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증산도 개벽문화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말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2. 7. 14:56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말들


     

     하나。‥‥‥‥‥‥‥‥‥‥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두울。‥‥‥‥‥‥‥‥‥‥‥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세엣。‥‥‥‥‥‥‥‥‥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

  네엣。‥‥‥‥‥‥‥‥ 왜 나에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다섯。‥‥‥‥‥‥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여섯。‥‥‥‥‥‥‥‥‥‥‥‥ 사실 난 용기가 없어

  일곱。‥‥‥‥‥‥‥‥‥‥‥ 사람들이 날 화나게 해

  여덟。‥‥‥‥‥‥‥‥ 오랜 습관이라 버리기 어려워

  아홉。‥‥‥‥‥‥‥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열。‥‥‥‥‥‥‥ 맨 정신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야

  열하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열둘。‥‥‥‥‥‥‥‥‥ 난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어

  열셋。‥‥‥‥‥‥‥‥‥‥‥ 상황이 협조를 안해줘

 

 

 

 

 

이 중에서 그대가 즐겨 쓰는 말은 어떤 것들입니까?

 

13가지 다 걸리는 이들이 있을껍니다~

 

그 분들과 함께

 

상제님의 이 말씀을 되셔겨 보고 싶네요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언습(言習)을 삼가라. 시속에 먹고살려고 좋은 반찬에 잘 먹고 나서는 문득 ‘배불러 죽겠다.’고 말하며
  일하여 잘 살려고 땀흘리며 일한 뒤에는 문득 ‘되어 죽겠다.’고 말하나니
  이제는 말대로 되는 때라. 병이 돌 때에 어찌 죽기를 면하리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배불러 죽겠다, 좋아 죽겠다.’는 말을 하지 말라.” 하시니라.
  하루는 한 성도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에이, 이놈의 세상. 몹쓸 놈의 세상.” 하며 세상을 원망하니
  상제님께서 갑자기 천둥 같은 음성으로 “야 이놈아, 이 세상이 네 세상이냐?
  이 세상이 뉘 세상이라고 함부로 이놈 저놈 하느냐. 이놈이면 그게 누구냐?” 하시며 크게 꾸중하다가
  잠시 후에 다시 온화한 목소리로 “세상살이가 고달프다고 그러면 쓰냐. 앞으로는 그런 언습을 버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한 시골 아낙이 그의 자식을 나무라며 온갖 욕설을 퍼붓거늘
  상제님께서 이를 듣고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기르는데 스스로 빌고 바라는 바가 저와 같으니 욕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니라.” 하시며
  “구덕(口德)의 박함이 이와 같으니 무슨 복이 찾아들겠느냐.” 하고 경계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9편 180장)

 

 

선천 상극 질서에 찌들어 살아온 터라

 

우리들이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말들은 대부분  상극적이기 마련입니다

 

그럴수록

 

천지의 큰 복을 내려주시는 상제님의 이 말씀을 잘 새기십시요

 

 

말은 마음의 소리라고 상제님께서 간파해주셨듯이

 

바른 언어구사를 통해

 

바른 마음교정

 

더 나아가

 

큰 복을 내려받는 주인공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말대로 되는 세상이니

 

정말 되고싶은 것을 말에 실어서 자꾸 주문처럼 되뇌어 보자구요~^^

 

 

 

회원님들이 힘들 때

 

자신을 추스리며

 

주문처럼 되뇌이는

 

자신만의 성공언어가 있다면

 

메아리 주십시요~

 

 

메아리 주시는 분에게

 

그 정성에 부합되는

 

더 큰 메아리 보내드리겠습니다

 

 

성공 기운이 가득박힌 생명언어, 진액언어들

 

발송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