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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건강의 원리6-약리학-남촌논단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2. 23. 12:49
 

6,인간 藥理學의 근본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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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약은 음양 5행 이치에 따라 처방 하는 것이다.

 2002년 여름에 필자가 40여명의 단체를 인솔하여

백마고지를 돌아보기 위해서

아침8시에 청주를 출발하여 중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던 중에

위급한 상황이 터졌다.

20세 젊은 여성이 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가 일면서

심한 복통을 호소하였다.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난감한 일이었다.


어떻게 하든지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필자가 나서서 환자에게 우선 먹은 음식을 물어 보았다.

아침은 굶고 나왔고 어제 밤에

먹은 음식 중에 고등어가 문제가 된 것 같았다.

그 사람의 귀를 살펴보면 전형적인 少陽人의 귀였다.

少陽人이나 太陽人은 귀 아래쪽에 살이 없고 귀가 위쪽으로 솟구쳐 있다.

그런 陽人들의 경우 고등어는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고속버스 방송을 통해 각자 가지고 온 음식 중에

검은색 나는 음식이 있으면 내 놓으라 했다.

다행이 그 중에 한분이 흑임자(검은깨)찹쌀떡을 내 놓았다.

그래서 떡은 빼고 검은 깨만 모아다가 환자에게 먹였다.

잠시 후 환자는 조용히 잠이 들었고 30여분 자고 나더니

두드러기도 가라 않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모두 신기 하게 생각 했다.

그러나 음양오행 공부를 한 사람이면 기초에 해당 하는 상식이다.


소양인들의 체질은 대부분 열이 많은 체질이다.

등이 푸른 생선(꽁치. 고등어. 방어) 은 바닷물의 수면에 산다.

그래서 등이 푸르다 푸른색은 木氣運(오행 도표 참고)이다.

태양빛을 등에 많이 받으니 솟구치는 기운 木 기운이 승하다

고등어가 陰人(소음인/태음인)들에게는 아주 좋은 식품이지만

열이 많은 陽人(소양인/태양인)들에게는

양 기운이 독으로 작용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식중독이 되고 그 넘치는 양 기운이

두드러기로 튀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붉은 색의 성냥불을 물에 당구면 불은 꺼지고 검은색이 된다.

검은 색은 水氣運으로 중지를 의미 한다.

검은깨는 과도한 火氣로 인한 식중독을 멈추게 했던 것이다.


모든 약의 원리는 이와 같은 이치다. 그 식물의 색이나 모양을 살펴

오행(오행도표 참조)중 어디에 해당 하는지를 보면 된다.

도라지 뿌리는 백색이다. 백색은 금기운 이다,

그래서 金 氣運인 폐와 기관지에 특효약이다.

물론 백색의 파뿌리/백색의 무우 등이 모두

기관지와 폐에 관련된 감기에 좋다.


그리고 검은깨. 검은콩이 水 氣運 신장에 좋은 약이다.

12지지 중에 子(쥐띠)가 水 氣運이며 신장이다

그래서 쥐눈이콩(鼠目太)이 신장에 좋은 약이다.

쌀은 봄에 심어 뜨거운 열을 받고 자란 곡식이니 홀 수 陽 氣運이다.

그래서 겨울에 쌀밥을 먹고 추위를 이기며

보리는 가을에 심어 겨울에 냉기를 받고 자라는 곡식이니

음 기운이다 그래서 생긴 것도 두 쪽이다.

그래서 여름에 더위를 이기는 식품으로 먹는다.

 

메밀은 삼각형이다 도형 중에 삼각형은 아주 작은 도형이요

陰한 것이며 차가운 것이다.

그래서 여름에 냉면을 만들어 더위를 이기는 식품이다.

메밀음식이 양인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음인에게는

설사가 날 가능성이 높다.

 

달맞이꽃은 해가 지고 나면 피어 달빛을 받고 자라서

대단히 음한 식물이다,

그래서 살 빠지는 약으로 쓴다.

 

미역도 깊은 바다 속에서 자라서 陰한음식

그래서 몸속에 노폐물을 빨아내어 몸 밖으로 배출 한다.

그래서 산모들이 먹으면 피를 맑게 해주고 노폐물을 배출 시킨다.

 

솔잎이나 잣나무 잎이 바늘같이 뾰족하고

그 잎을 잘라 보면 삼각형이다.

역시 살을 찌개 하는 지방을 분해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살 빼는 약으로 쓴다.

천 지 만유가 음양오행으로 되어 있으니 그 이치를 알면

그에 따라 약을 쓸 수 있다.


2)약은 체질에 따라 처방한다.

 같은 약이라도 체질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사람도 크게 4가지로 체형을 타고 나는데

동무 이제마 선생은 그것을 4상 체질이라 한다.

? . 四象醫學(ORIENTAL  MEDICINE)

1 . 四象體質 : 동무 이제마 (우변 100쪽)

太陽 : 肺大而肝小-폐가 크고 간이 적다

太陰 : 肝大而肺小-간이 크고 폐가 적다.

少陽 : 脾大而腎少-비장이 크고 신장이 적다

少陰 : 腎大而脾少-신장이 크고 비장이 적다

① 소음인의 체질분포는 약 20% 

② 외형상으로는 상하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보편적으로

체구 는 적은 편 

③ 용모; 오밀조밀하고 잘 짜여져 있어 여자는 예쁘고 애교가 많다. 

이마는 약 간 나오고 이목구비가 크지 않고 다소곳한 인상 

피부가 부드럽고 땀이 적으며 걸음걸이 가 자연스럽고 얌전하며

말을 할 때 눈웃음을 짓는 경우 

④ 성품; 내성적이며 소극적 이고 사교적인 데가 있어 겉으로는

부드럽고 겸손 한 듯하나 마음속으로는 강인하고, 조직적이고 치밀한 면이 있다. 

⑤ 자기본위로 매사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실리를 얻기 위해서 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면도 있다. 

⑥ 머리가 총명하고 판단력이 빠르며 조직적이고 사무적이어서

윗사람에게 잘 보이나 지나치게 아첨하기도 한다. 

⑦ 자기가 하는 일을 남이 손대는 것을 싫어하며,

남이 잘하는 일에 질투심이 강함 

⑧ 마음이 다소 편협한 면이 있어 한번 꽁 하면 여 간해서

풀어지지 않고 남에게 인색하며,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지조를 버리는 기회주의자의 경향 

⑨ 이러한 체질은 찬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복용하는 것이 좋고 항상 소화가 잘 되면 건강한 상태다. 


① 소양인은 외형적으로 가슴이 발달되고 둔부가 빈약한 편이다. 

상체는 잘 발달되었으나 하 체가 약하여 걸음걸이가 빠르고 다소 경망스럽게 보인다.

대체로 머리가 작고 둥근 편이며 앞뒤가 나온 사람도 있다.

눈매가 날카로워 보이고 입은 크지 않고 입술이 얇으며 턱이 뾰족하다. 

살결은 희고 윤기가 적고 땀은 그다지 흘리지 않는다. 

② 목소리는 낭랑하고 말을 함부로 생각 없이 하는 경향이 많아

흥분했을 때는 말이 조리가 없다. 

③ 보기에 경솔하고 무슨 일이나 빨리 시작하고 빨리 끝내므로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실수가 많다. 

일에 싫증을 잘 느껴 일처리가 용두사미 격이 되는 경우가 많다. 

④ 성품은 항상 밖으로 나다니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일이나

가정을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으며, 불의를 볼 때는 이해관계를 떠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이를 처리하려는 강직한 성격이며 남을 위해 일하 는데 보람을 느껴 의리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⑤ 판단력이 빠르지만 계획성이 적어 일을 시작하기는 잘하나

하는 일이 잘 안될 때는 쉽게 체념하는 면도 있다. 

⑥ 동정심이 있고 솔직담백하며 꾸밈이 없고 아첨하는 것 을 매우 싫어한다. 

⑦ 성질이 급하고 욕심이 적은 반면 침착하지 못하고 깊이 생각하는 놀이는

별 소질이 없다.  ⑧ 열이 많은 관계로 항상 냉수를 즐겨 마시는 경향이 있고

빙 과류를 많이 먹어도 여간해서 배탈이 나지 않는다. 

⑨ 소양인은 비뇨 생식기능이 약하여 여자는 다산하지 못하고

남성도 성기능이 왕성하지 못한 경향이 있다.   

 

①  태음인은 외관상 골격이 굵고 비대한 사람이 많다. 

손발이 크고 피부가 거칠어 겨울에는 손발이 잘 트는 경향이 있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많이 흘리고

힘든 일을 할 때는 더욱 심하다. 

② 어느 정도 땀을 흘려야 정상적인 건강이 유지되며

만약 땀을 전혀 흘리지 않으면 병적인 증세로 보아야 한다. 

호흡기가 약해서 다른 체질에 비하여 숨이 차는 일이 많다. 

③ 이목구비의 윤곽이 뚜렷하고 걸음걸이는 무게 있고 안정감 있게 보이나

상체를 다소 수그리고 걷는 경향이 있다.  허리가 굵고 배가 나와 다소 거만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④ 성품은 말이 적어 조용한 편이고 이해타산을 따지는데 뛰어나다. 

⑤ 한번 시작한 일은 소처럼 꾸준히 노력하여 성취하는 지구력이 있어

크게 성공하는 일이 많다. 

자기의 주장은 남이 듣거나 말거나 끝까지 소신껏 피력하며

말하는 게 조리가 없는 듯하나 골자가 있고, 유머감각 이 뛰어난 경우도 있다. 

⑥ 겉으로는 점잖은 듯하면서도 속으로 음흉하여 좀 체로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미련스럽게 고집을 부리며 밀고 나가려는 우둔한 면도 있다. 

⑦ 여자의 경우 체격이 크고 이목구비가 시원스러워 품위가 있어 보이고,

남자의 경우 다 소 무서운 인상 또는 성난 듯한 인상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⑧심장이 약하고 겁이 많아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① 태양인의 외모는 대개 상체가 발달되고 허리부위가 빈약하다. 

머리가 크고 얼굴은 둥근 편이고 근육은 비교적 적으며

광대뼈가 나온 사람이 많다.  이마가 넓고 눈은 빛난다.

허리가 약 하여 오래 앉거나 서있지를 못하며 기대거나

눕기를 좋아하며 오랫동안 걷지를 못한다. 

② 성품은 사고력이 뛰어나고 누구와도 잘 사귀며

판단력과 진취적인 기상이 있다.  영웅심과 자 존심이 강하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크게 분노를 일으켜서

건강을 해치게 된다. 두뇌가 명석하여 창의력이 있고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착상을 해내는 경우가 있다.  ③ 수적으로 많지 않기 때문에 감별이 용이하지는 않다. 

 ④ 1만 명에 한명 날까 말까 할 정도(이 제마, 공자) 

삼국지와 유비;태음, 관우;태앙, 장비;소양, 제갈량;소음)

2 . 사상인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

 

 

태음인(녹용)

 

* 녹용; 한습을 몰아냄, 디스크, 발기부전->뼈는 몸의 압박을 견디고 반발하여 피를 만든다.

           ->뼈속의 양성 Energy의 강력함이 머리를 뚫는 것

3 . 사상체질의 성립과 원리

1) 晝夜은 하늘에서 寒暑는 땅에서 일어남

2) 肺脾肝腎의 大少가 생기는 이유? ① 辰戌丑未(土)가 기울어져 장부가 배속돼 있다 

 ② 땅이 기울어져 있으므로 中和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함 

③ 大寒이 되어서야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것은 이때가 되어야 비로소 토작용이 된다 

3) 지축이 서면 : 완전한 토작용을 할때 사계절이 없어지고, 네가지 체질이 없어진다.

3-91-1[厥有四象抱一極하고 九州運祖洛書中이라(수화금목의 사상(四象)은 중앙의 조화궁을 안고 있고

세계의 움직임은 낙서에서 살펴보라.)  道理不慕禽獸日이요 方位起萌草木風이라]

2-45-2[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 몸 속에 출입하게 하여 그 체질과 성품을 고쳐 쓰리니], 

5-320-3[신명(神明)으로 하여금 사람의 뱃속에 드나들게 하여 그 체질과 성격을 고쳐 쓰게 하리니]


0.시대적으로 약의 처방이 변화 한다. 일반적으로 1970년을 기점으로

그 이전에는 영양이 부족한 가운데 과다한 노동을 해야 먹고 사는 시대

여서 대개는 영양부족으로 생긴 병이므로

그 장부의 기운을 보강 해주는 약이 대세였다. 보음.보양 .영양제

그러나 1970년 이후로는 국가 경제가 급성장 하여

음식이 풍부 해지고 반대로 기계화 산업 속에서

활동은 줄어드는 사회 구조에서

국민 모두가 영양과잉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이 오고

그 때문에 생기는 병이 대세를 이룬다.

원인별로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대별 되는데 그것은 제독과 살균이다,

  가),영양이 소모 되지 않고 몸속에 축척되면 독소가 된다. 또한

     농약을 이용한 농작물 재배로 거의 모든 음식이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으며 마시는 물과 공기도 모두 독소로 오염 되고

     산에는 산성비가 내리고 바다에는 각 공장 폐수가 흘러들어

     바다에서 나오는 물고기와 소금은 오염 덩어리다.

     이러한 자연환경의 오염으로 인한 독소가 몸속에 축척 되어

     모든 현대의 병을 유발 한다.

     이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으로 動氣功 수행을 매일 시행 하고

     이 독소를 체내에서 분해 하는 수단으로 김치. 된장. 식초. 청국장

     생 막걸리 등 효소 식품을 주식으로 하여야 한다.

     중금속 독소가 심할 경우 해독제로서 도토리묵과 망개뿌리(수은중독)

     옻나무(어혈제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우리 주변에

     흔하게 있는 풀/꽃/나무들에서 많은 해독제를 얻을 수 있다.

     

  나).악성 바이러스의 침투 문제로 생기는 병에

    항생제를 많이 사용 하는데

    너무도 문제가 많음을 기술 한바 있으며 항생제 사용을 제한해야

    할 것이며 그 대체 향균제 로서 은 나노를 들 수 있다,

    순은을 나노 입자로 전기 분해한 물을 마시는 방법인데

    필자의 경험으로 아직 별다른 부작용 없이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었다. 그 외에도

    살균이 되는 식물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널려 있건만 모르기

    때문에 병원에서 항생제나 소독제만 사용 하는 폐단이 있다.


 0.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아래의 단계로 치료 하지만

   입체적으로 함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1단계-그것이 영적(靈的) 문제라면 종교적 법방이 있다

-기도와 수행 또는 척신과 복마를 해원 시키는

   우리 민족 전통인 천지에 치성을 드리는 방법이 있다.

2단계-그것이 기(氣)의 문제라면 수행의 법방(法方)이 있다.

  이미 기가 막히어 육체적으로 많이 상한 상태라면 動的氣功과 같은

  강력한 수행으로 막힌 기운을 뚫어 주어야 하고 수행을 많이 하여

  氣力이 강하게 축척된 기공사가 천혜신유지공(天惠神癒 之 功)으로

  막힌 기를 뚫어준다. 스스로 배워 스스로 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3단계-그것이 혈(血)의 문제라면 약리적 물리적 방법이 있다.

  지압->침->부앙 등을 이용하여 혈 자리에 충격을 외부적로 가하여

   막힌기운을 터지게 한다.

4,단계-그것이 영양과 화학적 요소의 문제라면 현대 의학적 처방이 있다.

   직접적인 모자라는 장부를 강화 시키는 약품을 사용하게 한다,

   藥過를 조심하고 항생제보다는 몸 자체의 저항력을 높이는

   영양보충과 살아있는 약초로서 사용 하는 것이 중요 하다.(산야초)

5,더 이상 어찌 할 수 없는 상황 이라면 째고 잘라내는 수술이 있다.

   수술은 더 이상 도리 킬 수 없는 비극적 상황이므로 심각하게

    고려 해볼 일 평소 믿을만한 한의사와 양의사 한분씩 사귀어 둔다.

    약리학의 핵심은 藥過를 조심해야 한다. 전문의의 진맥없이 좋다고 하여

    무조건 남용하는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같은 약이라도 환자의 체질이나

    다른 장부의 상태에 따라 치명적인 약과가 일어 날수 있으니 전문의

    상담후에 사용 하여야 한다. 영적인 처방도 사사로이 함부로 산이나

   동굴 같은 곳에서  수행을 하는것은 좋지 않는 악령이 빙의될 위헙이 있으니

   좋은 스승을 정하여 지도 받으며 해야 하는 것이다.

   약리학의 핵심 요체도 필자가 주장하는 의학 6관법을 치우치지 않게 해야

   좋은 효과를 거둘수 있다. 기도나 정성 수행도 하고 병원의 정말 검사도

   받으며 화급한 경우 우선 불을 꺼주는 양약 복용이나 수술도 하는

  입체적 사고로 대 전환을 하는 것이 약리학의 요체이다.

  남촌 생각--약리학의 근본 원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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