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한정성에 일월이 감동합니다.
그대의 한걸음에 천지가 숨죽이고,
그대의 한정성에 일월이 감동합니다. [天地日月]
그냥 하지 말고 사무치게 하라! [日]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다,
완성된 인격체를 갖기 위하여 시간을 두고 도와줄 뿐
결국은 남남이다. 완성된 인격체를 만든다음 이 천지에 다시 환원시켜
보은하는 의무를 가진분이 부모다. 죽을때 빈손으로가지
자식까지 데려가는가?
[명언록]
나는 너희들을 키우느라고 이렇게….
이 봐라.
내 머리 이렇게…. 하~ 얗지. 내가 뭐이가 있냐? [태사부님 言] |
그리고 또 상제님 진리가 상생의 진리 아닌가,
상생. 지금 정치인들이 뜻이나 알고서 그러나?
상생의 정치를 하자고. 상생이 뭔지 알기나 하면서 그러는가?
하니까 희생 봉사를 해라. 헌데 그 희생은 희생이 아니다. 내가 상생을 희생이라고 역으로 얘기하는 것이다. 희생을 함으로써 진리도 도와줄 수 있고 자기도 클 수 있다. 희생이라는 게 금목수화토 오행으로 얘기하면 그게 토양이다. 흙. 수화금목이라는 게 희생 속에서 다 나오는 것이다.
[증산도 종도사 태사부님 言]
사람은 일하다 중도하차하면그걸로 다 끝나고 마는 것이다. 이건 천지의 일이다.
천지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라. 내가 묶어서 그렇게 표현을 한다.
천지에서 쓸모 있는 사람, 천지가 수용하는 사람이 돼야지.
천지가 수용하는 사람이 안 되면 천지일을 못 하잖는가!
[증산도 종도사 태사부님 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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