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의 관상
관상학적으로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은 얼굴은 따로 있다고 점술가들은 말한다.
어떤 얼굴이 돈복 있는 얼굴일까?
세계 갑부 빌 게이츠씨와 (빌씨는 초단위로 돈을 벌어들인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갑부. 세계 재벌 1위???????)
10대 소녀와, 아가씨들은 물론이고, 할머니부터 시작해, 아줌마들까지
모두 섭렵한 인기가수 비 (정지훈씨)씨는 미국의 권위 있는 잡지가 선정한
세계가 주목하는 100인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스타가 되었다. 한 점술가는 오래전 신년 스타의 운세를
점쳐주는 프로그램에 나와, 비씨가 아주 좋은 관상을 타고났다며
돈복은 물론 인복도 있고 운도 따라주므로, 50년 동안 먹고 살 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운이 들어 있다. 세계적인 스타가 될 것이다...
라고 점친바 있는데. 그 말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미국까지 진출한 비씨. (정말 장한 한국인이다)
이들의 관상학적인 특징은 무엇일까?
바로 얼굴에 나 있는 부자라인이다.
입주위의 웃음라인이 뚜렷한 사람들 중에는 부자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들은 조금만 웃어도 많이 웃는 것 같고,
늘 표정이 밝아보이며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웃을 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사람이라면 부자의 관상을 지니고 있다고 봐도 좋다.
미국의 두 재벌가의 딸들을 한번 보자.
부동산 재벌로 잘 알려져 있는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반카 트럼프.
그녀도 웃을 때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볼 주위에 주름이 선명하게 잡힌다.
이것이 이른바 부자 웃음라인!!!!!!!!!! 힐튼 호텔 상속녀로 알려져 있는 패리스 힐튼도 마찬가지로
입 주위가 선명하게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싸이월드의 사장님 - 키스마이스킨의 9억 노인님, 립합 4억 소녀님,
세계 10대 재벌에 드는 데이비드 베컴씨 (얼마나 부자면 정원 딸린 대 저택을
그것도 자가용 없으면 현관에서 집까지 이동하기도 힘들다는 집을 자기집 파출부한테
줬다고 한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베컴씨네 집안 살림을 맡아서 해주신 분이었다고는
하지만 참 감사 인사 치고는 지나치리만큼 과한 것 같기도 하다) 등도
웃을 때 부자의 라인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쳐 놀라운 사실이다)
혼자 열혈 흥분모드 -_-::
부자들은 대부분, 추운 겨울(12월 말에서 1월말 또는 2월까지) 이나 날씨가
서늘한 가을(10월경)에 많이 태어났다고 한다.
빌게이츠씨는 10월생이고, 패리스 힐튼씨는 2월생, 4억 소녀님은 11월생이며,
삼성 이건희 회장님은 1월생이었다.
부자들은 대부분 평균 수명이 긴데,
이는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은 집단일 수록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오래 산다고 한다.
하긴, 돈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이니 -_-; 쳇쳇쳇
부자들은 대부분 눈썹이 눈의 길이보다 길고,
재물이 드나드는 곳이라는 (관상학적으로) 입이 넓직하고 두터우며
위에서 침튀겨가며 말했듯 입끝의 윤곽이 뚜렷한 경우가 많다.
적당히 높은 코가 좋은데, 코를 중심으로 좌우를 나누었을 때
좌우대칭이 확실하게 되는 얼굴이 부자되는 관상이란다.
눈썹이 눈의 길이보다 짧다면,
돈이 모이기는 하되, 새나가는 확률이 높고,
아래 입술이 윗입술보다 두터운 경우엔
부자가 되기는 하지만 초년에 실패를 많이 겪는다고 한다.
부자들은 붉은색을 좋아하고, 반려자를 존중하며
오래된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으며
옷차림이 비교적 수수한 편이라고 한다.
자녀교육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고,
주말 쇼핑보다는 평일 쇼핑을 즐긴다고.
요즘에는 성형외과에 가서 무조건 부자되는 얼굴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돈 많은 부자도 좋지만, 마음의 부자가 진정한 부자가 아닐까?
흠...그래도 저렇게 고쳐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고친다고 다 부자되겠냐만은.
구하기 어려운 그림 S.F [182]
세계 갑부 빌 게이츠씨와 (빌씨는 초단위로 돈을 벌어들인다고
미국의 두 재벌가의 딸들을 한번 보자.
뿐만 아니라, 싸이월드의 사장님 - 키스마이스킨의 9억 노인님, 립합 4억 소녀님,
'아름다운 삶 > 성공한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종착역 - 백야/이효녕님) (0) | 2007.01.06 |
---|---|
아버지 (0) | 2007.01.06 |
인생은 선택 (0) | 2007.01.04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0) | 2007.01.04 |
근본적인 문제는 마음에 (0) | 2007.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