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면...
매서운 겨울, 바닷바람에 구슬땀을 흘리며 다리 놓던 근로자도 ...
양식장 어부도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쉬어야 할 시간...
오늘의 빛바랜 저녁노을이
내일 찬란한 아침 여명으로 색칠했으면 좋겟습니다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바람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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