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증산도 개벽문화

그대의 한정성에 일월이 감동합니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2. 7. 15:32
그대의 한정성에 일월이 감동합니다.

 

 

 

 

그대의 한걸음에 천지가 숨죽이고,
그대의 한정성에 일월이 감동합니다. [天地日月]

 

 

그냥 하지 말고 사무치게 하라! [日]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다,

 

완성된 인격체를 갖기 위하여 시간을 두고 도와줄 뿐

 

결국은 남남이다.  완성된 인격체를 만든다음 이 천지에 다시 환원시켜

 

보은하는 의무를 가진분이 부모다. 죽을때 빈손으로가지

 

자식까지 데려가는가?

 

[명언록]

 

 

 

 

 

 

 

나는 너희들을

키우느라고 이렇게….

 

이 봐라.

 

내 머리 이렇게…. 하~ 얗지.

내가 뭐이가 있냐?  [태사부님 言]

 

 

 

 

 그리고 또 상제님 진리가 상생의 진리 아닌가,

 

상생. 지금 정치인들이 뜻이나 알고서 그러나?

 

상생의 정치를 하자고. 상생이 뭔지 알기나 하면서 그러는가?

 

 

하니까 희생 봉사를 해라. 헌데 그 희생은 희생이 아니다. 내가 상생을 희생이라고 역으로 얘기하는 것이다. 희생을 함으로써 진리도 도와줄 수 있고 자기도 클 수 있다. 희생이라는 게 금목수화토 오행으로 얘기하면 그게 토양이다. 흙. 수화금목이라는 게 희생 속에서 다 나오는 것이다.

 

 [증산도 종도사 태사부님 言]

사람은 일하다 중도하차하면

그걸로 다 끝나고 마는 것이다. 이건 천지의 일이다.

천지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라. 내가 묶어서 그렇게 표현을 한다.

천지에서 쓸모 있는 사람, 천지가 수용하는 사람이 돼야지.

천지가 수용하는 사람이 안 되면 천지일을 못 하잖는가!

 [증산도 종도사 태사부님 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