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친구를 사귀는 대도 지혜로운 한 사람이 자신의 절친한 친구를 가난으로부터 구제하고 나라의 인재로 만든 옛 이야기를 들려주신 후에 필한에는 인심을 잃어 지기(知己)가 없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친구를 둬도 사생결단을 같이 할 다정한 놈을 두어야지, 친구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니라.” 하시고 한물이 든다.’며 어울리지 못하게 하시니 그 사람과 함께 온 사람까지 고생을 시키시니라.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깊음과 짙고 두터움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49:6 필한. 마침내, 결국. 2. (비슷한 또래나 별로 달갑지 않은) 상대편을 무간하게 또는 낮추어 부르는 말 ¶ 저 사람 참 재미있는 친구로군! 출처: 증산도 도전 8편4
친구를 배신하지 말라. 시대가 바로 요즘이라는 것에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다. 한 단계 높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친구의 남자친구의 칭찬을 늘어놓는 것이 우정의 전부라는 무뇌아적 수준의 정의를 내리고 있는 건 아닌지. 친구를 끝까지 믿어주는 것, 친구의 단점을 맵게 꼬집어주는 것, 친구를 위해 당신의 달콤한 시간을 과감히 포기 하는 것이야말로 당신이 친구를 위해 취해야 할 올바른 행동 노선이다. 당신을 믿어 의심치 않는 친구를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 것도 넓은 의미의 배신이다 나중에 고스란히 되,되,되,되돌아 온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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