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글]삽주, 노루발풀, 세모래넝쿨, 둥굴레, 세신

 

안녕하세요

날씨가 덥네요 오늘은 근처에 가서

삽주 노루발풀 세모래넝쿨 둥굴레 세신 더덕등을 해가지고 왔습니다

오늘은 삽주와 노루발풀을 많이 했습니다 약성등을 올려봅니다

삽주입니다.

뿌리껍질을 벗기면 백출이되고 벗기지 않으면 창출이라고도합니다.

삽주에는 방향성 정유가 함류되어있어 이것이 진정작용, 위장병, 소화장애, 콩팥기능장애, 야맹증, 설사 감기 뼈마디아픈데, 오줌이적게나오고 어지러우며 장마철이면 몸이붓고 쑤시는데 효능이 있으며

민간에서는 당뇨병.기침.감기.류마티즘 간질병 악성종양에 사용해왔으며  연하게 달여 오래먹으면 장수한다고도하며, 얼굴에 죽은깨를 없애려면 백출을 식초에 담가 우려낸뒤 그물을 날마다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습지보다 약간건성인땅에 많이있으며 전국어디든 다있습니다

수염뿌리를 잘라내고 덩이뿌리를 잘라 말려사용합니다. 저는 잔수염뿌리를 시험삼아 술에 담아보고있습니다 버리라하지만 약성도 있을것같아서요

삽주싹은 무병장수의 선약이며 불로장생 특히 위장계통에좋다고합니다

뿌리와 잎 모두 건조가 잘됩니다

노루발풀입니다.

건성인곳 습이있는곳 어느곳에나 많이 있습니다

습기로인하여 뼈마디가 저리고 아파지면서 생기는 관절통 노인의 만성관절염 근육손상으로 일어나는 전신관절 근육통증 신경통에 효험이 있으며 반신불수때 다리에 맥이 빠질때도 사용하며, 과다한 성교로 허리가 아프거나

발기력이 약할때도 사용합니다. 전초를 말려 연한 불에 달여 사용합니다.

이것도 건조가 잘됩니다

세모레넝쿨입니다.

넝쿨이지만 나무로 분류가 되기도하구요

습지에 많이 있습니다. 뿌리줄기를 말려 사용하며 고혈압에 좋으며 간암을죽이는 항암작용도 있으며, 기를 잘 돌게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풍습으로 인해 팔다리 근육이 마비되어 감각이 없을 때. 신경통, 기관지, 편도선염, 위장염증에도 사용하며  잎은 생이나 건조한 것을 사용하는데 염증과류마티즘 요통의 치료약으로 쓰며 기를 잘 통하게 하고  해독제도 됩니다

이것도 건조는 잘됩니다

누구나 다 잘아는 둥글레입니다.

둥글레뿌리는 노화방지, 체력증강, 성기능 강화, 당뇨병 등에 좋으며 잔수염뿌리를 제거하고 술에 담거나 말렸다가 볶아 사용도하고 밥에 찌기도 하며 찌면 고구마처럼 맛이 좋습니다. 저는 백숙할 때도 사용도 하며 여러가지방법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오래 드시면 장수한다고 하며 특히 허약체질을 강하게 해준답니다

이것은 뿌리나 줄기, 잎 모두 건조가 잘 안됩니다.

세신입니다.

옛날에 사약으로 사용도했다는말이 있습니다.

습지에 많구요 세신은 두통, 기관지, 천식 감기, 어혈, 사지마비, 근육통, 관절염 등과 눈을 맑게하고, 가슴을 열어주고, 오장을 편한하게 하는 장수의 보약이라고 합니다. 전초를 말려 사용합니다. 건조가 잘 되지 않구요 뿌리를 물에 담그고 사카린을 넣으면 사이다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뿌리를 코에 가져다 대면 가슴이 시원하게 열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우리가 몰라서 그러지 주변을 돌아보면 약초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아파서 약을 먹는 것이 아니라 아프지 않으려고 약을 먹는다는 말처럼 건강을 잃으면 세상을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규정과 규칙에 얽매이지 마시고 나름대로 생활에 응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마루타가되어 여러가지 약초를 시험을 해보고있습니다 

지금까지보면 독초가 아닌이상 약초에는 부작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먹는 방법도 다양하게 응용도 해보고 음식에 접목시켜 사용도 해봅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 올려보겠습니다

 

출처 :	자연산삼&자연상황  |  글쓴이 : 봉쥬루 원글보기

출처 :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

글쓴이 : 老乙 원글보기

메모 :

 

악성 위장병 고치기 클릭->http://cafe.daum.net/skachstj   010-5775 5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