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교수가 '한국'에서 찾은 '발해'의 진실! '대조영'이 이끈 '해동성국'이 '세계 학계'를 뒤흔든 이유 [해외감동사연]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dcfYfh0SrBM
한국의 소위 강단 사학자들도 연구하지 않는 발해의 역사를
외국의 역사학자들이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논문발표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거대한 나라 대진국(발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라당 연합군에 의해
고구려가 망하고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들과 새로 건국한
발해 아니 대진국의 광역 지도입니다
발해는 지나족들이 폄하해서 부른 이름입니다
정명은 대조영이 세운 대진국입니다
지금은 우리땅이 아니지만 역사 속에서 분명한 우리의 땅을
한국 역사 영토라 합니다 후손들에게 기억해두고
반드시 다물해야할 소중한 역사영토입니다
필자는 역사영토를 연구하는 역사영토재단 회장으로서
옛대진국이 시작된 자리를 돌아 보앗습니다
모든 역사의 자취가 사라지고 드넓은 궁궐터만 남은 자리를 돌아보면서
후손들에게 반드시 역사를 전하여
후일 대한민국의 국력이 왕성해지면 반드시 다물해야될
땅이라고 절규해야합니다
지금은 러시아의 연해주입니다 수많은 독립군들의 유적과 대진국의
또 구 소련에 의해 우리민족의 강제이주 그 한 맺힌 슬픔의 원한서린땅
모두 우리의 고토 역사영토입니다
역사영토재단 회원들과 함께 둘러본 대진국(발해)궁궐터
대중상의 후고구려 건국
개화27년 단기3001년 서기558년 9월21일 평양성이 함락될때
진국장수 大䦿象이 서압록을 지키다가 변이 일어 났다는 소식을 들으셨다
마침내 무리를 이끌고 험한길을 달려 開原을 지나는데 소문을 듣고 따르기를
원하는 자가 8000명이었다 함깨 동쪽으로 돌아가 東麰山(동모산)에 이르러
응거하고 성벽을 굳게 쌓고 스스로 보전하여 나라이름을 후고구려 라 칭하고
연호를 중광이라 하였는데 격문을 전하니 이르는 곳마다 멀고 가까운 여러 성들에서
합류하는 자가 많았다 오로지 영토를 회복하는 것을 자신의 소임으로 여기다가
중광32년(신시개천 4596년 단기3042년 5월에 붕어 하시니 모호는 세조요 시호는
진국열황제(振國烈黃帝)이시다
태자 대조영이 부고를 전한 사자를 따라 영주 계성에서 무리를 이끌고 와서
제위에 오르셨다 신시개천 4596년 단기3032년 서기699년 홀한성을 쌓아
도읍을 옴기시고 10만명의 군병을 모으시어 그 위용과 명성을 크게 떨쳤다
말갈장수 걸사비오 거란장수 이진영과 손을 잡고 군대를 연합하여
당나라 장수 이해고를 천문령에서 대파하시었다
여러장수를 나누어
군현을 두어 지키게 하고 떠돌아 다니는 백성을 불러 어루 만지고 보호하여
정착 시키니 백성의 신망을 크게 얻어 나라의 모든 기강이 새로워졌다
이에 국호를 대진이라 하시고 연호를 천통이라 하였다 이어 고구려 옛땅을
차지하시고 6000리 땅을 개척 하시엇다
촤이나족들은 대진국을 축소하여 발해라고 불렀다
발해는 작은 발해만의 지명일 뿐 나라이름은 아니었다
천통21년 신시개천4616년 단기3052년 서기716년 봄에
대안전에서 붕어 하시고 묘호는 태조요 시호는 성무고황제 이시다
태자무예가 즉위하여 신시개천 4616년 단기3052년에 연호를
인안이라 고치셨다 서쪽으로 거란과 더불어 국경을 오주목으로 정하시고
그곳에서 동쪽 10리에 황수가 흐른다 해단기 3065년 개마.구다.흑수등
여러 나라들이 모두 신하라 하고 조공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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