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설명: 한때 물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화성)
2004년 3월 12일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는 보리스카라는 이름의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폐허가되었으나 생존자들이 지금도 지하에 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뮤리아 문명이 번성했던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보리스카는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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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1920년대 지구의 과학자들이 상상한 화성인들의 모습)
당시 친했던 친구가 숨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는 모든사람들에게 주목해 달라고 말하고 갑자기 화성과 고대문명 레뮤리아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도저히 7세 아이가 가질 수 없는 해박한 지식으로 주위에 있던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어른들중 한명은 아이의 당시 상황묘사 내용을 녹음하여 아이 앞에서 읽은 모친 나데즈흐다는 얼마후 아이가 고대 레뮤리아와 관려된 책이 있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여 몇시간 동안 계속 보리스카와의 대담내용중 일부입니다. |
(그림설명: 공상과학물에 등장하는 화성인 캐릭터들)
벨리모브(A): 하지만 레뮤리아는 적어도 80만년전에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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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1950년대 공상과학 잡지에 등장한 화성의 어린이들)
A: 우리의 우주선들이 화성에 접근하면 왜 부서지나요? 비행할때 일직선으로 비행하지 못하고 여러 차원을 통과해야만 목표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어느곳 이라도 자유로이 순간적으로 비행할 수 있어요. |
(그림설명: 공상과학 소설에 등장하는 화성인)
현재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보리스카는 실제로 전생을 화성에서 보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