성단+안타레스 은하계로 문명의 벨트 확산
10억년 타이탄행성( 고대문명 )-질량 지구의 4/5+지구둘레의 3/4정도+중력은 지구의 5/6정도
10억년 타이탄행성( 고대문명 )-얕은 호수와 물(60%)
10억년 타이탄행성 (엘로힘 집단) ( 약 500만 초 엘리트 집단 )- 엘로힘들의 유전자와 DNA우수 인자 합성으로 출생
10억년 타이탄행성 (엘로힘집단) ( 약 500만 초엘리트 집단 )-
생식기능을 통해 탄생하지 않고 컴퓨터에 의해 만들어지고 탄생
10억년 타이탄행성 (엘로힘집단) ( 약 500만 초엘리트 집단 )- 생물체의 조합과 DNA구성인자 자유자재로 통제능력
10억년 타이탄행성 (엘로힘집단) ( 약 500만 초엘리트 집단 )-대기 속의 분자와 원자를 모아 이를 물질로 만들 수 있는 능력
- 레이져를 이용 공중에 분사를 하면 금속과 광물질이 광선에 조합되는 기술을 전수
10억년 타이탄행성(엘로힘집단)(약 500만 초엘리트집단)- 정신감응에 의한 물질제조를 엄격히 제한
10억년 타이탄행성 (엘로힘집단)(약 500만 초엘리트 집단)- 실질적인 작업을통해 우주선이나 건물 제조
10억년 타이탄행성(엘로힘집단)( 약500만 초엘리트집단 )-정신동력으로 베가자리의 다른 문명과 교류 한다
10억년 타이탄행성( 고대문명 )-피지배 계급집단 화성과 지구로 식민 활동하기 위해 이주시작
10억년 타이탄행성( 고대문명 )-은하계 탐사시작(옛날 자신들 17개 무리 고향을 찾아/ 베가자리, 플레아데스 스피카 )
10억년 타이탄행성( 고대문명 )-은하계 탐사 공간이동(=워프시스템 물질을 반물질로 만들어 다른 차원에서 그 물질을 재생시키는 것 )
10억년 타이탄행성( 고대문명 )-인간류와는 다른 종족과 우주전쟁 ( 우주력 25.300년 )
10억년 타이탄행성( 전쟁무기 )-초음파무기( 소리로 물질을 파괴 )..광선포, 입자파,
10억년 타이탄행성( 전쟁무기 )-분자무기(물질해체).바이나마(소형 공격기) 행성이동용 전함(길이 3.8km)
10억년 타이탄행성( 전쟁무기 )-소립자탄, 念動力무기(정신무기 등)-念力
10억년 타이탄행성( 고대문명 )-우주전쟁원인 알 수 없음 ( 기록되지 않았음 )
10억년 전쟁원인-지구와 화성의 식민지 건설 + 태양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다른 외계문명과의 충돌( 추정 )
10억년 전쟁결과-전쟁에서 타이탄 인들은 이긴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10억년 전쟁결과-엘로힘 들의 정신동력이 없었다면 아마 그 전쟁에서 졌을 것입니다.
10억년 전쟁결과-타이탄행성의 과학수준은 베가자리(=직녀성)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던 것 같다....
10억년 전쟁결과- 약 10억의 사상자 발생( 당시 인구의 1/3이 희생 )
타이탄행성 인류들은 외계인들이 남기고 간 수많은 과학지식을 더욱 계승발전 시켜 많은 진보를 이룩하게 된다.
10억년 화성-얼음과 사막의 불모지로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환경이었다.
10억년 전쟁이후-화성을 전쟁기지 역할를 위해 인위적으로 대기권과 바다를 조성하기 시작함
10억년 전쟁이후-화성의 얼음을 단기간에 증화시켜 대기를 만들고 비를 내리게 하여 바다를 만들어 냈다..
10억년 전쟁이후-식물의 종자도 파종시켜 녹색지대를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10억년 타이탄행성( 엘로힘들 )-지표면에 살고있던 열등한종족을 화성으로 이주시킴(정치적 목적)
10억년 화성-수많은 전함과 군사기지들이 건설+피라미드들 건설(=에너지 집합소)+과학단지건설 (~300년간 )
10억년 피라미드 용도-엘로힘들의 정신동력 상승기능+통신기능담당+
10억년 피라미드 용도-엘로힘 에너지원을 보충 + 다른 행성계 물자이동을 위한 공간이동 시스템 의 본산
10억년 피라미드 용도-꼭대기 2/3부분 정보 집산지인 컴퓨터와 엘로힘 들의 지휘부가 건설
10억년 피라미드 용도-지표면에서 약 120M가 떠 있는 상태였다. 반 중력상태로 이동도 가능 10억년 화성-개척과정 많은 인구가 희생+ 많은 시행착오들 발생
10억년 화성 개척과정에서 소외된 몇몇 무리들은 말데크 행성+화성의 지하기지 속으로 은거→엘로힘 들과 식민지정부에 항거 무리발생시작
10억년 화성( 기후 )-인공적 대기권과 바다에 의해 좌우되다 보니 예측이 불가능 → 수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10억년 화성( 기후 )-대기압조절의 실패로 어떤 기지들은 순식간에 불타서 재가 되었다.
10억년 화성식민지 정부 탄생-타이탄 행성일부 군인들과 타이탄 행성 피지배계급의 무리들
10억년 화성식민지 정부 탄생-정기적인 목적의 우주항로 개설+무역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는 무리들도 많았다.
10억년 타이탄행성( 소수 지도자들 )-군사기지가 아니라 평화적 목적의 행성개발로 지구가 식민지로 적합하다 생각함
10억년 타이탄행성( 다수 지도자들 )-태양계 바깥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화성을 개발해야 한다는 논리가 지배적이었다.
9억5천만년 선캄브리아기-빙하기
7억5천만년 캄브리아기-빙하기( ∼6억 5천년 )
6억년 초 대륙 곤드와나 (~5억4천만년) [ 지구남반구 단일육지대륙 ]
5억7천만년 고생대 ∼2억4750만년 )
5억7천만년-캄브리아기(∼5억1410만년 )- 삼엽충출현
5억7천만년 포톤벨트 전쟁반대자 엘로힘들-소속집단의 통제를 피해 소수의 무리를 거느리고 지구로 잠적하는 일 발생
5억7천만년 이주민(14만 3천9백88명 /평범한 유자보유자들 ) + 엘로힘(12명/ 특수 유전인자 보유자들 )
5억7천만년 엘로힘들+이주민들-지구 초 대륙 곤드와나 대륙에 도착했다 ( 지구남반구 육지대륙 )
5억7천만년 엘로힘들+이주민들-화성보다 지구를 선택한 것은 안전성문제도 고려했지만
과학문명 의 발달이 궁극적으로 멸망을 가져오고 장래 타이탄행성과 화성의 멸망을 예견하였기 때문.
5억7천만년 엘로힘들+이주민들-그리고 그들은 무엇보다도 우주자연의 질서에 의한 생활을 생각했던 존재들이었다..
5억7천만년 지구-상상이상으로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대기는 구름으로 덮여 있었고 비가 쉴새 없이 왔다 현재보다 태양이 더 컸던 관계로 온도는 끓는 물과 같이 습한 공기로 뒤덮였다 물은 쉴새없이 증발하여 대기를 만들고 지구의 땅은 서서히 식어 가는 찰나였다
5억7천만년 지구-타이탄 행성보다 보다 더 무거운 중력으로 인해 육상생활에서의 적응기간이 상당기간 필요했다
5억7천만년 지구-미세한 생물(플랑크톤과 아메바종류의 더욱 진보된 것은 삼엽충 )들이
지구상을 덮고있어 그들의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1)식량문제 2)호흡문제 그리고 3)온도문제 4)중력문제등이 첫 방애물이 되었다...]
5억7천만년 지구-태양이 서서히 수축하기 시작한 것이다
5억7천만년 엘로힘들+이주민들--그들의 생존을 위해 지구의 환경을 바꾸고자 했다...
1) 지구표면의 대기를 정화하기 시작했다
2) 구름의 이동과 오존층을 형성해내고 생명의 DNA를 복제하기 시작했다
3) 그들이 말데크 행성에서 가져온 많은 유전인자들이 지구상의 다른 종과 교배되고
지구의 환경에 맞는 생명체를 만들기 시작했다
4) 말데크행성의 대표적인 생물 가운데 식물류와 어류, 양서류, 파충류는 거의 그대로 지구로 옮겨왔다...
5) 곤충류와 조류는 지구에서 만들었다... 양서류의 기원은 베가자리(=직녀성)이다,,,
6) 그리고 파충류의 기원은 시리우스 자리의 다른 혹성으로 부터 빌려온 것이다...
7) 인류와 동일한 포유류도 만든 점이었다.
5억7천만년 엘로힘들- 자신들의 유전인자 유출을 엄격히 금지했다....
5억7천만년 여기서 엘로힘들은 12명이며 나머지 143.988명은 엘로힘과는 다른 유전인자를 지닌 인간입니다.
5억7천만년 엘로힘들-이주민들을 위한 노동력이 절대 부족하여 그들은 인류보다 열등한 인간들 을 창조해낼 수 밖 에 없었다( 유인원의 탄생 )
5억7천만년 엘로힘들-자신들의 유전인자 중 초월적인 힘과 예지의 능력을 발휘하는 인자를 제거 하고는 거의 동일한 종을 만들어 낸 것이다...
5억7천만년 엘로힘들에 의해 유전자합성조작 인간들- 그리고 이들의 후손들은 네안데르탈인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13.000년 네안데르탈인 사라짐)
5억7천만년 초대륙 로디니아 형성시작(~5억3천만년)
5억7만만년 초대륙 로디니아 엄청난 빙하기가 초래 되어서 적도지방까지 빙히가 형성
5억4천만년 초대륙 곤드와나 (←6억년) [ 지구남반구 단일육지대륙분리시작 ]
5억6800만년 그리스도 파운더 인종 - 가디언 안젤릭 오라핌-휴먼 혈통을 창조
5억6800만년 아뉴 인종 -시리우스 아눈나키 인종을 창조하여 가디언 안젤릭 오라핌-휴먼 혈통을 파괴하고자 하였다
5억4000만년 화성( 지배자 세이턴 )- 지구를 자기의 동맹으로 만들 필요를 느끼게 된다.
5억4000만년 지구-기후변화에 따른 대기변화와 지각이동에 따라 대지가 분열될 시점 이었다
5억4000만년 지구-화성( 2차 이주민들 )-지구에 도착 북대서양지역 거주→훗날 아틀란티스문명 고대 선조들
5억4000만년 지구-타이탄 행성 ( 이주민들 )-아프리카 + 남부유럽 + 중동지역에 분포거주→ 훗날 레무리아 문명(인도)+ 뮤대륙의 문명 고대 선조들
5억4000만년 두 문명은 충돌하지 않고 점차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어간다...
5억4000만년 문명차이-타이탄 행성이주민들( 과학문명의 발전을 엄격히 금지+자연과 동화되는 정신적인 영적능력의 상승을 추구하는 문명 )
5억4000만년 문명차이-화성 이주민들( 급속도로 그들의 과학문명을 발전시킴+자연파괴와 환경파 괴초래 +지구극지방탐사 )
5억4000만년 화성 이주민들 -중동지역에 들어와 기존의 지구 인간들에게 과학문명을 전수( 전설 의 그리스어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
5억4000만년 화성이주민들 -인간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엘로힘들의 유전인자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그리스어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
5억4000만년 화성 이주민들-이전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려주기 시작했다( 그리스어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
5억4000만년 지구인-예지와 과학에 대한 인자들이 소수의 인간들 사이에서 회복되기 시작했다 (~파괴적으로 악용가능성)
5억4000만년 타이탄 행성( 엘로힘)-화성의 세이턴( 화성지배자 )에 대해 경고 한다
5억4000만년 타이탄 행성( 엘로힘)-화성인의 지구이주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며 즉각적인 귀환 (=화성으로)을 요구
5억4000만년 타이탄 행성( 엘로힘)-과학의발전이 가져다줄 폐해와 전쟁에대한 단호한의지를 전달
5억4000만년 화성( 지배자세이턴)-이를 무시한다 타이탄 행성 지배자에 대한 반란을 꿈꾸기 시작
5억4000만년 타이탄 행성( 엘로힘)-화성 이주민들의 지구잠식의 우려로 지구의 육지를 분리시키기 위해
5억4000만년 타이탄 행성( 엘로힘)-타이탄 행성 인공위성이 지구궤도로 옮겨져 오게 된다...(1개)
5억4000만년 타이탄 행성-인공위성이 7개가 떠있었다
5억4000만년 지구-새로운 천체가 하늘에 나타났다→ 이주민+미개한 인간들 기후과 시간에 대해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5억4000만년 지구-급격한 중력+자기장 변화 현상
5억4000만년 레무리아 대륙 점차 북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5억4000만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대륙이 떨어져 나가고 대서양 중앙에는 새로운 대륙이 나타났다( 아틀란티스대륙 )
5억4000만년 아시아 지역도 점차 그 영역을 넓혀 갔고 기존의 곤드나와 남부에 있던 대륙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5억4000만년 조수간만의 차가 생기고 지축이 조금씩 기울어지기 시작했다...그리고 빙하기가 닥쳐왔다...
5억4000만년 많은생물체들은 서로 떨어진 대륙에서 환경에 적응하여야만 했다.( 새로운 종으로의 환경적 진화시작 )
5억4000만년 화성이주민들과 기존의 지구인간과 교류할 수 있는 여지도 줄어들었다..
5억4000만년 타이탄이주민들과 기존의 지구인간과 교류할 수 있는 여지도 줄어들었다..
5억4000만년 화성 이주민들(북대서양지역)-더 이상의 세력 확대를 도모할 수 없었다(~2만 년 간 여러 문명 혼잡)
5억4000만년 타이탄 행성( 엘로힘 )이 결과에대해 만족했다.그러나 급격한지축의 변화는없었다...
5억4000만년 타이탄이주자들-아프리카와 남부유럽 그리고 중동지역의 낙원들도 점차 그 모습을 상실하기 시작했다...
5억4000만년 지구-화성이주민과 타이탄이주자들 그리고 지구창조인간들이 각각의 문명이 흥망하기 시작하는 혼돈의 시대가 도래한다
5억4000만년 화성(세이턴) -타이탄 행성 지배자들에게 정식으로 독립을 선언하며 전쟁선포
5억4000만년 화성(세이턴) -타이탄 행성의 방어망 인공위성 6개 파괴 ( 4개 완파+2개궤도이탈 )
5억4000만년 화성(세이턴) -광자포+대행성 무기로 황폐화되며 큰 전쟁이 수 만년동안 계속되었다...
5억4000만년 화성(세이턴) -최고의 엘로힘 중심을 제거하려 하였으나 실패
5억4000만년 화성(세이턴) -타이탄행성 표면의 피라미드와 모든 돔이 파괴
( 모든 에너지와 우주에너지 집합소 )
5억4000만년 타이탄(엘로힘) -화성의 공격에 방어위주로 수 만년동안 끈질기게 버텨냈다
5억4000만년--화성(우주함대 + 화성출신의지구이주민들 )지구의인공위성 (=타이탄 행성에서 가져온 )을 외워 싸고 끊임없이 광자포를 쏘아댔다
5억4000만년 인공위성 안테나역할을 했던 사드는 절반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그 사드의 잔해는 지금도 달 표면에 남아있다..)
5억4000만년 달의 크레이터는 이런 연유로 생겨났다..어떤 것은 달 표면에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하였다
5억4000만년 화성과 타이탄행성의 우주전쟁으로 인해 당시 타이탄행성 거주민들 중 지표면에 있던 거주민들 태반이 희생되었다
5억4000만년 화성(세이턴 )-많은 고민을 하여야만 했다 지구상에도 그들의 세력을 심었고....... 엘로힘을 견제하는데 성공하였으나
5억4000만년 화성(세이턴 )-초기의 기습공격과 수많은 엘로힘들을 제거함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 의 성공은 거두기 힘들었다.
5억4000만년 베가자리(=직녀성)에서 새로운 엘로힘들이 건너왔다,,,마카-엘로힘이라 불리우는 자이다... 지구는 전쟁에서 빗겨나 있었다...
5억4000만년 지구 토착민족들이 저마다의 문명을 활발히 키우기 시작했다...
5억4000만년 2만 년간 의 행성 간 전쟁은 결말이 나지 않았다.
5억4000만년 화성( 세이턴 ) - 타이탄 행성 내부에서 끊임없이 저항하는 자들에 대한 분노는 극에 달했다...
5억4000만년 화성( 세이턴 ) - 대행성무기를 통해 타이탄 행성 내부의 적까지 제거하기로 결정
5억4000만년 화성( 세이턴 ) - 화성주위의 인공위성 4개가 동원 아데나스(데이모스Deimos), 마그네스(포보스Phobos),아르모스, 포러스
5억4000만년 화성( 세이턴 )-포보스( 자전 07시간39분) 데이모스(자전 30시간 20분)
5억4000만년 타이탄 행성( 엘로힘)- 12제사장들을 소집하여 말데크 행성 역사가 끝날 것임을 예견했다...
5억4000만년 타이탄 행성( 엘로힘들 )- 공간이동을 통해 베가자리(=직녀성)와 플레아데스의 다른 은하계로 옮겨 갔다.
5억4000만년 화성( 대피라미드 입자무기 )-4위성을 통해 한 점에서 합체된 다음 타이탄 행성의 중심부를 관통했다.
5억4000만년 결과-새로운 웜 홀이 발생하다. 행성의 중심축이 비껴가며 타이탄 행성은 공전궤도 를 이탈했다
5억4000만년 결과-남아있던 모든 문명의 흔적이 한줌의 재가 되었다.
5억4000만년 최초의 입자가 도달한 시간부터 정확이 지구시간으로 20분후 타이탄 행성은 완전 파괴되었다...
5억4000만년 타이탄 행성-방어막이 붕괴되고 많은 인구들이 죽었다...
5억4000만년 화성-말데크 행성이 사라진후 1주일후 태양계 각 행성들의 급격한 변화가 닥쳤다...
5억4000만년 화성-즉 말하자면 태양계 행성 간 인력의 축과 궤도가 빗나가기 시작했다
5억4000만년 화성-태양계 전체의 지축이 어긋나면서 교묘한 힘의 균형이 깨져버린 것이다..
5억4000만년 화성-타이탄행성을 공격하는데 동원되었던 인공위성 중 2개의 인공위성이 궤도를 잃고 화성과 충돌했다
5억4000만년 화성-인공위성은 그것자체가 거대한 핵폭탄과도 같았다 순식간에 화성의 지표면을 휩쓸었다....
5억4000만년 화성-물은 모두 증발했다,,,,, 대기는 흩어지고 지상에 남아있던 모든 것과 생물들은 분자상태로 모두 흩어졌다....
5억6000만년 화성-공기도 흩어졌다...화성에 남아있던 모든 철구조물들은 물처럼 대기중에 증발 했다...
5억4000만년 화성-지표면이 뜨거워지고 모든 문명들을 삼켜버렸다...
5억4000만년 화성-뜨거운 폭풍은 무려 화성표면을 37바퀴나 돌았다......
5억4000만년 화성-철과 공기 중에 뒤섞인 대기는 그 후로 산화철화 된 먼지가 되어 화성에 남게 되었다...
5억4000만년 화성-당시 화성엔 높이 1600m의 대 피라미드가 있었다... 이 피라미드는 화성의 대지에 숨겨졌다.
5억4000만년 화성-화성은 더욱 멀리 태양계 바깥을 돌게 되었다,,,,
5억4000만년 지구-지구지축이 기울기 전 지구상 모든 유전인자정보를 담은 선택된 자들만 인공 위성(=달)의 공동세계로 이동
5억4000만년 지구-태양계 축의 변화로 지구지축이 급격히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5억4000만년 지구-빙하기이후 지구의 대지를 극지방의 해수면이 삼켜버리며 지구상위의 모든 생물들을 멸망의 길로 안내했다.
5억4000만년 지구-큰 동물들은 자취를 감추었다....화성 지배자 세이턴은 베가자리로 보내졌다...
5억4000만년 이 시대에 아틀란티스대륙과 뮤대륙은 나타나지 않았다..
5억4000만년 행성전쟁의 여파로 인류역사가 송두리 채 흔들렸다...
5억4000만년 남아있던 태양계 내 인류최고의 두 행성은 이렇게 자취를 감추었다....
5억4000만년 목성이 비대해지고... 위성이 더 늘어났다....
5억4000만년 지구는 푸른 지대의 궤도를 지나가게 되었다...
5억3000만년 캄브리아기- 폭발적으로 생물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 중국 운남성 첸지앙 화석 Chengjiang )
5억3000만년 인간과 인류간의 교배가 금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여자의 아름다움에 도취된 수많은 인류들에 의해 퍼져가서
5억3000만년 新인간이 탄생하는 시대가 도래 하며 점차 우려했던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그리고 쉴 새 없이 인간의 뇌 용량이 커지기 시작했다
5억3000만년 절묘하게 제거되었던 유전인자의 어느 부분이 회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5억3000만년 인간들은 예지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5억3000만년 캄브리아기( 5억3천만년 ) -초대륙 곤드와나 흩어지기 시작하는 중
5억3000만년 캄브리아기( 5억3천만년 )-해구어Haikouichthys( 완벽한 척추동물화석3cm / 중국)
5억2000만년-캄브리아기( 5억2천만년 )-피카이아Pikaia(완성되지않은척추동물화석4cm/캐나다 )
5억년 오르도비스기(∼4억3천950만년 ) - 타코닉 조산 운동 삼엽충, 산호 크게 감소.
5억년 오르도비스기(∼4억3천950만년 ) - 초 대륙 곤드와나 흩어지기 시작하는 중
4억8000만년 초대륙 곤드와나 흩어지기 시작하는 중
4억6000만년 초대륙 곤드와나 흩어지기 시작하는 중
4억4000만년 초대륙 곤드와나 흩어지기 시작하는 중
4억3950만년 실루리아기(∼4억1070만년 ) - 육상식물 및 폐어류 츌현
4억3950만년 실루리아기 (∼4억1070만년 ) -칼레도니아조산운동( 노르웨이-영국 북부 )
4억3000만년 실루리아기-빙하기
4억3000만년 초대륙 곤드와나 흩어지면서 육지대륙 재결합
4억2000만년 초대륙 곤드와나 흩어지면서 육지대륙 재결합
4억1000만년 초대륙 곤드와나 흩어지면서 육지대륙 재결합
4억0085만년 데본기(∼3억6700만년 ) 어류의시대. 양서류 출현(베가자리) 데몬기 말기필석이 멸종.
3억9000만년 초 대륙 곤드와나 흩어지면서 육지대륙 재결합
3억6000만년 데본기() -어류 실려캔스( Coelacanth )
3억6000만년 초 대륙 곤드와나 흩어지면서 또 다른 단일 육지대륙결합시작
3억6250만년 석탄기(∼2억9360만년 ) - 원시파충류 출현, 대형 곤충류. 헤르시니안조산운동 ( 남 프랑스 중앙 고지~서부 ·중앙 독일~수데텐산맥)
3억6250만년 석탄기(∼2억9360만년 ) - 우랄산맥 ·톈산산맥 형성
3억4000만년 펜실베이니아기(~2억 6천만년)-디메트로돈 ( 북아메리카의 텍사스에서 발견 )( 1891 년 H.S.윌리엄이 명명 )
2억9000만년 폐름기(∼2억4750만년 ) - 포유류와 유사한 파충류(시리어스) 및 나자식물 등장 ( 현재의 생태계와 비슷 )
2억8000만년 폐름기( 2억8천만년 ) -원시 양서류 출현. 원시파충류출현
2억8000만년 폐름기( 2억8천만년 ) -남극대륙과 호주대륙 연결 상태
2억8000만년 폐름기-빙하기
2억6000만년 폐름기(2억6천만)-온혈 파충류. 애팔래치아조산운동
2억5000만년 초대륙 곤드와나 흩어지고 난 후 새롭게 형성된 초대륙 판게아 ( 사막과 산으로 형성 ) (~1억8000만년까지 )
2억4750만년 폐름기-고생대의 대다수의 주요 생물들이 96%가 멸종( 멸망원인: 화산대폭발 가설~100년간 영향력 끼침 )
2억4750만년 폐름기- 바다와 육지에 살던 다양한 생물들이 한꺼번에 멸종하였습니다. ( P/T 경계 멸종 사건 )
2억4820만년 중생대( ∼7130만년 ) [ 초대륙 판게아 시대 ]
2억4820만년 지구-고생대에서 중생대로 넘어가는 시기( 원시포유류무리+원시 파충류들 생존 )
2억3천만년 트라이아스기(~ 6,500만년 ) - 상당수의 이매패류가 멸종.
2억0570만년 쥐라기(~1억5070만년 )- 시조새, 익룡출현(★공룡의시대)
2억0570만년 쥐라기(∼1억5070만년 )-네바다조산운동(시에라네바다, 캐스케이드등의산맥이 형성)
1억9500만년 한반도가 형성시작(~1억년)
1억8000만년 초대륙 판게아- 북반구육지 대륙과 남반구육지 두개로 나뉘었다(1)(다시 분리시작 )
1억6000만년 초대륙 판게아- 북반구육지 대륙과 남반구육지 두개로 나뉘었다(2)
1억5000만년 초대륙 판게아-남극대륙과 호주대륙이 떨어져나기기시작
1억4420만년 백악기(∼7130만년 ) -알프스조산운동( 중생대 백악기~신생대 제3기까지 )
1억4420만년 백악기(∼7130만년까지 ) - 속씨식물 등장(★공룡의시대)
1억3000만년 초대륙 판게아- 북반구육지 대륙과 남반구육지 두개로 나뉘었다(3)
1억2000만년 남극대륙과 호주대륙 거리1000km [춥고 습한 기후 / 낮이 무척 짧고 밤이 길다 -먹이부족 ]
1억0089만년 알파 드레커니스, 우루사 마이너와 메이저, 라이라, 플레야데스,제타 레티큘리, 시리우스로부터( 안드로메다인들의 관점 )
1억0089만년 무역업자들, 탐험가들, 광산 채굴자들에 의해 화성과 지구로 가져와졌다
1억0089만년 주로 광물질, 광석들, 생물 표본들, 모든 종류의 일들을 위해 우리의 태양계에서 일했던 자들이었다,
1억0089만년 지구와 화성의 화석기록들은 대개의 생명형태들이 실제적인 진화가 거의 없었으며,
거의 완전한 형태를 지니고 출현하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다른 말로, 그들은 무대에 갑작스럽게 나타나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1억0089만년 초기 우주 탐험자들과 생물 공학자들에 의해 여기 가져와진 것이라고 안드로메다 인들은 말한다.
1억0000만년 그들이 올 때마다 사이사이에 많은 인류가 출현했다.(7개의인류)-외계인류로 추정
1억0000만년 초대륙 판게아- 북반구육지 대륙과 남반구육지 두개로 나뉘었다(4)[ 현재의지구대륙 모습으로 분화 되기시작 ]
0억9700만년 백악기(∼9000만년)-아르겐티노사우루스 서식( 몸길이 30m, 몸무게는 100t / 아르헨티나 네우켄주 화석)
0억9000만년 공룡들의 대멸종과 작은 파충류들의 생존
1)운석충돌설-거대한 운석( 지름 10km )
2)기온저하설-조산운동에 따른 기후변동
3)해수준저하설(해퇴설)- 바다의 해수면 높낮이
4)화산활동설-백금족 원소가 공룡의 화석에서 발견
5)네메시스설-혜성 소나기
6)혜성설-지구에 떨어지는 것은 운석이 아니라 “혜성”이다
7)알도난설-포유류가 공룡의 알 등을 먹어치웠디
9400만년 초대륙 판게아-9개 육지로 분리중(아틀란티스 대륙 형성)
6930만년 매우 큰 행성적 혜성이 많은 쓰레기들을 이끌고 우리 태양계를 지나갔다------ ( 짧은 시간 안에 발생 ) - 화성궤도 변화(900만마일)
6930만년 화성-대기권 증발과 많은 날들 동안 세 번이나 연이어 극이동을 초래행성의 모든 것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자기역전현상) 6650만년 초 대륙 판게아-9개 육지로 분리 중(아틀 란티스 대륙 형성)
6500만년 빙하기
6000만년 반 원류( 안경원숭이 ·여우원숭이) 와 원류( 꼬리가 있는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 등장
5000만년 인간류가 은하계에 최초 출현 - 육체적 감각 인지
5000만년 초 대륙 판게아- 북반구육지 대륙과 남반구육지 두개로 나뉘었고 (5) [ 현재의 지구대륙 모습으로 세분화되기 시작 ]
4000만년 암흑의 반란-우주전쟁시기( ~3천5백 만년 / 1500만년 )
3540만년 올리고세( ∼2930만년 ) - 코끼리의 출현
3500만년 최초의 에테르 성 문명인에 의해서 둥근 천공 건설(~2천7백만 년/800만년 문명지속)
3500만년 초 대륙 판게아-인도 판이 북상하여 유라시아판과 충돌하여 히말라야 산맥을 형성
남극과 호주대륙은 남미 판으로부터 분리
3000만년 남극대륙-현재의 위치로 대륙이동( 판게아 대륙에서 떨어져 나옴 )
3000만년 인간들은 사자인들(Felines 고양이인)의 모습으로 창조되었고, 조인(Carians 鳥人) 의모 습으로 파충류들은 창조되었습니다.
3000만년 오리온성운(Orion constellation) 벨라트릭스 태양계 알른(Aln)의 행성에서 [뱀족 (Snakes)+도마뱀족(Lizards)] 창조
3000만년 오리온성운(Orion constellation)벨라트릭스 태양계 시그마 드레커니(Sigma Draconi) 의 행성에서 [용족(Dragons)] 창조
파충류들Reptile-그들의 눈은 녹색이거나 붉은 색입니다
파충류들Reptile-그들의 피부는 비늘이 있거나 매끄러우며 만지기에 차갑습니다.
파충류들Reptile-그들은 5감의 느낌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나 모든 감정들은 가지 고 있지 않습니다.
파충류들Reptile-우리 은하계의 많은 행성들과 별 시스템들을 식민화했습니다.
파충류들Reptile-그들에게는 그들이 은하계를 소유했으며, 그들이 원하는 어떤 행성이나 별을 식민화할 권리가 있다고 언급하는 창조신화가 주어졌습니다. 이 창조신 화는 양 쪽의 많은 행성들과 국민에게 죽음과 파괴를 초래했습니다.파충류들 Reptile-파운더들의 명령으로 남성적 측면, 혹은 어두운 창조되었으며 파충류들 Reptile-인간들은 여성적 측면, 혹은 빛 쪽을 대표하게 창조되었습니다.
3000만년 파충류들Reptile-당신들의 현재의 뱀들과 도마뱀들은 파충류들의 자손들입니다
3000만년 파충류들Reptile-드래곤들 또한 여기에 있었으며, 나르는 용에 대한 당신들의 신화는 실제로 전혀 신화가 아닙니다. 그들은 실제였습니다!
3000만년 사자인들(Felines 고양이인Felines )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 빛을 대표
3000만년 그들은 붉은 황금색 머리와, 주로 담갈색 또는 녹-황금색 눈을 가진 키가 큰 존재들입 니다.(고양이모습)
3000만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스핑크스들은 그들의 존재와의 관련성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3000만년 사자인들은 사자들, 그리고 모든 고양이들을 시리우스 A로 정보를 보내는 발신자들로 서 남겨두었습니다.
3000만년 고양이들은 3차원과 6차원 사이의 정보의 접속자들입니다
3000만년 당신들은 자주 왕들과 여왕들이 어떤 종류의 고양이를 계속적인 애완동물로 가졌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3000만년 고대에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그들의 고양이들을 통해 사자인들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3000만년 사자인 우주건축공학자들(Feline Universal Construction Engineers)- 행성들을 창조
3000만년 사자인 유전공학자들(Feline Genetic Engineers)-생명 형태들을 창조
3000만년 조인(Carians)-루시퍼 계보(Lucifer Lines/) 어둠을 대표
3000만년 鳥人들은 또한 불사조와 독수리, 그리고 까마귀와 매의 형태로 우리들과의 관련성의 표적을 남겼습니다.
3000만년 鳥人들은 니비루가 창조되기 전에 우리 은하계의 인간 식민지들의 보호에 대한 책임을 졌습니다.
3000만년 鳥人들은 보호하는데 군사적 무기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은 통로들을 창조하고, 행성을 드나드는 포탈들과 차원들을 드나드는 스타게이트들을 잠급니다.
3000만년 조인(Carians)-자기공학자들(Carian Magnetic Engineers)-스타게이트들(Star Gate), 차원들(dimension), 포탈들(Portal), 그리드들(grid)
2840만년 백두산 화산 폭발 시작했다..
\2600만년 파충류+영장류(디노이드집단)- 두 문명권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상에 그들의 입식지 건설하기 시작했다.
2600만년 오리온성운(Orion constellation) 벨라트릭스 태양계 알른행성에서( Aln )( 470광년 )
2600만년 태양계-400만년의 세월동안에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는 모름(~2200만년)
2500만년 애초 일본은 한반도에 붙어 있었다 일본이 떨어져나가면서 동해가 열리기 시작했다
2500만년 동해 형성-두 가지 이론
1)일본열도가 북쪽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남쪽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확장
2)다른 하나는 양산단층 등 한반도와 일본에 위치한 두 개의 단층에 힘이 작용해 이들이 미끄러 지면서 확장
3)동해는 1200만년전 확장을 중단했고, 지금은 조금씩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00만년 제1차 파종 시작
2200만년 라이라인들-유전자 조작 인간 개발시작(~13.000년)
2200만년 마르두크(Marduk 드래곤족 왕자)-강제로 통치권을 뺏기까지 니비루의 통치자였습니다.
1800만년 고래과 영장류-지구포유동물 진화 지각력을 갖는 것을 서서히 허용하기 시작(~1000만 년 / 800만년 동안 급속진화 )
1600만년 소행성추락 - 화성에서 지구로
1000만년 초대륙 판게아- 북반구육지 대륙과 남반구육지 두개로 나뉘었다 (6) [ 현재의 지구대륙 모습으로 세분화 진행 중 ]
1000만년 초 대륙 판게아-9개 육지로 분리중( 아틀란티스 대륙 형성완성 )
1000만년 세 문명권(파충류+공룡류+고래류)-우주여행+다른 차원간의 시공 여행 과학기술을 개발 열중하기 시작했다
1000만년 세 문명권(파충류+공룡류+고래류)-은하계 안의 또 다른 항성들의 문명권과 교류시작
1000만년 지구로 파견 온 디노이드 집단( 오리온자리에서 )- 동족에게 군대 집단을 설립하도록 압력가하기 시작( 고래과 영장류 말살목적 )
1000만년 고래과 영장류-디노이드집단이 자신들의 집단을 말살하려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 채기 시작했다.
1000만년 고래과 영장류-디노이드집단의 핵융합 발전기들 폭파→디노이드 집단 약 98%가 사망 생존자들은 말데크 행성으로 피난
1000만년 핵융합로들은 지구의 자기 및 전기적 역장들을 유지했었습니다.
1000만년 말데크 행성-디노이드 집단 거주시작(~8백만년)
0800만년 고래과 영장류-은하계 탐사 지구육지에서 서식하는 보호자를 찾는 임무 ( ~700만년 / 100만년간 )
0700만년 고래과 영장류-거문고성단 베가 태양계 제4행성 아비뇽 행성(planet Avyon)(27광년) 수생영장류 생물발견
0700만년 고래과 영장류-수생영장류에게 성장유전자조작 ( 진화발달가속화 ) ~500만년/199만년)
0699만년 수생 영장류의 단계에서 대양(=바다)으로부터 대거의 영장류들을 데려다가
0699만년 두발로 걷는 인간의 단계로 향상시켰습니다 ( ←500만년 / 199만년)
0699만년 파충류인(렙토이드Reptoid)-그들은 우리들 인간들이 베가자리(직녀성)에 대양(=바다에 서)으로부터 등장하고 있었을 때,
0699만년 파충류인(렙토이드Reptoid)-이미 우주여행을 달성했습니다.
0699만년 태양계(지구)-249만년의 세월 속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는 모름(~0450만년 )
0550만년 지구전쟁-외계집단이 결부된 “Electric War”가 발생(~5.499.100년 / 900년간)
\1)많은 생명체들과 인류의 일부가 멸족
\2)행성 환경이 카오스 상황으로 몰락함
\3)이것은 현생인류의 모태가 된다. 12-부족 형태
0550만년 12-부족은 각각 12,000명씩 이루어져 도합144,000명이었으며, 24개의 지역으로 6,000 명씩 분산되어 배치되었다…”
0549만년 지구전쟁직후-사자인( 아누하지 ) +조인( 세레스 ) 인종-지구와 팬텀 지구의 사이에 “시간 벽 Wall in Time”을 설치
0549만년 지구전쟁직후-대백사자(APIN) 필론 임플란트 네트웍+황금 독수리(APIN) 필론 임플란트 네트웍을 건설
-대백사자의 “심장(heart)”은 지구의 스타게이트-12인 남프랑스 몽세규어(Montsegur)에 위치
-대백사자의 포효하는 목(throat)”은 스타게이트-11인 남부 잉글랜드에 있다
-대백사자의 머리는 북극 지역을 정점으로 하여, 중부 북부 유럽과 아틀란티스를 거쳐 아메리카 의 북동부까지 걸쳐 있다
-대백사자의 몸통”은 아시아 대륙의 광대한 지역에 가로놓여 쉬고 있으며,
-대백사자의 “거대한 앞발”은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북부 지역까지 뻗어 있고,
-대백사자의 왼쪽 뒷다리는 아프리카 대륙을 덮고 있다.
-대백사자의 “꼬리”는 아시아 대륙의 극동 지역 외곽까지 뻗은 다음,
-아래로 오스트레일리아를 거쳐 남으로 남극의 스타게이트-1까지 미치며,
-다시 북쪽으로 돌아 남아메리카의 남부지역을 품는다.
-대백사자 APIN의 설치목적은, 일렉트릭 전쟁의 대격변으로 초래된 극심한 손상으로부터
0549만년 지구전쟁직후-지구의 행성 쉴드가 수리될 때까지 지구가 자연적인 스타활성화 사이클 을 통과하도록 돕는 것
-대백사자 APIN 시스템+황금 독수리 APIN 시스템이 일렉트릭 전쟁 이후에 설치되지 않았더라면, 지구는 스타활성화 사이클(SAC)마다 격변하는 극이동을 겪어야 했을 것이며, 마침내 이 행성은 스칼라 템플릿의 극심 왜곡으로 인해 폭발하고 말았을 것이다. 비록 지구의 대륙과 육괴가 일렉트릭 전쟁 이후 여러차례 위치를 변하였지만, 지구의 스타게이트는 지구 행성 쉴드 스칼라 템플릿(Planetary Shield Scalar Template) 속에서 언제나 동일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0549만년 지구전쟁직후-가디언 인종이 심은 필론 임플란트 네트웍↓
0549만년 지구전쟁직후-푸른 황소(Blue Oxen APIN), 4 사람 얼굴(Four Faces of Man LPIN)
0549만년 지구전쟁직후-침략자 외계 집단심은 필론 임플란트 네트웍↓
0549만년 지구전쟁직후-뱀(Serpent APIN), 피닉스(Phoenix APIN), 도브와 올리브 가지(Dove &Olive Branch APIN),
0549만년 지구전쟁직후-팔콘(Falcon Intruder APIN)과 드라곤(Dragon Intruder APIN)이 있다.
0500만년 거문고자리 베가 태양계 제4행성 아비뇽 행성(planet Avyon 27광년 ) -인간형 문명이 발전하기 시작
0500만년 아비뇽행성-두개의 태양과, 그것을 아열대의 낙원으로 만든 하나의 천공(firmament)을 가졌습니다.
0455만년 아비뇽 행성(planet Avyon 27광년 ) ?인간 거주가 불가능해지자 우주의 아홉의 파운 드들에게서
0455만년 그들의 새로운 집으로 플레야데스를 부여 받았습니다 우리는 독립적인 민족의 한 종입 니다 ( 가족의 족장인 데빈Devin )
0455만년 플레아데스( 254개의 행성/410광년 ) (12개의 씨족) [ 호모사피엔스의 유전자적 아버지 문명권 ]
0455만년 플레아데스 254개 행성 각각에는 약 5억의 인구가 살고 있다
0450만년 시리우스 B 행성-비육체적인간 그룹-에테르 시리우스인들(Etheric Sirians)로 발전 지도자 : 아멜리우스
0450만년 시리우스 B 행성-육체적 인간 그룹- 시리우스인들(Physical Sirians)로 발전
0450만년 시리우스 B 행성 내부폭발-시리우스 A와 C가 생겨났습니다.
0450만년 시리우스 B 행성 내부폭발-티아마트(Tiamat)도 니비루(Nibiru)와 함께, 역시 시리우스 B의 내파로부터 생겨났습니다.
0450만년 시리우스 A ?사자인들 거주지 (6개의 씨족) [ 호모사피엔스의 유전자적 어머니 문명권
0450만년 시리우스 C-원자재들과 물자들을 저장하는 창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0450만년 티아마트(Tiamat) -리틀블루(little blue)호미니드인
0450만년 플레아데스( 아비뇽 행성인들 )-전투스타를 창조하기로 결정이 내렸을 때 근방의 우주 공간에 떠있는 이 거대한 ( 시리우스 B행성 잔해물 )플레아데스( 아비뇽 행성인들 )
0450만년 -바위 덩어리가 포착되었고, 전투스타/행성(=니비루 전투행성)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0450만년 은하연합결성(Galactic Federation) -은하계를 지배하고 착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은하연합은 매우 광대하며 다양합니다.
0450만년 은하연합결성(Galactic Federation) -목적은 우리 은하계 안의 행성들에 있는 많은 다양한 문명들 사이의 조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0450만년 은하연합결성(Galactic Federation) -아비뇽 행성(planet Avyon) 의 파괴 후에 형성→ 플레아데스로 이주
0450만년 인간종족이 점차 은하계의 도처로 뻗어 나가던中-디노이드 선발 정찰부대와 첫 조우
0430만년 우주전쟁시기
0400만년 우주전쟁시기
0250만년 구석기 시대(1)( →20만년 ) [ 고고학적 관점 / 뗀석기(打製石器)의 사용 ]
0216만년 태양계도착-최초의 지구입식지 새로운 인간 식민지가 세워졌습니다. ( 일명: 하이보니아 →100만년 )
0216만년 지구 전역에 9개의 은하 연합국 기지를 확보하였다.- 'Mu' 대륙에다 신시(神市)를 건설
0216만년 그 기지들은 대부분 지구 행성의 여러 가지 측면에 환경을 연구하려고 세우게 된 건물 이였다.
0216만년 하이보니아 -인간 식민지 거주자들은 온 은하계로부터 왔으며, 거의 백만 년 동안이나 번성했습니다.
0216만년 하이보니아-그것은 완전한거문고자리( 27광년/ 라이라인 ), 시리우스형( 8.6광년 ) 문명
0216만년 하이보니아-그것은 라이라/시리우스 식민지였으며, 여성적 극성으로 기울어진 식민주 의자들을 끌어들였다
0216만년 하이보니아인들-짐승들을 도와주려고 노력했으며, 그들의 몇몇을 동물 주기로부터 해방 시키려고 했으나
0216만년 하이보니아인들- 많은 그들이 여전히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0200만년 우주전쟁시기-은하계의 각 나라마다 분쟁이 심화→ 태양계의 밖 외계 어느 곳에서 엄 청난 파과력을 가진
0200만년 핵무기 하나가 지구를 향하여 날아와 단 한번에 무'Mu' 대륙을 강타하여 이윽고 깊은 바다 속으로 침몰시켜 버렸다
0200만년 외계인들은 시급하게 초를 다투어 지구 밖으로 탈출하는데 성공적으로 무사히 그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0200만년 제1의 빙하기( 유럽지역 Biber 비버빙하기 )
0200만년 그 원인으로 지구 전역에 극심한 추위가 닥쳤다. 지상의 모든 땅이 얼음으로 변해 갔고 동물과 식물들이
0200만년 마구 죽어 나가자 지구인의 사냥감이 대폭 줄어들었다. 그래서 원시 지구인들이 시베리 아 북쪽으로 이동했다
0200만년 이유는 그곳에 외계인들이 건설해 두었던 유적들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0200만년 그 뿐만 아니라 다행히 시베리아 근방에 거대한 매머드들이 추위에 관계없이 서식하고 있었기에
0200만년 원시 지구인들이 그런대로 사냥감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0200만년 그 시설물들은 특히 시베리아 티벳, 북미, 남미 등지에 많이 흩어져 있었다.
0200만년 그 외계인의 시설물 중에 난방시설로 사용되었던 에너지가 계속 꺼지지 않고 그대로 가동되고 있었다.
0200만년 그 덕분으로 원시 지구인들이 외계인 건설한 석조건물에 모여서 불을 피우고 사냥감을 나누어 먹으면서
0200만년 빙하기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낼 수 있었다.
0200만년 제4기 홍적세(∼1만년300년 )
0170만년 호모 에르가스터 유골(1999년 발견)
0170만년 한라산 화산 폭발 시작했다
0130만년 제2의 빙하기(~160만년/ 30만년간 ) [ 유럽 Donau 도나우 빙하기, 북미Nebraskan 네스라스칸빙하기 ]
0100만년 파충류인 집단 (그들의 동족을 돕고자 옴) - 태양계도착 ( 인간이 지구 태양계 대부분 지배中 )
0100만년 파충류인 집단 -소집단의 전초 부대 외에 말데크의 작은 행성에 거주 중
0100만년 화성. 금성.지 구( 인간형 문명 )-파충류인 말데크 부대에 의해 조직적으로 파괴
0100만년 지구-하아보니아는 파충류들로부터 대대적인 공격으로 파괴 되었습니다
0100만년 화성(인간 식민지들)-대부분의 대기권과 수권( 수권=대양, 강과 개울 )을 잃어버렸다
0100만년 금성(인간 식민지들)-대기권에 심한 열이 발생하는 실질적인 온실 상태도달
0100만년 결과-디노이드, 렙토이드 동맹은 다시 지구 태양계 전체를 지배(~92만년 8만년간 )
0100만년 결과- 하이보니아의 파괴는 은하 전쟁의 불에 한층 더 기름을 부었습니다
0100만년 오미크론-드라코니언이 지구인과 강제로 교배하여 호미니드-렙타일이 탄생
0100만년 은하계 부근의 어떤 태양계 가운데 암흑 행성이 떠다니고 있었다( 제1의 항성계 )
0100만년 암흑행성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여러 행성의 궤도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공전하고 있었습니다.
0100만년 암흑 행성에는 생명체가 일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공전궤도는 위험하고 불안정했 습니다.
0100만년 암흑 행성은 원래 소속되었던 태양이 대폭발을 일으킨 결과 그 태양계에서 튕겨져 나 왔습니다(제1의 항성계)
0100만년 태양은 원래 상태에서 직경이 1천1백만 킬로미터였지만 축소되었을 때는 불과 4.2킬로 미터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0100만년 그 뒤로 그것은 입을 벌린 블랙홀이 되어 우주 공간을 떠다니게 되었습니다.
0100만년 그 태양계로부터 튕겨져 나와 암흑 행성은 우주 방랑의 길을 떠나게 됩니다. ( 제1의 항성계 )
0092만년 은하연합-함대를 동원 함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양계 바깥쪽의 스타게이트로
0092만년 은하연합-전투행성 니비루(Nibiru)를 먼저 진입시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0092만년 니비루전투행성-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에 의해 만들어진 평화유지행성 (지구보 다 약 네 배나 크다)
0092만년 니비루전투행성- 스타트렉(Star Trek)의 스타쉽 엔터프라이즈(Starship Enterprise)와 임무나 목적에 있어
0092만년 니비루전투행성- 니비루의 그것과 매우 비슷합니다.
0092만년 은하연합(인간류)-파충류인들과의 장거리 함포 전
0092만년 은하연합-니비루에서 발사된 주포가 파충류인들 행정 중심지였던 말데크 행성 파괴
0092만년 니비루는 말데크를 파괴하고, 파충류들을 태양계로부터 소탕- 말데크의 파괴는 은하 전쟁을 끝나게 만들다.
0092만년 결과-말데크행성과 티아마트 행성(태양계 12번째 행성)의 하반부와 함께 소행성 띠를 이루고 있습니다.
0092만년 결과-말데크 행성 공격의 사격 범위를 지나던 천왕성도 전투행성의 주포에 스쳐 자전 축 기울고 위성을 잃음
0092만년 결과-말데크 행성-산산조각 나서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 띠가 되었습니다.
0092만년 결과-천왕성 행성-궤도에서 떨어져 나온 위성 현재 명왕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0092만년 결과-지구 주위를 돌고있는 달은 원래 지금은 소행성띠가 된 말데크 행성의 위성이다.
0092만년 결과-원래 말데크가 지구보다 컸기 때문에 그 위성도 커서 지구의 위성이라기엔 너무 큰 걸 알 수 있습니다
0092만년 결과-지구가 원래 가지고 있던 두개의 작은 달은 고대문명간의 전쟁에 이용돼 사라짐 ( 레뮤리아+아틀란티스 전쟁)
0092만년 결과-말데크의 파괴는 니비루 전투행성의 보호 역장이 심하게 뒤틀렸습니다.( 파충류인 들 대량원자 무기들 때문이었습니다 )
0092만년 결과-은하연합의 니비루전투 행성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니비루의 역장을 지탱할 수 있는 상당량의 금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0092만년 결과-이것은 우주공간을 통해 휩쓰는 방사선으로부터 전투 행성를 보호해줄 것이었습 니다.
0092만년 은하연합-니비루 전투행성 ( 3600년 주기 )
0090만년 결과-인간은 지구의 관리자로 다시 성공적으로 태양계 전체를 지배
0090만년 지구- 새 거주지를 레무리아 대륙에 두기로 결정(거문고자리, 시리우스식 문명~05만년/ 85만년간 과학문명건설 )
0090만년 레뮤리아 제국 (~ 25.000년 까지)
0090만년 지구-딸 제국들 개발(~ 05만년 85만년동안) [ 아틀란티스제국+유 제국 ]
0090만년 지구-아쉔(Ashen)이 유Yu 문명을 시작했고, 알테아(Altea)(아틀라스Atlas)가 아틀란티스 를 시작했다.
0090만년 지구-레무리아 대륙에서 고비사막으로 일부이주+토착 종족인 황인종과 융합
0090만년 제3의 빙하기(~80만년 / 10만 년 간 ) [ 유럽Gunz 건즈빙하기, 북미Kansan빙하기 ]
0070만년 북아메리카+북유럽+그린랜드+슈피츠베르겐 섬(갑작스런 기후변화)-얼음이 깨지기시작 했다. (~60만년)
0070만년 태평양+대서양- 중앙 융기가 부서지고 용암이 분출하여 해구를 메우고 해저산맥에 새로운 측면의 지붕을 형성(~60만년)
0070만년 태평양+대서양- 모든 에너지가 해방되었고 이것은 세계의 넓은 지역에 대홍수를 일으킬 정도로 강력하였다. (~60만년)
0060만년 제4의 빙하기(~40만년 / 20만년간 ) [유럽 Mindel 민델빙하기, 북미 Illinoian 일노이안 빙하기 ]
0060만년 귄츠민델 제1의 간빙기(~55만년 /15만년 )
480.000년 지구-레무리아인들+짐승들+파충류들 그리고 진화하는 인간 영장류들이 거기에 살고 있었습니다.
480.000년 지구-호모에렉투스 진화단계 중
480.000년 지구-그들은 지적이고, 텔레파시를 사용했으며, 야생에서 공동체타입의 사회를 이루고,
480.000년 지구-동물들과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호모에렉투스 )
480.000년 지구-세 문명의 각각이 흰색 인종으로 시작했으나 사자인들이 그들의 DNA를 바꾸게 허용하는데 동의했는데, 그럼으로써 그들이 좀 더 지구의 선택한 지역의 기후에 적응할 수 있기 위해서였습니다.
480.000년 지구-이것이 다른 붉은 색, 노란색, 갈색 인종들이 나오게 된 이유입니다
480.000년 지구-흑인종- 진화하는 인간 영장류로부터 생겨났습니다.
480.000년 지구-백인종-니비루 행성으로 부터의 아비뇽 왕실에 의해 수립되었습니다.
480.000년 지구-엔키(Enk)i+50명의 우주비행사들(아눈나키Anunnaki)을 금 채굴작업을 수립하기 위해 지구로 보냈습니다. - 엔키의 書 – 아눈나키의 말을 쒜기문자 기록물 발견
480.000년 지구-니비루를 위한 시간이 없어지고 있었으므로, 주저할 순간이 없었습니다. ( 보호역장의 손실에 대한 방어물질 금 체취 )
480.000년 지구-엔키 (Enki 男)-메소포타미아의 바드 티비라(Bad Tibira) 야금센터(금정제작업후) →궤도상 우주정거장운송→니비루 전투행성으로 지구-엔릴 (Enlil 男) ? 도시건설
1)시파르Sippar(우주항구) 2)니퍼Nippur(미션 통제소),3)바드 티비라(야금센터),
4)슈루파크(Shuruppak 의료센터)
480.000년 메소포타미아-생활은 계속 번창했으며, 새 도시들과 주변지역은 숲이 울창한 보기에도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480.000년 지구-우리는 니비루 로부터 모든 과실수들을 위한 씨앗들을 가져왔습니다.
480.000년 지구-메소포타미아는 실제로 에덴의 정원이 되었습니다.
480.000년 지구-실제로 그것은 에덴의 정원 혹은 우리가 부르듯이 이딘(E. Din)이었습니다.
480.000년 지구-일들은 빠른 속도로 계속되어 나갔고, 모든 이들이 조화 속에서 일하고 살았다.
480.000년 지구-이 평온한 성장은 약 200,000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480.000년 지구-아쉔(Ashen)이 유(Yu) 문명을 시작했고, 알테아(Altea)가 아틀란티스문명를 시작450.000년 민델 제2의 간빙기 (∼38만년)
400.000년 아틀란티스( 舊제국 )(~ 25.000년 까지)
387.000년 라이라인들(14만 4천 207명)-지구에 남아 정착하여 지구인들의 유전적 특질을 바꾸다
317.000년 태양계- 오리온자리에서 온 무리들에 의해 점령당함
317.000년 태양계(화성의 사이도니아 지역)- 플레이아데스, 라이라, 시리우스에 의해 마지막으로 군사기지화 되었다(부분적 공격으로 일부파괴)
260.000년 제5의 빙하기( ~17 만년) [유럽 Riss 리스빙하기, 북미 Wisconsin 위스콘신빙하기 (~10만년까지 빙하기)]
250,000년 아프리카-우주비행사들(=아눈나키Anunnaki)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250,000년 아프리카-그들은 지구의 뜨거운 내부에서 금의 채굴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250,000년 아프리카-그들은 한계점에 도달했으며, 반란에 함께 참가했습니다.
250,000년 엔릴(Enlil 男)-우주비행사들( =아눈나키Anunnaki )을 선동하고 고무했다고 엔키(Enki 男)를 비난했으며, 엔릴(Enlil 男)- 책임추궁을 위해 위원회 앞으로 그를 데려가기를 원했다.
250,000년 에키+엔릴- 두 형제는 위원회 앞에서 진술하기 위해 니비루로 돌아왔습니다.
250,000년 니비루위원회-아눈나키들(Anunnaki)은 금 채광보다는 그들이 훈련받은 대로 더 가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결정이 내렸습니다.(지구인을 채광전문 노예로 DNA조작 한다
250,000년 엔키(Enki 男) -닌허사그(Ninhursag 女)와 함께 일꾼들을 창조하기 위해 슈루파크 ( Shuruppak) 에 있는 실험실로 들어갔습니다.
250,000년 닌+과 엔키는 진화 중인 영장류 호모 이렉투스(Homo Erectus 직립 인간)의 필요한 조직과 혈액 샘플을 모았습니다.
250,000년 다음으로, 그들은 DNA의 적절한 합성을 찾았고, 그것을 우리 사람들(=니비루인)의 DNA와 섞었습니다. 엔키의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점토에 기록하여 전하고 있다)
250,000년 그들은 영장류 여자(=지구인)의 자궁으로부터 난자들을 얻고, 그것들을 우리의 일부 우주비행사들의정자(=니비루인)로 수정시켰습니다. 이들 수정된 난자들은 우리의 일부 여자 우주비행사들과 실험실 조수들의 자궁(=니비루인)에 착상되었습니다.-우주연합 법을 어기고 지구인의 DNA진화를 파괴했으며 성경에 아담과 이브로 기록됨
240,000년 리스 제3의간빙기(~15만년
237.000년 암흑행성은 다시 가까운 태양계에 붙들려 그 주위를 불안정한 궤도를 그리면서 공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태양계 제2의 항성계 )
236.000년 제2의 항성 태양의 역장 안에서 암흑 행성은 1000년 공전주기를 갖고 다른 많은 행성 과 함께 공전궤도 시작했습니다. (~235.000년 )
235.000년 암흑행성은 돌연 무서운 속도로 태양계의 중심에 가까운 행성 궤도에 진입하기 시작 했습니다 ( 다른 태양계 제2의 항성계 )
235.000년 암흑행성은 맹렬한 스피드로 가장 바깥쪽 행성에 접근했다.
235.000년 태양계 제6 행성 공전타원 궤도에 침입 수십만 킬로미터에 달했을 때 거대한 우주 폭풍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제2의 항성계 )
235.000년 태양계 제6 행성 격류에 의해 대륙의 대부분이 찢겼고 화산의 폭발로 광대한 평지가 매몰되어 폐허로 변했던 것입니다]
235.000년 태양계 제6 행성 풍요로운 평원(이 행성은 대부분이 평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위를 사방으로 인간들이 도망쳐 다녔습니다,
235.000년 태양계 제6 행성 거대폭풍발생→화산 대폭발→해저대변동→산맥형성 인간류가 건설한 평화스런 도시의 대부분이 이때 파괴당했다( 현재는 우리 태양계가 아님 / 인류의 3분의 2가 사망 )-태양계 제6 행성 생존자들은 모든 문명을 상실하였고 행성이 탄생 했을 당시의 원시상태 대로 돌아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235.000년 태양계 제6 행성 생존자들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재출발은 부자유스러웠고 극도로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자전주기는 2배로 늘어났고 지금까지와 반대 방향으로 자전하기 시작했다235.000년 태양계 제5 행성( 최초생명의 탄생하기 시작점 )의 가까운 거리에서 통과 횡단 했다 ( 암흑행성 ) ( 현재 우리태양계가 아님 )
235.000년 태양계 제5 행성의 생명탄생의 시간에는 손해를 끼치지 않았다.
235.000년 태양계 제4 행성( 세계대전으로 파국으로 치닫는 중 )과 정면충돌했습니다( 암흑행성 )
235.000년 태양계 제4 행성 그런데 두 개의 행성이 충돌하기 직전에 작은 행성에서 대폭발(=중력 장의 영향)이 일어나 모든 생명체를 전멸
235.000년 태양계 제4 행성 잔해는 넓은 우주 공간에 분산되었습니다. 잔해는 유성이 되어 다른 행성의 인력에 이끌리어 대기 중에서 소멸되었습니다. 일부는 태양으로 끌어당겨져 미립자가 되었습니다. 태양계 제4 행성 잔해 일부는 암흑행성(= 방랑행성)에 잡아 당겨 져 그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235.000년 태양계 제4 행성 나머지 반쪽은 광대한 우주 공간을 탄환처럼 질주하여 멀리 떨어진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였습니다.
235.000년 태양계 제4 행성 나머지 반쪽천체는 태양과 행성의 세력권에 몇 번이나 잡히거나
235.000년 유성들과 충돌하는 사이에 그 형태가 서서히 변했습니다.
234.900년 태양계 제4 행성 나머지 반쪽천체는 표면에 많은 굴곡이 있는 원형이 되었습니다. 100년간)-황량한 불모의 세계였고, 깊고 거대한 화구가 산재했으며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여러 태양계의 힘에 의해 서서히 그 속도가 감소되었고 몇 번이 나 항로를 바꾸다가 지구가 있는 태양계에 이끌려 그 세력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234.900년 태양계의 외륜행성( 명왕성.해왕성 천왕성 토성 )을 통과했으나 그들 행성에 아무 피해 도 입히지 않았다.
234.900년 태양계 내륜(화성 마로나 지구 수성) 에 들어서면서 이 작은 천체는 그곳에 떠다니고 있던 여러 개의
행성의 단편과 충돌하면서 커다란 화구를 더 많이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234.900년 태양계 제4 행성 나머지 반쪽천체는 항로가 다시 약간 변환하여 태양계 제2 행성 (=지구)의 궤도와 평행해서 공전을 하기 시작 ( 현재 우리태양계 )
234.900년 태양계 제4 행성 나머지 반쪽천체는 제2행성(=지구)에 따라붙게 되었고 지구궤도에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 지구공전궤도 진입 34일이 경과했을 때)
234.900년 지구는 반쪽천체를 끌어당겨 새로운 위성으로서 자기 주위를 회전시킬 만한 힘을 충분히 갖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반쪽천체는 지구 주위를 회전하는 달이 된 것 입니다.(달의 탄생 역사)
234.900년 지구에는 큰 바다가 많았고 원시림이 밀집해 있었으며 참으로 위험스럽고 경이에 가득 찬 원시세계였다 그 당시 지구의 공전타원 궤도는 쉴 새 없이 변화하고 있었다.
234.900년 현재태양계-태양.수성.지구.화성.마로나.목성.토성.천왕성( 위성:금성 ). 해왕성. 명왕성 (천왕성에서 떨어져 나온 위성)
234.900년 제6 행성 우주의 힘에 의해 초래된 비참한 상황을 극복하고 재출발→미래의 우주적 대참사와 파멸을 예방에 성공( 어느 태양계 )
234.000년 제6 행성 전원 협력하여 자진해서 힘든 연구와 모든 일에 철저하게 헌신 → 새로운 문화와 고도의 기술 문명발달( 천재지변 방어 주거 공간 )
234.000년 제6 행성 그리고 각 세대는 지식과 능력을 축적 하였습니다 → 그들이 도달한 기술 수준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습니다.
234.000년 제6 행성 원형접시 모양의 우주선을 건조 → 그것을 타고 대우주로 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선 추진 장치 )
234.000년 제6 행성-다시금 새로운 문명과 문화를 구축하였습니다( ← 234.900년 / 900년 )
233.000년 그들은 이 우주선으로 다른 태양계에 착륙하여 탐험을 하였고 그곳에 신세계를 개척 하기 시작했습니다.
232.000년 고향행성( 어느 태양계의 제6행성 )-폭발적 인구증가로 인하여 주민들을 이주시킬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232.000년 과학자들- 우주선을 타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우주 공간을 샅샅이 조사했습니다. ( 우주탐사 )-그 결과 생활이 가능한 수많은 신세계나 태양계를 발견하였습니다. 신세계 의 주민들과 전쟁을 하였고 그럴 때마다 일방적으로 제압하여 복종케 만들고 자기들의 종족을 이주시켰습니다. 그들은 차츰 주민들에게 지배자로 군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 자신들을 야훼, 즉 ‘영지의 왕’이라고 자칭하게 되었습니다.
뜻풀이- 야훼라는 말은 고대 라이라어(=거문고성단)에서 유래되는 ‘이슈비슈(jschwjsch)’라는 명칭이며 자로 쓸 때는 ‘jhwh’라고 쓴다 - 일반 주민들보다는 월등하게 뛰어났기 때문에 결국 일반 주민들을 독재하기에 이르렀고 스스로 신이라고 자칭하게 되었다. 일반 주민 들은 신이라고 자칭하는 과학자들에게 불만을 품게 되었다 은밀하게 반란을 선동하였지만
- 과학자들의 방대한 지식과 영력으로 반란은 곧 진압되었고 주민들은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 자유를 요구하며 또 다시 무장하여 싸울 준비를 시작 (~230.000년 . 400년간 ) 해방에 대한 열망 계속 타올랐다
230.000년 일반주민들( 거문고자리 )--해방 전쟁시작…..전쟁은 많은 행성으로 확산되었고 많은 인간들이 죽어갔다
230.000년아자엘( 거문고자리-과학자)--그들의 집단에서 독립하여 도망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은밀히 우주선의 대선 단을 입수하는데 성공하여 동반자들을 데리고 전란의 틈바구니 에서 빠져나와 도망하게 되었다. -우주모선 1백83기, 정찰기 2백50기, 탑승원 총수 약 36만 명 일행들은 1년 동안 광대한 우주를 쉴 새 없이 비행한 어느 날 드디어 생존이 가능한 태양계를 발견( 베가자리 )
-베가자리 태양계에 속해 있는 하나의 행성을 점유한 다음 새로운 인류를 만들었다. = 다른 두 개의 행성에도 이주했고 또 다시 그들은 우주를 여행하면서 탐험을 계속했다 ( 탐험 중 지구발견 )-마로나, 지구, 화성 황량하고 위험한 환경 거주하기에 부적합→ 또 다시 다른 거주지를 찾아 이곳저곳을 방문 새로운 정주지에 가서도 끊임없이 지구를 감시하고있었다. 그들은 지구를 유배지로 사용하고 있었다.
-유배지는 기술적 원조를 일체 받지 못하였으므로 퇴화되고 야만적이 되어 야생화 되어갔다 즉 해마다 지구에 대한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지구에 대한 이주 실험이 수없이 거듭되었다.
228.000년 아자엘( Azael )- 거문고자리( 라이라인 Lyra )의 전쟁을 피해 플레이아데스( Pleiades) 로 가서 정착해서 거주 중 ( 36만명 )
226.000년 아자엘( Azael )-죽고 그의 딸 플레야가 지배자가 되다. 성단이 플레야 ( Plia ) 로 불 리게 되다.
225.000년 플레야 ( Plia ) -우주선을 파견하여 지구를 발견하고, 이곳과 화성, 마로나에 식민지를 건설하다
225.000년 플레야인들( Plia )-태양계 2행성(=지구). 태양계 3행성(=화성). 태양계 4행성(= 마로나) 개척(~100.000년 )
224.500년태양계 4행성 마로나-초기개척자들 후손들 야만적인 방향으로 흘렀기 때문에 고향행성 (=플레야)으로부터 철퇴 명령이 내려졌다
223.000년 태양계 4행성 마로나-초기개척자들 후손들 마로나를 떠나지 않았다
223.000년 태양계 –2만7천년 세월 속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는 알수 없음 (~196.000년)
208.216년 대백사자 APIN 시스템 -오미크론-드라코니언 군세(오리온)의 침략으로 활동이 정지되 고 말았다
208.216년 지구의 템플러가 언내츄럴한 10-코드 펄스에 의해 활성화되면서 스타게이트-12의 활동이 저지되고 “사자의 심장이 잠잠해지며”
208.216년 활동이 정지되고 말았다
200.000년 구석기시대(2)(→ 4만년 ) [ 고고학적관점 / 석기문화가 발전 크로마뇽인]
196.000년 지구전쟁 발발-지배 계층들이 플레야( Plia ) 의 행성들로 주민들을 피신시키다.
196.000년 40년 후에 마로나( Maronna )는 스스로 파괴되어 소혹성 띠( astoroidbelt )가 되었 으며
196.000년 40년 후에 화성은 궤도 밖으로 이탈하여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게 되었다
196.000년 태양계-5만1천년의 세월 속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는 알 수 없음 (~145.000년)
150.000년 지구-새로운 빙하기가 시작되었으며, 룰루들은 지구상의 많은 다른 문명들과 함께 퇴보했습니다.
145.000년 지구에 도착-마로나 행성 붕괴 뒤에 지구에 온 마로나인( Maronna )
145.000년 태양계 –2만9천 년 간 세월 속에서 무슨일이 발생했는지는 알수 없음(~196.000년)
116.000년 대부분 망명한 범죄자들이었던 라이라인들에( 거문고자리 인류 Lyra ) 의해 몇몇의 작은 이주지 설치가 시도되다(~19만 6천 년 )
116.000년 마로나 행성-지배욕으로 인한 내분 일으켰다( ~100.000년 )
100.000년 마로나 행성-지배욕으로 인한 내분전쟁 일으켰다( 핵폭발-궤도이탈 )
100.000년 태양 수성, 지구, 화성,마로나(핵폭발-궤도이탈) 목성, 토성, 천왕성(금성), 해왕성, 명왕성
100.000년 네언데르탈인-유럽 대부분과 지중해 연안지역에 퍼져 살았다(~B.C 25.000년 )
제6의빙하기[유럽 Wurm워엄빙하기, 북미 Wisconsin 위스콘신빙하기(10~26만년전까지) ]
100.000년 ※유럽에서는 총6번이며, 제4기에서는(=홍적세) 5번입니다. 북미에서 총 4번의 빙하기
100.000년 지구- 온난화가 시작되었으며, 인간들의 진화적 발전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100.000년 지구- 니비루우주비행사들(=아눈나키 Anunnaki )이 지구인들과 결혼하기 시작한 것은 이 시기 동안이었습니다.→거인족의 탄생( 후손 )
075.000년 빙하시대-인류는 적자생존으로 문명이 퇴보했는데, 비록 일부 문화들이 더 큰 정도의 진화적 발전을 획득 특히 한 그룹은 당신들이 크라마뇽 인간으로 부르는 자들이었다. 모든 종족들 가운데서 이들은 계속 진화하면서 탈 없이 생존했습니다.71.344년 기자 피라미드(Gizeh= 케옵스 라이라인들 Cheops ) 건설 [ 높이가 145미터 면적 13에이커 석재6백50만 톤 ]
71.344년 라이라자리(거문고자리)-게자리(sign of Cancer)에 머물고 있었을 때에 세워졌다. ( 06월22일~07월22일 )
73.440년 라이라인(거문고자리)-거대한 피라미드들 이집트(1), 중국(2), 그리고 남미(3)에 세워지다
73.440년 거문고자리 알파별 베가(Vega 26광년 직녀성(織女星) )
71.000년 뷔름 제4의간빙기(~5000년)
70.381년 한민족이 최초로 국가 활동을 시작한 곳은 파미르고원- 환단고기 삼성기 전 하권 종합
70.000년 인도네이아 원주민-호주대륙으로 이동
마야인들 –인도에 정착- 그들은 꿰뚫는 듯한 검은 눈과 가무잡잡한 피부를 지닌 사람들이었다.
70.000년 마야인들 -그 시기는 1만년 내지 6~7만년 전이었다
70.000년 지구문명이식( 라이라인들 ) - 지배욕으로 인한 권력투쟁을 일으키고는 고향으로 돌아갔 고 남겨진 존재들은 또다시 야성으로 복귀
63.182년 환국의 역년기원( 부도지 )
62.000년 지구문명이식( 라이라인들)-지배욕으로 인한 권력투쟁을 일으키고는 고향으로 돌아갔고 남겨진 존재들은 또다시 야성으로 복귀
58.000년 플레이아데스인들-지구에 대규모 이주 계획 거대한 사회를 건설(~48.000년 / 1만년 )
57,617년 지구-화성대접근
56.000년지구문명이식( 라이라인들 )-지배욕으로 인한 권력투쟁을 일으키고는 고향으로 돌아갔고 남겨진 존재들은 또다시 야성으로 복귀
50.000년 플레이아데스인들-그러나 주민들은 드디어 자유와 평화를 손에 넣었습니다.
50.000년 플레이아데스인들-그 뒤부터 고향 행성에는 자유와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존재도 발을 붙일 수 없었습니다
50.000년 플레이아데스인들-지구 시간에 따르면 이 사건은 5만 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50.000년 중요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구가 따뜻해졌고, 진화는 한창 지속에 있었습니다. .
50.000년 엔키(Enlil 男) 와 닌허사그(Ninhursag 女)은 행성의 영적 히라키와 크리스토스 시리우 스인들로부터
50.000년 다시 한 번 인간 몸을 업그레이드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50.000년 공룡들을 퇴치하기 위한 대표자회의( 각국나라에서 대표자 참석 )-아틀란티스에서
50.000년 유(Yu), 라마(Rama), 레무리아(Lemuria), 아틀란티스(Atlantis), 이집트(Egypt), 마야 제국 (Mayan empire) 아틀란티스인-레무리아인(Lemuria)들을 멸망시키려는 대음모를 위한 동맹자들을 찾기시작 아틀란티스인-알파 켄타우리성단( 4.3광년 )+플레이아데스 성단 ( 380광년 ) →여러 은하인간 변절자들(=현재로 해석하면 범죄자들)
아틀란티스인-이들 방위사령부 및 여러 태양계와 차례로 동맹체결( ~25.000년 / 2만5천년동안 )
아틀란티스인-아틀란티스식 계층제 문화의 전통에 관해 서로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50.000년 운석추락(50m)-현재 애리조나주 지역( 지름은 1.2 km, 깊이는 200m )
48.000년 이시비시 펠레곤-지구로 와서 문명 사회를 건설하다.(→40.000년 )
47.997년 북미 애리조나주( Winslow )- 베린저운석구 추락( Barringer )
40.500년 이집트 연대기 시작
40.000년 지구대전쟁- 지구 전체가 무참한 전쟁의 아비규환으로 뒤흔들렸습니다.
40.000년 지구대전쟁- 이 전쟁은 전무후무한 규모의 것이었으며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파괴되 무너져버렸습니다
40.000년 지구대전쟁- 겨우 수천명의 사람들만 이 무시무시한 대재앙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었다.
40.000년 지구대전쟁- 생존자들은 원거리를 비행하는데 우수한 성능을 가진 우주선을 타고 우주 공간을 넘어 미지의 세계에 정착했습니다.
40.000년 지금의 현생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출현 (~1만2천년 / 구석기 후기 문화)
35.000년 아틀란티스의 토트( 홍인종 )-피라미드 축조( 시리우스 문명권에서 )
35.000년 크로마뇽화석( Cro-Magnon )-지중해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1만 년 간 생존)
35.000년 남성 3구, 여성 1구, 태아 1구의 뼈가 발견 ( 1868년 프랑스 크로마늉 동굴에서 발견 )
35.000년 이마는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돌출한 광대뼈와 튼튼한 턱뼈+두개골은 현대인보다 크다 +키는 2미터
35.000년 호모사피엔스출현( 프랑스 그리말디 동굴에서 뼈 발굴 )
33.000년 생존자들-그뒤 아주 소수의 생존자가 지구에 돌아왔으나 그들은(=지구생존자) 완전히 퇴화하고 말았다.” 생존자들-후손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왔고 그때는 지구가 황무지가 되어 있었으나 그들에 의해 다시 ‘신’의 지배가 이루어졌다
33.000년 아르무스(Armus)인들-아르메니아(Armenia)로 알려진 지역에서 거주
31.000년 플레아데스인들-지구에 도착 시리아 (Syrian)지역에 정착→시리아에 정착한 플레아데 스인들의 나중의 후손( 수메르인들 )뮤 거대도시 건설되다( 아틀란트의 이름을 기본으로 )
31.000년 아틀란티스 거대도시 건설되다. ( 뮤라스의 이름을 기본으로 )
31.000년 다시금 고도의 문화가 구축되었고 모든 것이 번영을 이루기 시작했다. 수천 년 동안 완전한 일치와 평화가 지배했다.
31.000년 아트란트(Atlanth 남편)+ 카리아티데( 부인 )→뮤라스( 카리아티데의 아버지 )
31.000년 녹색인류( =현재 흑인종 )-시리우스 성좌(8.6광년) 로부터 지구로 오다.
31.000년 오리온자리에서 온 체로키 인디언
28.600년 마야의 연대기 시작( 1태양력 365.2420일 1달 29.528395일 )
27.000년 문명퇴보( BC 27.000년 ~BC11000년 )
25.500년 니비루안 마르두크 아눈나키(아눈나키 + 오미크론 드라코니언 Omicron Drakonian) -루시퍼의 반란사건
25.500년 니비루 아눈나키인-마르둑 루시페리안 아눈나키 도와 NDC-그리드를 이용하여
스타게이트-11의 “목(throat)”으로 “사자를 붙잡은” 것이다
25.500년 사자를 길들여” 자신들의 지배하에 두고자 추구하였으며,
25.500년 점차적으로 NDC-그리드를 사용하여 엘로힘 파운더 인종이 지구인을 돕기 위해 대백 사자 APIN에 접근하는 것을 방해하였다
25.500년 그들이 희망하는 것은 지구 스타게이트12 (12차원 양자리)↔스타게이트11(11차원) “사자의 목구멍”에 인공적으로 연결함으로써,
25.500년 사자의 “심장을 재가동” 하는 것이다
25.500년 여호와계 아눈나키들(=제호반)이 그들의 길을 성공한다면, “사자는 그의 심장을 목구멍 에 가지게” 될 것이며, “사자와 양”모두가 “여호와의 제단 앞에 함께 누워 있게” 될 것 이며, 타락 아누-엘로힘에 의해 “부활되어”, 팬텀 매트릭스를 부양하기 위한 에너지- 뱀파이어 시스템이 될 것이다 25.500년 아눈나키 루시페리안-Nibiruian Diodic Crystal 그리드라는 장치를 통하여 지구의 Templar에 대한 부분적인 지배권을 획득
25.500년 니비루+지구의 유니버설 솔라 스타게이트-4에 대한 지배권을 얻음으로써 가능해졌다."
25.500년 타락천사 / 일루미나티 휴먼 안티-그리스도 일정계획을 기반을 지구에 구축하였다25.500년 제타 아눈나키 혈통(Thoth-Enki-Zephelium)의 니비루안 루탄 패밀리(Nibiruian Lulitan) ↘
25.500년 마르두크(Marduk)-아눈나키 계열의 새탄 패밀리(Satain) 혼혈종 플레아딘-니비루안 아눈나키 종족 탄생
25.500년 안드로메다 네크로미션(=렙틸/렙타일) 타락 세라핌( Necromiton(Reptile) Fallen Seraphim) ↗
25.500년 혼혈종 플레아딘-니비루안 아눈나키 종족→”루시퍼"란 이름이 이혼혈종 종족으로부터 나온 말이다.
25.500년 혼혈종 플레아딘-니비루안 아눈나키 종족→플레아딘 셈야제 루시페리안 아눈나키 집단 계통이 등장
25.500년 혼혈종 플레아딘-니비루안 아눈나키 종족→ 마르두크-네크로미션 루시페리안 아눈나키 집단 계통이 등장
25.500년 아눈나키 인종 집단은 안티-크리스틱 지배 일정계획를 조장하면서 역사적으로 루시페 리안("Luciferian"=루시퍼)으로 알려졌으며
25.500년 가끔 다른 아눈나키와 일루미나티 지구인종 계열이 이 집단에 가입하기도 하였다
25.500년 니비루 플레이아데스인-알시온인.시리우스 A인.안드로메다인.알파 센터우리인. 아크투 루스인.오리온의 아눈나키인 설치(지구)-니비루의 정전기적 변환 장치 (NET) +스톤헨지 의 니비루 다이오드 크리스탈 그리드(NDCG)(‘거석’ 세우기 이전)
25.500년 지구-24개의 니비루 크리스탈 템플 네트웍 주요 콘트롤 통신기지 건설 -전 세계로 전송하는 네트웍으로 기능합니다.
25.500년 지구에서 점차적으로 근거지(stronghold)를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25.500년 가디언 인종-지구인류주민과 통신하는 것을 점점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니비루 아눈나 키가 방해 )
25.500년 니비루 다이오드 크리스탈 그리드 “체커보드 매트릭스” 소닉프로그램은 지구인류에게 어떠한 악 영향을 끼침
25.500년 1)인류의 수명 저하, 2)화학적 DNA와 뇌의 기능 저하
25.000년 아틀란티스 중기제국(~15.000년 ) [계층제 통치 국가][ 말데크 인공적 달 ]
25.000년 아틀란티스 중기제국 -정상에는 부자들이 있었고, 바닥에는 학대받는 반 인간들(=라이 란인과 지구인의 혼혈 )이 있었다.
25.000년 전쟁이전에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간 사람들-멕시코(잉카문명)와 페루(마야문명)에서 도시 건설을 시작
25.000년 아틀란티스 인들은 마르두크(Marduk 男 드래곤족 왕자/ 니비루인 )의 지시 아래, 거대한 크리스탈의 힘을 개발했습니다.
25.000년 이것은 처음에 비행기들, 배들, 잠수함들을 추진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25.000년 아틀란티스인들은 이 최근의 기술적 진보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25.000년 마르두크(Marduk 男 드래곤족)은 아틀란타스인들에게 니비루 (Nibiru) 와 파충류 (Reptile)의 기술을 줌으로써 그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그는 과학계에서 시작했으며, 그것은 그때 그들 사회의 지배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25.000년 그는 지배계급 속으로 침투했으며, 왕권을 뒤에서 움직이는 힘이 되었습니다.
25.000년 이것은 아틀란티스 사회 내에서, 사제단이고 영적지향의 사람들을 권력과 기술지향적인 사람들에 대항해 싸움을 붙임으로써 많은 분쟁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계급들 안에, 지배계급 으로부터 일반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분열이 있었습니다. 많은 아틀란티스 인들이 말덕을 지원했으며, 또 많은 이들이 그렇지 않았다.
25.000년 레무리아인들은 말덕의 지시 아래 세계지배를 위한 그들의 추구의 부정적 결과에 대해 경고하기위해 대표자들을 아틀란티스의 지배자들에게 보냈습니다.
25.000년 아틀란티스인+마르두크(Marduk 男 드래곤족 왕자)-지구의 두 개의 달 중의 하나를 레무리아와 함께 파괴
25.000년 레무리아 ( 갈색 인종 )-화산작용에 의한 지각격변과 지하 기체 공동들을 내파
25.000년 대륙붕괴( 지각변동으로 산맥형성 ) ● 지축이동→레무리아수도원( 산꼭대기 )→티벳사원 ( 현재 ) 티벳의 히말라야 산맥은 한 때 고비제국의 비옥한 평야의 일부였던 것이다.
25.000년 지표의 이동으로 인해 솟아오르기 전까지는 인도대륙이 바다밑에 잠겨있었기 때문이 다.인도대륙에는 고비보다 약간 늦게 사람이 정착
25.000년 레무리아인( 사제 계급 )+레무리아인( 군인 계급 )+황색·흑색·백색의 이주민들+ 반인간
25.000년 그 당시 인도에는 아틀란티스인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인도의 문화는 권력욕으로 물들지 않았었다.
25.000년 뮤가 가라앉은 뒤로 수많은 아틀란티스인들이 인도로 몰려왔다
25.000년 아시아대륙-유(Yu)제국+ 리비아제국+이집트 제국
25.000년 네안데르탈인 종족 사라짐→호모사피엔스 생존
22.326년 루시페리안 아눈나키 인종(플레아딘-니비루 혼혈종)- 레무리아(Lemuria) 대륙의 잔재 (하와이)에서 가디언 인종의 학살을 자행
22.000년 나반(那般)과 아만(阿曼)-동서로 서로 떨어져 살다가 꿈에 천신(=행성인의 채널링 )의 가르침을 받고
22.000년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칠월 칠석날 바이칼호 부근 아이시타에서 만나서 종족을 번식
21.900년 루시페리안 아눈나키 인종(플레아딘-니비루 혼혈종)- 아틀란티스 북동섬(3섬 중 하나)에 유폐된
21.900년 루시페리안 아눈나키 인종(플레아딘-니비루 혼혈종)- 마지 안젤릭 그레일 킹들을 멸망 시켰다
21.000년 ( 빙하기 도래원인 )제7의 빙하기(~ 14500년 )
21.000년 1)북유럽 ·북아메리카 - 대륙빙하에 덮이고
21.000년 2)히말라야 ·알프스 - 산기슭까지 퍼졌다
21.000년 3)아시아 대륙과 알래스카 대륙이 얼음으로 연결됨
21.000년 3)해면이 현재보다 120m 낮아졌다
21.000년 4)크로마뇽인이 생존中 / 매머드코끼리 ·큰뿔사슴 ·바이손 생존中
20.000년 빙하기의 대륙연결(~30.000년) -아메리카대륙( 최초의 사람이 나타남 / 인디언 유전자고 리 조사 )
19.700년 태양이 춘분에 사자자리로 떠오른다. (∼B,C 8810년/ 10890년간 )(행콕)
16.000년 티아파나코(Tiahuanaco 안데스지역 )-청동기 시대 활발
15.000년 솔트렉( 현재 유럽 프랑스 지방 )에서 -아메리카대륙으로 이동( 대서양을 가죽으로 만든 배를 타고... )
15.000년 아틀란티스 新제국( ~9498년까지 )
15.000년 아틀란티스-그러나 이번에도 또다시 두세 명의 과학자들이 권력욕에 사로잡혀 주권을 독점하기 시작했다
15.000년 아틀란티스-주민들은 옛날 그들의 선조가 일으켰던 전쟁 기억이 있었으므로 권력욕을 일으킨 과학자들에 대항하여
15.000년 아틀란티스-결국 이들 권력욕에 사로잡힌 자들은 추방되었고 그들은 우주 공간으로 달아났다.
15.000년 →베타 켄타우리( Beta Centauri 4.3광년--켄타우루스 성단의 한 천체 = 하다 천체 Hadar)
15.000년 아루스(Arus)+부하들+과학자-전쟁을 일으킬려고 시도하다 실패하고 베타 켄타우리 별로 도주하다 ( Beta Centauri 4.3광년)
15.000년 아루스(Arus)+부하들+과학자-이곳에서 그들은 행성에 인간 생명체를 발견하고 망명 생활을 시작했다
15.000년 아루스(Arus) -지구의 지배자들에 대한 증오 때문에 그 후 2천 년 동안 이들은 복수를 계획해 왔다.
15.000년 그동안 그들은 커다란 힘을 길렀고 자신들의 수명을 연장시켰다.
15.000년 아루스(Arus)+부하들+과학자 자손들에게는 지구에대한 증오심과 복수심을 심어 넣었고
15.000년 아루스(Arus)+부하들+과학자-형벌로써 질서를 유지하는 정치체제를 확립했다
15.000년 아루스+부하들+과학자-2천년동안 자손을 낳았고 고도의 기술을 개발했다(~BC 13.000 년 2000년간 )
15.000년 이시비시 아루스( Ishwish Arus )-아틀란티스( Atlantis )와 뮤( Mu )를 파괴하고자 지휘를 하였다
15.000년 티아파나코(Tiahuanaco 안데스지역)-칼라사사야 건축 ( 천문학교수 계산추정 : 아르투 르 포스난스키 )
14.503년 피라미드 3개건설-이집트인( 35만 동원 )
14,500년 제4의 빙하기 뷔름빙기 ( ~21.000년)
14.450년 기자피라미드와 오리온의 가장 완벽한일치는 기원전 1만450년이었다.(그레이엄 행콕14.450년 기자피라미드에서 보인 은하수는 나일강 유역과 완벽하게 중첩한다.( 그레이엄 행콕 ).
14.450년 기자피라미드에서 오리온자리의 세별이 가장 낮은 위치에 뜬 시기( 그레이엄 행콕 ).
14.300년 태양계(지구)-현재의 궤도로 이동했다. 행성의 이 이동은 많은 지질학적 활동과 홍수를 초래했다.
14.000년 8쌍의 부부사이(=女)에서 마고(麻故)가 태어난다. 韓民族(한민족)의 시원역사 지구인이 맨 처음 始生한 연대는 분명치 아니 하나 한민족은 바이칼호와 천산에서 탄생하였다 지금의 바이칼호가 지구의 子宮(자궁)이요 천산은 우주의 男根(남근)이다 이는 본래의 지구인이 시원으로 나온 자리를 말 하는 것이다(水之祖宗 山之祖宗) 이곳에서 시생한 지구 토종 인류가 지구의 여러 곳으로 퍼져 나가서 외계에서 날아온 문명인들에게 붙들려 종족의 변형을 당하였으나 오직 韓民族(한민족)만은 외계인의 DNA조작이 없는 지구 본래의 순수혈통으로 우주창조자의 보호아래 영적지도를 받아 오직 자연방법으로 영적진화를 하여 온 민족이므로 自他(자타)가 공인하는 天孫(천손)이라 칭하는 민족이다
14.000년-한민족은 天祭(천제)를 통하여 宇宙開創神(우주개창신) 上帝(상제)와 직접 교신하여 통치 법도로 삼았다 그들은 天祭(천제)라는 특별한 제례를 통하여 靈界宇宙(영계우주)로 부터 우주의 법칙과 진리를 계시 받아 윤리와 도덕을 세워 在世理化(재세이화) 弘益人間(홍익 인간)을 주장하고 그 법도로 민주적 통치를 행하여 우주인류 최초로 평화와 도덕을 펼치 게 되었다. -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연표문/황부중경 등이 증거이며 그들은 전쟁 없이 3301년의 도덕정치를 시범적으로 행하였다 (韓民族(한민족) 始元(시원)론
14.000년 마고(麻故)는 8쌍 부부사이에서 태어났으므로 모계사회에서 처음 태어난 여자가 된다.
14.000년 마고대성은 마고(麻故)가 사는 큰 성이다. 모계사회를 의미한다.
14.000년 마고가 이룩한 모계사회를 마고 주나라고 하였다
14.000년 마고(麻故)가 세운 모계사회는 공동 부부사회- 사회는 8쌍의 공동부부가 되어 종족을 번성시키며 이끌어 가는 사회였다 25.000년전 마고는 짐세(朕世)에서 태어나 희노의 감정이 없으므로, 선천(先天)을 남자로 하고 후천(後天)을 여자로 하여 배우자가 없이 궁희와 소희를 낳았다. 마고(麻故)- 딸 궁희와 딸 소희를 낳았다,
14.000년 마고성 -가운데에는 천부단(天符壇)이 있다., 符都-사방에는 각각 보단(堡壇)이 있다.
14.000년 마고성 -보단과 보단의 사이는 세 겹의 도랑으로 연결되어 있다 -천산주(天山州)의 남쪽에 있는 것으로 기록
14.000년 마고성- 파미르고원으로 추정이 된다 (=현재 타지키스탄 )
14.000년 실달성(實達城)-사내가 돈을 가지고 마음에 드는 여자를 사겠다는 일념으로 달려가서 뜻을 이루는 곳이다.
14.000년 허달성(虛達城)-바위굴에서 점을 쳐서 소원을 이루는 곳이다.
14.000년 마고성- 동쪽에는 운해주(雲海州),
14.000년 마고성- 서쪽에는 월식주(月息州),
14.000년 마고성- 남쪽에는 성주주(星生州)
14.000년 마고성- 북쪽에는 천산주(天山洲)
14.000년 막고야산 (= 삼신산 ) [ 위치추정: 우즈벡키스탄 시르다리야 강 유역부근 ]
14.000년 천문(天文)에서 마고(麻故)와 동일시되는 별은 거문고자리 베가성(Vega 26광년 )으로 불리는 직녀성(織女星)
14.000년 풍이족시대(風夷族/ 뱀, 바람 )의 말로 "베를 짜는 집안 여자별"이라는 뜻으로 한자화 (漢字化) 하여 직녀성
14.000년 태초의 하늘의 중심은 직녀성이고, 마고는 북두칠성(=곰자리)에 좌정하여 곰으로 불리 면서 마고의 자손은 칠성의 자손으로 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北斗(북두)七星(칠성) - 우주통치신의 政府(정부)가 있는 곳 은하 7월7석 견우 직녀의 오작교 이야기
14.000년 곰은 단군왕검 때에 와서 검으로 변하면서 곰은 한자로 쓰면 고마(固麻)가 됩니다
14.000년 固麻는 풀어쓰면 口자 안에 古자를 써서 固자를 만들고 달리 麻자를 써서 만든 문자라 고 합니다.
14.000년 口자 안에 姑자를 넣어 만들어야 하는 문자이지만, 女자를 따로 띄어내어 麻자로 독립 시킨 문자로,
14.000년 女자와 麻자를 같은 뜻의 문자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14.000년 즉 麻자는 女를 의미하고 따라서 女 麻 母는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14.000년 마고-금모낭낭(金母娘娘)으로 부르다가 서왕모(西王母)로 바꾸어 부르기 시작( 먼 훗날 중국인 )
14.000년 마고-아마데라스 오오미카미(天照大神)로 부르기 시작( 먼 훗날 일본인 )
14.000년 마고-아마데라스의 일본말을 한자(漢字)로 표현하면 阿麻洞窟宿
14.000년 阿는 나라의 도읍지나 임금의 무덤으로, 마麻는 마고로,洞窟은 절로, 수宿는 별로 볼 수 있는데,
14.000년 이 말을 하나로 엮으면 "마고를 모신 동굴무덤을 비추는 별"이 됩니다.
14.000년 궁희(女)-황궁씨와 청궁씨를 낳았다
14.000년 소희(女)-백소씨와 흑소씨를 낳았다
14.000년 황궁씨(黃穹氏 男)-유인(有因)를 낳았다
14.000년 유인씨(有因氏 男)-환인(桓人)를 낳았다.
14.000년 청궁씨(靑穹氏)(셈족)-권속( 眷屬 )을 이끌고 동쪽사이의 문을 나가 운해주(雲海洲) 가다.
14.000년 백소씨(白巢氏)(야벳족)-권속( 眷屬 )을 이끌고 서쪽사이의 문을 나가 월식주(月息洲)로 14.000년 황궁씨(黃巢氏)(노아)-권속( 眷屬 )을 이끌고 북쪽 사이의 문을 나가 천산주(天山洲)로
14.000년 흑소시(黑巢氏)(함족)-권속( 眷屬 )을 이끌고 남쪽 사이의 문을 나가 성생주(星生洲)로 14.000년 선천(先天)-지구 회전축이 직녀성(=거문고자리)을 향하고 있었던 때( 마고=남자로 바뀜
14.000년 후천(後天)-지구 회전축이 북극성을 향하고 있는 때( 마고=여자로 바뀜 )세차운동의 실체를 몰랐던 마고는 자손에게 왜 지구가 쓰러져 선천과 후천이 생기는 그 의혹을 밝히라고 하였다.
14.000년 마고-직녀성시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14.000년 마고-각지로 선교사 삼신들에게 두 가지를 가르쳐 보냈다고 하는데
14.000년 마고-그 하나가 북두칠성과 해(日)와 달(月)을 돌에 새겨 신체(神體)로 모신 '천부삼인 (天符三印)'이고
14.000년 마고-다른 하나가 삼신시대(三神時代)의 삼신신앙의 교리인 '해혹복본(解惑復本)'입니다
14.000년 마고-삼신들이 아시아에서 활동을 함으로써 '해혹복본'을 교리로 하는 삼신 신앙과칠성 신앙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북두칠성은 우주를 통치하는 조화신(creator god)들로 구성된 政府(정부) 가 있으며 지상에 육신으로 오고 가면서 성숙된 고차원의 영혼들로 물질이 아닌 상념체의 또 다른 우주이다)-無極의 비물질적 靈的우주
4.000년 개인적추정-위의 의견과 다르다 / 마고는 선천과 후천의 이유를 알고 있었으며
14.000년 개인적추정-지구 행성운동과 태양계의 운행법칙에 관해 알고 있었다.
14.000년 개인적추정-모른다는 게 말이 되지가 않는다. 자기의 부모(=여덟명의 여성부부)가 바로
14.000년 개인적추정-라이라인들(=거문고자리)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14.000년 개인적추정-다만 의문점은 왜 지구로 이 시점에 무엇 때문에 왔느냐 하는 점이다.지구 로 올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궁금하다.-특별한 사명을 띠고 왔을 것이다
13.000년 펠레곤의 혼혈인 탄생수천년 뒤 고향 행성에서는
13.000년 베타 켄타우리(Beta Centauri 4.3광년 고향 행성) -지구에 대한 새로운 시도가 검토- 조사 연구가 아니라 본격적인 이주에 관한 것이었다.
13.000년 베타켄타우리(Beta Centauri 4.3광년 고향행성)-그런데 이 문제를 두고 과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대립되었다
13.000년 베타 켄타우리(Beta Centauri 4.3광년 고향 행성)-지구연구목적의견과학자↔ 지구연구 목적 반대과학자( 반란을 일으킴 ) 아루스 반란자들( 7만명 )-우주선에 탑승하여 고향 행성(=베타 켄타우리 4.3광년 )을 탈출, 지구에 이주하기 위해 찾아 왔습니다
13.000년 아루스(Arus)+부하들-지구로 도착하여 하이퍼보리아(Hyperborea=현재 플로리다지역 )에 정착하다. 아루스(Arus)+부하들-약탈과 살해에도 불구하고 오직 지상의 작은 지역들밖에는 차지하지 못한 그들은 아루스(Arus)+부하들-하이퍼보리아(Hyperborea)라고 하는 북쪽 지역에 정착하였다 이무렵 플로리다지역은 지구가 지축의 변동을 일으키기 이전기에 여전히 적도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돌연 그들은 지구로 날아와 새로운 땅을 탈취했습니다.
13.000년 그들은 아메리카의 북쪽 지역에 식민하려고 했습니다. 최고 책임자 펠레곤은 정식으로 야훼(=신)로서 인정받음( 엄격한 통치를 실시 부지휘관 임명(200명)(특별한 전문 분야를 담당)
13.000년 그들의 지도자는 야훼 아우라스라고 하는 아주 야만적인 인물이었습니다.
13.000년 200명 부지휘관임명( 부신(副神) 혹은 감시자로 호칭 )-한편 고향 행성(=베타 켄타우리 ) 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또다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13.000년 야훼 아우라스(=펠레곤)- 피에 굶주린 잔인한 통치자였으며 그의 부지휘관들은 모든 것들을 개인화하는 등 방자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하이퍼보리아를 형벌로써 질서를 유지 정치체제 건설(~30년간 만듬)
13.000년 야훼 아우라스(=펠레곤 )- 하이퍼보리아 원주민들과 성적인 관계 또는 어떤 종류의 사회적 교류도 갖지 말라는 엄격한 지시들은 자기네들 종족을 순수한 혈통으로 유지 하려는 규칙이 있었기 때문에 돌연변이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13.000년 과학자 셈야자( Semjasa ) 와 다른 부하들- 그러나 그들은 이 규칙을 무시했습니다.
13.000년 그들은 아우라스를 두려워하면서도 그들은 독단적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13.000년 부지휘관들( 200명 )- 몰래 외출하여 지구인을 잡아들였습니다.당시의 지구인은 야성화 상태( 우주로부터 온 사람들의 자손들) 부지휘관들( 200명 )- 야성화된 아름다운 생물 (여성)을 사육하고 길들여서 교접했습니다.( 종족의 차이에 따라 새로운 생명 출산)
13.000년 그것은 돌연변이의 생명이었고 난장이로/거인에 이르기까지 가지각색의 기묘한 인류다3.000년 에바는 야성화된 생물(여성)로서 오늘날 인간과 가까운 상태를 지닌 대단히 아름다운 여성들이었습니다.
13.000년 과학자 셈야자(Semjasa)- 라이라인의 염색체( Lyra ) + 야성화된 여성 에바(Eva)→유전 자인간 탄생
13.000년 아담(Adam)-라이라어로 지구인이란뜻이다. 과학자 셈야자(Semjasa)- 아담( 지구인이라 는 의미 )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그 이름은 에덴의 사람과 동의어였습니다.
13.000년 과학자 셈야자(Semjasa)- 아담의 유전자에서 추출하여 또다른 표본인간 여성 창조→ 이브라 명명 ( Eve )그의 아담들 둘 다는 인간의 형체에서 대단한 진보를 이룩한 존재 였으며, 지구의 원주민들보다는 라이라인들에 가까웠다 과학자 셈야자(Semjasa)- 그들의 지성과 진화가 엄청나게 개발되었을 때, 그는 연구를 위해 그들을 살려 두기로 하고, 그리고 여러 해 동안 그들의 존재를 비밀에 붙였다
13.000년 과학자 셈야자(Semjasa)- 그들이 자라나 성인이 되었을 때, 그는 두 아담들로 하여금 성적 관계를 맺도록 하여 그 두 아담들은 세쓰(Seth)라는 아이를 낳았는데, 그는 지구 상의 새로운 인류가 낳은 최초의 아들이 되었다( 수명: 912년 ) - 아담과 이브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결정.→이와 같은 수많은 종족의 인간이 출생 ( 커다란 그룹이나 종족 을 형성 )
13.000년 셈야자- 꼬리 없는 원숭이들의 일부는 인간과 꼬리달린 원숭이들을 성적으로 결합시킨 실험들의 산물로 태어났다.
13.000년 셈야자- 그러므로 그들은 자연적인 창조의 모습들이 아니다.
13.000년 야훼 아우라스- 부 지휘관들의 행위에 격노했고 잘못을 범한 부지휘관들을 체포하여 사형 또는 강제추방 하였다
13.000년 야훼 아우라스- 나중에는 방침을 바꾸어 새롭게 태어난 이 표본인간들을 다른 방침 으로 관리하게 되었다.
13.000년 야훼 아우라스- 새임명한 감시인+부지휘관들→세 종족의 인류를 마력(魔力)으로 이끌어 가게 하였던 것이다
13.000년 첫째-인도인 민족. 둘째는 흑해 연안에 거주하고 있던 민족.지중해 남쪽에서 방랑하고 있던 히브리인- 세 종족의 최고 지도자로서 자신을 숭배하도록 강요했다
13.000년 야훼 아우라스-그는 과거 지배자들이 그랬듯이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사람들에게 강제 로 자기를 우주만물을 특별히 창조한 창조라 생각하게 하고 부지휘관들을 창조의 협력 자로 찬미하게 했다
13.000년 야훼 아우라스-엄격한 법률을 제정하여 위반자에게는 예외없이 피를 요구했다 아들 예호반(Jehovan)은 지금부터 3천4백 년 전에 최고 지도자의 지위를 계승하였다 ( →BC 1425년 ) 지구는 결코 평화로운 상태였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원주민들은 매우 뒤떨어져 있었고, 오래 전 라이라인들에 의한 실험들로 인해 유전적으로도 손상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13.000년 그곳에서는 허다한 잘못이 거듭되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과학자들의 동침으로 최초 의 잡종 인류를 탄생시킨 사건입니다( 표본인간 ) 펠레곤의 무리들이 지구 생명체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무시하고 지구의 원시 인류와 동침함으로써 혼혈인종을 만들어낸 것은 큰 잘못이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13.000년 라이라인들(=거문고자리에서 온 인간류 ) 가운데 일부는 키가 7.5m-10.5m다 허큘리스 (Hercules)는 3m 노아( Noah )-3.6m/ 아담은 4.8m/길가메시( Gilgamesh ) 7.2m 보다 도 더 컸었다. 그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지상에서 생존을 계속하였고 고도의 문화를 이룩하였다
13.000년 그들은 수많은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였고 지상의 모든 대륙에 정착했습니다.
그들의 번영은 1만 년 가까이 지속되었습니다.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고 고도 의 진화를 보였다 인디아는(=현재 인도) 당시에 아리아( Arya )라고 불리고 있었다 →몇 세기가 흐른 뒤 뮤와 아갈타의 거대 도시들과 동맹을 맺었다
13.000년 아루스+추종자- 끊임없이 행성을 둘러싸고 작은 전쟁들을 시작했지만 수백 년 동안 시도했지만 아틀란티스 아루스+추종자- 거대한 사회에 거의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고 별 괴로움도 주지 않았다
13.000년 아메리카대륙 동물대량 멸종 - 인구증가( 빙하기시대 21.000년~15.000년 )
13.000년 히말라야의 산기슭에 있는 보히스탄의 동굴에서 몇십년전에 천공도 한 폭이 발견되다.
13.000년 (1925년 미국의 내쇼날 지오그래픽 매거진에 소개)
13.000년 천공도가 그려진 곳은 몽고 고비사막의 한복판이라는 사실이 연구에 의해 밝혀졌다12.996년 한반도-서해의 해수면은 마지막 빙하가 녹으면서 급격히 상승했다
12.870년 셋( Seth ) -출생 (→11.958년 / 912년 ) [ 아담과 이브 후손]
12,500년 스핑크스 건설- 사자인들( Felines / 시리우스A 행성에서 온 )
12,500년 오리지날 스핑크스는 원래 인간이 아닌 사자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12,500년 스핑크스의 설계- 인디고 마지인+안젤릭인+ 아눈나키 인종들에 의해 선정
12,500년 엘로헤-엘로힘 사자인 그리스도 파운더 인종에 대한 경의로 헌정되었( Elohei-Elohim Felene-hominid )
12,500년 지구인종이 파운더의 에머럴드 성약? 공동진화 평화조약의 공통기치 아래 하나로 통합 되었음을 선언한 의미다 고대이집트 파라오들-많은 왕들과 여왕들이 어떤 종류의 고양이를 계속 애완동물로 가졌음을 잘 알수있다.
12,500년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그들의 고양이들을 통해 사자인들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이 유전공학자들인 반면, 조인들( Carians ) 은 자기공학자들입니다.
12,500년 조인들( Carians ) - 불사조와 독수리, 까마귀와 매의 형태로 지구인들과의 관련성의 표적을 남겼습니다. 새와 같은 모습을 가진 큰 존재들의 그룹입니다
12,500년 조인들( Carians ) - 조인들은 보호하는데 군사적 무기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12,500년 조인들( Carians ) - 대신 그들은 우주통로들을 창조하고,행성을 드나드는 포탈들과 차원들을 드나드는 스타게이트들을 잠급니다.
12,500년 아틀란티스제국-피라미드가 세워졌다,,,,피라미드는 에너지원을 상징했다...
12,500년 아틀란티스제국-피라미드내의 차원이동을 통한 공간이동기능은 엄격히 금지되었다,,,....
12.378년 에녹(Enoch)-출생(~ 12.013년 / 365세) [ 아담과 이브 6대 후손]
12.070년 아담( Adam )-사망( ← 13.000년 / 930년 )
12.013년 에녹(Enoch)-사망(←12.378년 / 365세)
12,000년 아틀란티스사회-오시리우스 운동으로 인하여 심각한 쟁점발생
12,000년 아틀란티스군대-이오니아말살
12,000년 신빙하기 시작
12,000년 전기(前期) 나투피아인(이스라엘과 요르단지방 거주)-최초의 농업 밀과 보리 재배 (~9500년/ 2500년간 지속)
12,000년 고고학자 도로시 게로드 (1922발견)
11.958년 셋( Seth) -사망 (← 12.870년 / 912년 ) [ 아담과 이브 7대 후손]
11,500년 메소포타미아-많은 다른 지역들과 함께 개간되었습니다. 인류는 다시 한번 불어났으며, 퍼져나갔습니다
11,500년 아메리카대륙(빙하기의대륙연결)-아시아사람이 나타남[증거:클로비스 찌르게(석기유물) ]
11,500년 맘모스 전멸-아메리카대륙
11,400년 후기(後期) 나투피아인-갈릴리 호수 근처에 정착
11.000년 달(月 62억년)-은하계를 건너 우리의 태양계로 가져와졌다.
11.000년 달을 여기까지 끌고 온 그 혜성은 우리 은하계를 매 25,156년마다 일주하고 있다
11.000년 달은 그 역사에 있어, 180만년 동안 주기적으로 거주되었다. 달 표면에 있는 원래 구조 물들- 블랙리그Black League 전쟁 때 파괴되었으며 인간들이 오리온 제국에 대항하여 싸운전투였다 달의입구-양극과, 타우르스산( Taurus mountains) 쥴스 베르너 크레이터 (Jules Verne crater)
11.000년 달의 많은 크레이터들은 우주선 격납고로 사용되었고 큰 크레이터들은 200대 이상의 우주선을 수용한다.
11.000년 일부 크레이터들은 170마일이나 넓다(272km). 인원은 반(半)인간-반(半)그레이,그리고 반 인간- 반 파충류 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1.000년 표면기지들은 9개의 돔으로 덮인 도시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돔 구조물들 안에 식물 이 재배되었다 이 돔 구조물들의 잔해들이 NSA 우주선 조종사들, 러시아인들, 그리고 아폴로 우주선 조종사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11.000년 에녹서-예언자 에녹에 의하여 쓰여졌다. ( 바티칸 깊숙이 감추어졌다)
11.000년 소몽( Somon=소돔 )과 튜라스( Turas=고모라 ) [ 소돔과 고모라 발생 시기 ]
11.000년 폭탄은 모든 우주 시설들과 도시들을 파괴했는데, 소돔(=소몽)과 고모라(=튜라스)는 우주 시설들 근방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한때 울창했던 행성의 아열대 지역을 사막으로 만들었고, 새로이 형성된 사해의 밑바닥이 소돔과 고모라가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11.000년 폭탄으로부터 방사능 재가 수메르의 도시들로 바람에 날려갔으며, 주민들을 죽이고 주변 지역을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11,000년 아루스 2세(Arus)- 수메르인 들을 공격. 이들은 산 속으로 피난하다.
11,000년 근원을 알 수 없는 외계인 그룹-지구에 도착
11,000년 이 무렵 이해할 수 없는 진보된 수준의 문명생활이 시작
11,000년 뷔라코코하( Viracocoha ) 지도자-4000m의 고지 티아파나코(Tiahuanaco ) 도시를 다스림. 이스터섬의 주민들에게 도구를 제공하고 자신을 닮은 거대한 조각들을 건설하게 함.
11,000년 라이라인들의(=거문고자리 ) 마지막 대규모 이주 때 반란을 일으킴
11,000년 뷔라코코하 라는 권력욕이 강한 외계인들에게서 유래하는 것이라고 한다( 13.000년 당시 반란자들 )
11,000년 라이라인들(=거문고자리) -이스터 섬 옆에 있는 작은 섬 모트( 현재는 모트누이 )에 성을 구축했다. 그들 라이라인들의 체구는 거대해서 신장은 11m나 되었다고 한다.
11,000년 라이라인(=거문고자리) - 티아파나코(Tiahuanaco )와 이스터 섬의 원주민들에게 고도 의 기술과기계 장치의조작법 및 석공 작업을 가르쳤고 자기들을 신으로 받들게 했다.
11,000년 원주민들은 거인들과 그기계의 도움을 받아 수미터나 되는 거대한 두석 상을 세웠다 거인족 지배-페루의 피스코(pisco) 지방/나스카(nazca) 지방/사크사우아만(sacsahuaman)
11,000년 거인들은 수 천 년 뒤에 갑자기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우주선으로 지구를 탈출하여 멀리 다른 우주로 이주를 개시했고 그 뒤로는 소식이 끊어졌다고 한다.
11,000년 셈야제에 따르면 이밖에도 많은 거인족이 세계 여러 지역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11,000년 눈이 하나밖에 없는 거인족 큐클로프스( 그리스신화에 등장=외계인들 이야기 )
11,000년 신들(=행성인)에게 반항한 거인족 타이탄( 그리스신화에 등장 =외계인들 이야기)
11,000년 북방 정토(北方淨土)의 주민〔極北 地方人〕
11,000년 괴력의 신 헤라클레스( 약 3미터 ) ( 그리스신화에 등장=외계인들 이야기 )
11,000년 그들은 모두 지구로 왔으나 그 뒤 지구를 떠나갔거나 또는 멸망했다는 것이다
11,000년 신석기 시대(~B.C 3000년 ) [고고학적/농경·목축 혁명적 생산수단 등장 ]
11,000년 한반도- 마지막 빙하기 끝남(제주도 기온-현재보다 5도아래)
9907년 호모 플로레시엔스(호빗족)-인도네시아 동쪽의 작은 섬 플로레스에서
9560년 오리온/아눈나키루시페리안( Covenant)-인류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다시고쳐쓰고 진실을 은폐하기에 이르렀다
9560년 루시페리안 서약 체결- 아틀란티스 음모로 불리는 3개의 경쟁적인 OWO(One World Order) 지배 일정계획의 한 부분 아틀란티스 섬(브루아)에서 루시페리안 아눈나키의 안티 -그리스도 아젠다는(아눈나키 종족이 모두 루시페리안 카테소리에 속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다른 종족은 경쟁적인 지배 일정계획을 운용함)
9503년 피라미드건설 재계-이집트 ( 스승으로부터 물려받은 제자의 지식 )
9500년 둥근 천공이 아직도 제 자리에 있었다.
9500년 플레이아데스인들(=거문고자리) 라슨으로 부터 그 오래된 영체를 지구로 오게 만듬.
9498년 아루스2세(Arus)+-자기편의 지도자들을 아틀란티스와 뮤로 침투시켜 전쟁에 대한 말이 나오게 할 정도로 심한 분쟁을 일으키는 데에 성공을 거두었다.
9498년 아루스2세(Arus)+-양쪽의 주민이 선동되어 서로 증오하게 되고 급기야 전쟁이 일어났다.
9498년 대륙국가- 뮤는 고비 사막에 위치하고 있었다.
9498년 해양국가-아틀란티스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 사이에 있는 거대한 섬나라로 되어있었다
9498년 아틀란티스와 뮤는 아루스2세의 악질적 음모로 인해 파멸되었다고 셈야제는 말한다.
9498년 양쪽의 주민이 선동되어 서로 증오하게 되고 급기야 전쟁이 일어났다.
9498년 현대 지구상의 전쟁 동기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다.
- 아틀란티스의 군대 ( B.C 9498년 6월 6일 )
전투함:483만대 소형 비임싑:12만 3천 대( 인간구축함 ) 원격조종선(레이저광선장착 =말살빔선 )
1만 6천 431대 /무기:선입자/ 공간이동/ 핵무기/ 분자무기/ 광폭 행성무기/중형 우주선: 2만 4천 230대
9498년 뮤의 군대 ( B.C 9498년 6월 6일 )
9498년 뮤의 과학자들- 말로나 행성의 파편에서 커다란 운석 (강력한 유도 장치를 부착)
9498년 뮤의 과학자들은 작은 행성을 우주폭탄으로 바꾸는 기술까지 개발했던 것이다.
9498년 뮤의 과학자들-화성의 궤도 밖에서 직경이 수킬로미터 되는 작은 행성 발견
9498년 뮤의 과학자들-그들이 만들어낸 원자와 전자 에너지에 의해 궤도 밖으로 튕겨나온 그 행성은 지구의 궤도로 옮겨졌다 -작은 행성의 자전은 정지되었고 지구 반대쪽에 거대한 엔진 유니트가 설치됨으로써 이 우주폭탄은 완성되고 초음파 임펄스로 엔진이 가동되었다. 파괴 무기로서 지구를 향해 쏘아질 수 있도록 하였다.
9498년 아틀란티스- 반나절 전에 뮤(Mu)를 공격해 뮤(Mu)는 괴멸해 버렸다
(무의 도시를 거의 일순간에 용해시켜 버렸다.)-거대한 운석을 쏘도록 명령을 했지만 너무 늦음
9498년 뮤(Mu)거대한 운석은 지구를 향해 신속하게 날고 있었다. (헌신적인 조종사들)
9498년 아틀란티스 지도자들+과학자들 -다가오는 운석을 멈추게 할 방법 없음을 알게 되자 우주로 달아났다
9498년 운석대기권진입-진입 시 34.000도가 넘는 열을 발산하다.
9498년 운석대기권진입-지상 176km상공에서 공중폭발→운석이 1000개 파편으로 분할 우박처럼 지상에 낙하함으로써 아틀란티스의 모든 것은 순식간에 폐허로 변해버렸다
9498년 작은 행성의 3분의 2는 거대한 탄환이 되어 대서양에 떨어지면서 지각을 꿰뚫었고 용암을 분출했다
9498년 수증기는 3.5km 상공에 가득 찼고 바다는 해일을 일으키며 융기하여 2,3km 높이로 돌진하여 섬들을 삼켰다
9498년 모든 것이 수중에 가라앉고 섬나라 아틀란티스는 대서양 속으로 침몰했다( 06월06일 )
9498년 그 잔해가 현재의 아조레스 제도라고 한다. 북부 아프리카와 이집트는 물에 잠기게 되다.
9498년 지구지축변화→약간 달라진 궤도 속에서 안정을 되찾는 동안, 지구의 자리는 영원히 변화되고 말았다
9498년 아메리카대륙-서식하던 대형포유동물 대멸종( 코끼리. 맘모스를 포함한 70여종/4000만마리 추정 )
9498년 둥근 천공1 파괴(4.5~5.5㎞) 지구에 충돌한 운석이 초래한 무서운 파괴는 행성 대부분 지역의 대기를
호흡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생존자들은 지하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9498년 지구대기오염- 생존자들은 지하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 06월07일 )
9498년 하이퍼보리아 생존자들-지하로 이동하여 생존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함→지하도시건설 텔로스(Telos)
9498년 지하도시위치-현재 캘리포니아 북부 샤스타산( Mount Shasta ) 바로 아래 존재
9448년 50년이 지난 다음에야 공기는 깨끗해지기 시작하자 지구상에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내었다
9448년 살아남은 자는 태평양과 대서양으로 흩어졌고 레무리아와 관련 있던 고대 인도의 모핸조다로와 하랍파도
이때 이주한 사람들의 작품.
9448년 파괴가 있은 후 살아 남았던 기본적인 세 그룹이 있었다
9448년 아루스 2세-자신의 셋째 아들인 제호반(Jehovan)에게 살해당함 제호반(Jehovan)은 지구상에 남아 있던
세 개 나라에 대한 권력을 움켜쥐고 지배자가 됨 (~B,C 5025년까지 통치/4423년)
9448년 첫 번째 나라-아르무스(Armus)인들의 후손들( B.C 3.3000년 아르메니아지역 거주후손),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이민자들
9448년 두 번째 나라-페르시아, 인디아, 파키스탄의 흩어진 종족들로서 당시에는 아리아인들로 불렀다
9448년 세 번째 나라-히브루(Hebrew)라고 불리는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집시(Gypsy)들
9448년 플레이아데스 고어(ancient language)로는 헤브론(Hebron)이었음.
9448년 루시페리안 서약 (Covenant)의 아눈나키들
-인류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다시 고쳐 쓰고 진실을 은폐하기에 이르렀다.."
9400년 리비아, 이집트 제국- 둥근 천공1 인공적으로 복원
9000년 유목민들은 한 곳에 정착하여 농경사회로 접어들게 된다
9000년 미국에 있는 스미소니언(인디언 박물관)에는 북미의 오리건 주에서 발굴된 짚신 75켤레가 전시되고 있다
(탄소측정연대) 양의 유골 출토-샤니다르 동굴[ 고고학적 ]
8937년( 아틀란티스 전쟁이후 561년 ) 반고 환인씨( 盤古桓仁氏 현 촤이나족(漢民族(한민족)의 시조)
- 반고씨가 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나 천지를 열고 나라를 세워 다스렸다
8900년 漢民族(한민족) 기원시기( 상고사연구가 율곤학회 이중재 주장 )
8900년 루시페리안 서약 집단( Covenant )- 수메르 침략
8600년 니널타(Ninurta 男) -피라미드의 장비를 치웠다( 전투행성 니비루인 )
8600년 토트(Thoth/케찰코아틀Quetzalcoatl 男)-마르두크(Marduk)의 계보를 대체하는
8600년 토트(Thoth/케찰코아틀Quetzalcoatl 男)-이집트의 지배권이 주어졌습니다( 전투행성 니비루인 )
8600년 이집트(토트)-언어와 글을 개발 +과학·예술·의학·수학·천문학·점성술 탄생
8600년 이집트(토트)-태양신 라(Ra)와도 관계가 깊다
8479년 천황(天皇 B.C.8479년)- 하루+한달+12개월(=1년) 정하고 백성들에게 절기를 알게 하여 사용하게 했다.
8479년 천황(天皇 B.C.8479년)- 한자사용을 권유
8477년 천황(天皇 반고환인의 장남 )+후토부인(后土夫人)→11명자녀( 아들 )
8477년 천황씨의 형제는 모두 12명이다.모두가 곤륜산에서 살았으며 도통했고 一姓을 지녔다.
8404년 사흐루크왕←시르바크(Sirbak)왕←투미둔(Tumidun)왕← 타드라산(Tadrasan)왕
8404년 사흐루크( Sahluk 사흐루크)왕-사우리드(Sauride) 라는 아들(예지력소유자)
8404년 사우리드(Sauride)- 300년 후에 거대한 혜성 하나가 정말로 지구에 아주 가깝게 다가올 것이라는 메세지를 남김( 피라미드 건축시작 )
8400년 루시페리안 서약 집단(Covenant)- 이집트 침략
8365년 지황(地皇 ~ B.C.8247년 118년)
8364년 지갱( 천황씨 아들 장남 )-간지(干支)법을 창안 정리
8247년 인황(人皇 B.C.8247년)
8239년 파괴자 혜성-지구 근처를 통과 대서양이 갈라지게 만들다.
8201년 셈(Sem)- 출생 (~7601년 사망) [ 아담의 10대후손 / 수명: 600년 ]
8199년 유인씨(有因 황궁씨의 장자 ) -후손들1,000여년 계속지속되다(→7199년 )
8199년 유인씨-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어 받았다.
8199년 유인씨-사람들이 추위에 떨고 밤에는 어둠에 시달리는 것을 불쌍하게 여겨, 나무를 뚫어서 마찰을 시켜
8199년 유인씨-불을 일으켜서 밝게 비춰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또 음식물을 익혀서 먹는 법을
8199년 유인씨-가르치니, 모든 사람들이 대단히 기뻐하였다
2003년 수메르문명 멸망-아카드인에게
2003년 나스카지상 그림제작-세번째(~BC1503년)
2000년 마르두크(Marduk 男)-유태교의 구술 전통 전승에 삽입되었습니다
2000년 사과의 사건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과일이었지, 반드시 사과가 아니었습니다
2000년 산융족-당우(唐虞;서기전 21세기)시대에 나타나 춘추시대에 사라진 종족
2000년 산융족-주로 요하의 지류인 서랍목륜하 유역에서 목축을 주요한 경제유형으로 삼고 거주하였다
1985년 이집트 - 제 12 왕조 (-BC 1795)
1993년 제8대단군(우서한)-이십분의 일을 세금으로 내는 법을 정하여 널리 쓰이게 하였다.
1992년 제8대단군(우서한)-이해는 풍년이 들어 벼 한 포기에 여덟개의 이삭이 맺혔다
1987년 제8대단군(우서한)-세발 달린 까마귀가 날아와 대궐 뜰 안으로 들어왔는데
그 날개넓이가 석자나 되었다고 한다.( 고구려 삼족오기원 )
1985년 제9대 단군 (아슬)-즉위
1983년 제9대 단군 (아슬)-을성문덕이 국민의 참정권을 주장하고 의회를 세우다.
1983년 제9대 단군 (아슬)- 청해의 욕살 우착이 군대를 일으켜서 궁성을 침범하니 단군께선 로 몸을 피하신후
1983년 제9대 단군 (아슬)- 새 궁궐을 구월산의 남쪽기슭에 창건하게 하셨다.
1983년 제9대 단군 (아슬)- 우지와 우율등에게 명령하여 이들을 토벌하여 죽여 버리도록 하시고는 삼년 뒤에야
서울로 되돌아 오셨다
1957년 단군조선-요하 남쪽(하북성)에 순수관경비를 세워 역대 제왕들의 이름을 새겼다. (문자사용 증거)
1950년 제10대 단군 (노을)- 즉위.
1950년 제10대 단군 (노을)- 성선설, 성악설, 무성설 등이 주장됩니다.
1950년 제10대 단군 (노을)- 노을은 최고 자문처로 자문기관을 설치합니다.
1946년 제10대 단군 (노을)- 신원목(신문고와 같은 역할) 설치
1935년 제10대 단군 (노을)- 돔눔 십리밖 육지에서 연꽃이 피더니 질 줄 모르고, 누워 있던 돌이 절로 일어섰다.
1935년 제10대 단군 (노을)- 천하에서 거북이(황하 또는 발해에서 나온 거북의 등에 팔괘가 그려져 있어
이것이 팔괘의 시초라 하고
1935년 제10대 단군 (노을)- 섬서성의 낙수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어 그림을 지고 나타났는데
바로 윷판과 같은 것이었다.(하도낙서)
1916년 제10대 단군 (노을)- 처음으로 감성(천문대)을 두었다.
1891년 제11대 단군 (도해)- 즉위 - 단군께서는 오가에 명을 내려 열 두 명산의 가장 뛰어난 곳을 골라
국선의 소도를 설치케 하였다.
1890년 아브라함(Abraham 100세)-사라에서 아들이삭(Isaac) 을 낳았다( 이삭탄생 ) [아담과 이브 후손]
1878년 금성- 지금까지의 코스에서 벗어나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지구를 향한 궤도로 들어갔습니다
(3천8백53년 전 1975년기준) 1878년 금성-확실히 느릿느릿 궤도를 돌았습니다.
그것은 파괴자의 재출현 없이도 지구에 가까워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1863년 제11대 단군 (도해)-장소를 마련하여 사방의 물건들을 모으사 진귀한 것들을 전시하니 천하의 백성들이
1863년 제11대 단군 (도해)-다투어(방물을) 헌납하여, 진열한 것이 산처럼 쌓였다.
1853년 제11대 단군 (도해)-백성들 가운데서 장정을 뽑아서 모두 병사로 삼았다.
1853년 제11대 단군 (도해)-선사 20명을 하나라 수도로 보내 처음으로 나라의 가르침을 전함으로써 위세를 보였다.
1853년 제11대 단군 (도해)-만국박람회를 개최하다
1853년 제11대 단군 (도해)-기계공창을 설치하여 온갖 기계를 만듭니다.
1853년 제11대 단군 (도해)-황룡선, 양수기, 자행륜거, 경기구, 자발뢰차, 조담경, 천문경, 자명종, 개발 되었다
1853년 제11대 단군 (도해)-경중루기, 연적, 발뢰동용기 구석편, 소금, 천리상응기, 목류마, 어풍승천기, 측천기
흡기잠수선, 양해기 진천뢰, 양청계 측우기, 측한계, 측서계, 양우계, 측풍계 개발 되었다
1834년 제12대 단군(아한)-즉위-외뿔 가진 짐승이 송화강 북쪽에 나타나다.
1834년 제12대 단군(아한)-단군께서 나라 안을 두루 순찰하였는데 8월 요하의 남쪽에 이르러-순수관경의 비를 세워 역대 제왕의 이름을 새겨 이를 전하게 하셨다 (금석문의 시초)
1830년 舊바빌로니아제국(~BC 1530년 300년) [ 히타이트인에게 멸망 BC 1595년 ]
1800년 팔레스티나로 이주-유대인들( 고향은 카우카주스로 추정 )
1795년 이집트 - 제 13 왕조 (-1650)
1792년 고대 바빌론의 통치-메소포타미아지역( 함무라비 Hammurabi )
1782년 제13대단군(흘달)-즉위-근대 천문학 강의가 있습니다.-하나라 정벌( 보름달 )
1766년 은나라(~ BC 1122경 ) [ 갑골문 사용-1899년 발견 하남성 샤오툰(小屯 마을에서 )
1766년 은나라- 칠회제신력(=자부선인)을 기초로 하여 일주일 내내 해, 달, 물(수성), 불(화성), 목성(나무), 금성, 땅에
차례로 제사를 지내는 풍속을 가졌다. 이것이 일월화수목금토-일주일의 원형이다
1766년 갑골문자가 4,500자 정도 되는데,
그 정도의 정형화된 글자가 나오기 위해서는 3000년은 족히 걸렸다고 봐야 됩니다.
1763년 제13대단군(흘달)-소도를 많이 설치하고 천지화를 심었다
1763년 제13대단군(흘달)-미혼의 자재로 하여금 글 읽고 활쏘는 것을 익히게 하며 이들을 국자랑이라 부르게 하였다
1763년 제13대단군(흘달)-국자랑들은 돌아다닐 때 머리에 천지화를 꽃았으므로 사람들은 이들을 천지화랑이라 하였다
1750년 이집트 - 제 14 왕조 (-1650)
1737년 만세력 제2의 상원갑자]
1721년 제14대 단군(고불)-즉위
1710년 이삭(Isaac)- 180세에 헤브론에서 사망(~1890년 / 180년 )
1700년 이집트 - 말과 마차를 유입.힉소스족(Hyksos)의 침략
1666년 제14대단군(고불)- 관리를 사방에 보내 호구를 조사, 계산하니 총계1억 8천만인이였다.
1661년 제15대단군(대음)-즉위
1650년 이집트 - 제 15 왕조 (-1550) (힉소스 왕조)
1650년 이집트- 상왕조 시작
1601년 제14대단군(고불)- 은나라 왕 소갑이 사신을 보내와 화침을 구했다.
1601년 제14대단군(고불)- 이해에 80분의 1의 세법을 정하였다.
1600년 투르크족 대이동-칸수지역(1)+시베리아지역(2)+인도 이더스강지역과 펀잡지역(3)
1600년 예맥족-역사의 무대에 등장하기시작
1610년 제16대단군(위나)-즉위
1595년 메소포미아지역-히타이트(Hittite)족의 침입-
1552년 제17대단군(여을)-즉위-여을은 민권옹호정치를 펴고 국립장관학교를 만듭니다.
1550년 이집트-제 18 왕조 (-1295)
1533년 이집트-아흐모세출생( Moses )- ( @BC 1533년- BC 1295년 238년 / @1527년~1272년 / 255년 )
1530년 아시리아제국(~B.C 625년 905년간 )
1500년 평행우주-세 개의 지구 행성이 존재 (하나는 선사 시대+ 다른 하나 원시지구 +세 번째 현재 존재 지구)
1500년 두 개의 다른 지구가 미래 행성의 차원으로 끌려들어 가는 다른 시간의 기원으로부터 생기게 된 것이다
1500년 점토스핑크스인형(상형문자 알파벳 기원문자)-세라빗엘카뎀 출토발견( A.D1905년 고고학자 플린더스페트리 )
1500년 팔레스티나 정착-유대인들
1500년 하늘을 관측하기 사작-발견된 유물 동물의 뼈에서 달(Lunar)의 변화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1500년 유럽지방-스톤헨지 건설완료
1500년 청동기시대 시작
1500년 아리아인 침입-인더스문명 쇠퇴( 인도 북서부 )
1484년 제18대단군(동엄)-즉위
1478년 파괴자 혜성-지구를 통과하여 산토리니화산 대폭발을 일으킴( 미노아문명 멸망 )
1478년 미노아 문명-멸망시기 추정( B.C1410년 추정- 일본 지구 물리학자 다케우치 히토시 )
1478년 파괴자 혜성-그것도 겨우10만 킬로미터 정도의 가까운 간격을 두고 여러 행성 옆을 통과하면서 마지막으로
금성을 자기 궤도로 끌어 들였습니다. 금성은 최종적으로 지구까지 오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파괴자는 지구 옆을 통과하게 되었고 금성은 그것에 이끌려 지구와 상당히 가까운 데까지 접근하게 됨으로써 산토린섬의 대 이변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때 발생한 해일의 높이는 200m에 달하는 것으로서 지중해
연안에 막심한 피해를 입힌 것과 화산의 분화로 인한 지구 기상에 미친 영향은 막대한 것이었으며 이로
말미암아 일사량의 저하는 소빙기를 일으킬 정도였다고 추정하고 있다.
1478년 특징 주기가 478년~683년 205년의 차이 반드시 5백75.5년의 두 배인 1천1백51년으로 회귀하고 있다
1465년 제18대단군(동엄)--공공인 공홀이 구한(九漢)의 지도를 제작했다
1450년 우가리트( 도시국가 )-가장 번성했고 기록을 제일 많이 남긴 시대 ( BC 1450~ BC 1200년 )
1450년 이집트 아멘호텝 2세- 유대인백성 해방요구 [ 아흐모세(83세)+아론((Aaron ) 85세 ~B.C.1574년 출생 ) ]
1450년 아흐 모세-시내산(=호렙산)에서 십계명 수령(=행성인 ) ( 05월10일 )
1447년 1차접견 ?모세 와 바로( Pharaoh )
1446년 이집트 탈출( 라암셋 출발 )-모세+ 유대인백성
1435년 제19대단군(구모소)-즉위
1409년 단군조선-금 8법 제정(문자사용 증거)
1406년 아흐모세( 신명기 기록 )사망+ 아론 사망(민수기 기록 )
1400년 미케네 문명-펠레폰네소스섬에서(~BC1100년경 )
1400년 스핑크스발굴( 모래사막에서 )- 이집트 툿트모세 4세 (~B.C.1390년) [ 11.100년이 흐른상태])
1400년 변절자 플레이아데스인들 철수시작( ~B.C1100년)
1381년 제19대단군(구모소)-지리숙이 주천력과 <팔괘상중론> 을 지었다.
1380년 제20대단군(고홀)-즉위
1320년 예하브(Jehav ~B.C 5025년 )- 자식인 아루셈(Arussem)에게 피살 당함
1340년 제20대단군(고홀)- 공공인 공흘이 구한(九汗)의 지도를 제작하여 바쳤다
1337년 제21대단군(소태)-즉위
1320년 아루셈(Arussem)- 예하브의 통치권을 빼앗고 나라를 지배함(~B.C 1010년 210년간 통치 )
1320년 아루셈(Arussem)-살람(Salam)과 프타(Ptaah) 두 아들을 둠
1300년 은의 반경(盤庚)이 은허(殷墟)로 천도.
1295년 이집트 - 제 18 왕조 (-1550년)
1295년 이집트 - 제 19 왕조 (-1186년)
1295년 아흐모세사망 ( ~BC 1550 ...255년 생존 )
1291년 제21대단군(소태)-은나라왕 무정이 귀방을 쳐이기더니 또 대군을 이끌고 색도영지등의 나라를 침공하였으나,
1291년 제21대단군(소태)-우리에게 대패하여 화해를 청하며 조공을 바쳤다.
1291년 제21대단군(소태)-우현왕은 주변 여러 사람들과 사냥족 수천을 이끌고 마침내 부여의 신궁에서 즉위 하였다
1285년 제21대단군(소태)-단군도 어쩔 수 없이 옥책, 국보를 전하고 서우여는 폐하여 일반인이 되게 하였다
1285년 제21대단군(소태)-아사달에서 은퇴하여 마침내 붕어하셨다. 백이와 숙제도 역시 고죽국( 중국 북평의 옛이름 ) 의 자손들로써 나라를 버리고 해(발해만이나 요동만)의 해변가에 와서 살며 밭 갈기에 힘쓰며 혼자 살았다.
1285년 제22대단군(색블루)-즉위 (우현왕 고등의 손자 색불루 무력으로 제위에 오름) 은나라 수도를 격파하였으나
또 다시 크게 싸워 이를 쳐부쉈다
1265년 제22대단군(색블루)-이 때에 남국이 매우 강성하여 고죽군과 더불어 엄독골에 머물렀으니 은나라 땅에 매우
가까웠다. 이에 여파달로 하여금 병사를 나눠 진격하여 빈 기에 웅거하여 나라를 세워 여라 칭하고
서융과 함께 은나라 제후들 사이를 차지하고 있도록 하였으니, 남씨의 위세가 매우 성하여 황제의 교화는
멀리 항산(恒山) 이남의 땅에까지 미치게 되었다.
1249년 제22대단군(색블루)- 변방의 장수 신독이 병력을 믿고 난을 일으켰다.
1250년 트로이전쟁 ( ~BC 1180년 추정)
1237년 제23대단군(아흘)-즉위
1235년 제23대단군(아흘)-남국의 임금 금달이 청구(靑邱)의 임금, 구려(九麗)의 임금과 주개에서 회합하고
1235년 제23대단군(아흘)-몽고리의 병력을 합쳐 회대의 땅을 평정하더니 포고씨를 엄으로,
1235년 제23대단군(아흘)-영고씨를 서땅에 방고씨를 회땅에 각각 임명하다.
1200년 주나라(여상 강태공)- 음부경(=삼황내문의 내용을 정리한책)의 주석을 달아 집필
1200년 수메르 도시국가-우가리트( Ugarit ) 멸망
1200년 수메르 도시국가-우가리트( 점토판 알파벳 쇄기문자 )
- 유적지 발견( 1929년 프랑스 클로드 F.A. 셰페르 발굴시작 )
1200년 차빈문명-남아메리카 페루지역(~B.C 500년) [농경기술]
1200년 페니키아인-알파벳 개발
1200년 페니키아인- 수메르인들의 글자보다는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해 착수되었는데
1200년 페니키아인- 이집트인들의 그림을 인용하기도 했고 수메르인 문자의 길게 늘어진 획을 잘라 내어 글
자모양을 간단히 만들었다
1186년 이집트-제 20 왕조 (-1069년)
1161년 제24대단군(연나)-즉위 (황숙 고불가를 섭정으로 삼았다.)
1150년 제25대단군(솔나)-즉위
1122년 제25대단군(솔나)-기자(箕子)가 산융족의 남하로 인하여 고죽국 옛터에서
1122년 제25대단군(솔나)-단군조선(=현재 중국 섬서성 )에 들어오다.( 한반도가 아님/ 기자동래설은가짜 )
1122년 제25대단군(솔나)-기자가 중국사람(=韓氏) 5000명을 거느리고 단군조선으로 들어갔는데,
1122년 제25대단군(솔나)-시서, 례악, 의약, 복서(점술)을 하는 사람들도 따라갔다.
1122년 제25대단군(솔나)-시서로서 사람들을 가르쳐서,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례악(=단군조선)의 제도를 알게 하였으며,
1122년 제25대단군(솔나)-관청, 관제, 의복 등의 제도를 모두 중국(=단군조선)의 것을 따랐다
1113년 제25대단군(솔나)-기자(箕子) 서화(西華)에 옮겨가 있으면서 인사를 받는 일도 사절하였다
1062년 제26대단군(추로)-즉위-추로의 신하이름이 왕이라는 뜻의 이사금입니다.
1069년 이집트-제 21 왕조 (-945년)
1122년 주나라(~770년) 제후국은 초기에 1000개가 있었으나 후기에 가서는 128개로 통합되었다.
1100년 동호족-산융족과 함께 주대(周代;서기전 12세기)에 나타나서 진대(秦代;서기전 3세기)에 흉노의 공격으로 소멸
1100년 도리아인의 침입으로 후기 헬라딕시대(미케네시대)끝나고 암흑시대 돌입
1066년 동주시대( ~ 771년 )
1010년 살람(Salam)과 프타(Ptaah)-아루셈(Arussem)+부하들을 쫒아냄 그들은 성격이 보다 평화적이었기 때문에
아비인 아루셈(Arussem)을 대항하여 일어서 그와 그의 부하들을 권력에서 몰아냈다.
1010년 아루셈(Arussem)-두 아들에게 권좌에서 쫓겨나 부하들과 함께 기자의 피라미드(Gizeh Pyramid) 지하에 숨음.
1010년 프타(Ptaah)- 아루셈(Arussem) 의 통치권을 빼앗고 나라를 지배함 (~B.C 917년 93년간 통치 )
1000년 고대 그리스-중동과 접촉을 시작
1000년 아리아인-갠지스강 유역에 이주. 이 무렵 ‘아타르바 베다성전’ 성립
1000년 라틴인-타티움평원에 정주하기 시작
1000년 다윗왕( David )( ~ BC 962년경까지 ) [이스라엘을 다스린 제2대 왕( 사울 다음 )] [아담과이브 59대후손]
0997년 제27대단군(두밀)-즉위-천해의 물이 넘쳐 아란산이 무너졌다. 아라하트산( 5165m) 현재 터키지역 )
0997년 제27대단군(두밀)-수밀이국 양운국 구다천국 등이 모두 사신을 보내 특산물을 바쳤다
0989년 제27대단군(두밀)-큰 가뭄 뒷끝에 큰 비가 쏟아지듯 내려 백성들의 수확이 없으매,
0989년 제27대단군(두밀)-단군은 명을 내려 창고를 열어 널리 나누어 주도록 하였다.
0971년 제28대단군(해모)-즉위
0962년 솔로몬왕( Solomon ) (~ BC 925년까지) [이스라엘 왕국의 전성기 제3대 왕] [아담과이브 60대후손]
0962년 솔로몬왕( Solomon ) -신전건설( 계약의궤 ) [아담과이브 60대후손]
0962년 솔로몬- 대성전을 축조하는데 고도의 기술자가 필요하자 두로왕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0962년 두로왕국은 아브람함의 자손으로 이집트의 신비주의와 종교를 계승했고, 상업을 번창시켜 그리스와 로마에
영향을 준 곳 두로의 후람왕은 솔로몬에게 히람 아비프라는 메이슨을 보내는데 그가 성전 건축의 책임자가
됩니다. 수만명의 석공들이 일을 했지만 히람 아비프는 성전 건축이 끝날 때까지 아무에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축비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0953년 제28대단군(해모)-빙해(氷海)의 뭇 한들이 사신을 보내 공물을 바쳤다.
0950년 출애급기 작성 (~BC650년까지 )★
0945년 이집트 - 제 22 왕조 (-715년)
0943년 제29대단군(마휴)-즉위-제후국 주나라 사람이 공물을 바쳤다.
0935년 제29대단군(마휴)-여름 지진이 있었다
0934년 제29대단군(마휴)- 남해의 조수가 3척(=0.9m)이나 물러갔다
0925년 분열-유다왕국 ( 수도-예루살렘 )(~586년)-이스라엘 왕국( 수도-지헴 )(~722년) [여로보암의 반역으로]
0917년 살람(Salam)- 프타(Ptaah)과 질병으로 사망하자 통치권을 물려 받음(~B.C40년 817년간 통치 )
0917년 다윗가문의 종말-유다왕국이 이스라엘에 패배
0909년 제30대단군(내휴)-즉위-청구(靑邱)의 다스림을 둘러보시고 돌에 자우지 환웅의 공덕을 새겼다.
0904년 제30대단군(내휴)-흉노가 공물을 바쳤다. 주나라 사람들과도 수교를 맺었다.
0874년 제31대단군(등올)-즉위- 입법, 사법, 행정을 분리한 삼권분립을 시행합니다.
0879년 이스라엘왕국-수도 사마리아 건설
0858년 제31대단군(등올)-봉황이 백악에서 울고 기린이 와서 상원에서 노닐었다.
0849년 제32대단군(추밀)-즉위-선비산의 추장 문고가 공물을 바쳤다.
0841년 이스라엘왕국-아시리아제국에 공물을 바침
0837년 제32대단군(추밀)-초나라 대부 이문기가 조정에 들어와 벼슬을 했다.
0836년 제32대단군(추밀)- 3월에 일식이 있었다.
0818년 이집트 - 제 23 왕조 (-715년)
0819년 제33대단군(감물)-즉위-유황 발사 총이 개발 됩니다-주나라 사람이 와서 호랑이와 코끼리 가죽을 바쳤다.
0814년 카르타고 건국( Carthago/ 현재 튀니스시 ) ?티레(=현재 레바논)의 페니키아인들
0812년 제33대단군(감물)-영고탑 서문밖 감물산 밑에 삼성사를 세우고 친히 제사를 올렸다.
0800년 제33대단군(감물)-수도를 왕검성에 정함
0795년 제34대단군(오류문)-즉위
0785년 제34대단군(오류문)-두개의 해가 나란히 뜨더니 마침내 누런 안개가 사방에 그득했다
0772년 제35대단군(사벌)-즉위
0770년 초나라(楚)-수도 강릉( 江陵 JIANGLING )(~221년)
0770년 서주시대(~ 249년 )
0770년 춘추전국시대(~ 249년 )
0776년 제35대단군(사벌)-황충의 피해와 홍수가 있었다.
0758년 제35대단군(사벌)-범이 궁전에 들어왔다
0754년 레무스( Remus ) 사망
0754년 카피톨리노 언덕과 아벤티노 언덕
0753년 로마건국( 테베네강 )-로물루스(Romulus)
0750년 그리스( 헤시오드Hesiod )- 천문학을 최초로 언급
0750년 그리스( 헤시오드Hesiod )- 천문학적 관측에 의해 어떤 일을 시작할 좋은 시간이 있음을 말했다
0750년 메소포타미아인들-
고도의 수학과 천문학을 이용하여 전체 하늘을 지도화+황도18궁과 행성들의 정확한 궤도계산이 이루어졌다
0750년 호메로스(생존시기-추정) [고대 그리스 음유시인 일리야스와 오딧세이 ?고대그리스어최초의문자]
0750년 이시기 고대그리스는 문자가 없었다
0750년 그리스인 대식민지 운동 시작 / 폴리스(도시국가형태) 성립 (~550).
0748년 제35대단군(사벌)- 큰비가 내리니 산이 무너져 골짜기를 메웠다.
0727년 유대왕국-히즈키야왕( 재위 BC 727∼BC 698 ) [ 야훼종교의 부흥]
0722년 제35대단군(사벌)-조을을 파견하여 연나라 수도(太原)을 돌파하고
제나라 군사와 임치의 남쪽 교외에서 싸워 승리하였음을 알려왔다
0722년 이스라엘왕국-아시리아제국의 1개 주로 전락[3만명의 주민은 포로로 끌려감]
0722년 아시리아제국( 사르곤 2세 722년~705년)-사마리아 정복하고, 이스라엘 왕국 멸망 유대인 아시리아로 강제이주
0722년 유대인들- 이사야에 의해 메시아 관념 생겨남
0720년 도시국가 스파르타-메세니아 정복
0704년 제36대단군(매륵)-즉위
0700년 에트루리아인( 에트루키스 / 라스나RASNA )
-이탈리아 반도에 정착거주하시 시작함( 테베르강과 아르노강 사이근처 )
0700년 리디아(LYDIA 소아시아)에서 도래한 소집단이 투스카나 지방에 거주한 사람들과
혼혈을 이루어 에트루리아 문명 확립(가설) 에트루리아인( 에트루키스 / 라스나RASNA )-베이아(veii )
카이레(CAARE) 베로나(VERONA) 타르퀴니아(TARQUINIA) 에트루리아인( 에트루키스 / 라스나RASNA )
-루셀라이(RUSELLAE) 포블로니아(POPULONIA) 클루시움(CLUSIUM)
0700년 에트루리아인( 에트루키스 / 라스나RASNA )-페루시아(PERUSIA) 아레티움(ARRETIUM) 볼시니(VOLSINII)
0676년 제36대단군(매륵)-지진과 해일이 있었다.
0672년 제36대단군(매륵)-서촌의 한 백성의 집에서 소가 다리 여덟 개 달린 송아지를 낳았다.
0669년 제36대단군(매륵)-용마가 천하에서 나왔는데 등에는 별무늬가 있다..(용마하도)
0683년 도시국가 아테네-귀족제 성립
0668년 앗시리아 아슈르바니팔왕 즉위(재위~627)
0668년 앗시리아군 이집트 침공, 테베 점령
0666년 제36대단군(매륵)-협야후 배반명을 보내어 바다의 도적을 토벌케 하였다.
0666년 제36대단군(매륵)-협야후를 일본 서기는 이 사람을 神武王(신무왕)이라며 건국시조로 날조하여 떠받들고 있다
0666년 제36대단군(매륵)-12월에는 삼도가 모두 평정되었다.
0652년 제36대단군(매륵)-단군께서 병력을 보내 수유의 군대와 함께 연나라를 정벌케 하였다.
0652년 제36대단군(매륵)-연나라사람이 제나라에 위급함을 알리자 제나라 사람들이 크게 일어나 고죽에 쳐들어 왔는데
0652년 제36대단군(매륵)-이에 우리의 복병에 걸려서 싸워 보았지만 이기지 못하고 화해를 구걸하고는 물러갔다.
0650년 유대인-출애급기 작성 (~B.C 950년부터 )
0640년 제37대단군(마물)-즉위
0640년 유대왕국-요시아왕(재위 BC 640∼BC 609) [신명기법(申命記法)'에 따른 종교개혁을 단행]
0638년 유대왕국-요시아왕(재위 BC 640∼BC 609) [ 여호와 숭배 복원]
0632년 진(晉)나라 문공 ? 초(楚)를 격파하고 패자가 됨(성복의 전투).
0625년 아시리아제국 멸망(~1530년 905년간 )→신바빌로니아제국
0626년 신바빌로니아제국(New Babylonia)(~B.C 539년 87년 ) [아람계 칼데아 부족의 나보폴라사르가 바빌론에 입성]
0623년 고타마 싯다르타 (Gotama Siddhartha, 瞿曇 悉達多) -인도의 사키아족의 왕자로 태어남 (네팔 지방에서)
0607년 고타마 싯다르타 (Gotama, Siddhartha, 瞿曇 悉達多)-16세에 사촌인 공주와 결혼함.
0600년 아더왕 - 엑스칼리버를 사용하여 스타게이트
-4를 니비루안 다이오드 크리스탈 그리드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 관련되어 있었지만,
0600년 아더왕 - 모두 어둠의 방해로 제대로 성공을 못하였다고 한다. ( 아눈나키 계열+ 드라코니언 계열 )
0600년 엑스칼리버 -황금박스와 툴(Rod &Staff)의 스타게이트
툴인 Staff를 검으로 변형한 것( 아더왕의 전설도 왜곡됌 )
0600년 아더왕 - 황금박스와 툴(Rod &Staff)를 비밀 계곡에 묻어버리다
0600년 헨( Henn )-아루셈( Arussem )의 뒤를 이어 버파쓰( Bafath )를 다스림.
0600년 헨( Henn )- 히브루들에 의해 여호와( Jehova )로 불림.
0600년 메소포타미아인들- 황도12궁 확립 여전히 개인의 점성학 탄생차트 (Natal Chart) 는 존재하지 않았다
0597년 초(楚)나라 장왕(莊王) ? 진(晉)을 격파하고 패자가 됨(필의 전투).
0594년 고타마 싯다르타 (Gotama, Siddhartha, 瞿曇 悉達多)-29세에 아들을 낳음[인생의 전환점이 됨]
0590년 제38대단군(다물)-즉위
0588년 고타마 싯다르타 (Gotama, Siddhartha, 瞿曇 悉達多)
-진리 탐구를 위해 힌두교 스승을 찾아다니며 방황의 6년을 보낸다.(←594년)
0589년 고타마 싯다르타 (Gotama, Siddhartha, 瞿曇 悉達多)-보리수나무 밑에서 7주 동안 명상
0586년 이스라엘왕국 유대인- 바빌로니아제국 바빌론으로 유폐 ( ~B.C 538년 48년간 강제노동 )
0586년 이스라엘왕국 유대인- 창세기 작성( 바빌론에서 )(~BC400 년 )
0586년 신바빌로니아제국( 네부가드네자르 )-유다왕국 멸망( 수도:예루살렘 )
0586년 신바빌로니아제국( 네부가드네자르 )-유대왕국 포로 귀족들+일반주민들 바빌론으로 압송
0586년 민족종교 완성시기-유대교 (~B.C 538년 48년간 ) [ 신바빌로니아제국 포로시기의 영향 ]
0585년 그리스철학-시작기원년(05월08일)
0580년 그리스-피타고라스(~BC 500년까지 )
0568년 안드로메다인들 그룹(Andromeda 100만광년 )-지구에도착 이들이 나즈카의 그림(lines of Nazca)을 만들었음
0552년 공자 탄생(~479년)
0550년 페르시아제국(~BC 330년 220년)
0545년 제39대단군(두홀)-즉위
0540년 연합함대( 에트루리아인들 ( 충각기술 ) +카르타고인들)(승리) ↔ 그리스함대(패퇴)
0540년 에트루리아인들-지중해 해상 무역 기반확립
0532년 피타고라스-이탈리아 남부로 이주 [ 지구 극이동의 이론을 사람들에게 교육시킴 ]
0539년 페르시아군(키루스)- 오피스 전투에서 신바빌로니아제국군 격파
0538년 페르시아제국-신바빌로니아 제국 멸망
0538년 유대인- 페르시아제국 바빌론에서 고향 (=팔레스티나 )으로 돌아감
0538년 페니키아(현재 레바논)-페르시아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0537년 유대인- 예루살렘 성전복원건설(~0516년까지 19년) [ 페르시아 신화의 영향= 종말론첨가+ 천사존재첨가 ]
0537년 유대인- 예루살렘 성전복원공사에 동원된 석공들
0537년 석공들은 페니키아, 바빌론 사람들로 추정됩니다
0537년 석공들의 숭배 대상이 마르두크( 바알, 엔릴, 제우스 )로 야훼와 다른신(=행성인)이었습니다.
0537년 피타고라스-남부 이탈리아 크로톤에서 활약
0516년 유대인- 예루살렘의 사원 재건(~0537년부터)
0510년 로마-왕정시대 (~753년)
0510년 로마-에트루리아인 왕을 국외로 축출하고 공화제를 수립하였다.(~310년/ 200년간통치)
0510년 로마-공화정시대(~0031년)
0510년 로마-에트루리아계의 타르퀴니우스 수페트부스왕이 추방되고 공화정이 시작
0509년 제40대단군(달음)-즉위
0509년 에트루리아-1세기 동안이나 로마를 통치하던 에트루리아 왕조의 왕의 대가 끊기게 되었다
0509년 에트루리아-북쪽으로 켈트족의 침략으로 인해 그 지역에 대한 에트루리아의 지배력이 약화되었다.
0509년 에트루리아-남쪽으로 이탈리아계 민족들과 국경 분쟁이 계속되는 바람에 세력 기반이 약화되었다.
0500년 켈트족-유럽 프랑스지역에서 등장(~450년) 철을 다루는기술 탁월 / 어떤언어를사용했는지는모름
0500년 켈트족-로마인+그리스인+에트루리아인들과 접촉
0500년 페르시아제국-아나톨리아 해안의 이오니아계 도시국가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 BC 492년까지)
0500년 살리나르문명-남아메리카 페루지역(~B.C 200년)
0496년 월왕 구천(勾踐)-오왕 합려(闔閭)를 패사시킴(오월의 전투).
0494년 로마-호민관 제도 설치( 임기 1년으로 평민 중에서 2명 선출)
0494년 로마-호민관은 평민에게 불리한 법률이나 행정 조치에 대해 거부권 행사
0494년 로마-최초의 성문법으로 내용은 귀족의 횡포로부터 평민권을 보호(리키니우스 법+ 호르텐시우스 법)
0484년 헤르토토스 탄생-현재 터키 보드룸지방에서 ( B.C434 ~ B.C 420년 )
0484년 중국대륙-전국시대(~ 221년 )
0492년 페르시아전쟁-그리스본토공격(BC 492경~B.C 449경 )
0491년 제41대단군(음차)-즉위
0490년 페르시아군(2만 5,000명)-제1차 그리스침공(마라톤 평원에 상륙)→아테네인들 스파르타에 알려 공동대처 제의
0490년 아테네인들(1만 명)- 병력으로 페르시아군과 맞서야 했다 ( 마라톤 전투 ).
0490년 스파르타인들-종교축제 때문에 아테네에 군대파병을 지체
0484년 그리스-헤로도토스 탄생(~425년).
0483년 고타마 싯다르타 (Gotama, Siddhartha, 瞿曇 悉達多)-식중독으로 사망(~563년)
0480년 페르시아군( 크세르크세스 )-제2차 그리스 본토를 침공←그리스 동맹(30개 도시국가)
0480년 육군 지휘권=스파르타 해군 지휘권=아테네
0480년 그리스동맹-테르모필라이 협로 약 7,000명의 병력을 배치 / 아르테미시움에 전함 271척을 배치
0480년 페르시아군함대( 200척 )-그리스 함대(271척) [08월03일] ( 테르모필라이 전투 )
0480년 그리스의 한 반역자가 협로를 우회하여 그리스군 배후로 페르시아 정예부대를 안내했다(08월05일)
0480년 페르시아군(09월)- 아테네를 불태웠지만 이때쯤 아테네 시민들은 이미 다른 곳으로 피난해 있었다.
0480년 살라미스 해전 페르시아함대(800척갤리선/300척대파)↔그리스함대(370척소형 갤리선/40척 대파)
0471년 제42대단군(을우지)-즉위
0461년 제43대단군(물리)-즉위
0451년 로마-최초의 성문법 12동판법 제정(~450).
0447년 아테네-파르테논신전건축 시작
0448년 평화협정-그리스그 동맹국 +페르시아(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 .
0444년 헤르토토스- 피라미드 노예설 건축 주장
0425년 제43대단군(물리)-우화충이 무리 수 만 명을 모아 서북 36군을 함락시켰다.
0425년 제43대단군(물리)-백민성 욕살구물이 장당경을 점령하니 동서의 압록18성이 모두 병력을 보내 원조하여 왔다
0425년 제44대단군(구물)-즉위 (백민성의 욕살구믈)
0425년 제44대단군(구물)-3월 우화충을 죽임
0425년 제44대단군(구물)-국호를 대부여로 고치고 삼한은 삼조선이라고 바꿔 불렀다
0424년 페르시아-크세르크세스 2세 암살되고, 다레이오스 2세 즉위(~404).
0410년 메소포타미아인들-최초로 개인의 점성학 탄생차트 사용하기시작
0403년 도시국가 아테네-민주정 부활]
0403년 진(晉)의 한(韓)˙위(魏)˙조(趙)가 각각 자립, 제후가 됨-전국시대의 시작
0403년 전국시대의 시작-농기구의 출현, 화폐경제의 발달, 신분제도의 동요 등으로 사회, 경제면에서 크게 발전하였다
0402년 제44대단군(구물)-연나라에서 사신을 보내와 새해 문안 인사를 올렸다.
0400년 제일 먼저 성서로 인정( 모세5경=토라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0400년 도시국가-스파르타, 소아시아에서 페르시아와 전쟁
0399년 소크라테스- 가장 유명한 도덕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재판 재판관들의 미움으로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0396년 제45대단군(여루)-즉위
0396년 제45대단군(여루)-장령의 낭산에 성을 쌓다.
0395년 일본 ( 죠몽인 )-이마가넓고+넓은네모난각진턱+눈썹은짙고+눈이큰편의얼굴
0395년 일본 ( 야요이인)-이마가 좁고+뾰족한며 갸름한턱+눈썹이 가늘고 광대뼈가 돌출된얼굴
0395년 일본-진화론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야요이인
0395년 일본( 후쿠오카 )-선진적인 농사기술 보유집단 갑자기 출현
( 야요이인 153.4cm)(~300년동안 농사기술 일본대륙 전역으로확산)
0395년 코린트전쟁 발발-코린트·테베·아테네·아르고스가 페르시아의 개입 아래 스파르타와 대적. (~386)
0392년 로마-에트루리아 침공(Etruria)
0386년 안탈키다스의 조약-그리스, 소아시아의 페르시아 귀속 승인
0386년 켈트족( 갈리아지방 / 프랑스지역 )-로마의 지역으로 진출(영토요구) [ 이탈리아 중부로 진출 ]
0379년 제45대단군(여루)-연나라 사람이 변두리의 군을 침범하매 수비장수 묘장춘이 이를 쳐부수었다.
0376년 춘추전국시대
0372년 맹자(孟子) 탄생
0364년 제45대단군(여루)-연나라 사람 배도가 쳐들어와서 요서를 함락시키고 운장에까지 육박해 왔다.
0364년 제45대단군(여루)-번조선이 대장군 우문헌에게 명하여 이를 막게 하고
0364년 제45대단군(여루)-진조선 막조선도 역시 군대를 보내어 이를 구원하여 복병을 숨겨두고
0364년 제45대단군(여루)-연나라 제나라의 군사를 오도하에서 쳐부수고는 요서의 여러 성을 남김없이 되찾았다.
0358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파이오니아를 침공했으며 일리리아인을 결정적으로 패배시켰다
0357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
-이피로스의 몰로시아인 공주 올림피아스(=알렉산더 모친)와 결혼하여 서부 변경을 안정시켰다
0356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서부 트라키아의 그레니데스(그가 필리피라고 개칭)를 점령했다.
0356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이곳은 판가이움 산에서 새로 발견된 금은광을 캐기 위해 새로 생긴 도시였다.
0356년 페르디카스-일리리아인의 침공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면서 뜻하지 않게 필리포스가 왕위에 올랐다
0356년 알렉산더-마케도니아에서 출생
0353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테살리아 전투에서 유일하게 큰 패배를 ( 지나친 자신감과 정찰 소홀 )
0352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 테살리아의 승전으로 인하여 테살리아 동맹의 의장(아르콘)으로 선출되었다
0352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 필리포스는 올린토스를 점령하고 칼키디스를 합병함
0352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 올린토스인들과 그밖의 칼키디스인들을 노예로 만듦
0341년 제46대단군(보을)-즉위
0339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군대를 이끌고 남쪽으로 내려올 때 테베인들이 동맹자를 영접하고 아티카로
0339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진격할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했다(11월)
0339년 테베인들-오히려 데모스테네스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며 자기보존 본능에 따라 행동했다.(11월)
0338년 아르타크세르크스 3세 암살되고, 아르세스 즉위(~337).
0338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아테네와 테베 연합군을 격파(카이로네이아의 전투에서)
0338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그리스 장악. 마케도니아를 맹주로 하는 헬라스 연맹 성립
0336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소아시아에서 사망
0334년 알렉산더-페르시아 원정 시작(Persian Empire)( BC 336년- BC 323년 )
0333년 알렉산더-팔레스티나 점령( Palestine )
0333년 유대인들-팔레스티나를 떠나 그리스(정착)→이집트(정착: 히브리어 소실)→ 로마(정착)흩어져거주(일명:디아스포
0333년 구약성서-그리스어로 번역출간( ~323년까지 )
0333년 알렉산더-이수스전투( 11월 )마케:4만명 페르:20만명(징집병) [학익진형태는 페르시아군을 승리로 이끌수있다]
0333년 마케도니아군:4만명 페르시아군: 20만명(징집병)
0331년 알렉산더-가우가멜라 전투( 10월01일 ) 아르벨라( Arbela )
0331년 마케도니아군:4만명 기병(7천)
0331년 페르시아군: 20만명(징집병) 기병(4만) 용병(6천) 전차(200대)
0331년 알렉산더-바빌론 점령
0332년 알렉산더-이집트 점령( 가을 펠루시움을 점령했다 ) [알렉산드리아 건설]
0332년 이집트-이때까지 점성술이 존재하지 않았으나(~B.C3100년) 알
렉산더로 인하여 이집트와 인디아로 점성술이 퍼져나갔다
0332년 이집트-점성술이 성행했다는 가장 유명한 증거는 덴데라(Dendera)에 있는 조디악(Zodiacs=황도 12궁)이다.
0332년 알렉산더-전투를 위해 점성가의 조언을 주의 깊게 듣던
그는 그리스, 페르시아, 인디아, 메소포타미아 점성가 모두를 신뢰했다.
0330년 알렉산더-페르시아 제국 멸망시킴( 조로아스트교 소멸 )
0323년 알렉산더-바빌론에서 연회와 술잔치끝에 갑작기 열병에 걸림 ( 06월03일 )
0323년 알렉산더-바빌론 네부카드네자르의 궁에서 사망( 06월13일 )
0323년 셀레우코스 리카토르 1세 ( Seleukos Nikator)
- 유대인 지배통치 ( 헬레니즘의 영향이 유대교에 미침→ 유대인 사두가이파 탄생기원 )
0318년 흉노족-전국시대의 제후국인 한(韓)·위(魏)·조(趙)와 함께 진나라을 공격한다.
0317년 찬드라 굽타(Chandragupta) -마우랴(Maurya)왕조(B.C.317-B.C.180년경)
0308년 메소포타미아인들-최초로 행성의 천문력(天文曆)을 사용하기 시작( 일종의달력 )
0305년 월나라(越)-수도 소흥( 紹興 Shaohsing 사오싱)
0305년 이집트-프톨레미 1세(Ptolemy I Soter)
소테르(Soter :: 구원자) 알렉산드로스 3세의 배다른 형(~B.C 285년 재위 )
0301년 알렉산더의 부하장군 네사람- 거대한 제국에서 권력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었다
0301년 마케도니아+그리스- 카산드로스장군( Kassandros )
0301년 소아시아+트라키아- 리시마코스장군( Lysimachos )
0301년 메소포타미아+시리아 - 셀레우코스 리카토르 1세 ( Seleukos Nikator)
0301년 이집트+팔레스타인- 프톨레미 1세 ( Ptolemy I Soter)(~ 0283년)
0300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 A.D 390 년까지 존속 )
0300년 티후아나코문명( Tihuanaco )- 페루와 볼리비아에서 잉카 이전의 문명의 도시(~A.D 900 년 까지)
0300년 칼리나조문명-남아메리카 페루지역(~A.D 200년) [ 아도비벽돌( 굽지않는진흙벽돌 )]
0295년 제46대단군(보을)-한 개가 수유의 군대를 이끌고 궁궐을 침범하여 스스로 왕이 되려하니
0295년 제46대단군(보을)-대장군 고열가가 의병을 일으켜 이를 쳐부수었다
0295년 제47대단군(고열가)-즉위
0285년 마케도니아+그리스+소아시아+트라키아 - 리시마코스장군( Lysimachos )( 카산드로스장군 제거 )
0285년 알렉산드리아 독방에서-이스라엘 예루살렘 12지파( 6명씩 뽑은 72명 ) ( 구약성서 그리스어로 번역:헬라어 )
0284년 이집트-프톨레미 2세 (Ptolemy II Soter )
필라델푸스(Philidelphus :: "누이를 사랑하다" 라는 뜻)(~B.C246년 재위)
0281년 소아시아+트라키아+마케도니아+그리스 메소포타미아+시리아
- 셀레우코스 리카토르 1세 ( Seleukos Nikator)( 리시마코스장군 제거 )
0281년 시리아제국 형성( 셀레우코스왕조 )( BC 281년~BC64년 217년간 ) [ 수도:안티오크 ]
0281년 셀레우코스-암살당함
0281년 그리스의 천문학자 아리스타르코스( 그리스 사모스섬 )(∼BC 280년 )-태양중심설주장( 최초의인물 )
0274년 제1차 시리아전쟁(~271년).
이집트왕 프톨레마이오스 2세↔시리아왕 안티오코스 1세와 싸워 페니키아, 소아시아 연안 획득.
0272년 로마(통일 이태리반도)-시칠리아섬에서 카르타고와 충돌, 로마의 지중해 지배에의 도전이 시작되었다
0270년 로마와 카르타고 영토확장中
0264년 로마+카르타고-제1 포에니전쟁 (~241년)
0268년 미우라왕조-아쇼카왕
0260년 제2차 시리아전쟁(~255년) 프톨레마이오스 2세↔ 안티오코스 2세에게 승리
0246년 이집트-프톨레미 3세 (Ptolemy III Soter ) 에우르게테스(Euergeter)(~B.C222년 재위)
0250년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 알렉산드리아항구 부근의 작은섬 파로스에 등대건설(~A.D1753년까지 존재)
0250년 파로스등대/1994년-10월00일 프랑스 해저고고학 발굴단이 발견
0249년 진나라(~206년)
0246년 제3차 시리아전쟁(~241년) 프톨레마이오스
3세가 안티오코스의 전처 라오디케에 승리하여 메소포타미아, 소아시아 연안
0247년 파르티아왕조(~B.C224년 사산페르시아왕조에 정복당함)
0247년 유방 (劉邦) -패( 沛: 강소성 풍현 江蘇省 豊縣 )에서 탄생
0246년 진나라( 여불위 )-장양왕이 죽고 자기 첩의 아들 영정( 政)이 왕위에 오르다
0241년 로마+카르타고의 전쟁으로 시칠리아섬이 로마령으로 됨
0239년 해모수-열하성 서북녘 서요하 북녘에 있는 웅심산(熊心山)을 근거로 하여 군대를 일으켰으며
0239년 해모수-궁실을 난변(蘭邊)에 쌓았다( 04월08일 )
0239년 해모수-그의 선조는 고리국(藁離國) 사람이었다.
0239년 해모수-공화정치(~0232년)
0238년 진나라-진시황 공식적으로 친정(親政)을 선언하다.
0238년 제47대단군(고열가)-단군께서 조선 폐관하시고
마침내 왕위를 버리시고 입산수도 하시어 신선이 되시었다. (←B.C 2333년 )
0238년 제47대단군(고열가)-북부여의 일어남
0235년 이집트(프톨레마이오스 3세)- 사라피스 신전에 보조적인 '딸 도서관'을 설립(serapium 세라피움 )
0235년 [40.000개 이상의 두루마리 소장]
0238년 진나라( 여불위 )-어린 황제에 대한 반역 음모에 말려든 그는 파면당하여 자신의 봉지인 하남으로 돌아갔다
0235년 진나라( 여불위 )-진시황이 그를 촉(蜀)지방으로 쫓아버리려 하자 독약을 먹고 자살했다
0232년 해모수- 오가(五加)들을 회유하여 공화의 정치를 철폐하고 단군으로 추대됨 .
0228년 진나라(秦)-조나라를 멸함(趙).
0227년 연나라(燕) 의 형아(荊軻) 진왕 정을 암살 미수(역수의 이별).
0225년 진나라(秦)-위나라 를 멸함(魏).
0224년 사산페르시아왕조( 아르다시르 1세 )- 파르티아멸망
0223년 진나라(秦)-초나라 를 멸함(楚).
0222년 이집트-프톨레미 4세 (Ptolemy IV Soter ) 필로파토르(Philopator)(~204년 재위)
0221년 진나라(秦)- 제나라 를 멸함(齊)
0221년 진(秦)나라- 천하통일. 만리장성 완성( 확실치 않음 ).
0221년 흉노족 두만(頭曼 / 연제씨족의 족장)-몽골고원의 제족연합(諸族聯合)에 성공
0220년 제4차 시리아전쟁(~217년). 라피아의 싸움에서 프톨레마이오스 4세 승리.
0218년 로마+카르타고 제2차 포에니전쟁(~201). 카르타고의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 침입.
0213년 진나라(秦)-분서(焚書)의 영(令) 발포.
0212년 진나라(秦)-갱유(坑儒)를 함.
0210년 진나라(秦)-시황제 사망.
0210년 진나라(秦) -호해(胡亥) 즉위.
0209년 진나라(秦) ?강소성 풍현에 도착했을 때 폭우를 만났다 ( 7월 진승과 오광 )
0209년 진나라(秦) ?문책을 두려워하여 감독자를 살해한뒤 백성을 선동하여 농민반란을 일으켰다. ( 7월 진승과 오광 )
0209년 진나라(秦) ?농민병력을 모아 진나라(陳) 땅( 하남성 소양현[淮陽縣])을 점령하다( ? 월 진승과 오광 )
0209년 진나라(秦) ?진승이 왕이 되어 오광으로 가왕(假王)을 삼고 국호를 장초(張楚)라 하였다.
0209년 진나라(秦) ?이에 자극받아 각지에서 민란이 일어났다.
0209년 진나라(秦) ?유방도 향리의 지도자와 청소년층의 추대를 받아 군사를 일으켜 패공(沛公)이라 칭하였다
0209년 진나라(秦) ?장군 장감(章邯)에게 대군을 주어 동진(東進)하게 해 반란을 진압하도록 했다.
0209년 진(秦)나라-전란의 상황 때문에 연(燕)과 제(齊) 조(趙) 지역의 백성들이 전란을피해 고조선으로 이동
0209년 준왕(20년)-그들을 준왕조선의 서쪽 변경에 정착시켜 살게 했다
0209년 흉노족 묵돌( 冒頓 / 연제씨족 족장 두만의 자식 ) 즉위(~BC 174)
0209년 흉노족 묵돌( 冒頓 / 연제씨족 족장 두만의 자식 )- 남만주의 동호(東湖), 북방의 정령(丁令), 정복
0209년 흉노족 묵돌( 冒頓 / 연제씨족 족장 두만의 자식 )- 예니세이강(江) 상류의 키르기스를 정복
0209년 흉노족 묵돌( 冒頓 / 연제씨족 족장 두만의 자식 )
- 서방의 월지[月氏]를 격파하여 북아시아 최초의 유목국가를 세우고
0209년 흉노족 묵돌( 冒頓 / 연제씨족 족장 두만의 자식 )- 이어 산서성[山西省] 북부에 침입하였다.
0208년 진나라(秦) ?진승의 군은 내분이 일어나 세력을 떨치지 못한 채 진승과 오광은 부하장군에게 살해되었다.(01월)
0208년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일어난 유방(劉邦)과 항우(項羽)에게 진은 멸망하였다.
0208년 유방-북상하여 항양(項梁) ·항우(項羽)의 군과 만나 연합세력을 구축하였다
0208년 항우- 동쪽에서 진군(秦軍)의 주력부대와 결전을 벌이는 사이
0208년 유방- 남쪽으로 관중(關中)을 향해 진격을 하여 수도 함양[咸陽]을 함락
0208년 유방- 진나라왕(秦王) 자영(子拏)으로부터 항복을 받았다.
0208년 항우- 약 1개월 늦게 셴양에 도착
0208년 항우- 홍문(鴻門)에서 대연회를 베풀었으나, 장양(張良)과 번쾌(樊楯) 때문에 유방의 제거에 실패하였다
0206년 유방-소하(蕭何) ·조참(曹參) ·장양(張良) ·한신(韓信) 등의 도움으로 해하(垓下)의 결전에서 초나라 항우를 격파
0206년 해하의 결전 (垓下-決戰)-안휘성 령비현(靈壁縣)부근
0206년 유방-한조선( 漢朝鮮 )건국 (~ A.D 220년 )
0206년 전한시대(前漢)( 206년 - 25년 )
0204년 이집트-프톨레미 5세 (Ptolemy V Soter ) 에피파네스(Epiphanes)(~180년 재위)
0202년 제5차 시리아전쟁(~200년 ). 안티오코스 3세가 팔레스티나를 획득,
0202년 한조선 제1대 황제( 漢朝鮮 )- 유방 (劉邦) 즉위(~195년 재위)
0202년 노관-건국과정에 적극 참여 이성(異姓) 제후 7명의 한 사람으로 연왕(燕王)에 봉해졌다.
0201년 한나라(유방)-이성제후 축출정책 시행
0201년 한나라(유방)-이성 제후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가해지면서 노관은 흉노(匈奴)로 망명
0201년 한나라(유방)-연나라 지역은 한군(漢軍)에 의해 점령되어 혼란이 초래되었다
0200년 위만( 노관의 부하 )-자신이 거느리던 무리 1,000여 명을 이끌고 준왕조선에 망명했다.
0200년 위만( 노관의 부하 )-고조선의 준왕(準王)에게 번병(藩屛)이 되기를 청하다 (고조선의 서쪽 변경을 수비)
0201년 로마-카르타고로부터 서부 지중해의 패권(覇權)을 완전히 탈취하였다
0201년 제2차 포에니전쟁 종결. 카르타고 함락되고, 로마가 서지중해 패권 장악.
0200년 진(秦)나라- 장안(長安)으로 천도.
0200년 에트루리아인들-영토는 로마의 지배 아래로 들어갔다. 로마화가 시작되었다
0198년 한(漢)나라-유방(劉邦)은 북진하여 흉노족을 격퇴하려했으나 대동[大同] 부근에서 포위되어 간신히 탈출
0198년 한(漢)나라-한황실(漢皇室)의 딸을 선우(=흉노족 모돌)에게 주어 처를 삼게 하고,
0198년 한(漢)나라-매년 많은 견직물 ·술 ·쌀 등을 흉노에게 보낼 것을 조건으로 화의(和議)를 맺었다
0198년 위만( 노관의 부하 )- 준왕의 신임을 얻어서 박사(博士)에 임명되다
0197년 위만( 노관의 부하 )- 100리의 땅을 받고 규(圭:천자가 제후에게 주는 上圓下方의 玉)도 하사받았다
0196년 위만( 노관의 부하 )- 유이민을 모아 자신의 세력을 기른 다음
0195년 위만( 노관의 부하 )- 준왕에게 사람을 보내 한군(漢軍)이 공격해오니 왕을 호위하겠다고 거짓 보고하고
0195년 위만( 노관의 부하 )- 준왕의 왕검성을 공격하여 내쫒고 스스로 왕이 되다 .
0195년 준왕( 準王 )-남쪽으로 옮겨 스스로 한왕( 韓王 )이라 칭했다
0195년 한조선(漢朝鮮)-태조 유방 붕어
0195년 한조선(漢朝鮮)-왕비 여태후 실권장악
0195년 준왕조선(←000년)
0195년 한조선(漢朝鮮)-제2대황제 혜제 즉위(~188년)( 실권자: 여태후 )
0194년 북부여 제2대단군(모수리)-즉위
0194년 위만조선(~BC108)
0194년 위만조선-한조선(漢朝鮮)과 삼한 진번·임둔지역을 잇는 중계무역으로 번성.
0190년 위만조선-우세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자비령
이남 한강이북의 진번(眞番)과 함남지방 임둔(臨屯郡)을 복속시키다.
0184년 황건의 난 발생(2월)
0180년 푸샤미트라(Pusyamitra) -쑹가왕조(Sunga B.C.187-75)
0180년 이집트-프톨레미 6세 (Ptolemy VI Soter ) 필로메토르(Philometor)(→164년 /163년~145년 재위)
0180년 한조선(漢朝鮮)-여태후 죽고, 여씨 일족 살해됨.
0180년 한조선(漢朝鮮)-제5대 황제 유항 즉위
0171년 로마-마케도니아 멸망 ( 안티고노스 왕조 )
0170년 이집트-프톨레미 8세 (Ptolemy VI Soter ) 에우르게테스(Euergeter)(→163년)
0169년 북부여 제3대단군(고해사)-즉위
0167년 시리아제국(안티오코스 4세)-예루살렘 신전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예배를 강요( 유대인의 헬레니즘 동화정책 0167년 마카베오 전쟁(~BC 141년 ) [ 시리아와 유대인 사이에 일어났던 전쟁 ]
0167년 유대인 마타티아스는 동지를 규합하여 시리아군에 대한 유격전 개시
0166년 제1차 당고의 옥 발생( 200명을 투옥시키다.)
0164년 이집트-프톨레미 7세 (Ptolemy VII Soter ) 네오스 필로파토르(Neos Philopator)(~164년) [이름만 왕]
0163년 이집트-프톨레미 6세 (Ptolemy VI Soter ) 필로메토르(Philometor)(→145년 )
0159년 양기가 환관 세력에 몰려 자살하고, 환관 세력이 조정의 실권을 장악하다.
0150년 히파르쿠스(Hipparchus)-로도스 섬에 천문대 건립(약 850개의 천체들에 대한 성표작성)
0145년 이집트-프톨레미 8세 (Ptolemy VI Soter ) 에우르게테스(Euergeter)(→116년)
0145년 사마천 탄생(~B.C.85년)
0142년 마카베오 전쟁(~B.C 167년) [유대인의 종교적 ·정치적 독립을 성취 ]
0142년 하스몬 왕조( 마카베오 가문 )- 유대인 왕국 재건설(~BC 63년 79년통치 ) [솔로몬 왕 때 옛 영토를 거의 회복]
0140년 스키타이의 침입으로 그리스인 박트리아를 포기.
0127년 그리스 천문학자 히파르코스( Hipparchus 생몰연대 190년- 120년 ) -세차운동 발견( 주기 78.26년 )
0127년 바빌로니아 천문학자 셀레우코스(Seleucos)- 태양중심설 주장
0127년 티벳- 첫 번째 티벳왕이 되었다 냐티 짼뽀(Nyathri btsan po)
0127년 티벳- 윰부 하캉왕궁 (Yumbu lha khang) 얄룽계곡에 세웠고, 그로부터 최갤(Chos rgyal, 法王) 왕조가 시작
0125년 히파르쿠스(Hipparchus)- 세차운동 발견
0121년 로마- 갈리아 속령편입( 켈트족 )
0120년 벨기에 계통의 대륙인-잉글랜드 남동부 지역 진출 침략자로서 들어왔다(~B.C 50년)
0120년 북부여 제4대단군(고우루)-즉위
0120년 1) 약탈, 2) 그들 후손들에게 땅을 물려주기 위해서이고,
0120년 3)공물을 지속족으로 얻기 위한 예속민이 필요했기 때문
0116년 이집트-프톨레미 9세 (Ptolemy IX Soter ) 소테스 라티로스(Lathyros)(~107년/ 88년~81년)
0110년 한조선(漢朝鮮)-위만조선이 흉노(匈奴)와 연결되는 것을 우려한다.
0109년 한조선(漢朝鮮)-섭하(涉何)를 사신으로 보내 회유했으나 고조선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0109년 한조선(漢朝鮮)-귀국하는 길에 고조선의 장수를 살해한 섭하를 고조선에서
군사를 보내 보복· 살해함으로써 전쟁이 시작되었다
0109년 한조선(漢朝鮮)-5만의 군대를 내어 수륙양면으로 고조선공격
0109년 위만조선(衛滿朝鮮)-험준한 곳에 군사를 배치하여 서전에서 승리
0109년 한조선(漢朝鮮)-장군인 순체(筍 )와 양복(楊僕)을 이간질하면서 지연작전을 폈다
0109년 위만조선(衛滿朝鮮)-오랜 포위로 왕검성(王儉城) 내부에 분열이 일어나다(~108년/ 1년간 포위)
0108년 위만조선(衛滿朝鮮)-조선상(朝鮮相) 역계경(歷谿卿)은 우거왕에게 화친을 주장←우거왕거부
0108년 위만조선(衛滿朝鮮)-조선상(朝鮮相) 역계경(歷谿卿) 자신의 무리를 이끌고 진국(辰國)으로 망명하다
0108년 위만조선(衛滿朝鮮)-이계상 삼이 사람을 보내 우거왕을 살해했다(여름)
0108년 위만조선(衛滿朝鮮)- 대신(大臣) 성기(成己)가 끝까지 항전하다.
0108년 위만조선(衛滿朝鮮)-항복한 왕자 장(長)과 노최(路最)가 성기를 살해함으로써 위만조선은 멸망했다
0108년 한조선(漢朝鮮)-위만조선을 멸하다.( 한반도아님 )
0108년 한조선(漢朝鮮)-누선장군 양복은 아무일도 하지 않고 (군사를) 많이 잃고 죽여서 서민이 되었다.
0108년 한조선(漢朝鮮)-좌장군 순체는 앉아서 공을 다투어 기시형에 처했다.
0108년 한조선(漢朝鮮)-한사군(漢四郡)을 설치( 낙랑.임둔.진번.현도/ 한반도가 아님 (개인적 추정/ 대륙조선설 관점 )
0108년 고두막-졸본(卒本 : 지금의 내몽고 호화호특시 남쪽 금하(金河))에서 즉위하고 스스로동명(東明)이라 하였다.
0107년 이집트-프톨레미 10세 (Ptolemy X Soter ) 알렉산드로스(Alexander 1세)(~101년)
0090년 에트루리아인들-로마의 시민권이 모든 이탈리아계 민족에게 주어지면서 독자성의 마지막 흔적이 사라짐
0090년 에트루리아인들- 라틴어를 사용할 것이 요구되었으며 로마 세계로 흡수되었다
0090년 로마- 에트루리아인들의 문학 작품을 번역하기는커녕 보존하려고 노력한 학자조차 거의 없었다.
0090년 에트루리아인들-카피톨리노 신전 (주피터·주노·미네르바).삼중 신전.
최초의 성벽.광장에서 나오는 물이 배수되던 하수도
0090년 에트루리아인들-로마의 상징인 카피톨리노의 이리(루파 카피톨리나)도 에트루리아에서 기원한 것이다
0090년 에트루리아인들-검투사대회관습.개선 행렬과 같은 축제들도 에트루리아에서 기원한 것이었다.
0090년 에트루리아인들-상징물 역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
0090년 에트루리아인들- 카톨릭의 주교 주교장=에트루리아 사제의 지팡이
0090년 에트루리아인들- 권표(權標)를 로마인들은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
0086년 북부여 제5대단군(고두막)-즉위
0086년 동부여 제1대단군(해부루)-즉위
0086년 해부루-고우루가 죽자 동생으로 왕위에 올랐으나, 고두막에게 쫓기어 가섭원( ? )에 나라를 열었다.
0086년 이집트-프톨레미 9세 (Ptolemy IX Soter )(~81년)
0080년 카마골 1세(Kamagol)-헨(=여호와 Yahweh ) )을 몰아내고 버파쓰(Bafath)를 다스림
0080년 이집트-프톨레미 11세 (Ptolemy XI Soter ) 알렉산드로스(Alexander 2세)(~80년)
0080년 이집트-프톨레미 12세 (Ptolemy XII Soter )
네오스 디오니소스 아우레테스(Neos Dionysus 피리부는 왕 )(~51년)
0080년 로마-마리우스파와 술라파의 제1차 내란
0069년 이집트-프톨레미 12세 (Ptolemy XII Soter ) - 둘째딸 클레오파트라 태어남
0066년 졸본-소서노 태어남
0063년 지중해 전역이 로마의 패권하에 들어옴
0064년 시리아제국- 로마의 장군 폼페이우스에 의해 로마의 족주가됨
0059년 북부여 제6대단군(고무서)-즉위
0058년 로마- 갈리아 복속시켰음(현재 프랑스지역) ( Gallo-romaine 문화형성 )
0058년 로마(라틴어)- 갈리아 족에 보급되어 변형된 라틴어가 불어의 기원이됨
0058년 고주몽 탄생 고주몽 - 父는 불리지, 母는 하백의 딸 유화.
0058년 유화부인(해모수)-동부여 금와왕의 포로가 된 상태에서 주몽을 출산.(난생 설화 유포됨)
0058년 북부여 제6대단군(고주몽)-즉위
0057년 혁거세(赫居世)-양산촌등 육부촌장에 의해 왕으로 추대.
0057년 소벌도리(蘇伐都利)-사로국의 육부촌장의 수장
0057년 소벌도리(蘇伐都利)-소도벌 읍리(蘇塗伐邑利)-소도를 세운벌판에 정한 도읍. 마을
0057년 마립간(麻立干)- 마고를 세우는 사람(=솟대를 세우는 사람) 솟대를 세운 신라의 임금
0057년 ※솟대를 소도에 세우는 이를 해온 사람들 소씨 성 집안(蘇姓) 사람이었다
0057년 신라는 향찰이란 문자를 사용 했다.한자(漢字)의 이미지를 살려 기록자의 의도를 표현하는 기록을 의미했다
0057년 신라사회가 푸날루아로 엮어진 모계사회였다.
0057년 신라의 전신은 사로국에 통합된 나라들로,
나라 이름에 말을 의미하는 노(盧)자가 들어가는 마가족(馬加族)들이었다.
0057년 율려(律呂)=문필(文筆 촛대와 솟대 은유 )
0057년 팔려(八呂)=여덟명의 여자
0057년 ※마고가 체제를 구축한 모계사회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것이고 그의 유사인 해혹복본과 증표인
0057년 ※천부인 삼인을 전승하는 일이다
0057년 ※마고(麻高)의 유습이 마고지나→환국으로→배달국으로→청구국으로→단국으로→단군조선으로→신라로 전수
0057년 ※마고가 체제를 구축한 모계사회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것이고 그의 유사인 해혹복본 과 증표인
0057년 ※천부삼인을 전승하는 일이다
0053년 로마군(보병과 1만명+기병 3만명 )-파르티아 카래의 전투 투입
0053년 로마군( 푸블리우스 크라수스 )-6000명의 병력 포위망을 탈출 행방불명( 파르티아 카래의 전투 )
0054년 로마군( 푸블리우스 크라수스+ 6000명의 병력 )-중국 감숙성 융창현 도착
0054년 중앙아시아 초원 지대를 거쳐 흉노에 의탁, 용병 생활을 했던 로마의 후예들인 것이다.
0052년 잉글랜드 남동부 켈트족- 로마에게는 잊혀진 땅(~B.C 43년 9년간)
0051년 로마( 카이사르 )-갈리아전쟁정복 (∼BC 58년)
0051년 이집트-프톨레미 13세 (Ptolemy XIII Soter ) 데오스 필로파토르 (Theos Philopator)(~47년)
[익사/클레오파트라 관련]
0048년 폼페이우스 처형됨-이집트에서( 09월28일 ) [ 로마내전 완료 ]
0048년 클레오파트라+카이사르 접촉( 09월28일 )→자녀 카이사리온
0047년 동부여 제2대단군(금와)-즉위
0047년 이집트-프톨레미 14세 (Ptolemy XIV Soter ) 데오스 필로파토르 (Theos Philopator)(~44년)
[독살/클레오파트라 관련]
0047년 클레오파트라-이집트통치권 장악
0047년 프톨레미13세( 카세르게테스 ) ↔ 클레오파트라 [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이집트내전 의해 부분적으로 파괴]
0046년 유럽의 가장 긴 한해는 기원전 46년으로 445일
0044년 로마-카이사르 암살(03월15일)→클레오파트라 이집트로 돌아감 카이사리온과 함께
0044년 이집트-프톨레미 15세 (Ptolemy XV Soter ) 필로파토르 카이사르 (Philopator Caesar/카이사리온 )(~30년)
0043년 로마( 플라우티우스 장군 )-잉글랜드 남동부 리치버러에 상륙
0043년 로마( 클라우디우스 황제 )-잉글랜드 동남부 완전히 정복( 런디니움 이라 명명 )
0043년 켈트족은 웨일스, 스코틀랜드등의 산지로 숨어버리게 됩니다.
0040년 살렘(Salam ~B.C 0917년 )- 자신의 아들 플레요스(Plejos)에게 통치권을 물려줌
0041년 클레오파트라- 안토니우스와 소아시아의 타르소스 및 알렉산드리아에서 접촉
0040년 플레요스(Plejos)- 살렘(Salam)의 통치권을 물려 받음(~B.C 10년 30년간통치 )
0040년 플레요스(Plejos)- 평화주의자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원로원과 제휴
0039년 고주몽-부여(=북부여)에서 졸본땅(=나중 졸본부여)으로 가다. ( 부하:오이.마리.협보 )
0039년 고주몽-비류국왕 송양을 만남
0039년 연타발의딸 소서노의 후원을 받음
0039년 고주몽(19)-부여에 임신한 부인해씨를 두고 북부여왕 소서노(29)에게 망명
0038년 고주몽-과부루 대인(=왕)이 되다
0038년 고주몽-말갈부족을 침
0037년 소서노( 연타발의 딸 )-고주몽을 내세워 졸본의 토착세력을 통합해 나갔다.
( 부하:오이.마리.협보 )→고구려건국 세력의 뿌리
0037년 고주몽-졸본부여의 왕위를 차지함
0037년 고주몽-국호를 졸본부여에서 고구려라고 바꾸다
0037년 고주몽-요충지 요양( 태자하 중류;비류수 )에 졸본 국호 고구려라 함.
0037년 고주몽-비류수변에 집을 짓고 나라를 고구려라 하였다”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고구려 최초의 도읍지였다
0037년 고주몽- =호하호특시 남쪽 금하( 金河=혼하 渾河 )
0037년 비류수=혼하=금하( 고조선사.기자조선사.발해사.료사.금사.청사 발원지 )
0037년 고주몽-대대적인 정복활동을 펼쳐 송양왕의 비류국을 정복하여 그 곳에 다물도를 설치하다
0037년 고주몽-행인국, 북옥저를 정벌하여 자신의 세력 기반을 확대해 나갑니다
.0037년 클레오파트라- 안토니우스 결혼→알렉산데르 헬리오스(男)+클레오파트라 셀레네(女)+프톨레미 필라델푸스(男)
0037년 로마 ?유대인들을 통치지배 (~BC 04년까지)
0037년 고주몽-고구려 건국 (~668년) [수도:호화호특시→발해→요나라→금나라→청나라]
0037년 헤롯대왕(Herod)-유대인왕으로 임명 (~A.D 04년까지 ).
0036년 북흉노(나중멸망→유럽으로 대이동 A.D 370년)+남흉노( 전한의 지배 ) 로분열
0036년 한나라-서역 부도호 천탕(陳湯)이 흉노를 대파 ( 포로中 1,000명 로마병사 )
0036년 고주몽- 태자하(=비류수) 상류 본계지방의 비류국(국왕 송양) 투항해 옴
0034년 고주몽-졸본성을쌓고 궁실을 건설
0034년 고주몽-비류수변의 비류곡(요양 관내) 서쪽 성산 위에 궁성인 흘승골성 완성.
0033년 로마군이 사라진 뒤 20년이 지나,
중국 한나라에 ‘로마’를 의미하는 ‘리첸(驪革干)마을 이름등장→현재 후손들 거주
0033년 천탕은 집단 부락을 만들어 이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이름을 ‘리첸’현이라고 붙였다.
0032년 안토니우스+클레오파트라 리스의 파트라스에 본영을 설치하고 겨울을 나고 있었다.
0032년 함대는 파트라스에서 직선거리로 130킬로미터 북서쪽에 있는 프레베자 만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0032년 고주몽-행인국을 통합 성읍으로 만듭
0032년 고주몽-호화호특지방 우발수가의 행인국(유화부인 귀양처) 합병.
0031년 옥타비아누스는 모든 전력을 이끌고 그리스로 건너갔다( 3월)
0031년 클레오파트+안토니우스 (연합군) ↔옥타비아누스 함대(로마군)
0031년 안토니우스-중무장보병 6만5천명, 경무장 보병 20.000명(궁병 및 투석병포함) 기병 1만 2000명
0031년 안토니우스-군선 520척( 승선 인원15만명 )→ 군선70척은 악티움해전이전에 탈영
0031년 옥타비아누스- 중무장 보병 8만명, 기병 1만 2000명, 군함 400척을 동원
0031년 악티움해전(09월02일)
0031년 로마함대 ↔ 연합군함대( 안토니오+클레오파트라 )
0031년 좌익-아그리파 ↔ 좌익-소시우스Sosius,(내부반란)
0031년 우익-루리우스Lurius ↔ 우익-안토니우스
0031년 중앙-아루티우스Arruntius ↔ 중앙-옥타비우스M. Octavius(내부반란)+이집트 함대(클레오파트라)
0031년 리비우스의 이름이 처음으로 로마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B.C 64년 파타비움 ~ AD 17 파타비움 )
0031년 리비우스의 생애나 가족관계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0030년 디오니시오스( 로마역사가 )- 로마에 정착 [ 할리카르나소스에서 로마로이주] ( 로마평화시대 시작 )
0030년 리비우스( 로마역사가 )- 로마건국사 역사서 집필( 142권 ) (~ AD 0017년 )
0030년 ① 001권~005권:로마 시의 설립에서 갈리아인의 로마 약탈까지(BC 386),
0030년 ② 006권~010권:삼니움 전쟁,
0030년 ③ 011권~015권:이탈리아 반도 정복,
0030년 ④ 016권~020권:제1차 포에니(카르타고) 전쟁,
0030년 ⑤ 021권~030권:제2차 포에니 전쟁(BC 201)까지,
0030년 ⑥ 031권~045권:마케도니아 왕 페르세우스와의 전쟁 종결(BC 167)까지,
0030년 ⑦ 046권~070권:동맹시(同盟市) 전쟁(BC 91)까지,
0030년 ⑧ 071권~080권:내란과 마리우스의 죽음(BC 86),
0030년 ⑨ 081권~090권:내란과 술라의 죽음(BC 78),
0030년 ⑩ 091권~103권:폼페이우스의 개선(BC 62)까지,
0030년 ⑪ 104권~108권:공화국 말기,
0030년 ⑫ 109권~116권:내란과 카이사르 암살(BC 44),
0030년 ⑬ 117권~133권:카이사르 죽음부터 악티움 해전까지,
0030년 ⑭ 134권~142권:BC 29~9년의 사건 등이다.
0030년 로마건국사 -그러나 11~20권, 46~142권은 현재 전해지지 않
0028년 고주몽-북오저를 통합 성읍으로만듭
0028년 고주몽-니콜라예프스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북옥저 합병
0025년 후한시대( 後漢 ) ( B.C 25년 ? A.D 220년 )
0024년 고주몽-모친 동부여에서 사망
0024년 고주몽-사신을 부여에 보냄
0024년 고주몽-동부여에 사신 보내 왕모 유화부인 별세 시 후장과 사당건립에 사례.
0019년 고주몽-부인 예 씨가 아들 유리를 데리고 동부여에서 졸본(卒本)으로 오다( 04월 )
0019년 유리, 비류, 온조는 왕위 계승문제를 놓고 갈등하기 시작한다.
0019년 고주몽-유리왕자를 태자로 책립함( 09월 )
0019년 고주몽-유리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0019년 고주몽-소서노에게 왕후 작위를 내리며 사망한다.
0019년 고주몽-붕어 비류곡 홀본 동쪽에 묻힘.
0019년 소서노-증오와 배신감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땅을 찾아 길을 떠나고,
0019년 소서노(48)+비류+온조-졸본부여에서 빠져나와 남쪽으로 내려감
0019년 이들 비류와 온조는 나중에 태자에게 용납되지 않을것을 우려하여 마침내
0019년 오간과 마려등 열사람의 부하들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왔다. 그들을 따르는 백성들이 많았다.
0019년 일정 기간 소서노를 사실상 군장(왕)으로 한 시기를 지냈을 것으로 본다.
0019년 실제로 소서노는 남하한 뒤 13년 동안 더 살았다.
0019년 고유리-고구려 2대왕으로 즉위
0019년 비류와 온조 일행은 드디어 한산에 이르렀다.
그들은 부아 악에 올라가 근거지가 될 만한 땅이 있는가 바라보았다
0019년 비류-바닷가에서 근거지를 잡으려고 했다.
0019년 열사람 부하들-비류에게 간했다
0019년 비류-부하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다.
0019년 " 이 하남의 땅은 북쪽으로 한수를 끼고 동쪽으로는 높은 멧부리에 의지하고,
0019년 남쪽으로 기름진 들이 펼쳐져 있고, 그리고 서쪽은 큰 바다로 막혀 있어 그 천연으로 이룩된 요새의 이로움
0019년 보아 얻기가 어려운 지세이온데 이곳에서 도읍을 일으키는 것이 역시 마땅하지 아니하겠습니까."
0018년 고구려 제2대 황제(고유리)-비류국 왕 송양의 딸과 결혼.
0018년 소서노-비류의 편을 들어 비류백제와 온조 백제는 갈라지게 된다.
0018년 온조-독립을 선언하여 비류와 소서노의 밑으로 들어가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0018년 온조-열 명의 신하의 반대가 거세어 결국 비류와 온조는 갈라진다.
0018년 비류는 미추홀에 도읍하여 백제(百濟)를 세우다
0018년 비류-그리고 그는 따라온 백성들을 아우 온조와 나누어 미추홀로 가서 자리 잡았다.
0018년 미추홀은 땅에 염분이 많고 축축해서 농사짓기가 불편한 땅이었다.
0018년 미주홀은 땅이 질고 바닷물을 머금고 있어 도읍지로서 적당하지 못했다.
0018년 비류는 미추홀의 땅이 습하고 물이 짠 때문으로 하여 안거할 수가 없어 되돌아왔다.
0018년 돌아와, 위례에 도읍이 바야흐로 자리 잡히고 인민들이 편안히 살고 있는 것을 보고
0018년 그는 마침내 부끄러움과 후회로 하여 죽고 말았다.
0018년 그의 신하와 백성들은 모두 위례성으로 돌아왔다. 돌아올 때 백성들이 즐거워했다
0018년 온조-한강(=중국대륙 개봉근처)에 하남위례성을 쌓고 백제를 건국한다
0018년 온조-인수봉에 우레가 치므로 우레성이라고 한 것을 한자로 바꾸어 쓰다 보니 위례성(慰禮城)이라고 한 것
0018년 온조-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서 그 열사람의 신하들을 그의 보익으로 하여 국호를<십제>라 했다
0018년 온조의 땅은 기름져서 농사짓기 좋았다.
0018년 비류와 온조의 불화, 대립이 심하자. 소서노는 미추홀과 위례성을 오가며 타이르고
0018년 설득하지만 이미 벌어질 대로 벌어진 양 진영은 타협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0018년 백제의 국호는 왕이 머무르는 도성으로 하는데, 고마 읍이라고 하고, 첨로 라고도 한다.
0018년 백제의 도성이 곰으로 불렸다는 증거입니다.
고마(固麻)는 우리글 곰을 한자로 바꾸기 위하여 고마로 풀어 쓴 것이다.
0018년 이들 문자는 모두 다 마고(麻故)에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0018년 하남 위례성의 중심에 마고사당을 지어 좌정시키고 이를 곰 즉 固麻라고 했으므로 국도의 이름이 된 것입니다.
0017년 고유리- 왕비 송씨 별세. 유리왕 계실 치희를 잃고 상심하다 황조가를 지음.
0016년 한(漢) 신도후(信都侯) 왕망(王莽)
0015년 유대인 신학자(필론) -유대교와 그리스 로고스 개념 병합( ~A.D 45년 ) [스토아 철학에 영향력끼침]
0015년 고유리-부:고주몽 모:예씨부인( 고무서의 둘째딸 )
0014년 로마-옥타비아누스사망(08월19일)
0014년 로마-제2대황제 티베리우스 즉위(~37년)
0010년 로마-도시노예/농업노예(1600만)→질병.고통.→조직적반란
0010년 플레이아데스 성단 원로원+아드로메다 성단 원로원과의 평화협정 체결
→평화협정 내용을 플레요스( Plejos )에게 통보.
0010년 플레이아데스 성단-평화의 새로운 시대 찾아온것이다
0010년 플레요스+ 그의 부하들-그들의 고향 성단(=플레아데스 성단 )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졌다
( 마지막 플레이아데스 통치자 )
0010년 플레이아데스인의 지식에 대한 가르침을 수행할 누군가를 남기고 떠나기로 결정했다
0010년 플레요스(Plejos)-창조의 가르침을 계속해 나갈 임마누엘의 영체(=에너지)를 태어나게 한 다음
플레이아데스로 귀환함
0010년 지구-수천년간의 플레이아데스인들(Pleiades) + 라이라인들 ( Lyra 거문고자리 )의 영향은 끝을 맺었다
0010년 그들은 A.D. 1685년까지 돌아오지 않을 것이었다.
0010년 부: 가브리엘(Gabriel 플레이아데스인 ) +모: 마리아(Mary 라이라인의 후손)
0010년 임마누엘 탄생 (Jmmanuel) ( B.C 0010년 02월 03일 ? 時 )→나중에 예수그리스도로 불려 짐
0009년 고구려- 행인 국 왕래에 위협적인 대흥 안령산맥에 흩어져 살던 선비족 항복시킴.
0007년 한(漢) 효애황제(孝哀皇帝)
0007년 동부여 제2대단군(금와)-붕어
0007년 동부여 제3대단군(대소)-즉위(~A.D22년 멸망)
0006년 동부여 제3대단군(대소)-고구려에 인질 요구, 고구려 불응
0006년 동부여 제3대단군(대소)-왕은 사신을 고구려에 보내 국교를 성하고 왕자를 인질로 삼자고 하였다.(01월)
0006년 고구려 제2대황제(유리)-열제가 태자도절로써 인질을 삼으려 하였으나 도절이 가지 않으매 왕이 그를 꾸짖었다
0006년 동부여 제3대단군(대소)-병력 5만을 이끌고 가서 졸본성을 침략하였으나
큰 눈이 와서 많은 동사자만 내고는 퇴각하였다(10월)
0006년 동부여 제3대단군(대소)-고구려 침공 패퇴. (11월)
0006년 소서노-결단을 내린다.
0006년 소서노-비류와 온조의 불화가 오간, 마려 등 열 명의 신하 때문이라 생각하고
0006년 소서노-그들을 제거하고 비류, 온조 두 형제를 화해시켜 분리된 두 나라를 하나로 합치려 한다.
0006년 소서노- 비밀리에 장수 5명과 함께 위례성에 잠입한다.
0005년 소서노(61)-사망
0005년 "왕도에 늙은 여자가 사내로 변하고 다섯 호랑이가 입성하니 61세의 왕모가 사망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0005년 백제-이미 이를 예상한 오간, 마려는 미리 군사를 매복시켜 소서노와 장수 5명을 죽인다.
0005년 국모(소서노)를 시해한 참극을 은폐한 기록이라고 한다.
0005년 온조-소서노(召西奴) 가 죽은 후 천도를 단행한,다
0005년 백제 국도(國都)를 옮기다.
0004년 백제(온조)- 한강(漢江= 하남성 개봉근처 )의 서북에 성을 쌓고 한성의 백성을 나눠 살게 하였다( 7월 )
0003년 나스카지상 그림제작-세번째(~A.D 497)●
0003년 고구려(고유리)-국도는 졸본(=호화호특시 남쪽 )에 그대로 두고 왕도만 비류국이 있던 본계로 옮겨 위나암성(백암성)을 쌓음.
0003년 고구려(고유리)-공신 협부 유리왕과 불화 마한지방으로 탈출.
0001년 핀란드-기원 무렵에 이곳으로 발트해의 핀족이 이주해왔다
0001년 기원원년( B.C )
0001년 모체문명-남아메리카 페루지역(~A.D 850년)
[인구100만명. 안데스사막에서 사막계곡까지 농업용수 관개수로기술보유 ]
0001년 안데스지역 치무(Chimu)왕국-수도 찬찬(Chan Chan) 잉카제국에게 정복당하다.(~1470년 명망)
0001년 백제(百濟)의 칠중하(七重河)와 대동강(大同江)
0004년 신라-제2대황제 남해(~A,D15년)
0004년 고구려(고유리)-왕자 해명을 태자로 책봉.
0004년 신라 혁거세(赫居世) 5릉(五陵)
0002년 고구려 국내(國內=위나암 尉那巖= 환도성 丸都城)
0002년 임마누엘(Jmmanuel)-인도 상인을 따라 인도지역으로 이주 쟈간나스 사원에 승려입교
0006년 왕망(王莽)의 섭정(攝政)
0008년 왕망 -신나라 건국. 전한 멸망(前漢)
0009년 고구려-해명태자 자살. 왕자 무휼 5세에 누란(累卵)이론 전개, 대소왕을 능멸.
0009년 기자마한(奇子馬韓)」의 멸망 -백제에 항복
0013년 동부여 제3대단군(대소)-고구려를 침략하였는데 학반령 밑에 이르르자 복병을 만나 크게 패하였다.
0014년 임마누엘(Jmmanuel)-아테네로 건너가 '아폴로'라고 하는 성자와 대화를 나누며
그리시아의 정신세계에 깊은 관심을 갖기도 합니다
0015년 임마누엘(Jmmanuel)-이집트로 건너가 헬리오폴리스 형제단이라는 성자들의 모임에 입회
크리스토스 라는 법명 수여 받게 됩니다
0018년 고구려-유리왕 서거. 두곡에 묻힘.
0018년 고구려-제3대 황제 무휼 즉위(~44년)
0020년 고구려-비류곡에 동명성왕의 사당( 오열홀;광개토왕비문에는 홀본으로 표기 ) 건립.
0020년 고구려-동부여왕 대소 붉은 까마귀(赤烏) 보내옴.
0021년 고구려-대무신왕 군대를 이끌고 동부여 침공 길에 오름.
0021년 고구려-대무신왕 이 동부여를 칠 때 , `북벌 ( 北伐 ) 한다 . '고 하였다
0022년 동부여 제3대단군(대소)-고구려가 나라의 힘을 다모아서 침범해오니
0022년 동부여 제3대단군(대소)-왕은 몸소 무리를 이끌고 출전하였는데,
0022년 동부여 제3대단군(대소)-진흙탕을 만나 왕의 말이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에
0022년 동부여 제3대단군(대소)-고구려의 장군 괴유가 바로 앞에 있다가 살해하였다.
0022년 고구려-장수 괴유를 지휘 대소를 전장에서 죽임.(02월)
0022년 동부여-그래도 부여군은 굴하지 않고 여러 겹으로 포위하였는데 큰 안개가 7일 동안이나 계속되니
0022년 동부여-고구려 열제는 몰래 병사를 이끌고 밤에 탈출하여 사잇길을 따라 도망쳐 달아나 버렸다.
0022년 동부여-왕의 동생은 따르는 무리 수백인을 데리고 길을 떠났는데(04월)
0022년 동부여-압록곡에 이르러, 해두왕이 사냥 나온 것을 보고는 그를 죽이고(04월)
0022년 동부여-그 백성들을 취하였고, 그 길로 갈사수의 변두리를 차지하고는 나라를 세워 왕이라(04월)
0022년 동부여-칭하니 이를 갈사라 한다(04월)
0022년 고구려-대무신왕의 장인(둘째 왕비;호동왕자의 생모) 신빈지방에서 갈사국왕이 됨(04월)
0022년 고구려-동부여 백성 고구려에 투항(09월)
0023년 신나라 멸망-왕망 진중에서 피살.
0023년 백제(온조왕)-붕어
0023년 백제-제2대 황제 다루왕 즉위
0024년 신라-제3대 황제 유리 즉위
0024년 한나라(後漢)-제1대황제 류수 즉위(~57년)
0024년 왕망(王莽)의 후손에서 전(全)씨성
0025년 한조선-도읍(都邑)ㆍ호(?=하북河北 조주趙州)
0032년 고구려-호동왕자 활약으로 최리의 낙랑국 멸망시켜 고구려로 합병.
0032년 고구려-호동왕자 자살(11월)
0032년 신라(新羅) 6부(六部)의 씨성(氏姓) 리.최.손.정.배 설
0037년 로마-제3대황제 칼리귤라 즉위(~41년)
0040년 로마-그나이우스 도미티우스 아헤노바르부스 사망 어머니 소(小) 아그리피나 손에 자랐다.(네로)
0041년 로마-제4대황제 클라우디우스 즉위(~54년)
0042년 수로(首露)-가야건국(~199년)
0042년 금관가야(金官伽倻)
0042년 아라<야>가야(阿羅<耶>加耶)
0042년 대가야(大加耶)
0042년 성산가야(星山加耶=벽진가야碧珍加耶)
0042년 소가야(小加耶
0043년 바울-안티오키아 교회에서 일함(~44년경)
0044년 고구려-제4대 황제 고해색주 즉위(~48년)
0045년 바울-제1차 선교 여행(바울과 바나바)
-안디옥 구브로.버가.비시디아 안디옥.이고이고니온.루스드라 가라디아(~ 48년)
0048년 흉노족 제2대 호한야선우가 후한(後漢)에 투항함으로써 호한야가 이끄는 남(南)흉노와 북(北)흉노로 분열하였다
0048년 남흉노는 감숙 ·섬서 산서 나뉘어살았다. 북변 ·서북변의 방위를 담당하다.
0048년 고구려-제5대 황제 고해우 즉위(~53년)
0048년 바울-제2차 예루살렘 방문-사도회의(흉년)
0048년 안디옥 교회에서 바울과 바나바 파송
0048년 구브로섬 사역-박수 엘리마의 훼방
0048년 소아시아 버가에서 사역-마가는 돌아감
0048년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시기와 핍박
0048년 이고니온(터키의 큰 성)과 루스드라에서-앉은뱅이 치료-돌에 맞아 성 밖으로 던져짐
0049년 예루살렘 공회참석 안티오키아 사건(갈라 2, 11-14)
0049년 바울-로마에서 유대인 추방
0049년 바울-더베 사역
0049년 바울-2차 선교 여행- 안티옥.소아시아.마케도니아.아가야(~52년)
0049년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구브로를 향하고★
0049년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향하게 된다.★
0050년 고린도에 도착,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 만남,18개월 머뭄 큰교회 건립 (~52년)
0050년 바울로가 마케도니아에서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목회서신
0050년 바울로가 코린트에서 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편지(2장)
0050년 빌립보 사역.데살로니가 사역
0050년 갈라디아에서-바울이 의도적으로 헬라인 디도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았다는 사실 강조
0051년 갈리오 아가야 총독
0051년 마케도니아 베뢰아 사역.아덴 사역
0051년 에베소 도착(12월) 2년, 혹은 더 이상 머뭄
0051년 고린도 사역-1년 6개월(데살로니가 전, 후서 기록)
0052년 3차 예루살렘 방문(봄)-예루살렘 회의(교리문제)
0052년 벨릭스 유대장관(~59년)
0052년 겐그리아에서 서원한 일로 인해 머리를 깍음
0052년 에베소에서-고린토 전서 집필(~55년)
0053년 3차 선교여행-안디옥에서 출발 (~58년)
0053년 갈라디아 브루기아 방문
0053년 안디옥→갈라디아→ 브루기아→에베소→드로아(설교)→앗소→미둘레네→기오→사모→밀레도
0053년 →고스→로도→바다라→두로→돌레마이→가이샤라→ 예루살렘
0053년 에베소(두란노 서원)- 2년 6개월 동안 제자양육 목회 [은장색들의 소동. 책들을 불사름](~55년)
0053년 에베소(두란노 서원)-에베소 장로들에게 권면함
0054년 로마-클라우디우스 황제마저 독살한 것으로 보인다( 아그리피나 )
0054년 로마-제5대황제 네로(17세)(~0068년/14년)
0054년 예루살렘으로 모금전달 여행 체포(~55년)
0055년 마케도니아.일루리쿰.아가야 (~57년)
0053년 고구려-제6대 황제 고궁 즉위(~146년)
0053년 한조선-제2대 황제 류장 (-75년)
0053년 한조선-북흉노 격파
0056년 로마(아그리피나)-압력을 받아 은퇴했고 그때부터 62년까지 사실상 부루스와 세네카가 제국을 다스렸다.
0056년 로마(네로)- 아그리피나 암살
0056년 마게도니아와 헬라 사역-고린토 후서 집필+갈라디아서 기록
0056년 고린도 사역-로마서 기록(~57년)
0056년 2년간 가이사랴에 구금(~57년)
0057년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가 붕어하다.
0057년 석(昔)씨가 신라(鷄林國) 왕(王)이 되다.
0057년 드로아 사역-졸다 죽은 유두고를 살림 [ 누가 조우 ]
0057년 밀레노 사역-에베소 장로들을 권면함
0057년 두로 방문
0057년 가이사랴 방문-빌립의 집에 머뭄
0057년 4차 예루살렘 방문-예루살렘에서 체포됨
0057년 -바울의 첫 번째 변론
0057년 -바울의 유대 공회 앞에서의 변로
0057년 –밤중의 환상. 유대인의 음모
0057년 가이사랴로 호송됨
0057년 -벨릭스 앞에서의 변론
0057년 -가이사랴에서의 2년간 구금(히,엡,빌,골 등을 쓸 준비를 함)
0057년 -베스도 총독에게 가이사 앞에서 재판받도록 호소
0057년 -아그립바 왕 앞에서의 변론
0057년 가이샤라 투옥(~59년)
0059년 로마(네로)- 대중공연을 갖기 시작했다
0060년 고구려-제6대 황제 고궁-북갈사가 귀순해온다.
0060년 고구려-제6대 황제 고궁-도두왕이 귀순해온다.
0060년 로마-브리튼 섬에서 부디카(보아디케아) 여왕이 이끄는 반란 발생하다.
0062년 로마(네로)- 옥타비아 암살
0064년 로마(네로)- 로마를 휩쓸었던 대화재로 그간의 네로에 대한 나쁜 평판이 드러났다.→기독교인탓으로 돌리다.
0064년 로마(네로)- 그때까지 로마 정부는 그리스도교도들을 유대인과 명확히 구분하지는 않았다.
0064년 서라벌(徐羅伐)이 계림국(鷄林國)으로 국호를 바꾸다.
0065년 불교(佛敎)의 중원(中原) 전파(傳播)
0066년 로마- 유대에서도 반란이 일어났다 (~70년)
0066년 로마- 네로는 그리스 여행을 하여 15개월 동안 로마를 떠나 있으면서 해방노예 1명에게 집정정치를 맡겼
0067년 신라가 불경(佛經)을 번역하고 백마사(白馬寺)를 건립하다.
0068년 로마- 네로 로마로 돌아왔다(02월) -예술과 종교를 광적으로 숭배해 원로원 의원과 그에게 재산을 빼앗긴
귀족들에게서 반감을 샀다(02월~06월)
0068년 로마-제6대황제 스페인 속주 총독 세르비우스 술피키우스 갈바(~69년)
0069년 고구려-제6대 황제 고궁-갈사국의 도두왕이 나라를 들어 항복해왔다.
0069년 갈사국-대저 3세 47년만에 나라가 망했다.(~22년)
0074년 임마누엘(Jmmanuel)-그이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로 바뀜
0074년 신라-처음 서역도호(西域都護)를 설치하다
0075년 신라-9주(九州) 명산대천(名山大川)
0077년 신라(新羅)와 가야(加耶)의 황산진(黃山津) 전투
0091년 선비족-북흉노를 공격하다( 선우가 살해되다 )
0091년 선비족-남흉노 연합군이 공격하게 되자 격파하다. 결과 몽골고원에서 흉노가 세운 국가는 와해되었다
0091년 그 후 흉노의 잔당들은 선비, 또는 유연(柔然) 등 국가에 복속하였다
0091년 쿠샨왕조- 제2대황제 비마 카드피세스 즉위(~130년)
0094년 가야(加耶)가 신라(新羅) 마두성(馬頭城)을 정벌하다
0100년 프톨레마이오스-탄생
0102년 가야(加耶) 수로왕(首露王)이 신라의 초빙(招聘)을 받아가다.
0105년 고구려(高句麗)가 한 요동(漢遼東)을 침범하다
0107년 왜국(倭國)이 후한(後漢)에 조공(朝貢)하다.
0115년 임마누엘(Jmmanuel 115세)-자연사했으며,
슈리나가르시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무덤에 묻혔다 .세 아들을 남김
0121년 마르쿠스 아우랠리우스-탄생(04월26일)
0127년 프톨레마이오스( 알렉산드리아 거주 )- 알렉산드리아에서 활동하다 천문학자·지리학자·수학자 (~145년)
0146년 고구려-제7대 황제 고수성 즉위(~165년)
0146년 한조선 제10대 유지(劉志)-즉위 (-167년)
0150년 프톨레마이오스-천문학 알마게스트(Algamest)와 테트라비블로스(Tetrabiblos)를 남겼다.
0150년 프톨레마이오스 세계지도 제작(Ptolemy's world map)(~1440년)
0155년 조조탄생
0155년 몽골계 선비족 단석괴(檀石槐) -탄한산(彈汗山)을 중심으로, 동으로 부여, 남으로 새북(塞北),
0155년 몽골계 선비족 단석괴(檀石槐) -서로 오손(烏孫), 북으로 정령(丁零)에 이르는 부락연맹을 건립하였다.
0155년 몽골계 선비족 단석괴(檀石槐) -부족의 칸으로 추대를 받았다. 동호의 후예라고 하나 분명하지 않다
0155년 몽골계 선비족 단석괴(檀石槐) -사방의 여러 부족을 정복함으로써, 흉노(匈奴)의 옛 영토를 그 세력하에 넣었다
0156년 손권탄생
0159년 양기가 환관 세력에 몰려 자살하고, 환관 세력이 조정의 실권을 장악하다
0161년 유비탄생
0161년 로마-제?대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즉위/암환자(~180년) [로마몰락의 시기]
0161년 로마-전염병급속확산( 사망자 1/4 )
0162년 수로왕(首露王)의 보주황태왕(普州皇太王)
0165년 고구려-제8대 황제 고백고- 즉위(~179년)
0166년 제1차 당고의 옥 발생(200명)
0168년 한조선 제11대 유굉(劉宏)-즉위 ( -188년)
0169년 제2차 당고 사건(100명)
0179년 고구려-제9대 황제 고남무- 즉위(~197년)
0180년 로마- 제?대황제 코모두스(~192년) [부패와타락]
0180년 한조선(漢朝鮮)-영제의 후궁 하귀인이 변황자를 낳아 황후가 되다. 황후의 오빠 하진이 대장군에 임명되다.
0181년 제갈공명탄생
0182년 손견탄생
0184년 황건적의난
0184년 신라-박씨(朴氏) 왕계(王系)에서 석씨(昔氏) 왕통(王統)으로 넘어가다.
0187년 손견(장사 태수)- 구성의 반란을 진압하다.
0189년 가야(加耶) 보주황태후(普州皇太后) 훙(薨)하다.
0189년 임마누엘(Immanuel)-예수 그리스도로 바뀌고 가르침들은 다시 씌어져 기독교를 만들게 되다
0189년 한조선(漢朝鮮)-영제가 사망하고 변 황자가 즉위(소제)하다. 하진대장군이 환관의 손에 죽다
0189년 동탁- 낙양에 진군하여 조정을 제압한 후 헌제를 세우다.
0189년 조조-진류에서 17제후들과 연합하여 군사를 일으키다
0190년 로마-반란
0190년 의군 연합군(원소.조조)-사수관에서 동탁군을 격파하고, 동탁이 낙양을 불태운 뒤 장안으로 천도하다.
0190년 동탁-소제를 암살하다
0191년 로마-대화재
0191년 손견-낙양에 입성하여 전국 옥새를 수중에 넣다.
0191년 원소-손견의 갈등으로 의군 연합군 해산, 원소가 기주목인 한복을 속여 기주를 탈취하다.
0192년 로마-콜로세움/황제출전(10월17일)
0192년 로마-
0192년 원소-공손찬을 반하에서 격파
0192년 사도 왕윤-미인계로 여포를 자기편으로 만들고 동탁을 암살하다.
0192년 이각과 곽사-사도 왕윤을 암살하고 장안을 제압하다.
0192년 손견이 사망하고 손책이 그 뒤를 잇다.
0194년 도겸(서주목)-조조의 공격을 받고 유비에게 도움을 청하나, 그 해 도겸이 죽고 유비가 뒤를 잇다.
0194년 여포-조조의 연주를 공격하여 빼앗다.
0195년 조조-여포를 공격하여 연주를 탈환하자, 여포는 서주의 유비에게로 도망가 몸을 의탁하다.(7월)
0195년 조조-복양성 탈환(10월)
0196년 유비가 칙명을 받들어 원술과 싸우고 있을 때, 여포가 서주를 탈취.
0196년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며, 조조는 순유의 권유로 허창으로 천도한다.
0196년 헌데 장안에서 탈충하여 낙양으로 귀환하다(1월)
0196년 원술 유비를 공격하다(3월)
0196년 여포 유비를 배신하고 하비서을 차지하다(10월)
0196년 손책 원술에게 병사를 빌리다.(12월)
0197년 고구려-제10대 황제 고연우- 즉위(~227년)
0197년 조조가 장수에게 대패하고, 원술이 회남에서 스스로 황제라고 일컬음.
0197년 조조가 유비와 협력하여 서주를 공격하고 박문루에서 여포를 참수하다.
0197년 헌제가 유비를 만난 후에 좌장군으로 임명하다.
0197년 원술 황제를 자칭하다(3월)
0198년 여포-하비에서 조조에게 패하여 죽음을 당했다.
0199년 유비-조조를 치려던 음모가 발각되어 실패.
0199년 가야-제2대황제 거등(~253년)
0199년 유비가 허창을 탈출하여 서주로 가다.
0199년 신라-수로왕(首露王) 붕어(崩御)와 거등(居登)의 등위(登位)
0200년 신라(新羅)의 관도지전(官渡之戰)
0200년 로마-
0200년 조조-서주를 공격하자 유비는 원소에게 도망치고 관우는 조조에게 항복하다.
0200년 관우-백마의 들판에서 안량과 문추의 목을 베고 오관을 돌파하여 유비에게 돌아가다.
0200년 손책이 죽고 손권이 뒤를 잇다.
0201년 유비-여남에서 조조에게 패하고, 유표가 있는 형주로 찾아가 몸을 의탁하다. ( 9월 )
0202년 원소가 사망하고, 조조가 원상과 원담을 쳐부수다.
0203년 로마-카르타고 콜로세움 기독교인처형
0204년 유비-융중으로 공명을 세번 찾아오다
0205년 조조-원담을 죽이고 청주를 평정함으로써 기주, 청주, 유주, 병주 등 4주를 장악하다.
0207년 유비-서서를 군사로 맞아들엿으나, 서서는 조조의 계략에 빠져 그에게 몸을 의지하다.
0207년 유비-서서로부터 제갈량을 천거받고 삼고 초려 끝에 제갈량을 군사로 맞으며'천하 3분의 계'를 듣는다.
0207년 유비-아들 유선이 태어나다.
0208년 유표가 사망하고 조조가 승상이 되다.
0208년 제갈량-신야성을 불태운 후 유비는 백성을 이끌고 하구로 도망치다.
0208년 제갈량은 단신으로 동오로 가서 손권을 설득하고, 조조는 적벽에서 대패하다.(10월)
0208년 적벽지전(赤壁之戰)과 가야(加耶)
0208년 공명-손권을 만나 동맹을 성사시키다
0209년 공명-유비의 군사 중랑장이 되다 유비-유장을 치기 위해 거병
0209년 주유-조인군과 싸우다가 화살을 맞고 부상을 입으며,
0209년 유비-방통을 부군사로 맞는다.
0209년 유비-유비는 손권의 누이동생을 아내로 맞다
0209년 신라(新羅) 가야(加耶)와 포상8국(浦上八國)
0210년 주유-사망하고, 노숙이 그 뒤를 잇다. 한편, 조조가 동작대를 세우다.
0211년 로마-제?대황제 카라칼라(~217년)
0211년 마초와 한수가 군사를 일으켜 조조에게 복수를 하려고 결심하나, 조조의 계략에 빠져 패하다
0212년 손권-건업에 도읍하다
0212년 손권이 말릉으로 본거지를 옮긴 후, 유수에 성을 쌓다.
0212년 유비-군사를 일으켜 부성을 점령.
0213년 조조- 위왕이 되다
0213년 유비-성도를 향해 군사를 진군하는 한편,
0213년 방통-낙봉파에서 사망하다.
0214년 마초-유비에게 항복하고, 유장이 유비에게 성도를 내주다.
0214년 조조-헌제의 황후인 복씨와 복완 일족을 죽이다.
0215년 조조-셋째 딸을 헌제의 황후로 세우고 장로를 쳐부순 후 한중을 평정하다.
0215년 유비-손권과 말썽 많던 형주를 분할하다.
0216년 조조-위왕이 되다.
0216년 유비-한중을 빼앗기 위해 조조와 다투다
0217년 조조-거소와 유수에서 손권을 쳐부수는 한편, 조조의 맏아들인 조비가 위나라의 왕세자가 되다.
0217년 노숙이 죽고 여몽이 그 뒤를 잇다.
0218년 로마-제?대황제 엘라가발루스(~222년) [태양교숭배]
0218년 조조에 대한 모반이 실패로 끝나고, 조조는 유비를 쳐부수기 위해 장안으로 출진하다.
0218년 유비군이 양평관에서 장합과 싸우다
0219년 관우 전사.
0219년 유비-양평관에서 조조군을 물리치고 한중왕이 되다.
0219년 관우-양양을 점령하고 번성에서 방덕을 죽인 후에 우금을 생포하다.
0219년 관우와 관평 부자가 동오에 사로잡혀 참수되다.
0220년 조조-사망하다. 조비가 헌제를 폐위시키고 위 문제를 칭하다 (10월)
0220년 조비-위나라를 세우는 한편, 수도를 낙양으로 옮기다.
0221년 유비-촉한의 제위에 오르다
0221년 유비-촉나라 황제(소열제)
0221년 제갈량-승상 자리에 오르다. 장비가 범강과 장달에게 피살되다.
0221년 손권-위나라에 복종을 서약하고 오왕에 봉해지다.
0221년 장비-암살당하다. 7월
222년 유비-관우의 보복을 위해 출병하나, 이릉에서 오의 육손에게 대패하고 백제성으로 물러나다 병으로 신음.
222년 손권-위나라에서 독립하여 오의 연호를 정하다.
0222년 로마-제?대황제 세베루스 즉위(~235년)
0223년 유비-백제성에서 사망하고, (4월) 유선이 즉위하여 연호를 건흥으로 바꾸다.
0223년 등지가 오나라에 파견되어 오와 촉의 동맹이 성립되다.
0223년 조비-유수에서 대패하다
0225년 제갈량-남만에 출진하여 "7종 7금"의 계책으로 맹획을 복종시키다.
0226년 문제가 사망하고, 조예가 뒤를 이어 즉위하다.
0226년 제갈근 등이 위의 양양을 공격하나, 사마의의 반격으로 대패하다
0227년 고구려-제11대 황제 고우위거- 즉위(~248년)
0227년 제갈량- "출사표"를 바치고 위를 공략하기 위해 한중으로 진주하다.
0228년 제갈량-가정 싸움에서 패하고 마속을 참수하다.
0228년 위나라의 강유가 촉에 항복하다. 제갈량이 진창을 포위하고 왕쌍을 죽이다
0229년 제갈량-무도와 음평을 평정하다
0229년 제갈량 -승상으로 복귀
0229년 손권-즉위하여 건업으로 천도하다
0231년 제갈량-기산에 출진하여 목우 유마 등을 이용하여 노성에서 사마의를 격파하고 목문도에서 장합을 죽이다.
0234년 제갈량 -오장원에 포진.(02월)
0234년 제갈량-오장원에서 병사하고, 장완이 뒤를 잇다.(08월)
0235년 로마-제?대황제 막시미누스 트락스(~238년)
0235년 로마-평민들 살기가 어려워졌다. 도시빈민증가 동쪽에서 차르티아 서쪽에서 게르만족→기독교신자증가
0235년 로마-이집트여행유행.하미.악어.에티오피아까지여행.사치품무역성행
0239년 조예가 사망하고, 조방이 즉위하다. 사마의는 태부가 되어 조상과 함께 국정을 다스리다.
0238년 관구검-재출정에 나서 사마의(司馬懿)와 함께 공손연을 격퇴하는 데 성공했다.
0244년 관구검-고구려 정벌의 명령을 받은 그는 고구려 군대를 쳐부수고 고구려의 수도 환도성(丸都城)을 함락시켰다
0244년 관구검-위략 , 삼국지 등의 책은 관구검이 실어간 고구려의 서적으로 재료를 삼았으나
또한 그 폐습의 심리를 가지기는 마찬가지였다 .
0245년 이듬해 현토(玄 ) 태수 왕기(王 )에게 명령하여 고구려를 다시 공략하게 했으며,
0245년 왕기의 군대는 지금의 함흥평야를 지나 간도(間島)에까지 진격했다
0245년 장완이 사망하고 비위가 뒤를 잇다. 촉의 유선이 환관 황호를 중상시로 임명하다.
0246년 조상이 전제 정치를 하자, 사마의는 병을 핑계로 정치에서 손을 떼다.
0248년 고구려-제12대 황제 고연불- 즉위(~270년)
0248년 로마-원형경기축제(04월) 검투사 사망(1000명) 표범.사자.코끼.코뿔소.기린(사망)
0248년 중앙아시아-기온하강
0248년 아시아 유목민(=근거지)의 이동으로 게르만민족이동
0249년 사마의-정변을 일으켜 조상 등을 죽이고 실권을 잡다.
0251년 사마사-위의 대장군이 되다.
0251년 손권(대제)-사망하고 손량이 즉위하다.
0253년 가야 거등왕(居登王)이 훙(薨)하다
0253년 가야-제3대 황제 마품(~291년)
0253년 로마-제?대황제 발레리아누스(~260년)
0255년 사마사-사망하고 사마소가 위의 대장군 겸 녹상 서사가 되다.
0256년 강유-단곡에서 등애에게 대패하다.
0258년 사마소-제갈탄을 죽이고 상국이 되다
0258년 손침-오나라 황제 손량을 폐하고 손휴를 세우다
0259년 로마-페르시아. 전쟁 패전
0260년 위나라 황제 조모-사마소를 죽이려다 오히려 죽음을 당하다.
0260년 사마소-조환을 새 황제로 새우다
0263년 위나라 종회와 등애의 군사가 촉나라에 침입하다.
0263년 촉의 제갈첨이 면죽에서 대패하여 죽고, 등애가 성도에 입성하다
0263년 촉의 황제 유선의 항복으로 촉나라가 멸망하다.
0263년 제갈첨, 아들 상과 함께 전사.
0263년 촉나라(~ 221년) [중조선제후국]
0264년 사마소-진왕이 되다.
0264년 오나라 황제 손휴가 죽고 손호가 즉위하다.
0265년 위나라(~ 265년) [중조선제후국]
0265년 사마소-죽고 사마염이 진왕이 되는 한편, 위나라 황제 조환으로부터 선위를 받아 진나라를 세우다.
0266년 진(晋) 16국과 오국(五國=가야?신라 등) 관계사
0266년 손호(孫晧)가 건업(建業)에 도읍하다
0270년 고구려-제13대 황제 고약우- 즉위(~292년)
0280년 오나라(~ 222년) [중조선제후국]
0280년 진나라의 대군이 석두성에 이르자, 오나라 황제 손호 역시 진의 사마염에게 항복하여, 오나라도 멸망하다.
0280년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하다.
0280년 오(吳)나라는 가야(加耶) 신라에 의해 멸망하다
0284년 로마-제?대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305년) [분할통치-동로마.서로마/ 왕족에서도 기독교신자증가 ]
0285년 로마-제?대황제 막시미아누스(~310년)
0291년 가야(加耶) 마품왕(麻品王)이 훙(薨)하다.
0292년 고구려-제14대 황제 고삽시루- 즉위(~230년)
0293년 로마-제?대황제 콘스탄티우스 1세 클로루스(~306년)
0297년 이서고국(伊西古國)이 신라 금성(金城)을 공격하다
0300년 로마-군사력증가→세금상승→물가상승→화페가치하락→반란
0300년 고구려-제15대 황제 고삽시루- 즉위(~331년)
0303년 로마-기독교대대적 탄압/공개처형(02월14일)
0303년 흉노족(劉淵 재위 304∼310 )-태원에서 북한(北漢, 즉 前趙)을 세운다 오호십육국이 난립하는 원인
0304년 304년부터 439년 사이 황하 북쪽에 세운 나라가 모두 13국이다
0305년 로마-제?대황제 세베루스 2세(~307년)
0312년 로마(콘스탄틴누스)-전투에서 승리 (10월28일) [ 막센티우스패퇴 ]
0324년 로마-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수도로 채택 콘스탄티노플
0325년 니케아공회의( 콘스탄티누스 주관 ) -로마제국내의 모든 주교모임
0325년 아리우스( 258~336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다)+아타나시우스
( 297~373 예수가 곧 하나님이다 )
0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아타나시우스의 주장을 지지
0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교회의 권위가 파괴되어 결국 로마제국까지 흔들릴 것이라 판단
0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예수성자가 하나님 아버지다’라고 공인 인간의 지배 논리
0395년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리-잉글랜드 동남부 로마의 통치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0451년 칼케돈공의회-성삼위일체 성립
0476년 서로마제국멸망(1230년)←동로마 수수방관
0478년 신라-소림사(少林寺=숭산嵩山)를 건립하다 ( 현재 중국대륙 )
0566년 신라-황룡사(黃龍寺=皇龍寺: 낙양 영녕사永寧寺)가 완공되다.( 현재중국대륙 )
본문 https://init100.blog.me/50182888471내용 인용
이 글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깨달은 만큼 의식이 차원상승을 했습니다
우주의 모든 사람들을 인류라고 했고
지구상에 토착하는 원주민을 인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 지구역사는 우리 지구인간의 역사 보다는
외계 인류가 들어와 살아온 식민지 역사가 훨씬 많았으며
외계인들이 우주 규율을 어기고 지구인간과 교배하거나
DNA를 부분적으로 조작하면서
본래의 지구인간의 품종이 많이 변화되어 있음도
알게 되고 현재 지구에는 외계인종 그 후손들이 섞여 산다는
사실도 알게 되엇습니다
남촌선생 가요반세기 백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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