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다섯 가지
해야할 다섯 가지 첫째, 자신을 바로 알라 - 내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나를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책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반성이다. 현재 나의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계획하는 일을 위한 건강상태는 어떠한가? 나의 몸값은 실제로 얼마인가? 과연 무엇을 하는 것이 나 다운 것일까? 자기가 가야할 자신의 좌표가 분명히 찍혀 있는 사람은 방황하지 않는다. 둘째, 희망을 품어라 - 희망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낳는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우리의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셋째, 용기를 내라 - ‘빈 털털이로부터의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다!’ 내 주변에 무엇이든 남아 있는가?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다. 아무 것이 없었던 맨 처음 때를 생각하고 그 때의 용기를 다시 내자. 누군가가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고 했다. 용기는 내라고 있는 것이다. 넷째, 책을 읽어라 - 실패를 겪었던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등산도 좋지만 책을 읽어라. 책을 읽되, 우선은 의욕관리를 위해 실패담보다는 성공사례를 많이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다섯째,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하라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이 있게 되고 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변해간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품고 바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단순히 기적이 아니라 능력이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사람이 모이게 마련이다. 최소한 성공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라 소 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